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신청사 건축허가가 3월 6일 최종 완료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 100년 대계를 위한 신청사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사 건축허가는 지난해 7월 신청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약 8개월 만에 최종 완료됐다. 신청사는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373번지 일원에 지하2층, 지상9층 규모로 건립되며, 신청사에는 도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위한 대규모 광장과 산책로가 조성되고, 그동안 현청사 이용의 가장 큰 불편사항이었던 주차장은 1,618대로 확대 설치된다. 이준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이전추진단장은 “신청사 건축허가 완료에 따라 계약심의를 거쳐 발주계획을 수립한 후 상반기 중 조달청에 계약을 의뢰하고 하반기 시공사 선정하여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착한가격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소독·방역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면서 위생·청결·품질·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된 업소다. 구는 착한가격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소독·방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기준 금천구 착한가격업소 80개소이며, 올해 12월까지 분기별 1회 연 4회 소독·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독·방역은 보건복지부와 환경청의 인허가를 받은 약제를 사용해 실시한다.해충 발생 우려 지점에는 먹이약 설치와 스프레이 방식의 살충·살균 작업을 병행하고, 하수구, 배수구, 정화조 등에 약제를 살포해 위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실내 소독과 함께 연막소독, 구서 작업 등의 실외 방역도 함께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소독·방역 지원은 착한가격업소의 위생 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지역의 고유한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볼 수 있는 ‘시흥동 둘레길 투어’를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호암산, 오미생태공원, 시흥행궁전시관 등 ‘금천 9경’ 중 3경을 중심으로 한 역사∙생태 투어에 소셜다이닝, 명상, 티테라피, 봉사 등 가치를 담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형 프로그램이다. 구는 시흥동 둘레길을 널리 알리고 참여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투어를 마련했다. 참여자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소셜다이닝, 명상, 티테라피, 봉사, 역사∙생태 등을 주제로 하는 ‘5가지 테마 맞춤형 투어’를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 왕이 머물던 역사적 장소를 걷고 요리로 치유하는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 호암산 치유의 숲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평온을 찾는 ‘명상’ 프로그램 △ 금천구 시흥동 일대 별장길의 문화적 맥락을 책으로 접하고 차(茶)를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책+티테라피’ 프로그램 △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지역 역사를 탐방하고 봉사의 가치를 나누는 ‘볼런투어’ 프로그램 △ 시흥행궁터 등 금천구의 역사∙생태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서울시 주관 '2025년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난해 ‘최우수’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풍수해 대응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서울시는 매년 자치구를 대상으로 ▲수방 시설 및 취약 지역 점검 ▲풍수해 교육·훈련·홍보 ▲동행파트너 및 돌봄서비스 교육·운영 등 풍수해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 실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구는 올해 풍수해로 인한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주민 참여형 방재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지난해 이상기후에 따른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관내 수해 취약시설 735개소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하천과 반지하 주택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가동해 현장 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시-구 합동 풍수해 대비 훈련을 실시하고, 유관기관 간담회와 실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재난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올해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관악’을 핵심 비전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나간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민간 참여 기구인 ‘관악구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개 정책과제 57개 세부 사업을 담은 2026년 아동친화도시 종합 추진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상반기에는 유니세프에서 권고하는 ‘아동 친화 표준조사’를 신규 실시한다. 구는 외부 전문 기관의 조사를 통해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등 아동친화 6개 영역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정도와 의견을 확인하고, 아동친화도시 고도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교육 대상별 맞춤형 아동 권리 교육을 중점 추진한다. 