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전통시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은행나무시장 고객편의시설’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은행나무시장은 그동안 고객 쉼터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이용객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2023년 서울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사업 부지를 매입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재 신축 설계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38억 원이 투입되며, 지상 4층 연면적 344㎡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설은 ▲ 1층 화장실, 휴게실, 수유실 ▲ 2층 상인회사무실 ▲ 3층 교육실 ▲ 4층 주민커뮤니티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휴게실과 교육실, 주민커뮤니티실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을 확보해 시장 중심의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거점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오는 6월 공사를 착공해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설이 조성되면 이용객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지역주민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 상설교육과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정지 환자는 발생 후 4분 이내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구는 지역주민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와 화·목요일 오전 10시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만 10세 이상 관내 주민이면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금천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을 총 65회 진행해 총 571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구는 관내 15명 이상 단체 대상으로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법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에 맞춰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은 일정 협의를 거쳐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구는 교육 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6월 19일까지 주민들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2027 서초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는 제도로,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주민투표로 최종 선정한 사업을 다음 회계연도 예산안에 반영하는 제도다. 이번에 편성하는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총 20억 원으로 서초구 권역별 지역 현안과 주민 숙원사업에 골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주민 선호도가 높은 생활공감형 사업, 동별 현안사업 등 내년도 예산편성 시 반영을 희망하는 사업으로, 서초구 주민이거나 구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다만, 특정단체 혜택 사업, 법령위반 사업, 법적 의무경비 편성 등은 제외되며 구 단위로 여러 권역에 걸친 사업일 경우 최대 3억 원, 동 단위 특정권역 사업은 최대 1억 원 이내로 신청 가능하다. 사업 제안은 서초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구청, 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한 오프라인 접수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구청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 동 지역회의 심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7일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열린 이번 협약에는 정영준 서초구 부구청장과 보건소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 기쁨병원, 참포도나무병원, 서울안강병원 등 3개 의료기관 병원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해 서초형 통합 의료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서초구와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할 예정이다. 환자가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에도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재택의료 ▲긴급돌봄 ▲가사지원 등 다양한 지역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구는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후에도 환자가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퇴원 환자의 경우 신체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20일부터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한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납부하기 : E-TAX 활용 길라잡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보화 시대에 고령층 납세자가 체감하는 디지털 장벽을 낮추고, 온라인으로 지방세를 쉽고 정확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해 체납을 예방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단 1회 특강만으로 기초부터 실전 활용까지 익힐 수 있도록 ‘원스톱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E-TAX) 및 앱(S-TAX) 소개 ▲회원 가입 및 세금 조회·납부 방법 ▲전자 고지 및 자동이체 신청 방법 ▲세액공제 혜택 안내 등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재산세과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더 쉽게, 더 천천히, 더 자세하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교육 현장에서는 어르신 개개인의 속도에 맞춰 1:1로 조작법을 안내하는 밀착 코칭 시스템도 도입한다. 교육은 오는 20일 어르신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예술활동에 입문하고자 하는 장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도내 장애예술인의 자유롭고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2026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사업’은 문학·시각예술·공연예술·영화 등 11개 분야의 예술활동을 지원한다. 도내 장애예술인 중 예술활동증명서가 발급된 장애예술인은 최대 500만 원, 예비 장애예술인은 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문 장애예술인의 경우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의 예술활동 입문 및 발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장애인 예술입문 아카데미 운영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장애예술교육 운영 역량을 갖춘 도내 예술단체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4개소에 각 3,500만 원씩을 지원한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함께 예술활동 이력이 없는 장애인들이 예술 입문 단계부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문화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전문예술지원사업, 전문예술입문지원사업, 전문예술단체 정기예술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원사업자 대상으로 18일부터 사흘간 강릉, 원주, 춘천에서 통합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원사업자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지원하고, 지원금 집행과 정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지원금 교부 신청 및 집행 방법, 사업 운영 모니터링과 평가 절차, 정산 및 결과보고 방법 등을 안내하며, 문화예술 저작권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보조금 지급보증보험 가입과 성희롱·성폭력 방지 등에 관한 서약서 제출 등 2026년 지원사업 운영 시 달라지는 주요 사항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워크숍은 권역별로 진행되며, ▲강릉권역 18일 오후 2시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 ▲원주권역 19일 오후 2시 원주시립중앙도서관 강당, ▲춘천권역 20일 오후 2시 강원디자인진흥원 디자인홀에서 열린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이 도내 예술인과 예술단체가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재)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에서는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 우리동네 상권살리기 동네가게 On(溫)’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점심시간 소비를 혁신도시 내 식당 이용으로 유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이다. 