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24일과 30일 양일간 강원생활과학고등학교 및 관내 일원에서 홍천지역교육정책협의회 및 교(원)장 더배움공동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유치원장 및 초・중등 학교장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홍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안내 △학교장 복무 관리 연수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학교 초기 대응 연수 및 토의 △ 강원생활과학고 학교 안내 및 학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직업계고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확장할 예정이다. 특히, 보건간호과, 미용예술과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직업교육의 실제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협의회는 교(원)장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기반 교육공동체로서의 역할을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교육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학교 간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선옥 교육장은 “교육정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4일, 춘천한샘고등학교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학년도 취업지원센터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취업지원센터가 직접 발굴한 식품·조리 분야 우수 산업체를 홍보하고, 학생과 기업 간의 직접적인 매칭을 통해 취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강릉정보공고, 강원생명과학고, 동광산업과학고, 영서고, 정선정보공업고, 춘천한샘고, 한국국방과학고 등 도내 7개 직업계고의 식품·조리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 4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각 기업의 채용 정보는 물론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으며, 자신의 진로에 적합한 기업을 직접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국내 식품·조리 및 외식 산업을 선도하는 △신라모노그램 △현대그린푸드 △CJ푸드빌이 참여해 기업별 비전을 공유하고, 1:1 취업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 이후에는 산업체 인사 담당자와 학교별 취업 담당 교사가 참여하는 협의회가 이어져 현장실습의 질적 제고와 산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 남한산성면은 지난 22일 광지원리 해동화광장에서 주민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동화광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준공을 기념했다. 식전 공연에서는 남한산성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참여한 색소폰, 난타, 기타 공연과 초청 가수 김혜진의 축하 무대가 펼쳐졌다. 확장된 무대에서 진행된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높였다. 해동화광장은 총사업비 2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된 야외 문화공간으로 주민 문화·여가 활동 공간 확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기존 대비 약 2배 확장된 70㎡ 규모의 무대와 조명·음향 시설을 갖췄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추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광지원리 주민 일동이 방세환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진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의 필요성이 언급됐다. 방 시장은 “광지원리 해동화광장이 주민 화합과 문화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3일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제로화와 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주요 사업장 및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기후 변화로 국지성 호우 발생이 빈번해짐에 따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세환 시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정비 상황을 확인하고 미비 사항을 즉시 보완하도록 지시했다. 점검은 모개미천 수해복구사업장, 목현천 인명피해 우려지역 예·경보기 설치 현장, 경안배수펌프장 순으로 진행됐다. 모개미천에서는 하천 통수단면 확보와 둑 정비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장마 이전 주요 공정의 조속한 마무리를 당부했다. 목현천 일대에서는 하천 고립사고 예방을 위한 출입 통제 체계와 예·경보기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시는 돌발성 폭우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예·경보 체계의 사각지대 해소와 관계기관 간 비상 연락 체계 정비를 병행했다. 경안배수펌프장에서는 펌프 기동 상태와 비상 발전기 가동 여부 등 핵심 설비를 점검하고 저지대 침수 방지를 위한 비상 대응 체계 유지 실태를 확인했다. 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적측량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18년부터 매년 해당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대회는 지난 22일 곤지암도자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시군구 25개 팀(팀당 3명)이 참가해 현지 측량성과 검사 등 실무 중심 평가를 통해 기량을 겨뤘다. 광주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팀원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측량 수행 능력을 발휘하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앞으로도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제공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고환율로 가중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과 금액은 2026년 3월 30일 기준으로 결정되며 가구 여건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법정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은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이번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소득 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는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응용프로그램 또는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광주사랑상품권은 경기지역화폐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선불카드 역시 행정복지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4일 원주 강원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에서 ‘2026 상반기 진단·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강원특수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연수에는 도내 17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진단·평가 업무 담당 교사와 협력 교사 4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진단·평가 결과를 해석하고, 이를 교육 지원으로 연계하는 실천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연수는 목동행복한심리상담센터 이선우 센터장과 운산고등학교 유윤경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K-WISC-V 검사 도구의 이해와 활용 △K-VINELAND, 기초학습능력검사 등 검사 도구의 결과 해석 및 보고서 작성 △진단·평가를 활용한 기능 기반 보호자 상담 등이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진단·평가는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장애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종합적으로 이해해 지원 방향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이 한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는 지난 21일,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 내 8개 구역 모두 재개발 사업의 '9부 능선'이라 불리는 관리처분 단계를 넘어서며, 서남권을 대표하는 명품 주거단지 조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노량진1구역(노량진동 278-2번지 일대)은 8개 구역 중 최대 규모이자 지하철 1·7·9호선과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여의도·용산·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핵심 사업지로 꼽힌다. 구는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하고자 지난해 7월 서울시가 발표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안’을 반영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추진 중이다. 