구는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부모 ▲아동시설 종사자 ▲공무원 ▲지방의회 정치인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책임 의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우울·불안 등 최근 증가하는 아동과 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 심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심리·정서 지원 교육을 신규 도입해 지역사회 내 아동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서초역 일대 ‘아·태 사법정의 허브’의 주요 명소를 널리 알리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사법정의 허브 보물을 찾아라! 미션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태 사법정의 허브’는 서초구 서초동 법조단지 일대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사법정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서초구의 핵심 브랜드 사업이다. 이 지역에는 대법원, 대검찰청, 서울고등법원, 서울고등검찰청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사법기관과 법조 단체들이 밀집해 있다. 이번 미션 챌린지는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조단지 내 상징물과 명소를 ‘보물찾기’ 형식으로 탐방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도심 속 다양한 공간을 걸으며 정의의 의미를 되새기고, 걷기의 즐거움과 일상 속 성취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코스에는 지난해 준공된 ▲사법정의 라운지 ▲서초역 향나무(천년향) 상징공간 ▲천년향 후계목 등이 포함된다. ‘사법정의 라운지’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법률 강좌와 세무 상담, 견학 프로그램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6일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 1층 컨퍼런스홀에서 지역 내 유망 AI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서초AICT IR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양재AI특구 지정에 이어 올해 초 양재ICT진흥지구가 확정되면서 ‘서초AICT 벨트’를 완성한 서초구는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본격적인 투자 연계 행보에 나섰다. 이날 열린 IR(Investor Relations) 데이는 기업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모델과 기술력, 성장 전략을 소개하고 투자 유치를 모색하는 자리로, 스타트업에게는 투자자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자금 조달과 네트워크 확대, 경영 자문 기회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서초AICT 입주기업을 비롯한 유망 AI 스타트업과 투자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먼저, IR 발표 세션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로보틱스, 헬스케어 AI, 산업용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무대에 올라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과 성장 전략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원장 채병문)은 3월 6일 국립DMZ자생식물원 국제회의실에서 DMZ 및 접경지역 자생식물의 현지 외 보전과 육성을 위한 협력 강화를 위해 국립DMZ자생식물원(원장 이봉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DMZ자생식물원이 보유한 접경지역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보전·관리·증식·전시 분야의 공동 운영과 기술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접경지역 자생식물의 현지 외 보전 및 증식·재배·관리 운영 ○ 안정적인 보전을 위한 재배시설 및 관리 기술 협력 ○ 증식, 생육관리, 병해충 관리 등 기술 자문과 교육 및 인력 교류 ○ 자생식물 보전·육성 관련 자료·정보 및 연구 성과 공유 ○ 접경지역 식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전시·교육·홍보 프로그램 운영 또한 산림과학연구원은 협약을 계기로 접경지역 식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자생식물의 안정적인 보전을 위한 증식·재배 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DMZ 및 접경지역은 희귀·특산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대학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별 라이즈(RISE)사업 추진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향후 사업 운영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 3월 5일 오후 2시 한림대학교 산학협력관 회의실 ◦ 3월 6일 오전 10시 강원대학교 집현관 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강원인재원장, 강원라이즈(RISE)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양 대학 라이즈(RISE)사업단 및 산학협력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 1차년도 라이즈(RISE)사업 추진현황 및 성과 발표, △ 사업운영 과정의 현장 애로사항 공유, △ 질의응답 및 의견 교환 등으로 구성됐으며, 라이즈(RISE)사업의 성과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대학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강원인재원장은 “라이즈(RISE)사업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 간, 18개 시군 문화예술부서 관계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척 일원에서 '2026년 문화예술 주요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7년도 문화예술 분야 전환사업 관련 안내와 2026년도 문화예술 주요 시책사업들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먼저 최근 트렌드에 맞는 문화예술 정책발굴을 위해 “현대적 로컬,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이 만나다”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문화예술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 설명과 시군별 현안사항을 공유하며 자유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별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도서관, 미술관 등 문화예술 기반시설에 대한 각 시군의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내년도 문화예술 분야 전환사업에 대한 안내와 토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도(道)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시군에 사업 초기부터 철저한 수요조사, 사전절차 이행 및 도와의 사전 소통을 강조했고, 더불어, '박물관.