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든든한 사다리가 되어주는 ‘2026 서초형 희망사다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생활하다 만 18세 이후 사회에 나오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서초구의 희망사다리 프로젝트는 ▲생활안정을 위한 경제적 지원 ▲ 전문코칭 등을 통한 자립역량 지원 ▲멘토링 결연 등을 통한 심리·정서지원을 제공한다. 먼저,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 자기계발과 진로 탐색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정부와 서울시의 지원금 외에도 구 자체적으로 최대 5년간 2,500만 원의 자립정착금, 최대 1,800만 원의 생활보조수당, 대학 등록금 최대 1,200만 원, 학원비 최대 400만 원 등 전국 최고수준의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 역시 이러한 경제적 지원을 유지하며, 보다 촘촘하게 개인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자립에 필요한 구체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전문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자기 이해를 기반으로 자기 주도성을 확립, 목표 설계와 실천방법을 수립하고 실행하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AX(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발맞춰 구민들의 AI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2026 AI 미래 주민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초구와 숭실대학교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중장년층 등 다양한 세대가 인공지능이 가져올 사회 변화를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올해 3월 특강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AI 릴레이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AI 시대, 달라지는 세상과 우리의 준비’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챗GPT는 내 비서』, 『AI가 인간에게 묻다』의 저자이자 전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인 이경상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은 ‘알기 쉬운 AI 이야기와 우리 가족의 미래 준비법’을 주요 내용으로 ▲AI가 바꾸는 미래 : 생활방식의 변화 ▲우리 가족이 겪을 현실 이슈와 대응법 등을 중심으로 80분간 소통형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약 200명으로, 서초구민이라면 누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는 '주문진 도깨비 포럼: 우리 시대의 명사가 전하는 말' 제4회 행사를 오는 3월 25일 오후 3시, 강원도립대학교 대학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주문진 도깨비 포럼'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이슈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공개 강연으로, 학생 및 지역주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포럼에는 전 해군 1함대 사령관을 역임한 김진형 사령관이 초청명사로 나선다. 김진형 사령관은 “우리의 미래 블루 이코노미, 이제는 동해시대”를 주제로, 해양을 기반으로 한 경제 성장 전략과 동해의 가치,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블루 이코노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동해 해양경제벨트 구상과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한 인재 양성 방안도 함께 제안한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해양 중심 지역으로서의 경쟁력을 재조명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미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소전문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도내 수소 거점도시 강릉과 동해를 중심으로,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수소 산업 진출 기업들을 적극 지원, ‘강원형 지역 기반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도는 수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6년 수소전문기업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총 1억 6700만 원이다. 도가 총괄하고 강원테크노파크가 위탁・수행하며, 2개 시(강릉・동해)가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강릉 또는 동해에 소재하면서, 수소 분야로의 업종 전환을 희망하거나 수소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지원 대상 기업 선정은 추후 공모(4월)와 평가(5월)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지원 및 네트워크 구축 등 크게 2가지다. (시제품 제작・지원) 기업이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보유한 수소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시제품 제작 및 기술 검증을 지원한다. 또한 특허・인증, 기술 고도화, R·D 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21일, ‘춘천 소양강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 응원 이벤트' 운영하고, 도민 참여형 홍보를 통해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안내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다수의 도민이 참여하는 마라톤 행사와 연계해 자연스럽게 청렴 가치를 확산하고,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현장에서는 도 대표 캐릭터인 ‘강원이‧특별이’를 활용한 응원 퍼포먼스와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포토존 이벤트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청렴대길(淸廉大吉)’, ‘ 강원의 봄 완주 성공’ 등의 메시지가 담긴 사진틀을 활용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완주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입춘대길’에서 착안한 ‘청렴대길’ 슬로건을 중심으로 봄의 시작과 함께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참여와 공감 중심의 방식으로 청렴 가치를 확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마라톤 출발지와 결승지 일대에서는 민원처리 만족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전일인 6월 2일까지 도 및 시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공직기강 해이와 선거 중립의무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엄정한 공직 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감사위원회는 이번 특별감찰을 통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선거철 복무 위반 및 품위 훼손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 ▲민원처리 지연 등 소극행정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과 도민 권익을 침해하는 소극적·관행적 업무 처리 행위도 함께 점검한다. 특히 공직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와 주요 선거법 위반 사례를 전파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 및 시군 누리집에 행정안전부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을 연계한 신고 창구를 운영해 도민 제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감찰 기간 중 적발된 비위 관련자에 대해서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23일 양벌동 청석로 111 일원에서 ‘광주시 G-스타디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막식과 공식 행사, 시설 견학 등이 진행됐다. 광주시 G-스타디움은 2005년 사업부지 확정을 시작으로 2008년 도시계획시설 결정·고시, 2013년 토지보상 완료, 2023년 착공을 거쳐 2026년 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사업 추진에만 21년이 걸린 대규모 체육 기반시설 구축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2천229억 원이 투입된 이번 시설은 부지면적 12만 3천903㎡에 1만 2천석 규모의 육상경기장과 470석 규모의 수영장, 24레인 볼링장을 갖춘 주 경기장을 포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축구협회 공인을 받은 보조축구장, 정규 규격의 야구장, 대형 규모의 클라이밍장 등 보조경기장도 함께 조성됐다. 