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7일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과 강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여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1층 강당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일·생활균형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저출산 및 지역소멸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 전반에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담론장으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일·생활균형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행정·기업·노동·지역 현장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 토론을 통해 강원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가 논의됐다. 좌장은 정구연 교수가 맡았다. 토론에는 박관희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이지영 강원교통방송 편성국장, 남미영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 명예회장, 김재중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강원도지역본부 의장, 박옥희 엔씨스마트컨설팅 대표(가족친화인증 평가위원), 윤수경 강원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 유효숙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청소년가족과 팀장이 참여해 분야별 현장 경험과 제도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정영미 강원특별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삼척 쏠비치에서 도내 시군 가족사업 담당 공무원과 가족센터 종사자 120명이 참석하는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가족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가족사업 담당자 간 교류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한 해 동안 가족사업 추진에 힘쓴 담당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가족사업 발전 유공 포상 ▲‘인구위기 대응 가족정책 방향과 전략’ 전문가 특강 ▲가족사업 우수사례 발표 및 성과 공유 ▲스트레스 관리 힐링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가족 다양성 확대, 돌봄 공백 해소, 지역 기반 가족서비스 강화 등 강원특별자치도가 직면한 가족사업 과제에 대한 역량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가족사업 추진에 기여한 담당자를 위해 가족사업 발전 유공 5개 분야 총 25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유정숙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가족정책은 도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영역인 만큼, 강원특별자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영월관광센터 회의실에서 '2025 석탄산업전환지역 업무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를 비롯해 폐광지역진흥지구가 있는 전국 7개 시군(태백·삼척·영월·정선·보령·화순·문경)의 업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전문가를 초빙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2026년도 폐광지역개발기금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7개 시·군에서 현장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별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폐광지역개발기금의 운용·관리를 총괄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차원의 기금 운용 방향을 설명하고, 향후 시군과의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부터 폐광지역개발기금 도 공통분을 적극 활용해 시군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우선 도 공통분을 활용해 '시군 역점사업'을 중점 지원한다. 시군 역점사업은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계절근로센터)’ 공모사업에서 도내 8개 시군, 20개소가 최종 선정돼 광역자치단체 기준 전국 최상위 수준의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85개 시군, 151개 농협이 신청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는 운영 계획의 실효성, 사업 추진 실적, 전담 인력 확보,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운송 인프라, 인권·안전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130개 농협을 선정했다. 그 결과 도는 20개소가 선정돼 전국 대비 약 16%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확대 정책을 현장에서 적극 추진해 온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도는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2025년 13개소에서 2026년 20개소로 대폭 확대함으로써,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단기적 인력 확충을 넘어 행정·농협 중심의 공공형 고용·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는 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후 농가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내년 관내 6개소 ‘유아숲체험원’에 정기적으로 참여할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관은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주1회 유아숲체험원에 정기 방문하여 나무, 곤충, 꽃, 열매 등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숲 체험 경험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숲 체험이 처음인 기관은 유아숲지도사 주도 하에 진행되는 ‘기본숲 체험반’에 참여 할 수 있다. 숲 체험 경험이 있거나 기관 내 자체 유아숲지도자가 있는 기관은 자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자율숲 체험반’을 이용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026년 1월 5일~1월 6일까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9일부터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여가도시과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거나 담당자 이메일(love100mm@ga.go.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결과 발표는 1월 중 기관별 통보할 예정이다. 