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는 ‘노량진 舊청사 부지 개발사업’을 통해 총 1조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하며, 동작구를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발사업의 시행 주체인 노드원 피에프브이 주식회사(공모 당시 IMM 인베스트먼스 컨소시엄)의 분석에 따르면, 한국은행 산업연관표 적용 시, ▲생산유발효과 약 7,208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3,048억 원 ▲고용유발효과 3,000명 등 총 1조 256억 원 규모의 경제적 가치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구는 초기 건설 단계에서 발생하는 단기적 경제 효과를 넘어, 유니콘기업 등 우량 기업 입주에 따른 지속적인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강력하고 연쇄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민간 파트너인 IMM 인베스트먼트는 ▲셀트리온(年 매출 1조 2천억원) ▲무신사(年 매출 1조 1천억원) ▲에코프로·에코프로BM(年 매출 1조 6천억원대)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을 성장시킨 금융·벤처투자사이다. 구는 매출 1조 원 규모의 유니콘기업 유치 시, 연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한우 개량을 통해 강원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축산농가 소득 확대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6개 분야에 총 42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한우 개체별 혈통 정보 관리를 위한 종축등록과 암소검정을 통한 우수 암소 선발, 체계적인 인공수정 지원 등을 통해 가축 개량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한우 개량 속도 가속화를 위해 유전체 분석과 수정란 이식 등 축산 신기술을 적극 도입·활용하고, 암소검정 및 유전체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유전능력 하위 20% 저능력 암소의 조기 도태를 지원해 개량 효율을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한우산업은 사료용 곡물 등 수입 의존도가 높아 대외 환경 변화에 취약한 구조”라며 “앞으로도 한우 개량에 중점을 두고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산업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사업' 공모 결과, 2개 분야 4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 ‘강원 스테-이 사업’은 지역 유휴시설을 활용한 체류공간 조성과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외부 인구의 방문·체류·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지역 정착 가능성을 고려한 체류형 정책 모델 발굴에 중점을 두고, 외국인, 폐광지역 주민, 청년, 반려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선정함으로써 정책 대상의 외연을 확장하고 지역 맞춤형 인구유입 전략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분야별로는 특별지원(SW) 분야에 태백시와 양구군이 선정됐으며, 태백시는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양구군은 반려인과 함께하는 자연 체험형 캠프를 운영한한다. 또한 하우스지원(HW) 분야에는 홍천군과 평창군이 선정됐으며, 홍천군은 외국인 주민 가족 초청형 체류공간을 조성하고, 평창군은 청년 창업자 대상 체류형 주거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려동물 영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맹견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반려동물 영업자 점검 및 맹견 취급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연 1회 이상 정기점검 계획에 따라 도내 반려동물 영업장 79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및 인력 기준 준수 여부 ▲동물학대 및 부적정 사육‧관리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3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는 동물생산‧수입‧판매업 중 맹견 취급 영업자를 대상으로 ▲맹견 사육허가 및 신고 의무 이행 여부 ▲동물등록 및 판매 시 등록 이행 여부 등을 병행 점검한다. 도는 시군별 자체 점검을 기본으로 추진하고, 필요 시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엄정히 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과 함께 동물보호법 개정사항과 영업자 준수사항을 안내해 준법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반려동물 영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박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동해현진관광호텔과 동해·삼척 일원에서 '2026년 그린수소 Power to Gas(P2G)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유연성 확보와 그린수소 활용 전략을 논의하고, 국내외 정책·기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와 한국동서발전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 강원대학교, 글로벌TOP전략연구단, 한국녹색기술연구소(NIGT)가 주관하며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일차에는 ▲유럽의 P2G 정책 및 지원제도 ▲덴마크의 P2G 비즈니스 모델 ▲재생에너지 연계 그린수소 생산 기술 ▲동해 그린수소 사업 추진 현황 등이 발표된다. 2일차에는 동해 그린수소 연구개발(R&D) 클러스터, 북평 열공급형 연료전지, 삼척 분산형 수소생산기지, 수소시범도시 등 주요 수소 인프라 현장 견학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실증 기반의 협력 방안이 함께 모색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강감찬 장군의 호국 정신을 기리고,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낙성대 강감찬 전시관’을 운영하며, 봄철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7년 5월 개관한 강감찬 전시관은 고려의 명장 인헌공 강감찬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자 관악구 낙성대 공원에 조성된 공간이다. 