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5일 강원 영상 및 콘텐츠산업의 발전과 지역 창작 생태계 강화를 위해 한국여성수련원과 사업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공간과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콘텐츠 IP(한 작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작물과 부가산업을 창출하는 지식 재산권)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동시에, 강원을 소재로 활동하려는 국내 창작자의 유입을 촉진하고, 강원의 콘텐츠화·브랜드화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두 기관은 창작자에게 숙박, 공용공간, 교육시설 등을 지원하고, 장기 체류하며 작업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여성수련원이 보유한 강릉·정선 지역의 공간과 네트워크는 창작자의 생활 지원, 지역문화 접근성 확대, 자원 조사 등 활동 전반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문화재단은 레지던시 사업을 총괄 기획·운영하며, △창작자 모집,△선정, △창작지원금 지급, △성과발표 추진 등 실질적 지원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창작자들이 강원을 소재로 한 콘텐츠 IP를 개발하고 결과물을 발표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5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도청 및 도의회 공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9월 15일 국가생명윤리정책원과 체결한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공직사회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현장 작성 지원을 통해 제도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명회는 강원권역 사전연명의료의향서 거점 등록기관인 춘천미래동행재단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전문 상담사들이 참여하여 △ 연명의료결정제도 안내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절차 설명 △ 개별 상담 및 현장 작성 지원 등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6년부터 시군 및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순회 설명회를 운영하는 등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현장에서 직접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며 “연명의료결정제도는 도민이 스스로의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4일 오후 6시를 기해 영서 지역 곳곳에 첫눈이 내림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즉시 가동하고, 시군과 협력해 도 전역의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번 첫눈은 영서 전역에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적설이 쌓이면서 교통사고 위험과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커진 상황이었다. 도는 퇴근시간 교통혼잡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 대응체계를 가동해 사전살포 등 도로 관리에 만전을 기했으며, 주요 간선도로, 고갯길, 터널 입·출구, 학교 주변 등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집중했다. 도는 시군과 연계하여 제설장비(제설차, 살포기, 굴삭기 등)와 인력을 조기 배치했으며, 고갯길 등 사고다발 구간에 염수 및 제설제를 사전 살포해 미끄럼 사고를 예방했다. 특히 강풍이 함께 불며 도로결빙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관계 부서 및 기관 등과 협력하여 실시간 도로상황을 확인하는 등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조영호 자연재난과장은 “첫눈은 주민들의 퇴근길과 야간 이동에 가장 큰 위험을 초래하는 만큼 초기 대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기술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2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총 52명이 지원해 필기 및 면접시험을 거쳐 총 22명이 최종합격했으며 직렬별 합격자는 시설(건축) 1명, 시설관리 21명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1일(목)까지 임용 후보자 등록 서류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총무과(인사팀)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소식·시험·채용-인사/시험정보-임용시험-지방공무원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리스닝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영어 교육을 제공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내년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평일 2주간(오전 10시 30분~오후 3시 40분) 숭실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원어민교사가 듣기 중심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한다.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듣기·말하기 능력을 기를 예정이다. 구는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생(1~3학년) 총 30명을 모집하며, 이 중 10% 내외는 사회배려층으로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10일 오후 2시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원 초과 시 전산 추첨으로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 1인당 참가비는 90만 원으로 자부담 30만 원, 구비 지원 60만 원이다. 단,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서울시 주관 ‘2025년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예방·관리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동작구 보건소는 상위 7개 구에 이름을 올렸다. 구는 올해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먼저 정량평가에서는 ▲대사증후군 등록 6,817명 ▲국가건강검진 연계 등록 2,277명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53회 운영 등으로 주요 지표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건강한 동작 동반 교실 ▲몸마음튼튼 올바른걷기 ▲나를 위한 건강밥상 ▲당다운(Down) 프로젝트 ▲혈관튼튼 영양교실 ▲갱년기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총 40회(617명 참여) 추진하며 정성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11월 서울시 최초로 청년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검사’를 실시해 청년층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 점이 큰 호평을 받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025년도 문화누리카드의 사용 기간이 올해 12월 31일로 마감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지급하는 연간 지원금 카드로, 도서·영화·공연·전시·체육시설·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1인당 14만원을 지원했으며, 사용 가능한 분야는 서점·영화관·전시·미술관·공연장·OTT 서비스·체육시설·스포츠용품·국내 여행·교통 등으로 폭넓은 사용이 가능하다. 전국 어디서나 이용이 가능하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의 ‘가맹점 찾기’ 메뉴에서 지역별 상세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미사용 시 남은 잔액은 전액 소멸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이유로 여가 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지원금”이라며 “올해 12월 31일까지 남은 잔액을 꼭 사용해 풍성한 문화 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문화재단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는 '2025년 장애인예술입문 아카데미 운영 지원' 사업 선정단체인 춘천마임학교의 결과발표회가 6일 오후 2시 춘천 축제극장 몸짓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stage 깜냥‘다다르다’'라는 주제 아래 추진된 아카데미 성과를 나누는 자리로, 춘천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춘천마임학교(대표 노영아)가 운영을 맡았다. ‘춘천마임학교’는 장애인의 독립성, 자율성을 존중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도내 성인 시각장애인과 발달장애인을 위한 마임 기반 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40회 진행했다. 