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입주민의 공동체 활성화를 돕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자 올해 총 4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관내 공동주택 149개 단지이다. 선정된 단지는 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항목은 단지 내 도로, 가로등, 하수도 등 공용시설물 보수를 비롯해 경로당과 같은 부대시설의 유지보수 비용 등이다. 특히 구는 공동주택 관리노동자의 인권 증진과 근무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는다. 이를 위해 구는 경비원 및 미화원 휴게시설의 냉난방기 전기료 지원 예산을 별도로 편성하여 단지의 공용전기료 부담을 줄이고 냉난방 시설이 원활히 가동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가 협의하여 오는 4월 17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춘 뒤 관악구청 주택과에 방문하거나 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가 무분별하게 부착·배포되는 불법 유동광고물을 줄이고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행정 중심의 단속으로는 한계가 있는 불법 광고물 정비 활동을 주민 참여 방식으로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주민이 직접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면 일정 보상금을 지급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중장년층 주민에게 소규모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수거 대상은 관내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일반형·족자형), 벽보, 전단 등이다. 보상금은 ▲ 일반형 현수막 장당 2,000원 ▲ 족자형 현수막 장당 1,000원이며, 벽보와 전단은 크기에 따라 100매 기준 5,000원에서 최대 1만 원까지 지급된다. 다만 1인당 월 지급 한도는 최대 100만 원이다. 참여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주민으로, 이번 모집에서는 약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3월 13일까지 금천구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올해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와 기타 학교 등 50개교를 대상으로 교육경비보조금 17억 2,8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교육경비보조금으로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 ▲금빛학교 ▲GC 재능학교 ▲학교 교육환경 개선 ▲유치원 지원 등 5개 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 사업’은 2025년에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추진한 사업이다. 경제적 부담 감소 등의 이유로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에 올해도 관내 6개 고등학교의 수학여행 참가 학생 약 1,050명을 대상으로 학생 1인당 20만 원씩, 총 2억 1천만 원을 학교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19년부터 관내 일반 4개 고등학교에 자율적인 진학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교육경비를 지원하는 ‘금빛학교’에도 총 4억 원을 지원한다. 구는 이를 통해 공교육을 내실화하고 학부모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구 관계자는 2026학년도 서울시 등 4년제 주요 대학의 수시전형으로 관내 학생 162명이 합격해 진학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구정소식지 ‘금천향기’ 제작에 구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민 참여 신청을 연중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금천향기’는 매월 발행되는 구정소식지로, 금천구의 주요 정책과 생활 정보, 문화·행사 소식 등을 담아 구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구민이 직접 소식지 제작에 참여해 우리 이웃의 이야기와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함께 나누는 소통형 소식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소식지 제작 참여는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주민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금천구청 누리집(참여소통 ' 금천소식‧구민참여 ' 소식지 참여 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분야는 ▲구민 모델 ▲자유 기고 ▲이웃 추천 등이다. 구민 모델은 간단한 자기소개와 지원자 사진 3매 이상을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소식지 표지나 기사 사진 촬영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자유기고는 금천구를 주제로 한 글이나 사진을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글은 약 500자 내외로 작성하면 된다. 또한 ‘이웃 추천’을 통해 우리 동네의 이웃이나 가게를 소개할 수도 있다. 구 관계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융합해 미래 도시 서초의 모습을 그려내는 ‘2026년 청년 AI 디자인 공모전’을 열고 다음달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NEXT 서초, AI로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슬로건으로, 급변하는 AI 환경 속에서 청년들의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서초구를 대표하는 장소나 상징 중 하나 이상을 포함해 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미래지향적 도시 서초의 모습을 AI로 구현하는 것이다. 문화예술도시 서초를 상징하는 음악문화지구나 반포대로에서 펼쳐지는 AI 기반 문화 공간, 도심 속 자연과 일상이 연결된 말죽거리공원·반포천의 미래 풍경 등이 공모작의 소재가 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생성 이미지와 그래픽 디자인을 활용한 ‘이미지’ 부문과 AI 기술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구정 홍보 영상 등을 제작하는 ‘영상’ 부문 2개로 나뉜다. 