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25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위촉과 2026년 민방위 실행계획(안), 통합방위 유공 표창 대상자 추천(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또한, 육군 제3879부대 1대대는 통합방위 관련 주요 현안을 보고했으며 테러·재난 및 통합방위작전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한 공조 체계 구축과 원활한 임무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는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조 체계 운영, 24시간 정보 공유 체계 유지, 통합방위 작전계획 수립, 상황 발생 시 군·경·소방 합동 대응, 합동훈련 및 교육훈련 상호 지원 등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 광주시와 군·경·소방은 협약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공동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방 시장은 “최근 안보 환경이 엄중한 상황에서 통합방위태세 확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오후 1시 30분 강원연구원에서 도내 18개 시군 업무 담당 공무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건축‧주택 및 경관 분야 주요시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사전행사로 '2026 강원 건설·건축 박람회'를 관람하고, 이어 2026년 주요 시책과 현장 이행력 제고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정책을 공유하고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법률자문단 상시 운영, 인구소멸 대응을 위한 빈집관리 종합실행계획 본격 시행 등 주거 안정 정책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또한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해 지역 건축사의 공공입찰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설계공모 제도 개선과 공동주택 골조단계 품질점검 신규 도입 등 안전하고 공정한 주거환경 조성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군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건축·주택 행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양양 웨이브웍스에서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발대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문화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추진되며,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혁신도시를 직접 찾아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국적으로 유사한 접근이 확산되는 가운데, 강원도는 광활한 지리적 특성상 문화 배분의 불균형이 타 시도 대비 두드러진다는 점에서 이 사업의 정책적 의미가 크다. 도는 강원문화재단과 4개 시군(원주·삼척·인제·양양) 문화재단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 강원문화재단은 광역 총괄과 성과 관리를 맡고, 시군 문화재단은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담당한다. 올해 4월부터 정부 ‘문화가 있는 날’이 기존 월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됨에 따라,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는 실질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원주 강원산학융합원에서 '2026년 제1회 미래차 산업 추진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미래차 산업 육성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원주·횡성을 중심으로 구축된 이모빌리티 연구·실증 인프라가 본격 가동되는 시점에 맞춰, 분산된 사업을 하나로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미래차 산업 육성계획 ▲기관별 중점사업 ▲협업 및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업 부족과 기업 체감도 미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도는 향후 정책 방향을 연구개발 중심에서 시험·인증·실증 지원 등 기업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하고, 기업 유치부터 정착·성장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학과 연계한 인력 양성 시스템을 강화해 산업 성장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과제 발굴부터 실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소장 정상선)는 동해안 대표 고부가가치 어종인 대구 자원 조성을 위해 3월 25일부터 자체 생산한 부화자어(1cm급) 600만 마리를 고성군 거진·공현진 해역에 무상 방류한다. 대구는 아르기닌과 무기질이 풍부한 보양식 어종으로, 최근 10년간 동해안 어획량이 3~4배 증가하는 등 도내 연근해 어업에서 차지하는 경제적 비중이 높은 겨울철 주력 어종이다. 도는 동해 북부 해역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13년부터 연평균 500만 마리 이상의 대구 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왔다. 방류된 종자는 약 3~4년 후 성체로 성장해 어획으로 이어지며, 지역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는 올해 말까지 뚝지, 도루묵, 해삼 등 어업인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수산종자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정상선 한해성수산자원센터 소장은 “지속적인 종자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도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시멘트산업 상생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하고, 시멘트산업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도(道)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장, 한국시멘트협회 부회장, 도내 시멘트 원청사 및 협력사 대표(임원),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체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원청사와 협력사 간 임금·복지·근로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는 참여 주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멘트산업 내 이중구조 개선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상생협력 과제를 발굴해 최종 상생협약(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반기별 협의체 회의와 월 1회 실무협의체 회의를 운영하고, 하반기 예정된 상생협약 체결 이후에도 협약 이행 상황을 지속 관리·점검해 상생협약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상용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장은 “원청사와 협력사 간 격차 완화는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 강원건설건축박람회’ 개막식에서 최근 불안한 중동 정세에 대응해 도내 건설‧건축 기업 지원을 위한 특별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2026 강원건설건축박람회는 3월 25일~27일까지 3일간 춘천 봄내체육관에서 열리며 도와 춘천시, 강원건설단체연합회, 강원일보사가 공동주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71개 업체, 92개 부스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지역 건설사‧설계사‧자재 생산업체의 전시와 함께 건설협회 상담부스도 운영된다. 이 자리에서 김진태 지사는 “강원건설건축박람회가 해마다 규모를 키우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며, “참여 기업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고 있는 점이 무엇보다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람회 참가 기업들의 매출이 연간 약 12% 성장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내 업체들이 더 많은 공사를 수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조기집행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 부담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김용래 의원(국민의힘, 강릉3)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및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중증장애인생산품과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의 우선구매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자 함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교육감의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정책을 추진하도록 책무 규정 ▲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공립유치원 및 공립학교를 우선구매 대상기관으로 명시 ▲매년 우선구매 촉진계획을 수립ㆍ시행하고, 구매 목표비율 및 실적 관리 근거 마련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추진 ▲우선구매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ㆍ개인에 대한 포상 규정 등이다. 