혁신도시 내 식당에서 점심시간(11:00~14:00)에 2만원 이상 결제하고 월 3회 이상 이용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명함과 영수증 인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는 1인당 월1회 가능하다. 센터는 참여 조건을 충족한 참여자 가운데 매월 10명을 선정해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휴대전화로 발송할 예정이다. 지급 규모는 3만원 5명, 2만원 5명이다. 장유진 센터장은 “강원혁신도시는 공공기관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 이라며 “임직원들의 일상적인 소비가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 정세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도내 석유제품 판매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품질과 불법 석유 유통 여부에 대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도와 시군, 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가 함께 참여해 4월 24일까지 도내 석유판매업소 550개소 가운데 평균가격 이상 고가 판매소, 소비자 신고가 다수 발생한 업소, 불법 유통 이력이 있는 업소 등 고위험군 주유소를 중심으로 암행 점검 방식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석유 품질 적합 여부 ▲정량 미달 판매 여부 ▲가짜석유 유통 여부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이며, 주유소별 시료를 채취해 신속히 품질 검사를 실시함으로써 소비자 피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중동 상황으로 도내 석유가격이 급등하는 시기에 불법 석유 유통과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점검해 석유가격 안정과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석유관리원은 중동 정세 등 대외 변수가 사라질 때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 등 사양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양봉산업 지원사업에 총 18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 사업은 꿀벌 생존 환경 개선과 생산 기반 강화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꿀벌 피해를 최소화하고 양봉농가의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현대화 기자재 보급과 사양 환경 개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사양관리 기술 보급을 강화하고,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양봉산업은 농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현대화 사업을 통해 양봉농가가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특화산업 AX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약 1조 원 규모의 '강원 의료·웰니스 AX' 국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도는 정밀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과 디지털 트윈기술을 통한 의료혁신을 추진하며 의료분야 AI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정부에서도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특화 분야로 의료·웰니스 산업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도는 원주권을 의료기기 제조 중심의 AX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춘천·홍천권의 바이오·데이터 기반 역량과 강릉·평창권의 웰니스 자원을 연계해 도 전역을 아우르는 의료·웰니스 AX 벨트를 기획하여 국책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의료기기 제조 분야 AX 혁신, ▲맞춤형 의료서비스 AX 혁신, ▲스마트 웰니스 AX 혁신 등 3대 AX 혁신 벨트 전략을 중심으로 의료·웰니스 산업 생태계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7년에는 의료·웰니스 제조 분야에 ‘피지컬 AI(Physical AI)’를 적용한 실증 시범사업을 우선 추진하여 AX 기술의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림청이 추진하는 ‘2026년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는 경제성이 낮아 산림에 방치되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수집·가공해 신재생에너지 등으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총사업비 30억 원(국비 15억 원)을 투입해 홍천군 영귀미면에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를 조성하고, 이를 강원과 경기 동북권을 아우르는 산림자원 활용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에서 수집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하는 구조를 구축해 물류비를 절감하고, 임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그동안 방치되던 산림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원주시와 함께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 2026(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해 강원 의료기기 산업의 첨단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도는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원주시와 협력해 도내 26개 기업으로 강원공동관을 구성하고 전시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 KIMES는 1980년 첫 개최 이후 국내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의료정보시스템, 영상의학장비, 의료 AI 솔루션 등 최신 의료기술이 집약된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 전시회다. 강원공동관에서는 국내외 신규 바이어 사전 발굴, 기업 및 제품 홍보,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특히, 두바이 WHX, 독일 메디카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접촉한 바이어들과 연계해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전시 품목도 한층 다양해졌다. 초음파수술기, 피부미용기기, 의료용 전극, 고압산소치료기 등 전통적인 강원 의료기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7일 오후 3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변화하는 ‘동해안의 내일을 말하다’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관광·교통·일자리 등 동해안의 핵심 과제를 한자리에서 집중 논의하고, 동해안 미래 발전을 위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군, 국가기관, 정부출연·투자기관, 관광·수산업 관계자, 청년·대학생, 시민사회단체 등 50여개 기관, 5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손창환 본부장의 행사개최 취지를 소개로 시작됐다. 손 본부장은 “제2청사는 2023년 7월 강릉 주문진에 문을 열어, 영동·남부권 도민과 더 가까이 호흡하며 관광, 해양수산, 미래산업, SOC 등 동해안 핵심 현안을 살피고 조정하는 현장형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왔다”라고 2청사를 소개하며 앞으로 동해안의 변화를 준비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취지를 알렸다. 김진태 지사는 “영동지역에는 관광지가 많다. 이를 점으로 표현하면 점이 워낙 많아 이제는 선으로 연결되어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도 통과시킬수 있었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3월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도내 초․중 학생을 대상으로 1일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열음’과 ‘다가치’ 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학생들의 진로체험 참여 규모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작은 학교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작은 학교 특화 기수’를 신설해 운영한다. ‘열음’ 프로그램은 도내 초 5·6학년과 중 2·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28기, 106교(초 86교, 중 20교) 4,307여 명이 참여한다. 이는 2025년 대비 17개교, 760여 명이 증가한 규모이다. ‘다가치’ 프로그램은 도내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2기, 109명이 참여하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연간 2기로 운영되는 ‘작은 학교 특화 기수’에는 27교 321명이 참여하며, 작은 학교 학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진로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 학생은 개인의 진로 적성과 희망을 반영해 21개 체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