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완연한 봄 날씨를 맞아 관악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자연경관과 함께 숲이 주는 ‘자연 처방전’을 제공해 주민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본격적인 마음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구는 올해 자연 속에서 치유와 배움, 도전과 놀이를 아우르는 종합 산림복지 프로젝트 ‘숲이 내리는 마음 처방, 관악 숲 정원 처방’을 선보이며 관악산 산림 여가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관악산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관악산 치유센터와 치유의 숲길에서 ▲아로마테라피 ▲정원 명상 ▲해먹 체험 ▲맨발 걷기 등 참여자의 오감을 깨워 심신 안정을 돕고 행복감을 높인다. 특히 구는 올해 정원을 일상 속 치유 매개체로 활용하는 ‘서울형 정원 처방 프로그램’을 도입해,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숲 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가가 동행해 관악산의 생태적 가치를 알기 쉽게 해설하고, 관악산의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가족 대상 ‘자연 탐사 활동’, 성인 대상 ‘생태 인문학 해설’ 등 대상별 맞춤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하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관악시민대학’이 지난 3월 25일 관악구 평생학습관에서 개강식을 열고 15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관악시민대학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진이 직접 강사로 나서 역사, 과학, 체육, 문학 등 폭넓은 분야의 인문교양 강의를 구민들에게 제공하는 관악구만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5년 개설 이후 지금까지 총 1,88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사회를 대표하는 평생학습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제38기 역시 정원 55명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구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수강생 구성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났다. 과거 시니어 계층에 집중됐던 참여층이 20~40대 청·장년층까지 대폭 확대된 것이다. 자기계발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강의실을 찾은 젊은 세대와 은퇴 후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려는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자연스러운 세대 간 소통과 통합의 장이 마련됐다. 개강식에 참석한 20대 최연소 수강생은 “서울대 교수진의 수준 높은 강의를 집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가 18일부터 우리동네 마음세탁소(워시앤톡)를 운영한다. 구는 지난 8일 민간업체인 ‘더빌더스앤컴퍼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금천구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한다. 특히 더빌더스앤컴퍼니가 (위탁)운영하는 ▲런드리익스프레스샵 가산디지털점 ▲런드리익스프레스샵 스너글가산점 ▲런드리익스프레스샵 독산역점 등 총 3개소에서 우리동네 마음세탁소(워시앤톡)를 운영한다. ‘우리동네 마음세탁소(워시앤톡)’는 무인 빨래방을 활용한 현장밀착형 자살예방 사업이다. 세탁과 건조를 기다리는 시간에 스스로 마음건강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주민 누구나 우리동네 마음세탁소(워시앤톡)를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매장 내 마음건강존에 비치된 홍보물을 통해 자연스럽게 마음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간편하게 자가 검사를 하면 된다. 특히 세탁 종료 알림 문자가 발송될 때 금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보와 마음건강 검사 안내를 함께 송출한다. 이를 통해 위기상황의 경우 적기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금천50플러스센터에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중장년 세대들에게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치동행일자리는 중장년이 돌봄·안전·환경 등 공공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자는 새로운 경력을 쌓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 선발된 참여자는 총 256명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금천구와 구로구 내 135개 활동처에서 활동한다. 노인‧장애인‧청소년‧아동 관련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초등학교, 도서관 등 다양한 공공 현장에 배치된다. 중장년 인력이 지역사회 돌봄과 공공서비스 현장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며, 통합돌봄 영역의 서비스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지난 4월 9일에 전체 참여자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교육은 직무 역량 강화와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변화하는 세금 정책과 은퇴 이후 자산관리에 필요한 세무 상식을 학습했다. 구 관계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9일 서초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HDC랩스와 저소득 가구 대상 주거환경 개선 추진을 위한 ‘온(溫)택트 하우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온택트 하우스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HDC랩스가 후원하고 서초돌봄복지재단이 함께 협력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의 에어컨 청소를 포함한 점검과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중심으로 냉방기를 개선해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이준형 HDC랩스 대표와 박준기 서초복지돌봄재단 대표를 비롯한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HDC랩스는 올해 4월부터 온택트 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 1천만 원과 저소득 가구를 위한 도어락 171개를 함께 후원하고, 서초돌봄복지재단에서는 사업 진행을 맡는다. 도어락은 복지시설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주거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HDC랩스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2023년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양재1동주민센터와 양재 민원분소 앞에 희망우체통 ‘함께함’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양재1동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희망우체통 ‘함께함’은 동네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참여형 복지 제도다. 주민들의 눈으로 일상 속 이웃들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해 신속한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주민들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이웃의 상황을 간단히 엽서에 작성해 ‘함께함’에 넣으면 된다. 접수된 내용은 주 1회 담당 복지플래너가 확인해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게 되고, 필요시 맞춤형 복지 상담과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행정망 내에서는 발견하기 어려웠던 위기가구를 보다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재1동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소속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2026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군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도, 18개 시군 그리고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의 네트워크 교류를 활성화하여 원활한 사업 추진과 통합돌봄 추진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담당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 성과 평가 및 사업 추진 관련 업무 회의 ▲상반기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현장조사 교육 ▲자연체험형 소진예방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전혁찬 복지정책과장은 “도-시군-지원단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지역 맞춤형 서비스의 활성화, 그리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영 원장은 “워크숍을 통해 시군 담당자의 역량을 높여 서비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시군 간 공급격차가 해소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주문진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환경‧사회‧투명(ESG) 가치 실현에 앞장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공 교육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 300여 개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실천 활동이다. 학생들은 전날 수업을 마친 뒤 약 4시간 동안 정성껏 빵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빵은 4월 9일 주문진읍사무소(읍장 조태란)를 통해 전달됐다. 