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암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가암검진 및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국가암검진사업 대상자는 짝수해 출생자로, 전년도 11월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하위 50%인 주민과 의료급여 수급권자다. 모든 검진은 무료로 제공된다. 암종별 검진 지원 항목은 ▲위암(40세 이상) ▲유방암(40세 이상 여성)▲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폐암(54~74세 중 고위험군)이다. 매년 대장암 검진이 권고되는 50세 이상 주민과 6개월마다 검진이 필요한 40세 이상의 간암 고위험군은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해당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암 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이다. 성인 암 환자는 본인부담금에 대해 연간 최대 300만 원을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아암 환자의 경우, 만 18세에 도달하는 해까지 본인부담금의 연간 최대 2,000만 원, 백혈병 환자는 연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짝수해 출생한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는 일반 건강검진도 무료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구청장과 국장급 간부진이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인 27일 주민센터 방문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앞서 국장급 간부 전원을 10개 동 주민센터에 전담 배치했다. 간부들은 접수 창구 운영 상황과 인력 배치, 대기 동선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 대기시간 최소화에 집중하고, 발생하는 민원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파악해 대응했다. 또한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며 원활한 신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특히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접수 첫 주인 27일부터 30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순회 방문하며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접수 초기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접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구가 선제적으로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는 셈이다. 이를 위해 매주 월요일 개최하던 정례 간부회의를 유보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운영에 집중하기도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19,068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결정‧공시된 내용은 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열람도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 ▲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모두 가능하다. 구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토지 특성 재확인, 감정평가사 재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최종 공시지가를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공시지가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구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이의신청 기간 중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구청 부동산정보과에 사전 예약을 거쳐 담당 감정평가사로부터 지가 산정 사유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2일 토요일 오후 4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서초토요콘서트 '최현우의 매직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된 '최현우의 매직쇼'는 국내 대표 마술사 최현우가 선보이는 환상적인 매직 퍼포먼스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마술 공연을 넘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몰입감을 높이는 참여형 무대로 구성돼, 눈앞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유쾌한 연출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서초구민 우선예매와 일반예매 모두 1시간 만에 전석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사계절 내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절별·테마별 문화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도시 서초’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내곡느티나무쉼터 내 운영 중인 ‘늘봄카페 2호점’이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디저트 부문(서울)에서 우수업체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소비자협의회와 한국소비자평가(KCIA)가 주최·주관한 이번 평가는 지난 1~2월 포털사이트 리뷰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전국 카페·디저트 및 베이커리 업종을 사전 조사해 진행됐다. 소비자 평가를 기준으로 상위 32.97% 업체를 1차 후보군으로 선정한 뒤, 최종 심사를 거쳐 전체 중 0.17% 이내를 우수업체로 선발했다. 평가는 실제 이용 소비자의 경험을 토대로 ▲제품 만족도 ▲접근성 ▲시설 편의성 ▲직원 친절도 ▲인테리어/분위기 ▲전반적 만족도 등 총 6개 평가 기준에 따라 이뤄졌다. 그 결과 서울 지역에서는 총 53개 업체가 우수업체로 선정된 가운데, 늘봄카페 2호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높은 서비스 품질과 소비자 만족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자치구가 운영하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체가 2년 연속 우수업체로 선정된 것은 전국 최초 사례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반려동물 관광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콘텐츠로 반려견 특별 사원 7마리를 선발하여, 홍천 소노펫에서‘강원 반려동물 관광 특별 사원단’ 임명식을 4월 27일에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특별 사원단은 수요자 참여형 반려동물 콘텐츠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해 재단에서 추진된 ‘강원 댕턴즈’ 의 확장 사업이다. 특별 사원단은 전국 단위 공개 모집을 통해 총 7팀이 선발됐으며 올해 11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으로, 도내 시군을 직접 방문하여 반려동물 관광지를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 및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체험 콘텐츠로는 강원 반려관광을 위한 식음료, 숙박, 산책코스 등 반려견 특성에 맞춘 역할을 부여해 전문성과 우수한 콘텐츠를 생성하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하여 강원의 반려동물 동반 관광 정보 데이터인 ‘강원 댕댕여지도’와 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동글이 대리’등의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강원 반려동물 콘텐츠 확산으로 강원 반려동물 관광이 전국을 대표하고 선도하도록 경쟁력을 강화해 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대학-지역 협력 기반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토대로 향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로의 전환이 추진되는 가운데,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 비전을 담은 '강원라이즈(RISE) 슬로건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우수 슬로건 10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강원라이즈(RISE) 정책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됐다. 