발표회에서는 7명의 시각 및 발달장애인 참가자들이 지원사업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공연 및 전시로 선보이며, 예술을 통해 주체적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장을 연다. 공연은 △Geometry(기하학적), △모자놀이, △하나둘셋, 하나둘셋 ,△나의 색을 붓다, 그리고 흘러간다. 등 총 4편이며, 전시는 ‘나의 색을 붓다, 그리고 흘러간다.’를 주제로 플루이드 아트(액체 물감을 흘리거나 부어 작품을 만드는 미술 방식) 기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25일에 진행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전 행정조직의 인증을 성공적으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은 국제표준기구(ISO)가 조직 내 부패위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최초 인증 후에도 매년 엄격한 사후 심사를 통과해야 유지할 수 있으며, 부적합 사례가 발생하면 인증이 보류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은 ▲인사위원회를 통한 직원 실사 시 지자체에 결격사유 조회 의뢰 ▲매년 예산, 채용, 임직원 친족관계 등 홈페이지에 공개 ▲계약업무 추진 시 상하관계를 의미하는 갑·을 표기 삭제 등 실질적인 활동들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사후심사 인증은 전 직원이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패 없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사업’ 공모에서 3개소(원주·홍천·인제)가 선정되어, 노선버스의 고질적인 차고지 부족 문제 해소와 운수종사자 휴게시설 확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26년 총 69.7억 원이 투입되며, 이 중 국비 20.9억 원, 도비 13.9억 원이 지원된다. 또한 2027년까지 총 143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되는 버스공영차고지는 약 15,000㎡ 부지에 시내·농어촌버스 및 마을버스 등 노선버스 170여 대가 주차 가능한 면적으로 조성되며, 연면적 2,800㎡ 규모의 운전자 휴게시설, 정비동, 사무실 등 운영 인프라도 함께 구축된다. 특히 2026년 지원되는 국비 규모는 동 사업 시행 이후 최대 수준의 국비 지원으로, 민간 차고지의 도시계획도로 편입, 전기버스 충전시설 부족 등으로 운행 차질이 우려됐던 원주·홍천 지역 노선버스의 안정적 운행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으로 부족했던 차고지 문제를 해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함께 주민의 환경 리더십과 탄소중립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해 온 ‘제17기 시민환경대학’ 교육 일정을 마치고, 지난 3일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서울대 환경대학원장과 교수진, 교육생과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했고, 전체 수료생 중 40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자는 총 12회 교육 과정 중 9회 이상 이수한 교육생으로, 이들에게 관악구청장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됐다. 아울러 교육 과정에 빠짐없이 출석한 교육생에게는 개근상과 함께 서울대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됐다. 서울대 환경대학원장과 박 구청장의 축사 이후 수료생들이 교수진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멀게만 느껴지던 탄소중립, 도시 생태계, 지속가능성 등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해 친숙해지고, 일상 속 그린리더의 역량을 갖출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 한편, 제17기 시민환경대학은 9월 3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서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올겨울 한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한파 대피 목욕탕'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한파 특보(주의보·경보) 발령 시(야간시간 18시 이후) 난방이 어렵거나 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들에게 관내 공중목욕탕 이용을 지원해 따뜻한 실내에서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돕는 한파 보호 대책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구는 주민 접근성이 높은 업소 중에 적극적으로 참여 의지를 밝힌 민간 목욕탕 2개소를 선정하고, 서울시에서 사업비 지원 등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에서도 난방시설 미비 등 주거가 취약하거나 고립 위험이 있어 한파에 특히 취약한 가구이다. 대상자는 한파 특보 발령 당일,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이용권을 수령해 지정된 목욕탕을 이용하면 된다. 목욕탕 입장료, 찜질복, 수면이불 등 기본 이용료에 한해 실비 지원되며, 식음료 등 부가서비스 이용료는 본인 부담이다. 구는 올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12월 4일 오후 3시 30분, 독산3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정비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건설행정과장과 독산3동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정비 대상 지역 주민 10명, 대표 통신사업자 2명 등 정비추진단 위원 14명이 참석했다. 정비추진단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공중케이블 정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협력기구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의 방향 설정, 주민 의견 수렴, 현장 개선을 논의 등의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추진 결과가 공유됐다. 이어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과 합동 점검 과정에서 파악된 개선 의견 등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정비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보완 과제와 향후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구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내년 천리단길 및 시흥1동 구역 정비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금천구 공중케이블 정비추진단은 지난 6월 1차 회의를 통해 추진단의 기능과 역할을 공유했다. 이후 주민·사업자·구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2026년 3월 15일까지 제설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1월 1일부터 14일까지를 사전 준비기간으로 지정해 제설자원 배치, 장비 점검, 훈련 및 교육을 완료했으며, 11월 15일 제설대책본부 운영을 시작했다. 준비사항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구는 보유 장비 △다목적 제설차 4대와 제설 전문차량 유니목 1대 △15톤 덤프트럭 5대 △ 1톤 소형화물 16대 등을 확보해 24시간 대응이 가능한 제설 체계를 갖췄다. 특히 내구연한이 도래한 다목적 제설차 1대를 첨단 제설장비로 교체해 제설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살포기, 굴삭기, 보도제설기 등의 점검도 완료했다. 또한 원활한 제설을 위해 제설 자재 △염화칼슘 480톤 △제설염 1,044톤 △친화경 제설제 184톤 등을 사전 확보했다. 주요 간선도로·이면도로·급경사로 등에 제설함 538개를 확대 설치해 비상 상황에도 대비하도록 했다. 구는 이번 제설대책은 보행자 안전 최우선과 초동제설 능력 강화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관내 제설취약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지난 3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한진숙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국공립어린이집 24개소의 원아·학부모·교직원 등 총 3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달식은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1년간 90개소 국공립어린이집에서 돼지저금통 모으기와 바자회 등을 통해 마련한 약 삼천이백여만원의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달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원아들이 이웃 사랑의 실천으로 저금통에 모은 기부금을 직접 만든 기부금 봉투에 담아 사랑의 모금함에 넣은 ‘기부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이웃을 돕는 기쁨을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금된 기부금은 향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추운 겨울철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