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2월 15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전국 9개 소담스퀘어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차 평가에서 소담스퀘어 강원이 A등급을 획득해 국비 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소담스퀘어 강원은 올해 소상공인 905개 사, 1,990개 제품을 대상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당초 목표인 705개사, 1,520개 제품을 초과 달성했다. 주요 지원 프로그램은 ▲온라인 콘텐츠 제작 ▲판로 확대 할인기획전 ▲라이브커머스 ▲스타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강원더몰 입점 지원 등으로, 도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강원더몰과 연계한 온라인 할인기획전에서는 160개 사, 320개 제품이 참여해 7억 1,4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제2회 라이브커머스 경진대회는 소상공인이 직접 쇼호스트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소상공인 TV와 SNS 생중계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우리기업 알리기’ 프로그램을 통해 35개 사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방영하고, 스타 소상공인 5개 사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등 소담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전체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내 7개 시군*도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총 2억 9천만 원(도 1억 5천만 원, 시군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도는 연초부터 시내버스·택시 요금, 도시가스 소매 공급비용 등 도 결정 공공요금의 동결 또는 인상 최소화를 유도하고, 상·하수도 요금의 연차별 인상에 대한 협조 요청을 통해 도민 체감 물가 안정에 힘써왔다. 또한 관광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청 콜센터(120)를 활용한 관광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QR코드 기반 신고시스템을 시범 운영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 및 이용 활성화 시책을 지속 추진하는 등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물가 극복을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방부는 12월 23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12차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과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이 공동대표로 참석했으며, 접경지역 5개 군 부군수와 국방부 관계자 등이 함께 자리해 접경지역 군(軍) 관련 주요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상생발전협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 국방부, 접경지역 5개 군이 참여하는 정례 협의체로,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12차 회의에서는 국방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에서 건의한 안건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 안건은 △민통선 북상 추진 지원 △군 장병 우대업소 활성화 사업 홍보 협조 △군 유휴지 단기 활용 △국방부–철원군 간 토지 교환 사업 재개 △지자체에 의한 민통소초 민간인 출입 관리 등 총 5건이다. 아울러 국방부는 민통선 출입 절차 개선을 위해 개인 스마트폰 모바일 앱을 활용한 인터넷 기반 단일 출입관리 시스템 도입 계획을 소개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초고령시대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증진과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 구는 지난해 대비 모집인원을 397명 확대해, 2026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총 5,036명을 모집한다. 구는 이를 위해 2026년 21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어르신 참여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사업 위주로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발달장애인 활동매니저, 황톳길 지킴이, 건강 돌봄 이웃 등 5개 신규사업이 포함됐으며, 4개 사업유형(▲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의 총 75개 사업을 운영한다. 모집은 충원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 방법은 대한노인회관악구지회 등 11개소 수행기관에 관악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사업별 모집 대상은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 포함)가 신청할 수 있으며,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일부 사업 60세 이상), ‘공동체사업단과 취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지난 15일 서울시 주관 '2025년 식품 위생·정책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구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우수 자치구에 이름을 올리며 ‘8년 연속 수상’(▲2018년 최우수상 ▲2019년~2023년 우수상 ▲2024년~2025년 최우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인프라와 식품접객업소 관리 등 위생 및 정책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평가는 7개 분야 24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관악구는 다양한 지표에서 전반적으로 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식품 관련 업체 지도점검, 수거 검사, 민원 처리 ▲식생활 교육계획 수립 등 식생활 개선 문화 확산 ▲‘덜 달달 9988’ 시정 참여 등 11개 주요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전국에서 청년 인구 비율이 가장 높고(41%) 지속적인 1인가구 증가와 외식 비중이 증가하는 변화된 식생활 여건에 선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금천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도보다 1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35개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총 453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등을 종합해 산정됐다. 