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2025년에 이어 올해도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을 강력히 추진하며 청정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구의 대표 자원순환 정책인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프로젝트’와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폐기물 감량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식물처리기를 사용할 경우 사용 전보다 배출량이 약 64% 감소하는 실질적인 효과가 증명된 만큼, 구는 가정 내 음식물처리기 보급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해 총 808가구에 가정용 소형감량기를 지원하며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구는, 올해도 사업을 지속하며 가정 내 폐기물 감량 실천을 돕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구매 비용의 30% 범위 내에서 가구당 최대 21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중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했거나 구매할 계획이 있는 관악구민이다. 구는 효율적인 감량을 위해 4인 이상 가구를 우선적으로 선정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잔여 물량은 접수 순으로 지원한다. 지원 가능한 제품은 전기용품안전인증과 공인기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청년 인재와 우수한 대학을 동력으로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향해 도약하고 있는 관악구가 올해 관악S밸리를 기반으로 벤처 창업 생태계 질적 성장에 속도를 높인다. 지난해 관악S밸리 2.0 마무리 단계에 진입한 구는 서울시 최초 창업 지원 전문기관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을 설립해 관악S밸리 입주 기업의 성장을 돕는 전문적 기반을 갖췄다. 입주 기업에는 기업 지원 펀드 운용과 스케일업, 데모데이 등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을 통해 53개 사에 약 260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올해 구는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의 본격적인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창업 인프라 확충 ▲기술 개발, 투자 지원 등 벤처·창업기업 성장 지원 ▲협력 체계 구축 및 제도적 지원 등 민선 7기부터 이어 온 벤처·창업 생태계 성숙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먼저 지난 2월, 낙성대동에 새롭게 문을 연 지상 6층 규모의 ‘창업보육센터’가 서울대 산학협력단 운영으로 벤처기업 모집·입주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창업 지원 체계를 가동했다. 올해 구는 바이오·AI·로봇 융복합 등 딥테크 특화 창업 지원 목적의 ‘서울창업허브 관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는 해빙기에는 지반 침하와 균열, 붕괴, 낙석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3월 27일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취약시설, 교량 및 육교, 터널, 지하차도, 옹벽, 공원시설 등 총 19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시설별 담당 부서가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하며, 시설물 접근이 가능한 구간을 중심으로 균열 여부, 배수 상태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위험도에 따라 외부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 건축물 및 옹벽의 균열, 침하 여부 ▲ 도로 및 교량의 구조적 이상 ▲ 터널 및 지하차도의 시설 작동 상태 ▲ 급경사지 낙석 및 사면 붕괴 위험 ▲ 배수시설 관리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 또는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설물 유지관리 인력을 활용해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관내 어린이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인 시흥행궁을 보다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천구에는 1795년(을묘년) 정조가 화성행차 때 묵었던 임시궁궐인 시흥행궁이 있다. 정조는 이곳에서 백성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구는 지난 2022년 시흥행궁을 기념해 시흥행궁전시관을 개관한 후 시흥행궁 역사와 의미를 알리는 전시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초등학생 4~6학년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시흥행궁전시관 2026년도 초등학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교육프로그램은 학기별로 2개씩 총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학기에는 3D펜을 활용한 창작 체험과 오르골 제작 체험, 2학기에는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역사 골든벨 퀴즈 등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시흥행궁전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한편, 오는 4월부터는 어린이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여기가 어딜까?’도 운영한다. 만 4세~6세 어린이 단체에게 시흥행궁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한다. 프로그램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봄철 주요 세금 신고 시기를 앞두고 납세자의 편의와 세금 부담 완화를 위해 알아두면 유익한 주요 세금 정보를 소개한다. 먼저, 자동차세 3월 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남은 기간에 대해 세액의 5%를 공제받아 납부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연납 신청·납부를 완료한 경우 다음 해 1월에는 별도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가 자동 발송된다. 구는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납세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신고 지원 제도를 운영한다. 세무서와 협업한 원스톱 전자신고 서비스를 통해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계돼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 방문 없이 전자신고·납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양도소득세 원스톱 세무행정 서비스도 운영된다. 