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주민 건강과 여가 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난 ’관악파크골프장’을 오는 4월 2일부터 무료로 재개장한다.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6월 관악산 난곡지구 일대에 조성된 관악파크골프장은 서울시 최초의 ‘산지형 파크골프장’으로, 총 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1,285㎡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계단식 9홀 코스’가 특징으로, 도심 속에서 관악산 자연경관과 함께 운동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관악파크골프장은 개장과 동시에 시범운영에 돌입한 이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잔디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동절기 휴장에 들어갔다. 시범 운영 기간 내 파크골프장 이용료는 2시간 기준 1팀(4인) 13,200원이었다. 이번 재개장부터 주민들은 관악파크골프장을 전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구는 무료 운영을 통해 노년층과 중·장년층부터 청년층과 가족 단위 이용객까지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소통과 구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관악파크골프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5월 22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집중 공모한다고 밝혔다.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금천구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총 12억 원이다. 주민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8억 원 규모 ‘주민제안형’ 제안사업, 주민들의 숙의·공론을 통해 발굴하는 4억 원 규모 ‘주민협치형’ 제안사업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구는 8억 원 규모의 ‘주민제안형’ 제안사업에 대해 집중 공모를 진행한다. 연중 신청이 가능하지만 2027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집중 공모기간인 5월 22일까지 제출하여야 한다. 금천구민, 금천구 관내 직장인 또는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활 속 불편 해소 및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대하여 건당 3억 원 이내로 신청 가능하다. 다만 행사성 사업은 건당 2천만 원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금천구청 누리집 또는 주민e참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사업신청서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금천구청 자치행정과로 방문 및 우편 접수도 신청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다문화정책대상’은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성평등가족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다문화 시대에 맞는 우수 정책을 추진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등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외국인 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다.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지원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주민 간 교류 확대 등의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금천구가족문화센터’를 신축 건립해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를 중심으로 다국어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구는 다문화전용서고 ‘다독다독’을 운영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가 올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구는 지난 19일 금천구청 종합청사 12층 간담회실에서 관내 6개 방송·통신사업자와 함께 ‘2026년 공중케이블 제1차 정비협의회’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도심 미관을 해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난립한 전선과 통신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구 건설행정팀을 비롯해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드림라인 ▲딜라이브 등 6개 방송‧통신사업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전기통신사업법’에 근거해 지난해 정비 실적을 점검하고 올해 우선 정비구역과 세부 추진 일정을 공유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2026년 정비사업 추진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방송·통신사업자와의 상시 협력 체계를 가동하여 공중케이블 정비 품질을 높이고 정비 후 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인도 한가운데를 막고 방치된 전기자전거. 신고해도 바로바로 치워지지 않으며 ‘길막’의 주범으로 떠오른 전기자전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서초구가 해법을 내놨다. 서울 서초구는 공공보도 점자블럭 위, 보도 중앙 등에 방치돼 보행자들의 통행을 방해하며 안전에 위협이 되는 전기자전거를 오는 4월 27일부터 즉시 수거하고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민간 대여업체에서 운영하는 전기자전거와 킥보드가 새로운 도심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보도 곳곳에 아무렇게 놓여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킥보드보다 전기자전거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며 지자체의 민원처리에 대한 부담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 ‘서울시 킥보드‧전기자전거 운영 현황’에 따르면 전기자전거는 2022년 5,230대에서 2025년 41,421대로 약 8배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킥보드는 45,991대에서 14,933대로 감소하면서 전체 운영 구조가 전기자전거 중심으로 전환됐다. 이러한 변화는 민간 대여업체들이 자치구의 견인 대상인 킥보드 운영은 줄이는 대신, 견인 규정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2026 HAPPY 서초청년 릴레이 : 청년정책 드림위크’를 오는 4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5일간 서초청년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초청년센터 개관 2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기념식 대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프로그램을 한 주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 8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서초구의 다양한 청년정책을 한자리에서 만나보고, 상담과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소통과 참여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는 그동안 청년들의 호응이 높았던 인기 프로그램 20개를 선별해 요일별 주제에 맞춘 ‘테마 DAY’로 구성했다. 각 요일마다 전문기관과 연계한 1:1 정책 상담과 청년지원 매니저가 함께하는 그룹 상담 프로그램 ‘두시 티톡·일곱시 티톡’을 중심으로, 맞춤형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요일별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주요 관심사에 맞춰 건강, 취업, 문화, 주거, 창업 등 청년들의 주요 관심사를 반양한 5개 분야로 구성됐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강원연극의 지난 60년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26년 강원연극발전 포럼’을 22일 오후 2시 원주 치악예술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27년 춘천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연극제를 앞두고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및 제43회 강원연극제 in 원주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70여 명이 참석해 강원연극의 역사와 지역 공연예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첫 번째 발제에서 정은경 극단 무소의 뿔 대표는 ‘강원연극 60년과 아카이브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강원연극의 역사적 흐름을 정리하고 지역 연극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아카이브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연극제 성공개최를 통한 강원연극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용인에서 열린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사례를 소개하며 문화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 참여형 축제 운영이 지역 연극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토론에는 최지순 원로 연극인과 이은경 연극평론가가 참여해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강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강원 PD(예비·광역)’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은 지역 특화 주민 관광사업체의 창업과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번 모집은 신규 참여지역(횡성, 화천, 고성)과 기존 운영지역(춘천, 원주, 강릉, 동해, 속초, 삼척, 홍천, 평창, 정선, 양구, 인제, 양양) 총 12개 지역을 대상으로, 예비PD 및 광역PD 등 총 4명을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33일간이며, 지원 자격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해당 지역에서 활동을 희망하는 강원도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강원 PD’는 지역 내 주민사업체 발굴, 관광상품 개발 및 판로 개척 등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월 최대 120만원의 활동비를 비롯, 관광두레 사업 관련 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는다. 