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이 공간정보 기술과 디지털·AI 산업의 융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 산업 진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심의 공간정보 기반 디지털·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AI 특화 시범도시사업 등 공간정보 기반 사업과 관련한 공동협력을 추진하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공간정보 분야의 최신 기술발전 동향과 연구 성과, 관련 데이터를 상호 공유하며, 그 밖의 상호 합의한 협력사업도 함께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공간정보 분야의 연구성과와 지역 산업진흥 기능을 연계해 강원특별자치도형 디지털·AI 산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춘천시가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를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서, 공간정보 기반 AI 도시 구현을 위한 기술 협력 체계를 선제적으로 갖추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지난 해 10월 전통사찰로 지정된 삼척 감로사를 방문해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 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감로사는 2025년 10월 15일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통사찰로 지정됐으며, 도내에서는 9년 만의 신규 지정 사례다. 김 지사는 “전통사찰 지정은 사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사찰 지정에 대한 감사패를 감로사 측에 전달했다. 김 지사는 문화재인 원당도*의 보존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정비 계획과 향후 관리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전통사찰로 지정된 감로사는 앞으로 '전통사찰법'에 따라 국·도비를 지원받아 노후 시설 보수와 방재 시스템 구축 등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도는 지난 2022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총 105억 원 규모의 예산을 전통사찰 정비사업에 집중 투입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도내 소중한 문화재들이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부 핵심 프로젝트로, 지난 2월 모집공고에 전국 9개 시도가 신청했으며, 정책, 기술, 경제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곳이 선정됐다. 도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도내 각 분야의 전문역량을 가진 9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화 산업인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중기부의 3대 규제자유특구(디지털헬스케어, 정밀의료산업, AI 헬스케어 글로벌혁신특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특화된 AI 전략을 제시해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총 236억 원을 투입하며, ▲AI 인프라 구축 ▲AI 솔루션 도입·실증 ▲AI 활용 창업지원 ▲AI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도내 최초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오후 2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회의실에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지방조달청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의 군납시장 진출 지원과 국방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기업이 생산한 국방상용물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업의 군납시장 진입부터 안착까지 전주기 밀착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국방 분야 판로 확대를 위한 전시·품평회 공동 개최 ▲도내 생산 제품의 국방상용물자 쇼핑몰 판매 증진 ▲국방 판로 적합 제품 개발 및 쇼핑몰 입점 자문 ▲신규 기업 발굴 및 국방 시장 진입을 위한 체계적 지원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군부대와의 접점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중소기업은 군 조직 특성상 수요처와의 접촉이 제한되고, 홍보물이나 시식품 발송 또한 보안 규정 등으로 제약이 있어 개별적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컸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영월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오전 9시 30분, 영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70명을 대상으로 ‘청렴전문강사 초청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강처럼 맑은 청렴, 신뢰받는 영월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계획된 ‘2026년 4월 반부패 청렴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통과 공감, 배려가 존중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소속 구성원들의 참여를 통해 청렴을 일상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강의는 외부 청렴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갑질 예방 포함)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령과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청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영월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 외에도 4월 한 달간 △청렴 식목일 행사(모종 심기) △단종문화제 연계 지역사회 청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깨끗한 교육 풍토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신동훈 교육장은 “이번 청렴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해교육지원청은 4월 1일 동해시평생학습관에서 지역 내 공·사립유치원 원아 60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 동해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유아들이 안전한 생활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깨닫도록 함으로써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1일 2회로 진행됐다. ‘연희는 방구왕’ 공연은 유아들이 직접 참여하는 뮤지컬 형식의 안전교육을 펼쳐 즐거움과 더불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서순원 교육장은 “어릴 때부터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내 몸을 스스로 지키는 방법에 대한 내실 있는 안전교육 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릉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현)은 강릉시와 4월 1일 오후 2시, 강릉시청에서 ‘강릉교육지원청 청사 이전 추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과 강릉교육지원청교육장, 강릉시장이 참석하여 청사 이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강릉교육지원청은 조직 확대와 교육환경 변화로 행정업무와 근무 인원이 크게 증가했으나, 기존 청사를 그대로 사용함에 따라 사무·회의·민원 처리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되어 왔다. 또한 건물 노후화로 인한 기본 인프라 기능 저하와 안전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강릉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강릉시는 교육 환경 개선이 시민 복지와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최적의 후보지 검토부터 각종 행정적 절차 지원까지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사 이전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청사 이전 사업이 강릉시라는 든든한 협력 기반을 확보하게 되어, 향후 이전 절차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부 핵심 프로젝트로, 지난 2월 모집공고에 전국 9개 시‧도가 참여 신청을 했으며, 정책, 기술, 경제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곳(강원, 충남)이 선정됐다. 