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전문대학 총장협의회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속초 카시아호텔앤리조트에서 ‘2026학년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최종균 신임 협의회장(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강릉영동대, 강원도립대, 세경대, 송곡대, 송호대, 한국골프과학기술대, 한림성심대 등 도내 7개 전문대학 총장 및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김광래 경제부지사와 김학철 강원인재원장, 김순남 인재육성과장 등 지자체 핵심 정책 담당자들이 직접 참석해 지역과 대학간 현실적인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을 교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와 연계하여,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대학의 역할과 지자체의 지원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7개 전문대학 총장단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들의 지역 정주율을 높이기 위해 강원도 및 강원인재원과 긴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립예술단이 참여하는 ‘문화환경 취약지역 문화공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추진되는 신규사업으로, 군부대·복지시설·요양기관 등 문화시설 이용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수요자 맞춤형 공연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상반기 공연은 3월 17일부터 6월 24일까지 도내 12개 시군 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관별 여건을 고려해 30~50분 내외의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반기 공연 신청은 5월 중 접수 예정이며, 찾아가는 공연은 연말(12월)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기타 문의는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경기 침체와 온라인 소비 증가, 명절 이후 방문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찾아가는 전통시장 간담회’를 추진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전통시장의 상황과 현안을 보다 세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시군별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3월 12일 양양군을 시작으로 도내 18개 시군 전통시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개최할 계획이다. 간담회는 경제부지사가 직접 주재하며, 2026년 전통시장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즉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제시된 의견은 향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반영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정책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대학동 고시촌 일대 독거 중장년층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구는 오는 3월 2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대학동 소재 ‘참소중한센터(신림로19길 77, 스타하우스 101호)’에서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행사를 개최한다. 대학동은 1인 가구 밀집 지역으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이웃 간의 정서적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한 곳이다. 이에 관악구보건소는 홀로 일상을 꾸려가는 주민들이 잠시 휴식하며 서로를 격려할 수 있도록 동네 사랑방인 ‘참소중한센터’를 활용해 이번 자리를 기획했다. 행사는 차 한 잔을 나누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관악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참여 주민들은 ‘우울감 선별검사(PHQ-9)’를 통해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는 시간을 갖는다.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사의 맞춤형 심층 상담을 즉석에서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주변 이웃의 위기 징후를 파악하고 돕는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도 병행한다.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재난문자전광판’을 운영해 구민의 재산과 생명 피해 최소화에 힘쓴다. 재난문자전광판은 행정안전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과 연계되어, 기상특보와 휴대 전화로 발송되는 재난 문자 등 주요 재난·재해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출한다. 특히 구는 폭염과 한파, 호우와 대설 등 기상 상황에 관한 사전 안내부터 안전사고 예방법,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영상으로 송출해 정보 전달력을 높이고 주민 안내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구는 관내 유동 인구가 많은 3개소에 재난문자전광판 설치를 완료했다. 세부 설치 장소는 ▲서원동 주민센터(신림로 282) ▲신림2교 일대(신림로 209)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인근(관악로 일대)이다. 지난 2월 한 달간 재난문자전광판 시범운영을 완료한 구는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했다. 평상시에는 재난 예방과 생활 안전 중심의 안내 영상을 송출해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인다. 재난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주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재난 정보를 접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전광판 화면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12일 서울교육대학교 사향융합체육관에서 대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2026 체력측정 및 건강생활실천 통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초구보건소와 서초구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가 함께 마련한 이번 캠페인은 학업과 취업 준비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대학생들이 자신의 체력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건강습관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교대 체육교육과 학생 등 약 49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장비를 활용해 근력·근지구력·유연성·심폐지구력·순발력·민첩성 등 6개 항목에 대한 체력측정을 받으며 현재 자신의 체력 수준을 검검했다. 또, 현장에서 서울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인 ‘손목닥터9988’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민체력 인증 서비스인 ‘국민체력100’ 회원 가입도 지원해 참가자들이 캠페인 이후에도 걷기·운동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일상에서 꾸준히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4개 테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K-POP 공연을 계기로 서울을 방문한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강을 품은 유일한 관광특구인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이 서초구 고터·세빛 관광특구 내 주요 명소인 고투몰, 반포한강공원, 피카소벽화거리 등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필수 해시태그(#seocho, #rainbowfountain 등)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고, 이를 고터·세빛 관광안내센터에 제시하면 선착순 3,210명에게 ‘서초 웰컴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을 이용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관광특구 방문을 유도해 관광특구 일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주요 혜택으로는 ▲3월 27일부터 운영되는 한강튜브스터 50% 할인 ▲골든블루마리나 요트 20% 할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솔라’ 13% 할인 ▲뷔페 레스토랑 ‘채빛퀴진’ 10% 할인 ▲카페돌체 음료 구매 시 에그타르트(3,000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오는 4월 매주 금요일 반려인과 반려견을 대상으로 ‘동네방네 Happy하개(2026년 상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에 따른 이웃 간 갈등과 민원을 예방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반려견 문제 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고 교정 방법을 배우는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반려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매주 금요일 15시부터 18시까지 총 4회차로 금천구 반려견 놀이터(시흥동 784-21)에서 운영된다. 