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올해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에 맞춰 전방위적 자원순환 기반을 확충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2년 41,715톤이었던 구의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2025년 36,916톤으로 약 11% 감소했다. 이는 단순한 감량 캠페인을 넘어 일상 속 실천이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데 역량을 모은 결과다. 이러한 감량 추세를 바탕으로 올해는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안착하도록 추진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커피 봉지나 포장 비닐 등 일반쓰레기로 혼합배출 되기 쉬운 폐비닐류를 체계적으로 수거하고자 공공청사 내 모든 분리수거대에 ‘비닐 전용 수거 칸’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청사 내 일회용품 반입 제한, 텀블러 세척기 설치, 다회용 컵 대여 시스템 도입 등 ‘1회용품 없는 청사’ 구현에 앞장선다. 그 결과 직원 텀블러 보유율은 95%에 달하며, 지난해 민간 환경단체 조사에서 관내 청사 일회용품 반입률은 9%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자원순환을 위한 노력은 산하기관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대외 공모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6년 대외 공모사업 대응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23일 실시했다. 최근 대외 공모사업이 외부 재원 확보와 핵심 정책 추진의 필수 전략으로 부상함에 따라, 구는 복잡한 행정 절차와 높은 경쟁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전 부서 공모사업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모사업의 기초 개념부터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박종덕 연구위원은 국고보조사업 편람 저자로, 다수의 지자체에서 공모사업 교육을 진행해 온 전문가다. 박 연구위원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공모사업 대응 노하우를 전달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주요 내용은 ▲공모사업 개념 및 유형, 선정 기준과 절차 ▲공모사업 선정률 제고 전략 ▲2026년도 정부 예산안 및 부처별 주요 사업 분석 ▲공모사업 매뉴얼 활용 및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부 예산안 분석을 통해 향후 공모 방향을 선제적으로 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사업자 폐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납세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금천세무서와 협력해 ‘인·허가 폐업 신고 안내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업자들이 세무서에 사업자등록 폐업신고만 하고, 인·허가를 받은 기관에 별도의 폐업신고를 하지 않아 과태료와 등록면허세(면허분)가 부가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해왔다. 실제 최근 3년간 인·허가 폐업 미신고 건수는 연간 1,100건 이상 발생하는 등 납세자의 불이익과 민원이 지속돼 왔다. 이에 구는 사업자 폐업신고 처리 기관인 금천세무서와 협업해 현장에서 즉시 안내가 가능한 사전 안내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폐업신고 접수증 안내 스탬프’ 도입이다. 사업자가 세무서에 폐업신고를 하면 접수증에 ‘인·허가 폐업신고 안내 스탬프’를 날인해 별도의 인·허가 폐업신고 의무를 명확히 안내한다. 또한, 인·허가 부서 연락처와 신고 방법, 등록면허세 부과 기준 등이 담긴 안내 리플릿을 제작해 세무서와 구청 인·허가 부서, 관계기관 등에 비치했다. 리플릿에는 세무서 폐업신고와 인·허가 폐지 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지난 24일 대림성모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등 2개소와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퇴원환자 정보 공유 및 연계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의뢰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에서 퇴원이 예정된 환자 중 통합돌봄이 필요한 경우, 지방자치단체 통합돌봄 전담인력과 연계함으로써, 퇴원 직후 필요한 통합돌봄 서비스가 지체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약 1개월 정도 소요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 절차 없이 구 담당자의 방문 상담 및 돌봄 계획 수립 등을 통해 빠르게 서비스를 지원한다. 구는 의료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병원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로 퇴원 이후 돌봄 공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금천구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퇴원 초기부터 지역사회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체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보도 위 무분별하게 방치돼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전기자전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 수거’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자전거와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이 증가하면서 보도 곳곳에 방치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전기자전거는 관련 조례상 견인 대상에서 제외돼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다. 실제로 서초구에 접수된 전기자전거 주정차 민원은 2023년 4,100건에서 2025년 5,300건으로 2년 사이 약 30% 증가하는 등 주민 불편과 보행안전 위협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직접 전기자전거를 수거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4월 1일부터 계도와 홍보를 거쳐 27일부터는 직접 수거에 나선다. 