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12월 15일 (주)유노랩과 함께 아동 심리안정 지원을 위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유노랩은 심리안정을 위한 그림책 ‘움직여 봐, 기분이 좋아’와 정서 표현 및 감정 조절을 돕는 워크시트 100세트(143만 원 상당)를 기부하며,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심리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특히 기부된 그림책 ‘움직여 봐, 기분이 좋아’는 2025년 세종도서에 선정된 도서로, 아동의 신체 활동과 감정 변화를 연계해 스스로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보다 많은 아동들이 양질의 심리·정서 콘텐츠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노랩은 지난해에도 아동의 감정 인식과 표현을 돕는 감정카드 및 창의성 카드와 마음챙김노트 100세트(120만 원 상당)를 기부한 바 있으며, 올해까지 2년 연속 아동 정서 지원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은 민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달된 기부물품은 심리·정서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17일 강원특별자치도 어린이들을 위한 '2025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 성과보고회를 통해 70회의 무대와 그 운영의 여정을 공개했다.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9개 문화소외지역을 순회한 '2025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은 10,153명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했다. 이는 2024년 기준 해당 지역 어린이 인구(33,349명)의 30%가 넘는 수치다. 특히 고성군은 2,411명 중 1,297명이 참여, 53%의 기록적인 관람률을 보였다. 보통의 어린이 대상 공연 만족도 조사는 10% 미만의 응답률을 기록하는 반면, 아트박스 공연단은 25%(2,514명)가 응답, 전체 평균 만족도 94점을 기록하며 도내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도를 보여주었다. 한편, 문화예술행사 참여가 월 1회 이하인 응답자가 전체 응답자 중 50%가 넘는 1,287명으로 조사, 이는 지역별 문화 격차와 소외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보여진다. 아트박스 공연단의 성공적 운영에는 기초 지자체․문화재단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강원문화재단과 함께한 삼척시청 문화예술과, 삼척관광문화재단, 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변경 사항을 도내 예술인에게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27일 강원특별자치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설명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전 권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말에 개최함으로써 평일 일정으로 참석이 어려운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참여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부터 변경되는 주요 사항인 보증보험 가입 필수화와 전문예술인 인정 범위 조정을 비롯해, 전문예술지원사업·전문예술입문지원사업·전문예술단체 정기예술활동지원사업과 청년·원로·장애예술인 지원, 문화예술교육 사업, 예술인 복지사업 등 강원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주요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함께 이루어지며 현악 4중주 ‘맨온더스트링’의 사전 환영 공연으로 딱딱하기만 한 설명회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23일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개최된 사업설명회는 강릉·동해·삼척·속초·양양·고성 등 영동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50여명의 예술인이 참석해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2월 24일 오후 1시 30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강원대학교에서 메카트로닉스공학을 전공 중인 정상현 학생과 정선군 소재 한국금속기술개발 김상진 대표가 ‘대학생·청년일반 부문’ 인재상(교육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상현 학생은 뛰어난 공학적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2024년부터 AI 라이프케어 플랫폼(ORA) 개발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사투리까지 인식하는 독자적인 AI 알고리즘을 구현해 특허 2건을 출원했다. 이러한 성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강원대학교 총장상, 춘천시장상, 하나소셜벤처 전국대회 수상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두었으며, 운전자의 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플랫폼과 AI 병원 접수·진료 안내 로봇 개발을 통해 기술 소외 계층을 위한 ‘따뜻한 기술’을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상진 대표는 우수한 용접 기술과 교육 역량을 겸비한 전문가로, 2024년 경기도 화성시 용접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중소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고터·세빛 관광특구 지정 1주년을 맞아 오는 30일 14시 서울고속터미널 광장 일대에서 관광특구의 본격적인 도약을 알리는 '고터·세빛 관광특구 1주년 기념 및 거리조성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속터미널에서 반포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 안내체계를 구축하고, 관광특구의 상징성을 높이기 위한 조형물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 설치하는 등 거리조성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관광객 유치와 관광특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조형물은 한강을 품은 유일한 관광특구라는 상징성을 담아 한강의 물결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조성됐다. 이날 행사는 전통 사물놀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거리조성 추진 경과보고, 조형물 제막식 등의 순으로 1부 공식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진 2부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퍼스널컬러 진단 ▲케이팝 데몬헌터스 콘텐츠를 활용한 자개 갓 키링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지역사회 기부 참여와 연계한 룰렛 이벤트 등 풍성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K-콘텐츠를 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12월 27일에 금나래아트홀에서 선보이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금천구 개청 30주년 맞아 구민이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고품격 클래식 음악회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깊은 음악성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는 피아니스트 김도현이 함께해, 예매 전부터 구민과 클래식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창단 이후 관현악, 발레, 오페라를 아우르는 극장 오케스트라로 활동하며 한국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넓혀온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다. 연 100회 이상의 다양한 공연과 장르 간 협업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김도현은 시카고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주목받고 있는 연주자다. 이번 공연에서도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주곡은 모차르트, 쇼팽, 멘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겨울을 만끽할 수 있도록 눈썰매 등의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구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중 외부체험 기회가 적은 42가정 131명을 선정하여 25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가족별로 자유롭게 눈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입장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기간은 개별 아동 상황에 맞추어 자유롭게 결정해 신청하면 된다. 장소는 서울랜드 눈썰매장으로 눈놀이터, 뜰채낚시, 놀이동산 이용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들이 가족과 교감하며 친밀감을 높여 좋은 추억을 쌓길 기대했다. 