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불취약시기를 맞아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도청 산림·환경·농업 분야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계도 및 단속에 나선다. 최근 농·산촌 지역의 고령화로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생활폐기물 등을 관행적으로 소각하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강력한 사전 예방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합동단속반을 구성했다. 합동단속은 3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도 전역을 대상으로 44개 조 176명을 권역별로 편성해 운영한다. 산림 인접지 100m 이내에서의 소각행위와 쓰레기·폐기물 불법 소각은 '산림보호법' 및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관행이 아닌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강풍과 건조한 봄철에는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합동단속을 통해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도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의 물 복지 향상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상·하수도 분야에 총 5,871억 원(상수도 1,330억 원, 하수도 4,541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상수도 분야에는 1,330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시설 개선과 농어촌 상수도 확충, 소규모 급수시설 정비를 추진한다. 노후 상수도 현대화 사업에 721억 원을 투입해 노후관 14개소를 정비하고 정수장 8개소를 개량한다. 또한 상수도 미보급·취약 지역 개선을 위한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에 461억 원을 투입해 관로 20개소를 신설하고 정수장 3개소를 확충한다. 상수도 보급이 어려운 산간오지 지역에는 86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수도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 가뭄 대응을 위한 대체 수자원 확보 사업도 병행한다. 지하수저류댐 4개소에 60억 원을 투입해 설계와 공사를 추진하며, 물그릇이 부족한 동해안 6개 시군의 생활용수 비상연계망 구축을 위한 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비하고, 미세먼지·악취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도는 올해 총 938억 원을 투입해 환경정책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현안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분리배출 활성화와 1회용품 감축을 통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27대와 재활용 동네마당 44개소를 확충하고, 카페·축제장·장례식장 등 1회용품 사용이 많은 장소에 다회용기 사용 지원을 확대하는 등 33억 원을 투입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한다. 또한, 운행차량과 배출사업장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238억 원을 투입해 노후차량 조기폐차 7,050대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2,048대 설치를 지원하고,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원 171명을 운영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아울러, 악취 및 석면 등 생활 속 유해요인을 체계적으로 저감하기 위해 125억 원을 투입해 악취 발생지역 실태조사와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방지시설 지원을 확대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해 산림자원 조성사업과 권역별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올해 총 644억 원을 투입해 조림 1,494ha, 숲가꾸기 17,659ha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림사업은 ▲장기 목재 생산 및 산주 소득 증대를 위한 경제림 조성 968ha ▲경관 조성 및 재해위험지 예방을 위한 큰나무 조림 353ha ▲지역특화림 조성 81ha ▲산림재해 피해지 복구 및 내화수종 식재 92ha 등 다양한 기능을 고려해 추진한다. 숲가꾸기 사업은 ▲큰나무 숲가꾸기 1,429ha ▲어린나무가꾸기 1,753ha ▲조림지 사후관리 12,277ha ▲산불예방 숲가꾸기 2,200ha를 실시해 산림의 생태적 건전성과 재해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7일부터 4월 8일까지 도내 전역에서 식목행사를 추진하고, 나무심기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봄철 조림기간(3월~5월 초)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3월 16일까지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의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금천구 관내 아동·청소년에게 오케스트라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음악을 통해 또래와 협력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경험을 지원한다. 금천문화재단은 2025년 ‘꿈의 예술단’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6년부터 6년간 지역과 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클라리넷, 플루트, 트럼펫, 타악기 등 오케스트라 전 파트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단원은 3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4시부터 7시에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음악이론 교육과 파트·합주 수업에 참여한다. 정기연주회와 지역 공연 등 다양한 무대 경험도 제공될 예정이다. 악기 파트는 단원의 적성과 음악적 특성을 고려해 음악감독과 강사진이 논의를 거쳐 배정된다. 교육 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3월 2일 양재천 영동1교 하부에서 희망찬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제16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는 양재권 3개 동(양재1·2동, 내곡동)이 함께 준비하는 전통행사로, 매년 3,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양재1동이 주관하고 양재2동, 내곡동이 힘을 보탠다. 이번 축제는 오후 3시 체험행사로 시작된다. 우면종합사회복지관, 양재종합사회복지관, 서초1인가구지원센터 등에서 준비한 체험부스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LED 쥐불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서초코인, 여행하는 서재 등 서초구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돼 축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의 백미는 단연 '달집태우기'다. 나무와 짚으로 쌓은 5미터 높이의 달집에 주민들의 소원지를 매달고, 달이 뜨면 점화를 시작한다. 타오르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정부의 주요 국정 목표인 ‘문화강국’ 기조에 발맞춰 ‘문화가 강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선다. 구는 지난 24일 관악문화재단, 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와 함께 ‘관악구 지역문화 및 도시브랜드 육성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이사장 이우종)는 대한민국 문화강국 비전 실현을 목표로 지역문화 진흥과 전문적인 문화 정책 연구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민간 단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관악구의 지역문화 발전과 ‘대한민국 청년수도 관악’ 도시브랜드 육성 기여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주요 협력 사항은 ▲지역문화 정책의 연구 및 개발 ▲지역문화 진흥 및 도시브랜드 육성 사업 ▲지역 역사 문화유산 개발 사업 등이다. 구 관계자는 “관악구의 행정력, 관악문화재단의 현장 친화적 실행력, 문화강국네트워크의 전문적 정책 연구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도시브랜드 육성’과 ‘역사문화유산 개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내수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을 적극 추진한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경기 위축시기에 공공부문의 신속한 재정지출로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다. 구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율을 61%로 설정하고 전략적인 재정 운용에 나선다. 구는 목표 달성을 위해 재정집행 부문 예산액 2,292억 원 중 1,398억 원을 상반기 내에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특히 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비·투자 부문의 경우, 1분기 내에만 740억 원을 집중 투입해 공공부문의 마중물 역할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긴급입찰 제도 활용 ▲선급금 집행 활성화 ▲계약 관련 심사 기간 단축 ▲수의계약 범위 한시적 확대 등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해 집행 효율을 높인다. 