응모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AI 디자인에 관심 있는 청년(디자인 전공 대학생 및 취업 준비자 등)이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잠원동 30-10 싸리재공원 주변 약 140m 구간에 대한 지중화 공사를 10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지중화 사업은 기존 도로상 설치된 전주와 통신주를 철거하고 전선·통신선 등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이다. 구는 2022년 한국전력공사와 ‘신반포로47길(싸리재공원) 지중화 공사에 따른 이행협약’을 체결하며 싸리재공원 주변 지중화 사업을 본격화했다. 2024년 10월 본 공사에 돌입했으나 지중화 사업의 특성상 예측하지 못한 지하 매설물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 협의를 추진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설계변경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올해 3월 다시 착공에 들어가게 됐다. 총 20억여 원이 소요되는 이번 사업으로 싸리재공원을 둘러싸고 있는 약 140m 구간의 전주와 통신주 14대를 오는 2027년 상반기까지 철거할 예정이다. 싸리재공원은 인근에 간장게장으로 유명한 서초구 제4호 골목형상점가 ‘잠원하길’ 상권이 위치하고 매년 9~10월경 ‘잠원하길 신비파티’가 열리는 지역 명소로, 추후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미관과 보행환경이 개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월부터 퇴직 공무원 수의사를 현장에 투입하는 ‘가축방역관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인사혁신처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사업으로, 가축방역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 수의사를 가축방역관으로 위촉하여 축산농가 예찰, 시료 채취, 방역 실태 점검 등 현장 중심의 방역 활동을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같이 퇴직 공무원 수의사 6명을 ‘가축방역관’으로 위촉하고 사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12월까지 도내 축산농가와 도축장, 거점소독시설 등을 대상으로 월 평균 8회 가축질병 예찰, 시료 채취, 방역 실태 점검 등 현장 방역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 지역은 접경지역과 축산업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균형 있게 배치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활동비 등 총 1억 243만 원의 예산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박유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올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지속 발생 위험이 높은 엄중한 상황으로 신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홍천군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 손형욱 토지과장, 시·군 지적재조사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적재조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경계·면적 등)을 바로잡고 종이 기반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세미나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지적재조사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12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716개 지구 20만 5천 필지(373㎢)를 추진했다. 올해는 60개 지구 1만 5천 필지(15㎢)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효율적인 방안을 바탕으로 사업기간 내 지적재조사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4차 지적재조사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할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하고, 타 시도 및 도내 시군의 우수사례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공익제보 보호와 갑질·부패행위 예방을 위해 3월 9일 도청에서 ‘강원 안심변호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2025년 하반기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시범 기간 동안 5건의 상담과 1건의 대리 신고가 접수됐으며, 특히 인권침해나 부당 개입 등 민감 사안에 대해 ‘신고 전 법률 상담 창구’로서의 실효성을 입증해 국민권익위원회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기존 2명이었던 안심변호사를 총 4명 체계로 확대하고, 영서권 중심 운영에서 영동권 및 도외 변호사까지 포함하는 운영 체계를 구축해 지역 편중을 해소하고 상담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난해 시범 운영부터 성과를 보여준 ▲이용주 변호사(이용주 법률사무소)를 비롯해 신규 위촉된 ▲김소라 변호사(법무법인 소울) ▲정별님 변호사(정별님 법률사무소) 등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영동권 인력은 적격자 확정 시 추가 위촉할 예정이다. 특히 도외 인사인 김소라 변호사는 국민권익위원회 비실명 대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5년간 총 22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는 강원 자생 수종인 오리나무와 왕느릅나무를 첨단 ICT 기술과 융합해 고부가가치 소재로 육성하는 ‘디지털 기반 산림자원 원물 양산화’가 핵심이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강원ICT융합연구원, 강원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산림자원 산업화의 주요 걸림돌로 지적돼 온 ‘원물 공급의 불균형’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컨소시엄은 오리나무와 왕느릅나무의 근력 및 근기능 개선, 체지방 감량, 잇몸 건강 등 기능성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생육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후와 관계없이 고품질 원물을 안정적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 정밀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개발(R·D)은 노동집약적인 기존 임업을 ‘데이터 기반 제조 산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복되는 농산물 가격 불안정을 해소하고 선제적 수급 조절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농산물 광역수급관리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도는 3월 9일 오후 4시 30분 강원대학교(춘천) 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김강민 도 농산물유통과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장, 산지 유통인, 생산자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 광역수급관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센터 설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사무실 순회,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센터 설립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 개정(’25.8.4.)