특히 장군이 탄생할 때 큰 별이 떨어졌다는 ‘낙성대(落星垈)’ 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형식의 전시 구성을 통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전시관 방문객 수는 2023년 17,783명에서 2025년 32,486명으로 2년 사이 약 약 83%가 증가했다. 이는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학교 및 단체의 체험학습 수요가 대폭 확대된 결과로, 전시관이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내부는 크게 3개의 존(Zone)으로 나뉜다. ▲장군의 탄생 설화와 성장 과정을 다룬 ‘별의 탄생’ ▲고려의 역사적 상황과 귀주대첩의 활약상을 조명한 ‘별빛의 영웅’ ▲장군과 관련된 흥미로운 설화와 트릭아트 포토존이 있는 ‘별이 비춘 세상’이다. 시각 자료와 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 시행으로 쓰레기 감량이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관악구가 주민과 함께하는 분리배출 실천으로서울시 주관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년 25개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등 자원순환 실적을 ‘배출 수거’ 분야와 ‘공공 선별’ 분야로 구분해 평가한다. 구는 1차 서면 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거점 분리배출 환경 조성 ▲재활용 확대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수상 자치구로 확정됐다. 특히 구는 ‘폐자원 재활용 확대’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21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 ‘재활용품 전용봉투’를 제작·배부하며 재활용 선별률을 10% 이상 끌어올렸다. 또한 관내 580개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박과 종이 팩을 직접 수거하며 커피박 454톤, 종이팩 5.5톤을 고형 연료와 고품질 펄프 원료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실적도 기록했다. 한편 구는 ‘주민 주도형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여름철을 앞두고 청년가구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에어컨 클린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에어컨 클린서비스’는 제5기 금천 청년네트워크에서 제안한 정책으로, 청년이 직접 발굴한 생활밀착형 사업이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채택돼 추진된다. 에어컨은 장기간 사용 시 내부에 먼지와 곰팡이가 축적돼 실내 공기질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청년 가구는 비용 부담 등으로 정기적인 관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위생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쉽다. 이에 구는 전문 청소 서비스를 지원해 청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 보호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년가구로, 약 130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은 거주기간, 가구형태, 주거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금천구 장기 거주 청년에게는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지원 내용은 에어컨 분해 세척을 포함한 전문 클리닝 서비스로, 필터뿐만 아니라 내부 열교환기, 송풍팬 등 주요 부위까지 정밀 세척이 진행된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 제출서류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와 금천문화재단이 지역 대표 공공 공연장인 금나래아트홀의 시설을 리모델링한다고 밝혔다. 금나래아트홀은 2008년 개관한 후 장기간 운영되면서 무대기계, 전기·기계 설비 등 주요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금나래아트홀의 노후화 시설 개보수 공사가 진행된다. 서울시 보조금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이번 공사는 ▲무대기계 시스템 개선 ▲노후 전기·기계 설비 교체 ▲조명 환경 개선 ▲객석 내부 마감재 정비 등 공연장 핵심 시설 전반을 정비한다. 이를 통해 관객과 출연진 모두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변화하는 공연 제작 환경에 부합하는 전문 공연장으로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공사 기간에 약 550석 규모의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의 대관은 중단한다. 다만 258.92㎡ 규모의 전시 공간인 금나래갤러리는 공정 상황과 소음·분진 발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일부 기간에 한해 제한 운영할 예정이다. 4월 12일까지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연중 운영하는 ‘힐링과 건강하모니 '서초 건강콘서트'’의 일환으로, 내달 3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건강한 수면, 불면증 극복 로드맵’을 주제로 건강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콘서트는 스트레스 증가와 생활 패턴 변화 등으로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주민이 늘어나는 가운데 올바른 수면 습관 형성과 불면증 관리에 대한 전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전문의 주은연 교수가 맡아 ▲건강한 수면의 중요성 ▲불면증의 원인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면 관리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 당일에는 구민들이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오후 1시부터 구청 1층 로비에서 건강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체험부스는 ▲괄사테라피 ▲혈압·혈당 측정 ▲치매 바로알기 체험 등 3개 부스로 구성되며, ‘건강한 수면’ 주제와 연계해 이완과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괄사테라피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수면 건강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안내 포스터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예약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양재천길, 청계로와 골목상권에서 발굴한 미식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보는 ‘델리 살롱’ 행사를 27, 28일 이틀간 양재살롱관(양재공영주차장 1층)에서 연다. ‘델리(Delicatessen)’는 샌드위치·가공식품·간편식 등 조리된 음식을 판매하는 미국식 식료품점으로, 서초구는 이런 글로벌 식문화를 지역 내 골목상권에 접목해 동네 식당의 식음료를 ‘작지만 강한 델리형 브랜드’로 재해석하는 미식브랜딩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이번 ‘델리 살롱’은 그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전시하고 실제 판매까지 진행하는 행사다. 