선발 절차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사업이해도, 전문성, 지역 이해도 및 실행역량 등을 종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6월 춘천에서 개최 예정인 「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의 사전 홍보를 위해,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제10회 비건페스타(채식축제)·그린페스타(친환경축제)」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채식 및 친환경 생활방식에 관심이 높은 수도권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를 널리 알리고 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사전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채식·친환경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강원의 청정 자연환경과 연계한 채식 관광 자원을 소개함으로써 행사 인지도 제고와 관광객 유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재단은 행사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통해 「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의 행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강원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채식 식문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에서는 ▲비건(채식) 요리 체험 행사 ▲비건(채식) 로컬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안(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어업인들의 혼란을 줄이고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구명조끼 착용 의무 범위 확대다. 기존에는 ▲기상특보(풍랑태풍 등) 발효 시 ▲승선원 2인 이하인 경우에만 착용이 의무였으나, 앞으로는 기상 상황이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외부 노출 갑판에 있는 모든 어선원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전국 인명피해 현황 : 2024년(10~12월) 45명 → 2025년(10~12월) 21명 도는 법 시행에 따른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현장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추경예산을 확보해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으며,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어업 현장에서는 부피가 크고 활동성이 떨어지는 고체식 구명조끼의 착용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새롭게 보급된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에는 벨트나 조끼 형태에서 바다에 추락 시 자동 팽창하는 방식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협회중앙회 공동으로 주최한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대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업적을 이루었다.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국내여행 기획상품 발굴과 이벤트를 통한 여행상품 판매 독려를 위해 개최됐으며, 160개 국내외 관광 유관기관 및 지자체가 참가하여 385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행의 모든 것! 강원 TRAVEL MALL’이라는 콘셉트로 홍보관을 운영하여 강원의 특별한 관광지와 방문 혜택 등을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타시도 부스와 차별화하기 위하여 18개 시군이 통합으로 홍보부스를 구성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시군별로 2시간씩 참여형 이벤트(지역 음식 시식 등)를 진행하여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고, 또한 영월군과 연계하여 단종문화제를 홍보하여 왕사남의 인기를 관광객 유치로 이어가고자 노력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4월 4일, 4월 5일, 4월 11일부터 4월 12일까지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최근 흥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영향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영월과 단종을 주제로 인문학 여행을 떠나는‘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을 운영한다. 회차별 최대 100명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당일형(영월) 및 1박 2일형(영월·정선)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당일 프로그램은 △장릉 △청령포 △선돌 △서부시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되며, 1박 2일 프로그램은 △관풍헌 △아리랑박물관 △아라리촌 등의 일정이 추가되어 보다 풍성하고 깊이 있는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판소리 해설과 배우의 연기가 어우러진 감성형 창작 마당극 공연도 펼쳐진다. 해당 공연은 영화로 익숙해진 단종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생생히 떠올릴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특히, JTBC ‘풍류대장’ TOP3 출신 가수 서진실이 소리꾼으로 참여해 공연의 몰입과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최근 영화의 흥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고령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고령농업인 농작업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총 2,000ha 규모로, 2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연도 1월 1일 기준 65세 이상 고령농업인으로, 경운·정지 등 농작업 대행 비용과 기타 농작업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10a(1,000㎡)당 10만5천 원 이내이며, 농가당 최대 105만 원까지 지원해 고령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고령농업인의 노동력 부족을 보완하고 농작업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영농 지속 가능성 확보와 농업 생산성 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총 2만2,312ha에 220억6,700만 원 규모의 농작업비를 지원해 고령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에 기여해 왔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농촌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3월 19일 전남 여수에서 정기회를 열고 조명수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정기회에 참석한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장들은 중앙정부와 지방행정 현장에서 다양한 정책 경험을 쌓아온 조명수 위원장이 자치경찰제 발전과 시도 간 협력체계 강화를 이끌 적임자라는 데 뜻을 모았다. 조명수 협의회장의 임기는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이며,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회의 공식 의견 조정 등 대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명수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회 간 긴밀한 협력과 정책 교류를 통해 자치경찰제가 지역 치안의 중추적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치안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자치경찰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협의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회에서는 시도별 자치경찰제 운영 현황과 주요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국정과제인 자치경찰 이원화 체계의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산림과학연구원은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이 산림청이 추진하는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은 산림생물다양성 보전과 수목원의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우수 수목원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을 주제로 공모가 진행됐으며, 전국 공·사립·학교 수목원을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소가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공립수목원 가운데 최초 사례로, 화목원이 그동안 축적해 온 식물 보전·전시·교육 기능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은 연간 약 14만 명이 찾는 강원의 대표 수목원으로, 수목유전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는 도심형 공립 수목원이다. 춘천 도심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완만한 지형과 산책로, 휴게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유모차 이용과 보행이 편리하며 어린이와 노약자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화목원은 봄·가을 ‘LOVE & ART 페스티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