유아숲체험원은 숲을 교실로 삼아, 숲속 자연물을 매개로 다채로운 체험수업을 진행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2025년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자치구 운영 실적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응답소’는 구민이 교통, 도로, 청소 등 지역 내 불편 사항과 각종 건의·질의를 스마트폰 등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민원 접수 창구다. 이번 평가에서는 서울시가 ‘현장 중심의 민원 대응력’과 ‘국민 불편 해소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자치구를 선정했다. 주요 평가 기준은 ▲현장 민원 처리 실태(신속성, 충실성, 처리 건수) ▲현장 민원 살피미 운영 현황 ▲현장 민원에 대한 기관 참여, 노력도 ▲시구 협치 등이다. 구는 현장 민원 대응 역량과 민관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을 인정받으며 2023년,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다. 구는 올해 11월까지 총 122,326건의 응답소 현장민원을 처리했다. 특히, 올해 ‘현장민원 살피미’를 280명으로 확대 운영해 선제적인 지역 내 불편사항 발굴과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현장민원 살피미는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지난 17일 금천구청 광장에서 겨울철 취약계층 식생활 안정을 위한 사업 ‘금(천구 김)치가 온다’의 추진 일환으로 김치 5kg 2,000박스를 동주민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배분했다고 밝혔다. ‘금(천구 김)치가 온다’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취약계층 1가구당 1박스 김치 지원을 통해, 겨울철 김장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영양 균형을 제고해 취약계층의 겨울철 식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와 관련해 금천구는 지난 11월 18일 열린 ‘따뜻한 겨울나기 선포식’에서 본 사업의 제1호 기부자인 ㈜에스씨인턴네셔널의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금(천구 김)치가 온다’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첫 기부 사례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정적 지원 체계의 선례를 보임으로써 이후 배분 사업이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토대를 확보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실제로 이후 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을 통해 개인·기업의 후원금을 조달해 김치 5kg 2,000박스(총 5,000만 원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독산동 1072번지 일대 ‘독산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2025년 6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 이후 8월 서울시 규제철폐안(142호)을 적용해 정비구역 지정 전 재개발 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한 첫 사례이다. 구는 개정 법령과 규제 개선 지침을 신속히 검토해 독산2구역의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추진하는 동시에, 공공지원이 아닌 ‘주민자율’ 방식의 추진위원회 구성을 허용했다. 그 결과 추진위원회 구성부터 승인까지 약 2개월 만에 완료됐다. 독산2구역은 노후된 단독·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보행환경이 열악한 주거지역으로, 연접한 독산1구역(독산동 1036번지 일대)과 함께 2024년 1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구는 올해 7월 독산1구역과 통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시흥대로와 독산로를 잇는 동서간 연결도로 신설과 함께 최고 40층, 15개동, 총2,065세대 규모의 건축계획을 포함한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확정했다. 신속한 정비계획 입안 절차 추진으로, 이달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겨울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양재천 수영장(양재동 126-1)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겨울눈놀이터’로 조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 개장하는 겨울눈놀이터는 총 6,400㎡ 규모의 기존 양재천 수영장 부지를 활용한 눈썰매장이다. 눈썰매 슬로프를 비롯해 트램폴린·유아 에어바운스·눈놀이터 등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과 빙어잡기·낚시놀이·컬링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그리고 그린하우스·텐트·매점 등 가족들을 위한 휴식·편의 공간까지 빈틈없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성인 슬로프와 함께 유아용 슬로프를 추가로 설치해 아이들에게는 스스로 썰매 타는 뿌듯함을, 부모들에게는 잠깐의 휴식을 선사하며 더욱 가족 친화적인 시설로 운영하게 될 전망이다. 또, 눈썰매장 입구와 눈놀이터에는 아이들을 환영하는 양재천 북극마을 등 볼거리도 조성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내년 2월 22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겨울눈놀이터의 운영 기간은 화~일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로 매주 월요일과 설 당일(2월 17일)은 휴무다. 입장료는 서초구민 6,000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7일 엘타워 5층 오르체홀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서초의 미래, 기부자 100인과의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정기탁 참여자,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품 우수 기부자, 일대일결연 후원자 등 지역 나눔 활동에 앞장서 온 기부자 100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 동안의 나눔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먼저 오프닝 이벤트로 마련된 ‘가위바위보 게임’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긴장을 풀고 현장 분위기를 활기 있게 끌어올리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개인·기업·단체 등 우수기부자 35명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올해 추진된 후원사업의 주요 성과도 함께 소개됐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위기가정 긴급지원, 지역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됐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기부자와 주민들이 나눔 실천의 의미 있는 순간을 기념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 참석자들이 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폐광지역의 미래 비전과 대체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5 국제 폐광지역 경제포럼’과 ‘석탄경석 자원화 및 산업 활용 기업설명회’를 연계 개최했다. 