앞서 양재천길과 청계로와 상권의 한식, 양식, 카페 등 소상공인 점포 5곳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특별한 메뉴를 개발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만들어 냈다. 특히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를 중심으로 지역 내 백석예술대와도 협업해 민‧관‧학 시너지를 극대화했는데, 백석예술대 외식학부 신태화 학부장, 전정연 교수의 지도로 재학생 6명이 참여해 트렌디하고 섬세한 감각으로 신메뉴 평가와 점포 모니터링 등을 맡았다. 이와 함께 전문가 미식 컨설팅도 함께 이뤄졌다. 미식 브랜드 진단 분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4일 서초구보건소에서 ‘우리동네 술래잡기단’ 위촉식을 열고 지역 주민이 직접 청소년 음주·흡연 예방 활동에 나서는 ‘나인틴(Nineteen)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7년 처음 결성된 ‘우리동네 술래잡기단’은 통·반장과 지역 주민 등 18개 동 42명으로 구성된 주민 참여 감시단이다. 편의점·마트 등 판매업소를 방문해 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가 금지되어 있음을 안내하고 신분증 확인 의무를 홍보하는 ‘나인틴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구에서 자체 제작한 불법판매 금지 경고문구가 포함된 3종 스티커 부착을 독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보건소 건강키움터에서 열린 단원 위촉식은 우선옥 서초구보건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참여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역량 강화교육 ▲나인틴 캠페인 활동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활동 단원 42명 중 32명이 올해 재참여하는 만큼, 구는 현장에서 대응 능력이 한층 높아지고 지속성 있는 캠페인 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4일 울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 특별자치시·도의 실질적 권한 이양을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제출했다. 이번 임시회는 전국 시·도의회의장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간담회, 본회의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함께 이뤄졌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제출한 이번 건의안은 강원·제주·세종·전북 특별자치시·도의 자치권 강화를 위한 입법이 국회에 장기간 계류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발의 이후 상당 기간 처리되지 못하면서 지역 주도의 미래 산업 육성과 규제 완화 등 핵심 정책 추진에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다. 김 의장은 “특별자치시·도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자율적 발전 모델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입법 지연으로 제도의 실효성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가 최근 검토 중인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과 관련해 재정 지원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백마고지 전적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실천 한마음 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청렴·소통의 날’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호국의 상징인 백마고지 전적지에서 진행된 이번 서약식은 과거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를 되새기며, 오늘날 공직자가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를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운영됐다. 이번 서약식에서는 신규 공무원 2명이 대표로 나서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문을 낭독했으며, 전 직원은 한마음으로 다짐에 함께했다. 이어 전 직원 공동 서명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공고히 다졌다. 최일호 교육장은 “백마고지라는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장소에서 진행된 이번 서약식은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철원교육지원청은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박기영의원(춘천)은 3월 26일 제344회 임시회 농림수산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임업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한다. 박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림 면적이 도 전체의 약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대표적인 산림지역”이라고 설명하면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 집중호우, 폭설, 산사태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지면서 임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의 임업재해 발생자료에 의하면, 21년 195명(사망4 포함), 22년 205명(사망5 포함), 23년 189명(사망8 포함), 24년 217명(사망3 포함)으로, 전체 산업재해율이 평균 0.6%대인데 반해 임업재해율은 약 2~3%로서 전체 산업 평균의 3~5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박의원은 “임업은 작업 환경이 험준한 산지이기 때문에 사고 발생 시 중대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산업”이라고 지적하면서 “사망만인율이 전체 산업 평균은 약 1.1명이고, 건설업은 약 2.5명, 임업은약 4~5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