미술관'법 개정으로, ‘공립 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공감 행정 2탄으로 3월 6일 오전 10시 50분, 춘천시 서면에 위치한 파크골프장을 찾아 생활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도내 파크골프장은 현재 총 46개소로, 2022년 27개소 대비 약 70% 증가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규모다. 춘천시에는 현재 2개소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다. 파크골프 회원 수도 크게 늘고 있다. 도내 회원 수는 2022년 7,159명에서 2025년 20,236명으로 약 3배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춘천시 회원 수도 702명에서 3,696명으로 늘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김진태 지사는 파크골프 동호인과 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파크골프 인구가 3년 사이 3배 이상 늘어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충분한 시설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도에서도 앞으로 560억 원을 투입해 도내 26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6일 오전 10시,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도민의 민원행정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제1기 강원특별자치도 마을행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마을행정사 제도는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행정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행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행정상담을 지원하는 제도다. 마을행정사는 도민을 대상으로 각종 행정상담을 제공하고, 건의‧질의‧이의신청 등 행정관련 서류작성도 지원한다. 상담은 전화‧이메일‧행정사 사무소 방문 등을 통한 상시 상담과 함께, 월 1~2회 시‧군청 종합민원실을 찾아가는 정기 출장상담 방식으로 병행 운영된다. 이번에 위촉된 마을행정사는 42명으로 공직‧교직‧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재능 기부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도는 넓은 면적과 함께 고령인구와 외국인 등 행정 취약계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시군 단위로 마을행정사를 위촉하고, 도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 날 위촉식에서는 김진태 도지사가 행정사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 큰 할인판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주관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판매에는 경안시장, 신현상인회, 남한산성남상인회, 남한산성북상인회, 천진암상인회, 문형상인회,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내 주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7개소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상권 내 점포에서 경기지역화폐(종이형 제외)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20%까지 즉시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하루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중 총한도는 12만 원이다. 환급 형태로 지급된 지역화폐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통 큰 할인판매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다시 활기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제2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2기에는 광주시 평생학습관, 검천평생학습센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총 185개 강좌가 운영되며 선발된 수강생은 4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10주간 수강하게 된다. 신청은 광주시 평생학습관 ‘어흥’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마감 후 컴퓨터 추첨으로 선발한다. 광주시 평생학습관은 이번 2기부터 야간반을 기존 화요일 단일 운영에서 화·목요일로 확대하고 총 150개 강좌에 1천926명을 모집한다. 주말 온라인 일본어 강좌를 처음 개설해 비대면 학습 과정도 마련했다. 야간반에는 디저트 전문가반과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과정을 신설했으며 평일 과정으로 라인댄스 자격증·동화구연지도자·스마트폰 지도자 과정을 새롭게 편성했다. 검천평생학습센터는 자연과 건강을 주제로 한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도시농부의 치유 텃밭 가꾸기, 자연 발효 허브 막걸리·와인 과정을 신규 편성했으며 주말 원데이 케이크 시리즈와 도마 제작 등 목공·공예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8기 시민감사관(명예감사관·전문감사관) 위촉식을 열고 앞으로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제8기 시민감사관은 총 20명으로, 광주시 거주 시민으로 구성된 명예감사관 5명과 전문 자격 및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감사관 1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 이들은 불편·부당 사항 제보, 불합리한 제도 시정·건의, 감사 또는 전문 분야 자문, 각종 시설 운영 실태 및 재난 위험시설물 합동점검 등을 통해 행정의 위법·부당 사례를 살피고 시민 입장에서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시민 수요의 다양화에 대응하고 일상생활 속 위험·불편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전문감사관 확대를 추진했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거쳐 토목, 상·하수도, 건축, 안전, 회계, 세무, 법무, 사회복지 등 8개 분야의 전문 인력풀을 확보했다. 방세환 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감사·조사에 투입해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 감사로 행정의 신뢰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