변경(안)에는 ▲토지이용계획(도로·공원·택지 등) ▲건축계획(건폐율·용적률·세대수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된다. 계획 변경이 확정되면 노량진1구역은 용적률이 기존 265.60%에서 299.33%로 대폭 상향돼, 최고 49층·총 3,103세대 규모의 초고층 대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아울러 구는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에너지 바우처 등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정 45만 원 ▲소득하위 70% 가구 1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정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 소득 하위 70% 가구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성인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하면 된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모바일 앱·ARS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충전할 수 있다.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즉시 수령 가능하다. 다만, 시행 첫 주에는 요일제를 적용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 일이 다르므로 사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역점 사업과 도시의 혁신적 변화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성과자료집 'ADVANCE 관악'을 발간했다. 이번 자료집은 관악구 주요 정책의 추진 배경과 과정, 그에 따른 도시의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ADVANCE 관악'은 이러한 기획 의도를 압축한 이름이다. 성과자료집은 7개 키워드로 구성됐으며, 각 장의 제목 첫 글자를 연결하면 ‘ADVANCE’가 완성된다. 특히 이번 성과자료집은 단순한 행정 성과 나열을 넘어, 구민과 행정이 한마음으로 합심해 일궈낸 관악의 변화상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관악의 성장 기반을 보여주는 ‘Arise’를 시작으로 생활 안전 정책을 정리한 ‘Defend’, 생활편의 확충을 통해 달라진 일상을 다룬 ‘Vibrant’, 도시의 매력을 조명한 ‘Aura’, 다양한 삶을 아우르는 복지 정책을 엮은 ‘Neighbor’,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기반을 담은 ‘Connect’, 관악의 미래 전략을 제시한 ‘Evolve’까지 총 7개 장으로 구성되어 관악의 발전상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오는 5월 1일과 2일 양일간 관악산 으뜸공원에서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과 ‘찾아가는 동물병원’을 함께 개최해 봄나들이객을 반기는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최근 미디어를 통해 관악산을 향한 인기와 발걸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는 ‘관악산 연계 지역 상권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서울시 유일의 민간 사회적경제 정기 장터인 꿈시장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적경제기업에 안정적인 판로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꿈시장에서는 수공예품, 생활용품, 식품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포토존, 버스킹 공연 등 즐길 거리도 함께 마련해 장터를 찾은 방문객의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관악산과 으뜸공원을 방문한 주민이라면 ‘찾아가는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의 종합 건강상담부터 다양한 동물 교감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다. 건강상담에는 ▲서울시수의사회 관악구분회 ▲애견미용업체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 등 전문기관이 다수 참여해 간이 검진과 위생 미용, 행동 상담 등을 제공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기업의 원활한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면접 일구데이’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구하는 날’이라는 의미의 ‘일구데이’는 금천구 일자리센터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원스톱 현장면접 지원 프로그램이다. 채용 계획이 있는 관내 기업에 맞춤형 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는 2025년 ‘일구데이’를 총 7회 운영해 67명이 면접에 참여하고 8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일구데이’를 월 1회 이상 정례 운영하는 한편, 기업의 신청에 따라 수시로 추가 운영해 구인·구직 매칭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다양한 직종의 구인 기업을 발굴해 채용 성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기업이 ‘일구데이’ 참여를 신청하면 일자리센터에서 채용 조건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를 모집하고 면접 일정을 안내한다. 금천구는 면접 당일 청사 내 면접 공간을 제공하고, 1:1 현장 면접과 참여자 관리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면접 이후에도 사후관리를 이어간다. 미취업자에게는 지속적인 취업 알선과 교육·제도 안내를 제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고속터미널과 반포한강공원을 잇는 지하 공공보행통로가 ‘65m 조각 갤러리’로 변신한다. 서울 서초구는 서초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4월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 고터·세빛 관광특구 내 해당 구간에서 공공미술 전시 '원더 스트리트(Wonder Stree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지난해 약 3만 명이 찾으며 큰 호응을 얻은 생활밀착형 공공미술 프로젝트다. 고터·세빛 관광특구를 배경으로 지하 공공보행통로라는 일상적 공간에 ‘놀라움(Wonder)’을 더하는 예술 전시로, 크라운해태의 공공조각 프로젝트 ‘견생조각전(見生彫刻展)’과 연계해 공공과 민간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는 총 11명의 작가가 참여해 12점의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동물, 캐릭터, 자연 등 친숙한 소재를 주제로 한 작품들이 약 65m 규모의 피카소 벽화거리를 따라 배치돼 한강으로 향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에 색다른 예술적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공간 연출도 눈길을 끈다. 고속터미널과 연결된 고투몰 G2 게이트에서 출발해 ‘서울의 24시간 벽화’를 감상하며 지하 공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배종훈 서초문화재단 예술총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서초교향악단이 지난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AI영화제(WAIFF)' 본선 시상식 및 개막공연에 초청돼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세계AI영화제(WAIFF)'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영화·광고·융합 콘텐츠를 소개하는 국제 행사로, 2025년 프랑스 니스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 세계 영화계의 상징적 무대인 칸에서 두 번째로 열렸다. 전 세계 80개국 이상이 참가하고 5,500편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영화제는 중국의 세계적인 영화배우 공리가 페스티벌 프레지던트(심사위원장)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총 3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 ‘클로드 를르슈에게 바치는 헌정(Honoring Claude Lelouch)’에서는 라벨의 '볼레로'를 연주하며 프랑스 거장 감독이자 전년도 영화제 명예위원장이었던 ‘클로드 를르슈’에게 경의를 표했다. 약 16분간 이어진 연주가 끝나자 관객들의 기립박수가 이어졌고, 를르슈 감독도 무대에 올라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2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발 고유가 등 대외 경제여건 악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속초(4.3.), 강릉(4.17.)에 이어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동해·삼척·태백 상공회의소를 순회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각 지역 상공회의소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경제전망과 대응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간담회에는 상공회의소 회장 및 임원진, 도 경제부지사, 관계부서 및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한다. 주요 논의 과제는 다음과 같다. 동해: 고유가 피해지원 확대, 석회석 폐광지역 지원 특례조항 반영, 데이터센터 유치 지원, 동해신항 민자부두 공공재정 전환, 묵호항 재개발 사업 도비 지원, 항만공사 설립 등 지역 산업 기반 강화 삼척: 동해안 발전사 경영위기 대응, 동서고속도로 및 동해고속도로 건설, KTX 삼척 연장 운행, 중입자가속기 의료클러스터 조기 조성 등 교통·에너지·의료 분야 현안 태백: 청정메탄올 사업 활성화 방안,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