반려견 행동지도 및 훈련 전문 강사가 참여해 짖기, 물기, 분리불안 등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행동교정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허들 뛰어넘기, 터널 통과 등 장애물 코스를 활용한 ‘어질리티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활동하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인다. 교육 과정 중에는 반려견 행동에 대한 1:1 상담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모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신청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2026년 상반기 숲 태교 프로그램을 4월~5월에 걸쳐 6주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아와 함께 숲에서 소풍하기’라는 주제로,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호암산 치유의 숲 내 태교센터에서 태교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임산부가 자연 속에서 심신을 안정시키고 태아와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중반(임신부 대상) 6회와 주말반(임신부와 배우자 동반 참여) 6회로 1회당 2시간 30분씩 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 향기 태교 ▲숲 소리 태교 ▲숲 색채 태교 ▲숲 공예 태교 ▲숲 명상 태교 ▲숲 태담 태교 등이다.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의 지원을 받으며 금천구보건소와 산림치유지도사·숲태교지도사로 구성된 풀빛문화연대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교육일정은 금천구보건소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신 16~32주의 금천구 임산부와 배우자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16일부터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 도정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제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횡성군 소재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역 여건 변화로 농업진흥지역 농지로서 활용도가 낮거나 보존 가치가 낮아진 농지의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합리적인 농지 이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했다.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ㆍ관리되고 있는 농지가 지역 여건 변화 등으로 지정 요건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3ha 이하 소규모 농지는 해제가 가능하며, 이 가운데 1ha 이하 농지는 농림축산식품부 승인 없이 도지사 권한으로 해제할 수 있다.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 대상은 도로, 하천, 철도 및 택지·산업단지 지정 등으로 인하여 집단화된 농지와 분리된 자투리 농지이며, 도는 지난해 3ha 이하 소규모 농지 122ha, 축구장 면적 171개 규모를 해제하여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에 기여했다. 또한, 농지특례 제도를 통한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으로 2024년부터 10개 시군 15개 지구 162ha의 농업진흥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통합돌봄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해 도·시군 통합돌봄 전담부서와 보건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 통합돌봄 담당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진행됐다.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전문화 교육과 업무 간담회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계 교수와 전문기관, 시군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통합돌봄 관련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분야별 분과로 나누어 통합돌봄 전담부서 분과에서는 멘토·멘티·버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군 간 현장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보건소 분과에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전문성을 강화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시군 통합돌봄 전담부서와 보건소 간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 제도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추진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일자로 취임한 이경애 교육장이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관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 방문은 새 학기를 맞아 학교 교육활동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학교 현안과 교육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교별 교육 여건과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교육지원청 정책과 지원 사업에 반영하여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경애 교육장은 “취임 이후 관내 모든 학교를 방문하며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본청 협의실에서 전산거점교육지원청(9개 청) 정보팀장과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제1회 전산거점 운영발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전산거점교육지원청은 춘천, 원주, 강릉, 속초, 삼척, 화천, 홍천, 횡성, 정선 등 9개 교육지원청으로, 거점 관할 지역 학교의 정보화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26년 전산거점 기본계획’에 따른 도교육청의 정보화 정책을 공유하고, 주요 정보화 정책 사업에 대한 현장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디지털 혁신, 개별 맞춤형 교육 도약’을 목표로 하는 강원교육 미래화 전략을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전파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주요 정보화 정책을 교육 현장에 전달하는 전산거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전산거점교육지원청 중·장기 운영 로드맵’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했다. 이승욱 학교지원과장은 “디지털 교육체계 전환의 목표는 결국 학교와 학생인 만큼, 관련 정보화 정책을 일선 교육 현장에 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3월 13일 오전 10시,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6 교육지원청 문화교육 업무담당자 인공지능(AI) 활용 공동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문화교육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의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독서·인문교육 및 어린이 놀이문화 △학교도서관 및 지원센터 운영 △학부모 지원 사업 등 문화교육 전 영역에 대한 주요 사업과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각 사업 영역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와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정책 담당자의 디지털 이해도와 실무 적용 능력이 학교 지원의 질을 좌우한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연수를 통해 문화교육 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 이해를 높이고, 지역 교육지원청이 학교를 지원하는 중추 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업무 역량을 내재화해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는 실질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도내 전체 교육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 도내 5,427개소의 교육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고, 이 가운데 기숙사, 합숙소 등 228개소의 특정시설은 재해취약시설로 지정하여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전문성과 정확성을 확보였다. 특히, 3월 13일 강원생명과학고 기숙사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에는 책임감 있는 점검과 후속 조치를 위해 도교육청과 춘천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 과정을 함께 했다. 손도헌 시설과장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뿐만 아니라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