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원주교육문화관은 낮 시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성인들을 위해 오는 5월 6일부터 6월 17일까지 ‘야간반 터치톡톡! 스마트폰활용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직장인, 자영업자, 중장년층 등을 고려해 저녁 시간대에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초 사용 ▲인공지능(AI) 기능 이해 ▲키오스크 활용 ▲음악·영상 활용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용석태 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간적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성인들을 위해 야간 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5월 6일 오전 9시부터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공공수영장 신규 이용자 참여 확대를 위해 관내 체육센터 수영 기초반을 점차적으로 늘려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동작구민체육센터 ▲흑석체육센터 ▲삼일수영장 ▲사당문화회관 총 4개소에서 공공수영장을 운영 중이다. 관내 공공수영장은 2026년 3월 기준 월 이용자 수가 1,300여 명에서 최대 1,900여 명에 이르고, 재등록률도 모든 센터에서 70%를 웃도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기존 회원이 우선적으로 수강신청을 하는 시스템상, 신규 잔여 자리 확보가 어렵고 선착순 접수 또한 조기 마감되면서 신규 이용자 대기 및 등록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이에 구는 지난 3월부터 흑석체육센터 기초반을 추가 개설하고, 나머지 3개소에도 올해 상반기 중 수영 레인별 수준을 세분화하는 레인정원제를 도입해 기초반을 추가 신설할 예정이다. 또한 상급반 정원이 미달될 경우 합반 또는 폐강을 통해 기초반을 신설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참여반 모집은 관내 모든 센터가 재등록 우선제로 운영된다. 매월 15일부터 20일까지 기존 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는 구청 내 미끄럼틀 놀이시설인 ‘동작스타’가 운영 6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동작스타’는 구청사 내에 설치된 높이 15m의 대형 미끄럼틀로, 기존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를 탈피한 ‘열린 청사’ 구현 및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건립됐다. 지난해 9월 운영을 시작한 이래, 불과 약 6개월 만(26년 2월 기준)에 이용객 5만 명을 돌파하며 그 정책적 실효성을 입증했다. ‘동작스타’와 더불어 구청 지하 1층에 조성된 ‘동작스타 파크 플레이존’ 또한 ▲탁구▲레고▲보드게임▲AI로봇바둑▲모래놀이▲볼풀장 등 온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놀이시설을 갖추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일평균 평일 260여 명, 주말 450여 명의 주민들이 꾸준히 방문하는 등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관내 새로운 놀이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동작스타’와 ‘동작스타 파크 플레이존’의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동작스타’는 매시 정각부터 20분간 운영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구조 변화로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 기반 돌봄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이다. 이에 관악구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올해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해당 사업을 시범사업에서 본사업으로 전환했다. 그동안 보건‧의료‧요양‧주거‧복지 분야별로 각각 신청해야 했던 방식을 통합 신청과 연계를 중심으로 한 운영 체계로 개선한 것이다. 관악구 은천동에 거주하는 김○○ 어르신은 전립선암 수술과 치매 약 복용으로 건강관리부터 식사·위생 등 일상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 어르신은 “수술 후 몸이 불편해 끼니를 챙기는 것조차 막막했는데, 통합돌봄 상담을 통해 수술 전후 돌봄은 물론 치매 관리와 영양 지원까지 제때 받을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는 복합적인 돌봄 수요를 맞춤형으로 조정·지원하는 ‘관악형 통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2년 차에 들어선 관악구가 ‘모든 아동이 행복한 도시’ 구현을 위해 아동의 참여권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8일 구는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아동정책참여단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8세 이상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25명과 멘토 5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단원증 수여와 활동 선서문 낭독, 아동 권리교육 등이 진행됐다. 아동정책참여단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정기 모임을 갖고, 아동권리 전문기관과 함께 지역 내 아동 권리 실태를 조사해 필요한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제안된 정책은 부서 검토를 거쳐 구 사업에 반영된다. 또한 청소년 축제 등 지역 주요 축제를 활용해 ‘아동 권리 캠페인’을 실시하고, 아동의 상상력을 더한 인공지능(AI) 창작물 ‘관악의 미래’ 제작 등 아동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구는 2019년부터 아동정책참여단을 운영해 매년 아동의 특성과 욕구에 부합하는 정책을 구정에 반영해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촉발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에서 구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및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는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 원 등이다.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를 비롯해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과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 서울페이플러스(pay+) 앱을 통해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동 주민센터와 카드사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할 수 있다. 신청 첫째 주인 27~30일에는 접수 창구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요일(끝자리 1, 6), 화요일(2, 7), 수요일(3, 8), 목요일(4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금천50플러스센터에서 금천구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리츄얼 라이프(Ritual Life)’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은퇴 전·후 중장년(40~69세)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기반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금천50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재는 ▲ 옥상텃밭 가꾸기 ▲ 식물테라피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인생의 초록 틈새 만들기'를 주제로 한 옥상텃밭 가꾸기는 지난 4월 7일 첫 회기를 시작했다. 총 10회기로 운영되며, 연간 24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채소를 직접 심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소모임 활동으로 이웃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꽃 피는 봄' 식물테라피 프로그램은 4월 13일 꽃바구니 만들기를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다. 테라리움 등 다양한 식물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향후에는 수확물을 활용한 팜파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중년 여성들의 비만 관리를 위해 운영 중인 ‘중년비만 ZERO, 뱃살컷 프로젝트’가 톡톡한 효과를 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중년비만 ZERO, 뱃살컷 프로젝트’는 체질량지수(BMI) 23 이상 또는 복부비만을 가진 40~60대 여성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6월 24일까지 12주 동안 양재모자건강센터와 방배보건지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전 건강진단 ▲맞춤형 순환운동(근력·유산소·균형) ▲영양교육(식사일지·식단관리) ▲사후 체성분 분석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중년 여성들의 비만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영양교육과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강화해 참여자가 일상 속에서도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구는 ‘서울체력 9988 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심폐지구력과 체지방률 등을 사전·사후로 비교 측정해 참여자의 변화 과정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 동기와 지속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하반기에는 