과 정부 수급 정책 개편에 발맞춘 선제적 조치다. 기존 정부 수급 정책이 가격 폭락 이후 산지 폐기나 수매 비축 등 ‘사후적 조치’에 머물러 왔다면, 앞으로는 민관 협업을 기반으로 육묘 및 정식 단계부터 적정 재배면적을 관리하고 생육 관리와 재해 대응을 병행하는 ‘사전적 수급 관리’ 체계로 개편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번기를 앞두고 지속적인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등 8개국과 체결한 MOU를 기반으로 총 11,168명이 배정됐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1,921명(20.7%) 증가한 규모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주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 간담회(2026. 1. 21.) 후속 조치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운영 주체(농협)를 대상으로 지방 자체사업을 추진해 4개 시군 4개소에 100명을 추가 배정했다. 또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마련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 동횡성농협 5억 원(국비 40%, 지방비30%, 자부담 30%) 이들은 도내 16개 시군의 개별 농가와 지역농협(공공형 계절근로 농촌인력중개센터)에 배치돼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가형’과 ‘공공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농가형’(1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강릉시 세인트존스호텔에서 도내 교육복지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교육복지사업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6년도 행복나눔 교육복지사업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 실무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자기돌봄을 지원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다. 본 교육은 총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일정으로 1일 차에는 인문학 강연과 정책연수 및 업무 협의 진행으로 교육복지사의 실질적인 전문성 강화를 도모한다. 2일 차에는 지역자원 네트워크 활용 및 정보 공유를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 굿네이버스 강원지부,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를 초청하여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행복나눔 교육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합적 어려움에 놓인 학생들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기초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사임당교육원은 3월 9일부터 도내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울림교실’ 과정을 총 15기수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협동·배려·소통·예절·자기존중·책임 등의 핵심 인성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담당 교사와 사전 협의를 거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건강한 학급 및 학교문화 조성을 도모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공동체 활동을 통한 협동심과 연대성 함양 △전통놀이를 통한 조상의 얼과 지혜 배우기 △전통문화체험을 통한 예절 및 자기존중감 형성과 전통문화 이해 등으로 구성된다. 정현경 원장은 “찾아가는 어울림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체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올바른 태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인성교육을 통해 건강한 학교문화가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사상 최초로 연간 수출 30억 달러(한화 약 4조 5천억 원)를 달성한 가운데, 도내 수출 확대에 기여한 민간 인사를 격려하기 위해 3월 9일 오후 4시 3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수출업무 유공 특별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도 수출 실적은 2023년 27억 달러, 2024년 29억 달러, 2025년 30억 달러로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왔다. 특히 수출 품목은 의료기기‧면류‧의약품‧전선‧화장품‧자동차 부품 등으로 재편됐으며, 수출시장 또한 미국‧중국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대만·베트남·인도·아랍에미리트 등 아시아와 중동 지역으로 확대되며 신흥 시장 중심으로 수출 외연을 넓혀 왔다. 이날 포상 대상자는 김운태(KOTRA 강원지원본부장), 홍승범(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장) 등으로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수출 기반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진태 도지사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KOTRA 강원지원본부는 찾아가는 관세대응 설명회, 강원바이오엑스포 투자상담회 등을 통해 수출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했으며,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중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