금천구는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종합청렴도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금천구는 청렴노력도 세부 지표인 ▲ 반부패․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 기관장(고위직 포함)의 관심과 노력도 ▲ 부패방지 제도 구축 등 주요항목에서 만점(100점)을 획득했다. 이는 선언적 청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청렴 실천 노력이 체계적으로 추진된 결과다. 기관장 주도로 청렴 정책을 점검하고 관련 회의를 정례화했으며, 고위직의 청렴 실천 책임도 강화하며 솔선수범하는 문화를 정착시켰다. 또한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청렴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는 체계도 구축하는 등 실질적인 청렴 실천 노력을 이어왔다. 아울러 ▲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 현장 중심 부패 예방 활동 ▲ 직원 참여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12월 19일 (재)금천미래장학회에서 금천청소년 CEO창업단, 남헌모 님, 노종배 님의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천청소년 CEO창업단은 지난해에 이어 2025년에도 151만 4천 원을 기탁했다. CEO창업단은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청소년 창업 역량강화 프로젝트다. 청소년이 직접 기획·제작한 창업 아이템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오고 있다. 앞서 2024년에는 135만 7천 원을 금천미래장학회에 기탁한 바 있다. 특히 금천청소년 CEO창업단은 청소년이 주도해 직접 나눔에 참여한 사례로, 미래 세대가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남헌모 씨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500만 원을 기탁해,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꾸준히 동참해 왔다. 노종배 씨 또한 300만 원을 기탁해, 금천 청소년들이 꿈과 역량을 펼치며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서울서남부농협의 남헌모 상임이사와 노종배 상임감사는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독산4동 마을기금 운영위원회에서 지난 23일 ‘행복한 산타 출동’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독산4동 행복한 산타 출동’ 행사는 독산4동 마을기금 운영위원회가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 9년째 이어오고 있는 행사다. 독산4동 마을기금 운영위원과 독산4동 복지협의체 위원이 산타 복장을 하고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16가구를 방문하여 어린이들에게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산타 방문에 깜짝 놀란 어린이들은 반가워하며 산타를 반겼고, 산타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독산4동 마을기금 120만 원으로 진행됐다. 행사 당일 독산4동 마을기금 운영위원과 독산4동 복지협의체 위원이 동주민센터에 모여 성탄 카드, 아이들 연령에 맞는 맞춤형 장난감, 과자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포장했다. 독산4동 마을기금은 2016년 독산로82길 일대에서 레미콘 차량이 골목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피해 주민들이 받은 위로금 2,000만 원을 기부하여 만들어진 기금이다. 현재까지 떡국떡 나눔행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5 민원행정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오케이민원센터가 국민행복민원실 최우수기관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 특별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공간·서비스·체험·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서초구는 2013년 최초 인증 이후 2016년, 2019년, 2022년에 이어 올해까지 5회 연속 인증을 달성했다. 이에 더해 올해 전국 58개 인증기관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통령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2006년 전국 최초로 원스톱 민원행정서비스센터인 OK민원센터를 개소한 이후 주민의 작은 불편 하나하나를 세심히 살피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며 전국 최고의 민원센터를 운영해 왔다. 먼저, ‘모두에게 열린 민원실’을 표방하며 2023년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하기 쉬운 ‘유니버설 디자인’을 도입했다. 휠체어 경사로와 점자안내도, 자동문 등을 설치해 장애인과 노약자 등 모두가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2월 23일 오후 4시 서초 AICT 우수기업센터에서 ‘2040 서초구 도시발전전략 정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보고회는 그동안 4개 권역에서 진행한 ‘2040 서초구 도시발전 기본계획’ 정책포럼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경제·복합여가·교통 분야의 핵심 전략과 향후 실행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조은희 서초갑 국회의원, 신동욱 서초을 국회의원 등 내빈과 각 전략별 소관 부서장,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보고회가 열리는 ‘서초 AICT 우수기업센터’는 서초구의 글로벌 AI 산업의 중심지인 만큼, 센터를 둘러보며 관련 인프라와 정책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발표에서는 ▲양재 일대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AI 산업 거점 조성 ▲광역교통과 연구·행정 기능이 결합된 서초구청사 복합개발 ▲여의천–마방공원 일대의 복합여가 공간 조성 ▲위례과천선·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등 대규모 교통인프라 확충 등 서초구의 분야별 주요사업과 전략들을 소개했다. 특히, 우수기업센터를 중심으로 A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23일, 강원 직업계고 현장실습 기업을 대상으로 동절기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겨울철 현장실습에 참여 중인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현장실습이 취업으로 원활히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은 원주시에 위치한 ㈜단정바이오에서 진행됐다. ㈜단정바이오는 강원 지역의 천연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및 식품 소재 개발에 특화된 기업으로, 직업계고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춘천한샘고등학교와 원주의료고등학교 학생 3명이 해당 기업에서 현장실습에 참여 중이다. 