사업을 5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해 더 많은 주민이 가까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스마트쉼센터는 4월 22일 오후 2시 30분, 법무부 춘천청소년꿈키움센터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디지털 과의존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등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청소년 대상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및 올바른 디지털 윤리교육 ▲쉼 캠페인 및 홍보활동 공동 추진 ▲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최수진 강원스마트쉼센터장은 “지역사회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과의존 위험을 조절하고, 올바른 디지털 사용 습관을 형성하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교육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한국관광공사와 강릉시, 강원관광재단는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 강원 방문의 해’ 연계 대만 시장의 방한관광 홍보마케팅 강화를 위하여 대만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하이 영업중’촬영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해당 촬영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를 배경으로 다양한 테마의 강릉 관광자원 홍보와 대만 관광객의 강릉시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촬영에는 대만의 인기 연예인 7명이 참가했다. 출연진들은 강릉의 커피와 딸기 시음 및 체험, 떡메치기 및 두부 만들기 체험 등 강릉 특화 미식 콘텐츠와 정동진 레일바이크 및 강릉 커피콩 보트 탑승 등 강릉 특화 액티비티 콘텐츠를 통하여 즐길거리와 볼거리, 맛거리가 공존하는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해당 예능 프로그램은 대만 인기 연예인들이 강릉 현지에서 직접 음식 조리법을 배워서 강릉 주민들에게 직접 음식을 제공하는 지역 특화형 소통 예능 프로그램이다. 강릉 지역 특화의 두부와 떡을 만들어 현지 주민들(강릉시 연곡면)에게 제공함으로써 한국-대만 간의 문화 교류의 장이 됐고, 이러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 관광전·축제 박람회'에 참가하여 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광역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76개 자치단체 및 143개 기관·업체가 참여하고 약 3만 6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대규모 행사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와 재단은 현장 홍보관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및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이벤트별 1,000명 이상 참여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현장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관람객 대상 설문조사(총 373명)를 통해 강원 관광에 대한 인식 및 수요 특성을 분석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8%가 수도권 거주자로 나타나 강원 관광의 핵심 수요층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93%가 강원 방문 경험이 있으며 최근 3년 내 2회 이상 재방문 비율이 61%로 나타나 높은 충성도를 보였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4월 24일)으로 니코틴을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이 규제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과 담배 유통·광고 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도·시군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법적 ‘담배’로 포함되면서, 금연구역 내 사용 시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도는 제도 시행과 동시에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3주간 집중 점검과 홍보 및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점검에는 도 및 시군 공무원, 금연지도원 등 약 250명이 참여하며, 도내 18개 시군 담배 관련 업소 약 5,5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및 성인인증장치 준수 여부 △ 담배 광고 및 가향물질 표시 제한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과 담배소매점을 중심으로 전자담배 판매·광고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도 변경사항을 안내해 자발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사임당교육원은 4월 22일부터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나만의 시화전’과 ‘찾아가는 그림책 작가되기’과정을 학교로 직접 찾아가 운영한다. ‘찾아가는 나만의 시화전’ 과정은 초등학교 3~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총 20기수 운영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시 쓰기와 인공지능(AI) 그림 제작을 결합해 진행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시로 표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시화 작품을 완성하며 창의적 표현 능력과 자존감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찾아가는 그림책 작가되기’ 과정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총 9기수 운영하며,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기획하고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공감 능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제작 활동을 포함해 디지털 문해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정현경 원장은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과 미래 역량을 접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창의적 표현 능력을 기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인성 함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2일 13시 30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3층 협의실에서 ‘2026 강원특별자치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정기 협의회’를 개최하고 도내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강원특수교육지원센터 김희경 센터장 및 내부·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장애학생 인권보호 정책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세부 운영 지원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17단)은 도내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이상 ‘정기 지원’을 실시한다. 인권지원단 위원 2명 이상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인권침해 예방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고충을 청취한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1단, 17개 교육지원청에 17단이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특히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 인권침해 경험이 있거나, 외부 환경에 의해 인권침해 노출 가능성이 높은 ‘더봄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강원특수교육지원센터와 17개 시·군 교육지원청 간의 긴밀한 연락망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데이터에 기반한 객관적 진단과 실무 중심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일하기 편한 청렴 문화’ 조성에 나섰다. 도는 4월 22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 청렴 업무 담당자와 시책 설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부서별 맞춤형 청렴과제 발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획일적·형식적 청렴활동에서 벗어나, 부서별 업무 특성과 부패 취약요인을 반영한 현장 중심 개선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도 차원에서 처음으로 추진됐다. 각 부서는 민원 대응, 인허가, 계약 등 주요 업무 중 1건을 선정해 ‘설명·기준·기록’ 구조를 적용한 실무형 개선과제를 설계하며, 이를 통해 형식적 활동이 아닌 실제 업무 변화로 이어지도록 한다. 특히 도는 권한 이양과 특례 사무 증가로 확대된 실무자의 재량권이 자칫 실무자의 판단 부담과 책임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개인의 판단을 조직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표준 사유서 도입을 통한 설명 책임 시스템화, ▲객관적 선정 기준 정립, ▲투명한 기록 관리를 핵심 시책 방향으로 설정했다. 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맞춤형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