시는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 기반을 확보하고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방 시장은 “광주시 G-스타디움이 시민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릉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강릉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학교 행정실장들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공립 유치원 및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행정실장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강릉교육지원청 각 부서의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회의 종료 후에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시에서 개최되는 ‘제32회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강릉시청 도시정보센터를 방문해 관련 전시와 체험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현 교육장은 “세대 변화와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조직문화 속에서 교육행정실장의 역할과 리더십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현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행정이 학교 현장에서 실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전달된 주요 사항들이 학교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되어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은 23일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중·고등학생의 공교육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국립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년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과정 위탁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한국어 예비과정은 2026년 3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한국어 집중교육과 학교 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공교육 체계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강릉교육지원청은 국립강원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의 전문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전일형 한국어 집중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위탁교육에 참여하는 학생은 원적 학교의 학적을 유지한 상태에서 맞춤형 커리큘럼을 이수한다. 교육과정은 기초 생활 한국어, 학습도구 한국어, 교과 적응 한국어 등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한국문화 이해 교육과 함께 미술·체육 등 특기적성 활동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필요한 언어 능력을 단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23일부터, 도내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체험과 실천 중심의 '수련·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수련·인성교육' 프로그램은 △1일형(초·중·고, 안전체험교실) △1박2일형(초·중·고, 수련·인성 통합형 교육) △2박3일형(중·고, 수련·인성 심화형 교육) △학교 방문형(초·중·고, 집중형 수련·인성교육) 등 학교급과 개별 상황을 고려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지난해 신설한 1일형 안전체험교실은 △산악 안전 △교통안전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화재 탈출 △완강기 하강 체험 등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니라 몸으로 배우고 익히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1박2일과 2박3일 간 운영되는 숙박형 프로그램은 △마음 정거장 △가치 정거장 △싱잉볼 명상 △인생나침반 △마음나침반 등의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전통 활쏘기 △파크골프 △클라이밍 △카누(수상활동) △기초 캠핑의 기술 등 도전적인 수련 활동으로 구성함으로써 학생들이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학교 방문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강원특별자치도재활병원과 3월 23일 15시 강원특별자치도재활병원 2층 프로그램실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상담 및 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정서·심리 지원과 재활치료 서비스를 연계하고, 부모교육 및 교원 연수를 포함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명희 유아교육원 원장과 강원특별자치도재활병원 이승준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정서·심리 지원 및 재활치료 서비스 연계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참여 및 홍보 협력 △교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 협력 △부모교육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영유아 관련 행사 및 캠페인 공동 추진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서비스 홍보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는 전문적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연계 기반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명희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유아 대상 정서·심리 및 재활치료 지원을 연계하고,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고성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오후 2시, 고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 및 학교회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렴 협의회 및 학교회계 전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학교 회계 집행 과정의 구조적 취약 요인을 사전 점검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고성 교육 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 집행 사례를 공유하고, 주요 업무 중점 과제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 중심의 협의가 이루어졌다. 이어지는 직무 교육에서는 학교회계 운영 및 관리 방안을 전달하여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교육의 마지막 순서로는 ‘학교회계 사고 예방 방안’을 주제로 한 자유 토론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회계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구성원별 역할과 절차를 점검했다. 홍성봉 교육장은 “청렴은 교육 행정의 신뢰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한 소방공무원의 퇴직 이후 건강관리를 위해‘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제정을 본격 추진하며, 생애 전주기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에 나섰다. 퇴직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 제정 추진 이번 조례는 그동안 현직 소방공무원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특수건강진단 제도를 퇴직 이후까지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직무 특성상 암·폐질환 등 잠복성 질환이 퇴직 이후 발현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조례가 제정·시행되면 퇴직 소방공무원은 퇴직 후 10년간 직무 관련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한 특수건강진단 비용을 매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도는 이를 통해 소방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직부터 퇴직 이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건강권 보호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며, 도의회와 협력해 조례가 원활히 제정·시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3일 오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신한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화목보일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화목보일러 화재안전물품 설치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국가 총력 산불 대응을 위한 산불종합대책 마련’ 지시(2025. 6. 5. 국무회의)에 따라 선제적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김진태 도지사가 지난 1월 업무보고에서 강조한 “화목보일러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시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 내용은 ▲신한은행 사회공헌기금 1억 8,000만 원을 활용한 도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3,936가구 대상 안전시설 보급 ▲간이스프링클러 1,100세트 보급 및 자동확산소화기 2,836개 추가 구매 ▲도내 의용소방대원 재능기부를 통한 설치 지원 등이다. 사업 완료 시 도내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의 안전시설 설치율 100%를 달성해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산불은 사후 복구보다 예방이 더욱 중요한 데 이렇게 신한은행에서 지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3월 23일 동해 북평민속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동해 북평민속시장은 조선 정조 20년(1796년)에 개설돼 200년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시장으로, 매월 3일과 8일마다 열리는 전국 3대 5일장 가운데 하나다. 성남 모란민속시장, 전북 익산북부시장과 함께 손꼽히며, 수산물·농산물·임산물 등 지역 특산품과 다양한 먹거리가 어우러진 동해안 대표 전통시장이다. 이날 김만호 경제국장을 비롯한 경제국 직원 60여 명은 시장 인근 식당에서 각자내기 오찬을 가진 뒤 북평민속시장 곳곳을 돌며 제철 농·수산물과 지역 특산품, 생활용품 등을 구입했다. 또한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체감경기와 애로사항을 살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9월부터 추진해 온 전통시장 장보기 정례화 계획에 따라 마련됐다. 경제국은 명절 전후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매월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와 소비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김만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