또한,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 재정집행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해 투자사업 집행, 장애요인 해소 등 재정 집행상황 중점 관리에 나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오는 3월 10일까지 고터·세빛 관광특구에서 활동할 ‘통역안내 자원봉사단 2기’를 모집하며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선발돼 활발한 활동을 펼친 통역안내 자원봉사단 1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새롭게 모집에 나서는 2기 봉사단은 기존 시니어 중심에서 전 연령층으로 모집 대상을 전격 확대했다. 시니어의 풍부한 경험과 청년·중장년층의 에너지를 결합해 세대를 잇는 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이탈리아어 등의 외국어 외에도 급증하는 동남아권 관광객 수요에 맞춰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를 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관광 안내의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운다는 계획이다. 선발된 봉사단은 오는 3월 1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 관광특구 안내와 주요 행사 통역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다국어 통역 지원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글로벌 공동체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봉사단은 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친환경 특화 구립도서관인 방배숲환경도서관이 25일 열린 국회기후변화포럼 주최 ‘제16회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에서 공공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추진에 대한 공로가 큰 단체와 개인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2010년 제정한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종합상이다. 올해는 공공·외교·자치 등 7개 부문에서 총 153개의 단체와 개인이 응모했다. 기후 관련성, 지속가능성, 사회적 참여 등 다양한 항목에서 평가한 결과, 방배숲환경도서관은 공공부문 15개 공모 기관 중 ‘지역사회 협력형 탄소중립 실천’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방배숲환경도서관은 ‘사람의 변화를 통한 지역사회 협력형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이 ‘주민의 인식 변화’에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도서관 개관 초기부터 기후위기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변화와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는 정책을 펼쳐왔다고 도서관 관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 금천구 독산동에 살고있는 어르신 전모 씨(84세)는 치매와 거동불편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동주민센터에 통합돌봄을 신청, 구는 방문건강관리, 재택의료, 치매치료비, 서울형 긴급복지, 후원물품 지원 등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 제공했다. 이에 함께 거주하고 있는 자녀 이모 씨(54세)는 “야간 근무에 종사하며 혼자서 돌봄을 감당하기 어려웠는데,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아 정말 큰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난해 시행한 서울시·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만족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통합돌봄 지원 대상자 조사 결과, 전반적 서비스 만족도에 대한 긍정 응답이 100점 만점에 86점을 기록했다. 주변 사람에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추천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75%가 긍정으로 응답했다. 이에 금천구는 지난해 성과를 토대로 올해에는 주민 체감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욱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 금천형 통합돌봄사업 운영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2월 26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한다. 이번 전수식은 재직 기간 동안 국가 및 강원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퇴직하는 교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정부포상 수상자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포상 대상은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원과 2025년 8월 말 명예퇴직 교원 등 총 118명이며, 훈격별 내역은 △황조근정훈장 33명 △홍조근정훈장 19명 △녹조근정훈장 27명 △옥조근정훈장 16명 △근정포장 18명 △대통령표창 1명 △국무총리표창 3명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1명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토이로봇관)은 3.1절을 맞아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행사 '대한독립만세 삼일절'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태극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문화행사다. 행사는 세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독립 미션 체험’형식으로 진행된다. 관람객은 박물관 곳곳을 이동하며 미션을 완료하는 과정에서 3.1절의 역사적인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첫 번째 미션 ‘똑똑한 독립군의 시작! 태극기 그리기 마스터!’에서는 태극기의 구성 요소와 상징을 배우고 직접 태극기를 그려보는 체험이 운영된다.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누구나 태극기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미션 ‘1919 영웅, 바로 너!’는 만세 포토존 체험으로, 관람객이 만세 동작을 표현하며 사진을 남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독립운동가에게 감사 편지를 작성해 전시 공간에 부착하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체험형 포토월로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영욱)는 25일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강원지역 학생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2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4일간 평창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춘천, 원주, 강릉 등 9개 시.군의 초.중.고 학생 263명이 8개 종목에 출전한다. 이날 교육위원회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리는 바이애슬론 경기를 참관하여, 땀 흘려 노력한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와의 간담을 통해 체육 교육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영욱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혹한의 날씨 속에서 땀과 노력으로 준비해 온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 며, “우리 교육위원회는 동계 스포츠 인재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5일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1층 강당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과 강원도민일보가 주관하는 '강원특별자치도, 함께 일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상생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외국인 고용 및 체류 유형 다양화에 따른 외국인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실행 가능한 상생모델 도출을 위한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허남재 연구위원이 '강원 외국인정책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행정·기업·지역 현장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 토론을 통해 강원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가 논의됐다. 좌장은 강원대학교 사회학과 김원동 명예교수가 맡았다. 토론에는 유순옥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최복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센터장, 박민정 이민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최선호 바디텍메드(주) 경영기획본부 부장, 김진형 강원도민일보 문화부 문화팀장, 김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 외국인정책팀장이 참여해 분야별 현장 경험과 제도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