이번 즉시 수거 대상은 ▲점자블록 및 보도 중앙 ▲지하철역 진출입구 ▲버스정류소 주변 5m 이내 ▲횡단보도 주변 3m 이내 ▲자전거도로 등 구가 지정한 공공보도 위 5개 구역에 주정차된 전기자전거다. 주민들은 구 홈페이지 신고 창구나 현수막 등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즉시 신고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인재원이 운영하는 강원학사는 2026년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헌혈 캠페인과 지역 복지관 연계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생명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는 헌혈 참여와 더불어 복지관 마을축제 봉사활동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학사생과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강원학사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건강, 환경, 나눔을 아우르는 다양한 환경‧사회‧투명(ESG) 기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운영실에서는 2026 대관령아카데미의 첫 시작인‘피아니스트 김도현의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를 4월 29일 오전 11시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에서 진행한다. 대관령아카데미 연중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인‘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는 도내 음악 인재들이 다양한 분야의 정상급 음악가 및 교육자로부터 직접 배우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사로 참여하는 피아니스트 김도현은 뉴욕 머킨 홀과 워싱턴 D.C. 케네디 센터 등에서 데뷔 무대를 가지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2021년 페루치오 부조니 국제 콩쿠르 2위, 시카고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수상으로 더욱 주목받았다. 베르비에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음악 페스티벌에도 참여했으며, 마린스키극장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발레리 게르기예프, 아르보 볼메르 등 세계적인 악단 및 지휘자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에서 실내악 공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에는 강원대학교 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댈러스에서 열리는‘2026 미국 B2B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미주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이번 로드쇼는 북미 전역으로 확산된 케이(K)-컬처 열풍을 실질적인 방한 수요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된 전략적 교두보다.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번 로드쇼에서 재단은 현지 관광업계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강원 관광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하여, 도내 독보적인 콘텐츠를 집중 홍보한다. 이어 현지 여행사·항공사 등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미 여행업계 간 ‘1:1 비즈니스 상담’에 참여해 강원만의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제안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참가는 강원관광재단 설립 이래 미국 시장을 직접 겨냥한 첫 현지 단독 홍보 진출이라는 점에서 독보적인 의미를 지닌다. 재단은 이번 로드쇼를 기점으로 그간 아시아권에 집중됐던 마케팅 전략을 미주 대륙까지 본격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동해안의 해양레저 관광을 재조명하고,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4월, ‘해양레저관광 할인 기획전’을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추진한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에 집중된 강원 바다의 수요를 사계절로 분산하고 관광객이 부담 없이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레저·입장권 할인권(최대 1만 5천 원)은 4월 말부터 온라인 여행 플랫폼(놀유니버스,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발급되며, 동해안 6개 시군(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내 제휴 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기획전을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는 사계절 체류형 해양관광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과 건강 증진(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해양치유 상품과 요트 체험 상품을 강화하여 연안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이번 기획전이 강원 동해안의 우수한 해양관광 자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도내 2014년 출생(2014.1.1.~12.31.)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을 신규 지원한다고 밝혔다.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유발하며, 이는 예방접종으로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전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므로, 적절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당 예방접종은 HPV4가 백신으로 시행되며,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5월 6일부터 가까운 보건소(보건의료원) 또는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통해 항문암 등 관련 질환을 사전 예방할 수 있으므로, 남성 청소년들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27일 본격 시행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이 한 달 만에 누적 신청자 608명을 기록하며 제도 안착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법 시행 이후 20일(근무일 기준) 동안 일평균 신청자는 30.