국제 폐광지역 경제포럼 1일 차에는 시마자키 나오코 교수와 임재영 강원연구원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장의 기조 발표와 전문가 토론을 통해 해외·국내 폐광지역 발전 사례와 종합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2일 차에는 폐광지역 4개 시군이 지역별 대체산업 육성 방안을 발표하고, 후속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간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에 열린 ‘석탄경석 자원화 및 산업 활용 기업설명회’는 지난해 6월 체결된 석탄경석 규제 개선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제도적으로 자원화 가능성이 확보된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행사로, 학계와 연구기관, 관련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최근 마무리된 ‘석탄경석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서’를 바탕으로 용역 수행기관 연구진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으며, 이후 기업별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18일 오후 3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에서 2026 유·초 연계 이음교육의 현장 안착과 운영 지원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누리과정에 기반한 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통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와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설명회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설명회에서는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유아교육과 이성희 교수의 ‘2025 5세 이음교육 표준안 안내’ 특강과 더불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김순남 장학관이 ‘2026 강원 유·초 이음교육의 방향’을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석이 어려운 교원들을 위해 ‘학끼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설명회 영상을 5일간 제공하여, 현장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유아들의 초등학교로의 전이·연계·적응을 돕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운영한 ‘2025년 세계시민교육 영어토론캠프 3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강릉여자고등학교와 석정여자고등학교 학생 16명이 참여해 ‘가짜 뉴스’와 ‘인권 침해 국가 제재’ 등 국제사회의 주요 쟁점을 주제로 찬반 토론 배틀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영어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상대방의 주장에 근거를 들어 대응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 말하기 능력과 세계시민 역량을 함께 키웠다. ‘세계시민교육 영어토론캠프’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1박 2일 외국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을 탐구하며 영어로 자신의 주장을 체계적으로 전개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캠프는 △세계적 이슈를 영어로 토론하며 사고력을 확장하고 △팀 기반 토론 배틀을 통해 협력과 협동심을 기르며 △논리적 구조를 갖춘 체계적인 영어 말하기 능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변미영 원장은 “학생들이 영어토론 캠프를 통해 토론 문화를 직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평창교육지원청은 12월 17일, 강원특별자치도평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 강원평창농촌유학협의체 및 강원농어촌유학 운영교 학교장과 함께하는 교육장과의 대화 마당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 7월 출범한 강원평창농촌유학협의체 위원들과 강원농어촌유학 관내 운영교 여섯 학교의 학교장과 한자리에 모여, 교육장과의 대화를 통해 운영교의 현장 의견 청취 및 강원평창농촌유학협의체 간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는 등 추후 평창지역에 농촌유학생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나아가 더나은 강원평창농촌유학을 준비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현재 평창지역의 강원농어촌유학 운영교(2026년 1학기 신규운영교 포함)로는 초등학교 4교(계촌초, 방림초, 주진초, 속사초)와 중학교 2교(계촌중, 미탄중)로 총 8명의 유학생과 5가정이 관내 운영 학교에 전입하여 생활하고 있으며, 최근 2026년 1학기 평창으로 농촌 유학에 관심을 갖고 지원한 타시도 학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위와 같은 성과는 △평창교육지원청의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농촌유학 운영교의 특성화된 교육과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12월 17일 홍천문화원 대강당에서 ‘2025년 너브내 교육 성과 나눔’ 행사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한 홍천교육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홍천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과 나눔은 책임장학, 주요업무계획, 더나은교육지구를 중심으로 홍천교육지원청의 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활동과 학생·교원의 실천 사례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공감과 소통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 행사에는 홍천군청 신영재 군수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학교 교직원,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 업무 추진 실적, 학생·교원 발표, 지역교육정책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 공연과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 발표를 통해 학교 현장의 변화와 성장을 생생하게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1부 행사 이후에는 2025년 책임장학 운영 결과를 토대로 한 성과 나눔 협의와 함께, 2026년 홍천교육을 위한 지역교육정책 협의회가 이어져 학교급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현장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