서면 신고를 위해 세무서를 방문한 납세자가 지방소득세 신고 안내까지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세무서에 비치된 신고서 접수함을 통해 지방소득세 신고서를 제출하면 이를 회수·처리해 한 번의 방문으로 국세와 지방세 신고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8월에 부과되는 주민세 정기분은 자동이체와 전자고지를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지속적인 재활을 지원하기 위해 가정에서도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온가족 홈트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가족 홈트교실은 장애인에게 지속적인 재활이 필요함에도 신체적 제약으로 외부 활동이나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된 방배보건지소의 홈트레이닝 운동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특히 서초구 전체 등록 장애인 중 비율이 가장 높은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자로 선정하고 지난해보다 운영 횟수를 5회 확대해 총 25회로 운영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올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화상통화 플랫폼인 ‘구글 미트(Google Meet)’를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화상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배보건지소 물리치료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장애인의 신체 특성에 맞춘 스트레칭, 코어 안정화, 근력 강화, 균형 훈련 등 단계별 맞춤 운동을 지도할 예정이다. 구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운동 효과를 체계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참여자들이 보건지소로 방문해 실시하는 1:1 사전·사후 평가도 진행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낡고 오래된 소상공인 점포를 예술적인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하는 ‘2026년 서리풀 아트테리어 사업’을 추진하며 골목상권 새 단장에 나선다. ‘아트테리어(Art+Interior)’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 역량을 활용해 점포의 내·외부를 경쟁력 있는 브랜드 공간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간판·천막·차림표 등 공간 요소 향상은 물론, 로고나 상호명 등 브랜딩까지 점포 특성에 맞춰 차별화하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은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예술가는 현장 기반의 일자리를 경험하는 기회를 얻는다. 특히, 올해는 점포당 재료비를 지난해보다 10만원 높여 최대 290만원까지 지원하며 개선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3주간이다.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점포 100개소와 지역 예술가 18인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 점포는 서초구 소재의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인 곳으로, 상품 및 서비스 구매가 가능한 매장형 점포여야 한다. 다만, 유흥업종, 공고일 기준 업력 1년 이하 점포, 과거 아트테리어 사업 참여 점포는 제외된다. 참여 예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양재천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 ‘양재천 천천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재천 천천투어’는 ‘하천(川)에서 천천히 즐기는 투어’라는 의미로, 도심 속 하천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을 체험하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어르신 하루 여행’을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5월부터 10월까지는 ‘양재천 천천투어’가 운영된다. 먼저 4월 한 달간 진행되는 ‘어르신 하루 여행’은 벚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와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뗏목 체험 ▲꽃 심기 ▲동·식물 체험 등 힐링 여가 콘텐츠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건강한 여가 시간을 보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양재천 천천투어’는 14인승 전기 셔틀카를 타고 양재천을 이동하며 생태체험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흙공(씨드볼) 만들기 ▲오리 모이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여름' 공연에 세계가 주목하는 현악사중주단 ‘에스메 콰르텟’을 초청해 6월 9일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2018년 세계 최고 권위의 실내악 콩쿠르인 런던 위그모어홀 국제 현악 사중주 콩쿠르 우승 및 4개의 특별상 수상으로 국제무대에 화려하게 등장한 에스메 콰르텟(제1바이올린 배원희, 제2바이올린 하유나, 비올라 디미트리 무라스, 첼로 허예은)은 이후 루체른 페스티벌,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 등 주요 국제 무대에 초청 받았다. 또한, 맥길 국제 현악사중주 아카데미, 클래식 에스테르하지, 롯데콘서트홀 등에서 레지던시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활동하는 등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투어를 이어가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 왔다. 또한, 에스메 콰르텟은 2022년 평창대관령음악제 개막공연 연주자로 처음 참여한 이후 4년 만에 기획공연 무대로 다시 관객을 만난다.