도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도내 각 분야의 전문역량을 가진 9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춘천시, 원주시를 비롯한 원주 지역구 국회의원실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추진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중기부의 3대 규제자유특구(디지털헬스케어, 정밀의료산업, AI 헬스케어 글로벌혁신특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특화된 바이오헬스 AI전환 전략을 제시해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총 236억 원을 투입하며, ▲AI 인프라 구축 ▲AI 솔루션 도입·실증 ▲AI 활용 창업지원 ▲AI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15년부터 총 1,630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재해취약 지방어항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14개 어항에 대한 1차 정비를 완료하고, 현재 2차 추가 보강사업을 추진하는 등 단계적 안전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해일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구조적으로 취약한 어항시설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해 왔다. 1차 사업(2015~2023년 / 650억)에서는 소돌항 등 14개 지방어항을 대상으로 방파제 상치, TTP 보강, 호안 정비 등 주요 시설 보강을 완료하여 기본적인 재해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2차 사업(2023~2029년 / 980억)은 어항 설계 기준 상 심해파 기준이 대폭 상향(6m→8m)됨에 따라, 이를 반영하여 방파제 높이를 더욱 높이고 대형 소파블럭(TTP)을 집중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금년도 5개 어항(문암1리항, 문암2리항, 동산항, 영진항, 교암항)을 대상으로 방파제 보강을 위한 소파블록(TTP) 제작·설치 등에 총 141억 원을 투입하여 고파랑 및 월파로 인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저도어장(‘72. 4. 1. 최초 개방)에 오는 ‘4. 9. 첫 입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저도어장은 북방한계선(NLL)과 조업한계선 사이에 위치한 최대 황금어장으로 평소에는 출입이 통제되나, 매년 4. 1.부터 12. 31.까지 9개월간 조업이 이루어지며, 크고 맛이 월등하여 전국적으로 유명한 대문어를 비롯한 대게, 해삼, 해조류 등 어업인 및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어종이 어획된다. 지난해 저도어장에서는 연승, 자망 등 어선 9,221척이 190일간 조업하여 문어, 대게, 해삼 등 69톤을 어획하여 약 15억 원 규모의 소득을 올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접경수역에서의 안전조업과 피랍방지를 위해 어업지도선을 상시 배치하고 해군, 해경 경비정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며 어로한계선 이탈 방지와 긴급상황 대응 등 어선 안전조업 지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성군 및 고성군수협에서는 조업구역 이탈 방지를 위한 경계부표 설치를 완료했고, 저도어장 입어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선안전조업 및 월선 방지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과 유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현재 운영중인 ‘2018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기념관’의 공립박물관 등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개관 이후 연평균 약 5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시설로 자리 잡은 평창올림픽기념관은 그간 공식 박물관 지위 미확보로 인해 정부의 국비 지원 사업 참여나 유물의 전문적인 관리 측면에서 한계가 있어 왔다. 이에 도는 상반기 중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른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공립박물관 등록을 통해 기념관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 할 방침이다. 학예 인력 중심의 유물 관리 체계를 구축, 이를 통해 현재 보유 중인 2,152점의 유물을 보다 과학적으로 보존·관리하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유물 구입 등 전시 콘텐츠의 내실화도 꾀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고도화를 위해 기념관 1층 편의시설 공간 증축을 추진 하여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박물관 등록 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실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문체부 주관 ‘2026년 야영장 안전 및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0억 원을 확보하고, 도내 16개 시군 총 8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 규모는 전년(8억 원) 대비 25% 증가한 수치로, 도내 야영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본 공모는 4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되며, 특히 민간 야영장의 경우 총사업비의 70%(국비 40%, 시군비 30%)를 공공 예산으로 지원받게 된다. 고물가 시대에 사업주의 자부담을 30%로 최소화함으로써,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시설 확충에 따른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2월 시군을 통해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도는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1차 공모로 80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문체부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국비 약 8.3억 원 규모로 확정되어 신속히 교부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 (안전·위생시설 개보수) 전기·가스시설 및 취사시설 개보수 ▲ (화재안전성 확보) 소화기 및 일산화탄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2월까지 도 누계 방문객이 2,405만명을 돌파하여 전년 동기 대비 138만명(6.1%)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4월 이달의 추천여행지로 영월과 양양을 선정하고, 봄꽃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추천여행지는 봄꽃·축제·숙박 할인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영월은 전통문화, 양양은 자연경관을 앞세워 봄철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집중 부각한다. 영월은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한 2월부터 방문객 수가 증가, 3월 23일 기준 방문객은 136만 3천명으로 전년 동기 118만 2천명 대비 18만 1천명(15.4%) 이상이 증가하여 영화 개봉 특수를 누리고 있다. 분석 기간을 개봉 시점 이후인 2월 이후로 한정하면 증가세는 24만 7천명(34.5%)으로 더욱 뚜렷하다. 이러한 호재 속에 영월에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월동강둔치 일원에서 단종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6년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 경영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 중으로, 현재 신청기업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내 기업 경영 여건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고용 창출 및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총사업비 4억 5천만 원 규모로 30개 기업, 35개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월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4주간 공모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했다. 총 53개 기업의 73개 과제를 접수하여, 소정의 서류심사 이후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본격적인 현지실사를 진행하여 기업의 상황과 니즈를 파악했다. 이후의 절차는 별도의 심의위원회를 통해 고용 규모,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 고용 여부, 매출액, 기업 성장성 및 재무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4월 중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그간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총 454개 기업, 574개 과제에 약 63억 원을 지원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인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의 설계가 완료되어, 시공사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4년부터 ’28년까지 삼척시 교동 일원에 총사업비 19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부지 1,500㎡에 건축물 1개동(연면적 992㎡)과 20종의 시험장비 등을 구축하여 수소 계량장비 인증・검사를 수행한다. 수소는 매우 가벼운 기체 상태의 물질로 온도와 압력에 따라 그 부피와 양이 크게 달라지며, 현재 국내 수소 계량에 대한 표준화 제도가 미비하여 계량오차로 인한 상거래 분쟁 발생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정부에서도 수소 유통・거래의 공정성 확보와 수소산업 전반의 표준화를 위해 관련 제도 정비를 추진 중에 있다.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는 이러한 수소 계량 분야의 제도적・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각종 계량기기의 검・교정, 정량 기준 마련, 위・변조 방지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국가 수소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