특히 제과제빵을 전공하기 위해 입학한 신입생들은 약 한 달간 배운 실력을 발휘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2학년 재학생들은 후배들을 지도하며 기술 전수와 함께 지역사회 기여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김용준 교수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업으로 의미를 더했다. 주문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정희 위원장(송옥오리 대표)은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빵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9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에 접경지역의 열악한 교통 인프라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건의안’을 제출했다. 이번 건의안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과 경기 포천시를 잇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를 앞둔 중차대한 시점임을 고려해, 정부의 조속한 결단과 정책적 배려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해당 지역이 지난 수십 년간 국가 안보를 이유로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 중첩된 규제를 받아오며 교통·산업·정주여건 전반에서 심각한 낙후를 겪어왔음을 강조했다. 특히 현재 유일한 연결축인 국도 43호선의 상습 정체가 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제약하고,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 늘어나는 관광 수요를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주요 배경으로 제시했다. 김 의장은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단순한 도로 건설을 넘어 수도권 북부와 접경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적 사업”이라며, “사업의 시급성과 정책적 필요성이 충분히 인정되는 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맞아, 전국의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혁신을 이끄는 리더들이 '봄의 도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춘천에서 전국 23개 지역SW산업진흥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하는'지역SW산업발전협의회 간담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역 간 연계·협력 및 국가 AI 전략 논의의 장 마련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SW·AI 산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급변하는 AI 환경에 대응해 지역 주도의 정책 수립 방향과 실질적인 역할 분담에 대한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역특별위원회 송혜자 위원장은 초청 특강을 통해‘대한민국 AI 전략, 지역에서 시작되는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송 위원장은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에 지역이 나아가야 할 정책 로드맵과 국가 전략과의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SWㆍAI 생태계 강화의 마중물 될 것”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도내 주요 의료기관(4개 대학병원, 5개 의료원)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필수의료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과 2027년 도입 예정인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에 대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여건에 맞는 필수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정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 차원의 추진 방향과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참여 기관별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권역책임의료기관 역량 강화 ▲필수의료 안전망 구축 ▲공공 일차의료 강화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도민 생명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강원 미래산업을 견인할 [강원 전략 산업 벤처펀드]의 첫 번째 투자기업으로 기능성 바이오 소재 기반 사료첨가제 제조기업인 [밸류라움바이오]를 선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제1호 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펀드 운용사인 강원대-트리거 강원미래성장벤처투자조합 대표, 1호 투자기업인 ㈜밸류라움바이오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1호 투자는 도가 집중 육성 중인 7대 미래산업 분야에 본격적으로 '투자 생명수'를 공급하는 첫 신호탄이다. 도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 및 강원 이전을 희망하는 우수 기술 기업을 적극 발굴해 벤처펀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유망 기업이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연속성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해 강원을 혁신 벤처기업의 핵심 투자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서울에 본사를 둔 ㈜밸류라움바이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본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성과평가 및 중장기계획 운영·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금사업의 성과 중심 운영체계 확립 및 투자·관리 중장기계획과 사용계획 간 정합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 석탄산업전환지역 시군 관계자, 민간전문가 평가자문단 등이 참석했다. 도는 2026년부터 개편된 성과평가 지표와 방식을 적용해 기금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일부 사업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전체 사용계획 사업으로 평가 대상을 확대하고, 성과목표 달성도와 예산 집행률 중심의 구체적인 정량평가를 강화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시군에는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부진 사업은 축소·폐지하는 등 성과관리 기반의 환류 체계를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설명회에서는 평가제도 개선과 기금 운용 방식 고도화,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원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시군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2026~2030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투자·관리 중장기계획' 운영·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는 4월 10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도내 18개 시·군 중학생 50명으로 구성된 '2026년 강원 청소년도의회'를 개최한다. 강원 청소년도의회는 도내 청소년들이 의회 의사운영 전 과정을 직접체험하며 지방자치 제도를 이해하고 도의원의 역할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정책 결정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자율성과 책임감을갖춘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도의회 본회의장 의석에 앉아 ▲본회의 운영 ▲조례안 및 결의안 발의 ▲찬반 토론 ▲3분 자유발언 등 실제 의정 활동과 동일한 절차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현안이 의회에서 어떻게 논의되고 해결되는지를 생생하게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학교 운영 규범이나 지역 사회 문제에 대해 직접 조례안을 기획하고 발의하는 실무형 활동에중점을 두었다. 또한 ‘3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본 학습권 보장, 공동체 교육, 체험학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오전 10시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저연차 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지맞춤형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저연차 공무원 대상으로 실시되며, 긍정심리학 기반의 자기이해를 통해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직무 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소통 및 갈등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연수 당일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개인 이름이 새겨진 ‘청렴도장’을 수여하며, 각자가 자신의 이름으로 청렴을 실천한다는 책임 의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일상 업무 속에서 스스로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이다. 철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저연차 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정착을 지원하고,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과 함께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최일호 교육장은 “저연차 공무원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며, “각자의 이름으로 책임 있게 실천하는 청렴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