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은 이들은 한층 성숙해진 앙상블로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현악 사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8일부터 오는 3월 30일까지‘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아름다운 명산과 산악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도민 및 관광객의 다양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해당 기간 내 강원 20대 명산을 1회 이상 인증한 경험이 있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강원 20대 명산을 등반한 후, 개인 사회관계서비스망(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및 트위터 등)에 후기 콘텐츠를 제작·업로드 해야 한다. 1기 서포터즈로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1기 기념 타월 △서포터즈 1기 뱃지(완료자 대상) △ 강원 20대 명산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 프로그램 참여 기회 △ 우수콘텐츠 선정 및 시상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2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17일 양양에 위치한 입주기업 로컬매장인 ‘피자정비소’에서 입주기업 소통행사 ‘이노타임(Inno-Time)’을 개최하고, 2026년 창업보육사업 운영 방향 안내와 신규 입주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창업보육사업 주요 운영 계획과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신규 입주기업과 기존 입주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6년 창업보육사업 주요 내용 안내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 소개 ▲신규 입주기업 소개 ▲기업 간 네트워킹 및 의견 공유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창업 초기기업으로 입주한 신규 기업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업화 지원, 판로 확대, 전문가 컨설팅,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입주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강원도립대학교 대학생 창업강좌 및 창업교육 프로그램과 창업보육센터 연계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대학에서 운영 중인 창업강좌와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학생 창업 아이디어가 창업보육센터 입주 및 창업으로 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평창 라마다호텔에서 신규·전입 직원 81명을 대상으로 '노사합동 공감톡톡 소통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신규·전입 직원들을 격려하고, 조직 적응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노동조합과 함께 신규·전입 직원들의 조직문화 이해를 돕고 공직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된다. 신지헌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청의 가족이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소통캠프가 동료들과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공직생활을 시작하며 낯설고 어려운 점도 있겠지만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도에서도 신규·전입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신규·전입 직원들의 원활한 조직 적응과 공직생활 이해를 돕기 위해 2020년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저소득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의 임대료를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한시적(2022~2027년)으로 추진하던 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신청자의 자격을 검토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그동안 1만1천여 명에게 총 219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약 3천6백여 명에게 88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 청년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월 169만2천 원)이고 총 재산가액이 1억2천2백만 원 이하이며, 부모 등을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4인 가구 월 649만4천 원)이고 총 재산가액이 4억7천만 원 이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8일,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별관 1층 대회의실에서 도내 여성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여성기업 맞춤형 기업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강원기업지원 현장전략회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는 올해부터 기업지원 간담회를 연 6회로 확대 운영하고, 기존 시군 순회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품목·업종별 및 기업 유형별로 대상층을 특화한 맞춤형 간담회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첫 번째 간담회는 지난 2월 춘천권역 바이오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 특화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이번 간담회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여성경제인들이 체감하는 경영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여성기업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 기업지원부서 관계자들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 회원사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기업지원 중점사업’을 안내하며 확대되는 정책자금 지원 내용과 함께 신설되는 강원형 수출 바우처,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지원 사업 등 여성기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이어, 한국관광공사의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에 평창 ‘삼양라운드힐’이 신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강원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특화된 웰니스 자원과 관광산업을 연계해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도는 2026년부터 3년간 국비 총 13억여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도는 ‘웰에버(Wellever,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찾고 싶은) 웰니스 강원’라는 브랜드로 4개 시군(원주, 평창, 정선, 양양)과 함께 ‘수면 웰니스 관광’을 주제로 3개 분야(자원발굴, 기반구축, 홍보마케팅)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2020년부터 6년간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가운데, 최근 3년간의 사업에서 웰니스 관광객 총 117만 명을 유치함에 따라, 생산 유발효과 611억 원, 취업 유발효과 582명, 부가가치 유발효과 309억 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