김용래 의원은 “장애인이 생산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장애인들의 자립 기반을 만드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도 교육청이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를 선도함으로써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조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청 복싱팀이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 종별복싱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전국 상위권 전력을 입증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광주시청 복싱팀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대한복싱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강정민 선수는 60㎏ 이하급, 이종승 선수는 70㎏ 이하급에 출전했다. 두 선수는 각각 결승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선수는 대회기간 동안 각 체급 유력 선수들을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기량을 선보이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의 꾸준한 훈련 성과가 반영된 것으로 앞으로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과로 증명됐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72년 만에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시민들에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4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광주시 체육회장,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총감독, 경찰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준비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남은 기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보고회는 개·폐회식 연출 계획, 교통 및 주차 대책, 성화·성수 행사 운영 등 3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부대행사 및 의전 계획, 시군별 선수단 이동 동선과 안전관리 체계 등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성화 봉송과 안치식, 개회식 주제공연,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공연 등 주요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드론을 활용한 야간 공연과 대규모 공연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현장 안전 확보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보고회에서는 관계기관 간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대회 기간 광주시를 찾는 경기도민과 선수단의 이동 편의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시청 전 공무원 1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와 광주소방서 의용소방대의 지도아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했다. 시는 공무원이 현장에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첫 목격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16회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를 각각 개최할 예정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서도 신속한 응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사전 대비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주시보건소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도 운영 중이다. 해당 교육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25일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시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에 대해 차분한 대응과 자제를 당부했다. 시는 현재 충분한 재고와 계약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공급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유 중인 종량제 봉투 재고량과 기계약 물량을 합쳐 앞으로 7~8개월간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의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제작 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수급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있다. 시는 최근 온라인 등을 통해 유포되는 가격 급등설은 사실무근이며 공급 부족 우려 역시 현재 확보된 비축량을 고려할 때 시기상조며 시민들의 과도한 구매 자제를 요청했다. 시는 일시적인 수요 증가에 대비해 판매소별 공급 주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유통망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추가 예산을 확보해 종량제 봉투를 선제적으로 제작·비축하는 등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현재 7~8개월분 물량을 확보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조세 형평성 향상와 납세의무 이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광주시가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해 처음 도입하는 것으로 시는 2026년 4월부터 체납액 30만 원 이상인 체납자 중 사업을 영위하는 자를 대상으로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는 사업자가 카드사로부터 지급받을 매출 대금을 강제 압류한 뒤 해당 금액을 세외수입 체납액에 충당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체납액을 직접 징수함으로써 체납 해소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이고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한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와 경영 위기를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추심보다는 분할납부를 유도해 자발적인 납부를 독려하고 납세자의 경제활동 회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는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인식개선 ▲현장관리 ▲인프라 확충 등 전방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10L 종량제봉투 맞춤형 휴지통을 주민수거보상제 교환품으로 도입하는 등 쓰레기 감량 실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구민 대상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생활 속 감량 문화를 조성한다. ‘찾아가는 자원 선순환 교육’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물론,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실천 노하우를 전문가가 직접 전달한다.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감량 실천을 지원하는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명절, 봄맞이, 가을 낙엽철 등 시기별로 구민이 주도하는 대청소를 실시하고, 관련 캠페인을 병행해 주민의 자발적인 정책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2026년 동작 플리마켓’을 열어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재활용하는 문화를 확산한다. 구는 지난 21일 1차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6월 ‘환경의날’을 맞아 2차 플리마켓을 개최할 예정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소상공인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지번 중심 지도를 최신 도로명 지도로 교체해주는 ‘중개업소 관내지도 교체·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로명주소법 시행 1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혼용되고 있는 지번 주소의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고물가 시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관내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개업 부동산 중개업소 50개소를 선정해, 동작구 최신 도로명 주소 관내도(가로 250cm x 세로 150cm) 교체 또는 구매 비용을 최대 10만 원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중개업소 환경에 따라 ▲코팅형 ▲스크린형 ▲액자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지원금을 초과하는 비용 차액은 신청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청서 ▲소상공인확인서 ▲개인정보동의서를 지참해 동작구청 2층 부동산정보과로 방문하거나, 보조금24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단, ▲휴·폐업 업소 ▲업무정지 중인 업소 ▲지방세 및 세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