특별점검단은 기업체를 방문해 바이오·제조 분야 작업 환경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화학물질 취급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개인 보호구 착용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번 특별점검에는 오성배 부교육감을 비롯해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도교육청 직업교육팀장, 원주의료고등학교 교장, 담당교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현장실습이 단순한 노동력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애니메이션박물관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관람객이 산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말 나들이를 나온 가족 관람객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이벤트 중심으로 구성됐다.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이상한 산타 마술쇼’가 펼쳐진다. 겨울 분위기에 어울리는 유쾌한 연출과 관객 참여형 구성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28일 주말까지 이어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산타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이상한 산타와 한 컷’ ▲이상한 산타의 ‘선물 보따리’ 이벤트가 운영되며, 선물은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되어 크리스마스 방문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사전 접수로 진행된 ‘말해 뭐해’ 사연 이벤트에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크리스마스 당일 현장에서 선물이 전달되며, 관람객과 함께 연말을 맞아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박물관 단지 곳곳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린 포토존이 조성되어 있다. 의암호를 배경으로 한 갤러리툰 대형 트리 포토존을 비롯해, 즉석 사진 촬영 공간과 말띠 해를 맞아 소원을 적어 달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성과를 공유하고 소속감을 증진하여 차년도 협력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핵심가치 교육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법인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재정립하고 내재화하기 위한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재단 5대 뉴스 발표, 우수직원 수상, 우수사례, ESG 경영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선정작 공유가 진행됐다. 재단 5대 뉴스는 직원들이 직접 선정한 성과로, ‘2025년 경영평가 최고 등급 3관왕 2년 연속 획득’, ‘횡성군 고위험군 통합돌봄 성과 확산’, ‘전국 최초 강원형 재난복지 대응 훈련 진행’, ‘학대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전문적인 돌봄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력 지원 및 양성체계 구축’ 등 총 5대 우수 성과로 선정됐다.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은 ESG 적용 우수사례 부문에 법인 수탁시설인 ‘인제군 다함께돌봄센터 기린점’(아동돌봄시설)의 ‘초등 아동 대상 탄소중립 실천 교육 프로그램’이, 우수상은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부문에서 ‘아띠의 집’(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공립과 사립 학교 대부분(초(분교포함 364교), 중(160교), 고(120교), 특수(9교), 각종학교(3교))이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9일 사이 겨울방학에 들어감에 따라, 방학 동안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맞춤형 학습지원, 진로 탐색, 체육 활동, 돌봄 및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유치원은 방학기간 중 놀이중심 프로그램과 안정적 돌봄을 제공한다. 방학 기간에도 방과후 과정을 운영하며, 유아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고려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과 특성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안전관리와 휴식 중심의 돌봄 운영으로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초등학교는 방학 중에도 학생의 공백없는 학습을 지원한다. 겨울방학 중에 2~6학년을 대상으로 도약-이음학기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3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강원, 제주, 세종, 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지사들이 모여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두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내년도(2026년)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대표회장으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추대됐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법은 작년 9월에 국회에 제출했지만 아직 심의조자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5극 3특이라 불리는데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4개 특별자치시도가 함께 연대해 목소리를 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또한 오후에 개최된 지방분권 실현 포럼 환영사를 하며 강원특별법이 왜 심사되지 않는지 답답함을 토로하며, 행사에 참석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에게 강원특별법 조속한 통과를 국회와 정치권에 전달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마지막 회의로, 총 4건의 안건이 다뤄졌으며, 가장 큰 이슈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 촉구 공동성명서 채택이었다. 이날 채택된 공동성명서는 강원특별법, 전북특별법, 제주특별법의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