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행 전* 일평균 7.2명 대비 약 4.2배 증가한 수치로,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수요를 보여준다. 시 지역에서는 춘천시 183명, 원주시 53명, 태백시 41명 순으로 신청자가 많았고, 군 지역에서는 철원군 46명, 횡성군 32명, 평창군 30명 순으로 집계됐다. 도는 제도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 신청부터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집중 점검하며 운영 내실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법 시행 전까지는 업무체계 구축과 공무원 교육(1,400여 명) 등 기반 조성에 주력했다면, 현재는 현장 점검을 통한 문제점 파악과 개선 사항 도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비응급 와상환자의 병원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원 공백을 확인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관계 법령 검토와 제도 개선 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이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장애유형별 맞춤형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터치모니터, 음성증폭기 등 총 128개 제품이 보급 대상이다. 세부 품목은 시각장애 61개, 지체·뇌병변장애 19개, 청각·언어장애 48개로 구성되며, 신청자는 장애유형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이다. 보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이며,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도 지능정보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한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도는 서류심사와 심층상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봄맞이 대표 힐링 명소로 관악산 낙성대지구(봉천동 256-1 일대) 내 분홍빛 꽃물결이 가득한 ‘철쭉동산’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2025년과 2026년 식목일을 맞아 주민과 기업,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약 24,000㎡ 규모의 유휴지에 철쭉을 심어 철쭉동산을 완성했다. 철쭉동산이 조성된 관악산 낙성대지구 일대는 장기간 불법 적치된 폐기물과 무허가 시설물 난립으로 도시 미관 저해와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약 500톤에 달하는 폐기물을 수거해 처리하고, 토양 개량과 생육 기반 정비 등 공원 기능 회복에 힘써 철쭉동산 조성 토대를 마련했다. 이후 2025년에는 철쭉 37,000주를, 2026년에는 32,700주를 추가로 식재하며 총 69,700주의 대규모 철쭉 군락지를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특히 2025년 첫해에 우리은행 관악구청지점에서 철쭉 20,000주를 기부하고 함께 철쭉을 심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녹지 조성 체계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탰다”라고 설명했다. 향후 구는 연내 5억 1,800만 원의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전국 최초로 ‘서울스마트맵’을 활용한 도로열선 현황 시각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문자형(텍스트) 데이터의 제약을 넘어, 실무 자료를 디지털 지도 기반의 공간정보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공공데이터포털에 개방된 ‘도로열선 설치 현황’은 누구나 활용할 수 있었으나, 단순 텍스트 형태로 제공되어 실제 도로상에서의 정확한 위치와 구간을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관악구는 개방된 공공데이터와 현장 관리를 위해 내부적으로 작성한 도면 자료를 결합했다. 텍스트와 도면 데이터를 ‘서울스마트맵’상의 공간정보로 정밀하게 전환·구현함으로써, 이제는 누구나 도로열선의 구체적인 위치를 지도상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시각화 지도를 통해 제공되는 주요 정보는 ▲열선 설치 위치 및 구간 ▲열선 길이 ▲차선 수 ▲열선 가동 시점 등이다. 해당 정보는 관악구청 홈페이지(스마트관악▷관악맵▷도로열선설치현황) 내 ‘도로열선 스마트 맵’ 접속 시 누구나 상시 확인이 가능하다. 구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기초이음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국비 45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2026년 도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총 96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2.6배 이상 확대 추진된다. *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14.3억 원,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9.3억 원, 기초이음 프로젝트 64.3억 원, 강원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운영 8.9억 원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기존 영동권 관광산업에 더해 공모산업군으로 새롭게 발굴한 영서권 의료기기산업까지 포함해 추진되며, 국비 45억 원과 도비 19.3억 원이 투입된다. '기초이음 프로젝트'는 광역자치단체가 주도해 기초자치단체 간 일자리로 연결이 가능한 산업을 대상으로, 행정 경계를 넘어 지역 인재의 이동성과 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영동과 영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균형발전 전략으로 영동권 ‘관광산업 일·생활 안심이음 프로젝트’와 영서권 ‘스마트 의료기기벨트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를 기획해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관광산업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