실제로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부모는 “긴 겨울방학 동안 특별한 계획이 없어서 아이들에게 미안했는데 눈썰매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성장하는 반려동물 서비스 산업에 발맞춰 지역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반려동물 전문가 교육’을 운영한다. ‘우리동네 반려동물 전문가 교육’은 서울시와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서울 RISE 사업’ 공모에 선정된 관악구-삼육대-삼육보건대의 협력 사업이다. 이는 지역 반려동물 특화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관악구와 삼육대학교는 2026년 본 사업 진행에 앞서 12월 교육과정을 기획했다. 매주 2시간씩, 총 5회에 걸쳐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진행되며, 필기시험 수료 요건을 충족한 참여자는 ‘동물매개활동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12월 1일 수강생 모집을 시작하자마자 높은 신청률로 인해 모집이 조기 종료되는 등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구는 추가 강의 개설 문의와 지속적인 관심에 힘입어 교육 정원을 기존 10명에서 16명으로 확대했으며, 지난 12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 관악구청 일자리 카페에서 운영되고 있다. 구는 2026년부터 본 교육을 분기별 1회 편성하여 더 많은 주민들이 반려동물 관련 자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의회 황소제 의원은 지난 24일, 동두천시의회에서 열린 ‘2025년도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원상은 경기도시군의회의장 협의회에서 주관하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이 수여한다. 황소제 의원은 지난 제9대 광주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시각장애인 보도점자블록 설치 및 관리 조례안을 발의하고, 느린학습자(경계선지능) 간담회 추진을 비롯한 의정봉사를 위한 연구 및 교육에 앞장섰다. 이처럼 황소제 의원의 의정활동은 의정봉사분야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한편, 황소제 의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은 언제나 최우선 순위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친화적인 의정활동으로 광주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원은 지난 24일, 동두천시의회에서 열린 ‘2025년도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원상은 경기도시군의회의장 협의회에서 주관하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이 수여한다. 주임록 의원은 올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연구회’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을 추진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의정연구발전 분야 공적을 인정받았다. 한편, 주임록 의원은 “언제나 공부하는 의원을 지향한 것이 수상까지 이어지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에도 언제나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원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은 지난 24일, 동두천시의회에서 열린 제9대 후반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며 시군구 기초의회별 각 1명에게만 수여한다. 허경행 의장은 광주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어 광주시 지역발전과 시민편익 증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주민 요구사항을 청취하며 적극적인 민원 해결에 앞장섰다는 공적을 인정받았다. 한편 허경행 의장은 “광주시의회 의장으로서 의정활동을 해나감에 있어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라는 뜻으로 생각한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히며 “남은 임기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구현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가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연말 소외계층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강원의사회 회원들이 도내 소외계층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정열 강원의사회 회장, 유계식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외계층 이웃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정열 강원의사회 회장은 “이번 성금 전달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크리스마스이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의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 널리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정수 도의원(철원1)은 올해 11월 말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및 시ㆍ군 공무원을 사칭한 사례가 146건에 달한다며, 도와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정수 도의원이 강원특별자치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공무원 사칭 사례는 총 146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실제 피해가 발생한 사례는 18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칭 수법은 대부분 위조된 명함 이미지를 문자메시지로 전송한 뒤, 물품 구매 대행이나 공사 자재 선구매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수 도의원은“서민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공신력 높은 행정기관을 사칭해 도민과 소상공인에게 금전적 피해는 물론 깊은 상실감을 안겨주고 있다.”며,“행정기관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되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도와 지자체가 이미 보도자료 및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지만, 지역 업체들을 대상으로 문자 안내, 공문 발송 등 보다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 1일자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8기 도정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핵심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 미래산업 추진력과 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특히, 국장급 승진자 6명 가운데 절반인 3명이 여성으로, 여성 국장은 총 9명에 이르러 도정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당시 3명과 비교해 3배 규모로 확대된 것이다. 또한, 양구부군수에 도정 사상 최초 부이사관급(3급) 여성 부단체장을 임명하는 등 성별에 관계 없이 역량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인사를 통해 도정 핵심 보직 전반에서 여성 리더십을 강화했다. 아울러, 기술직 공무원의 보직 기회를 확대하고 동해안권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정 사상 최초로 수산직렬인 이동희 해양수산국장을 관광국장으로 임명하는 등 직렬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업 중심의 조직 운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정기인사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산업국장 심원섭, 복지보건국장 박송림, 농정국장 박형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원주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12월 23일 원주교육지원청 본관에서 ‘소소한 위로’를 주제로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원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교육지원청 소속 전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증하고 구매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위기 청소년 지원에 뜻을 함께한 교직원들이 부스 운영과 안내 등 자원봉사 활동에 동참하여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번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마련된 모든 수익금과 판매 후 남은 물품은 원주여자단기청소년쉼터 ‘꿀집’에 전달될 예정으로, 쉼터 내 생활 환경 개선과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자립 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작지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원주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 문화를 만들어 위기 청소년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