공모에는 도내 8개 대학에서 총 54명이 참여해 108건의 슬로건이 접수되는 등 높은 참여를 보였다. 심사는 내부 사전검토와 외부위원이 참여한 본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정책 적합성, 창의성, 전달력, 활용 가능성, 간결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평가됐다. 그 결과 평가점수 고득점 순으로 우수 슬로건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슬로건은 ▲“대학이 키우는 청년, 강원이 품는 미래” ▲“강원의 인재, 지역의 혁신, 함께 여는 미래” ▲“인재가 자라는 강원, 함께 여는 내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4일, 도(道) 수질보전과와 협업해 시군 수질측정망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천·호소 수질측정망 채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질측정망 운영자료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료 채취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23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수질측정망 운영 업무 전반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른 시료 채취 및 보존 방법 ▲현장 측정기기 사용 방법 ▲데이터 정도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군에서 실제 운용 중인 현장 측정기기를 직접 지참하도록 해 장비의 교정 상태를 점검하고 유지·관리 방법까지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장비를 활용한 현장형 교육으로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측정 과정의 정확성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됐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지원을 통해 측정자료의 신뢰도를 높이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질 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4월 27일 오후 2시, 원주 오키드 호텔에서 ‘제1차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 공동관리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위원회는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안착과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고등학교와 대학 간 연계 체제를 구축하고, 학점 인정 과목의 체계적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에는 도교육청 관계자와 도내 대학의 과목 개설·운영 책임자 등이 참석해 교육과정 공동 운영 기반을 점검하고, 고교-대학 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학교 단위에서 개설이 어려운 심화 과목을 대학과 협력해 제공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교육기회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안건은 △방학 기간을 활용한 계절제(집중형) 수업 운영 방안 △2026학년도 2학기 과목 개설 및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체계 점검 △고교-대학 연계 과목의 체계적 운영 기준 마련 등이다.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과목은 대학의 전문 인력이 고등학교 수준에 맞게 개발한 심화 과목으로, 학생이 이수하면 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7일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를 열고 강릉·철원·고성·양양 등 4개 시군에 농촌활력촉진지구 5개소를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은 지난 3월 27일 열린 ‘제1차 농지관리위원회’ 자문을 통해 타당성과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한 뒤 심의회에 상정됐다. 이번에 추가 지정되는 5개 촉진지구는 총 7만 평(약 23ha) 규모로, 이 가운데 개발이 제한됐던 농업진흥지역은 4만 2천 평(약 14ha)으로 전체의 약 60%를 차지한다. 주요 사업은 ▲강릉 옥계면 동물체험시설 확충(민간) ▲철원 갈말읍 생태빌리지 조성(공공) ▲고성 간성읍 신활력복합타운 조성(공공) ▲양양 현북·현남면 농업지원 생산체계 구축(민간) 각 2개 지구 등이다. 이번 지정을 통해 주민 복합시설과 도서관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자연과 동물이 공존하는 체험공간을 조성해 동해안권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전국 최초로 농촌활력촉진지구를 도입한 이후 2025년까지 10개 시군, 15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7일 도청에서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를 열고 종합계획 추진상황 평가 결과와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지난 4월 6일 발표한 ‘2026년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평가 결과’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평가는 '강원특별법'에 따라 수립된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개발 종합계획(2024~2033)'의 2025년 추진 실적에 대한 첫 연차평가로, 평균 91점대의 높은 점수로 ‘우수’ 성과를 기록하며 종합계획이 안정적인 궤도에 올랐음이 확인됐다. 특히 주요 사업과제의 높은 정상 추진율과 90% 이상의 예산 집행률을 바탕으로, 종합계획이 단순한 구상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요 분야별로는 ▲7+1 첨단전략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등 에스오시(SOC)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핵심 과제들이 점진적으로 구체화되며 도의 미래 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도는 강릉·철원·고성·양양 등 4개 시군, 5개 지역을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신규 지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반도체 분야 최대 규모의 학술행사인 '제34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 2027년 개최지로 강릉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2025년과 2026년 정선 개최에 이어 3년 연속 강원권 개최라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반도체학술대회'는 국내 주요 대학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순환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반도체 학술대회로, 국내 반도체 산업의 기술력과 학문적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 행사다. 특히 매년 4,500명 이상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제34회 대회는 세계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삼성전자가 주관해 그 위상을 더할 예정이다. 도와 강릉시, 강릉관광개발공사는 강릉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컨벤션 인프라, 행·재정적 지원 의지를 적극 설명하며 유치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제32회(DB하이텍 주관), 제33회(서울대 주관)에 이어 제34회까지 유치에 성공하며 강원이 반도체 학술교류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제34회 대회가 열리는 강릉 컨벤션센터(GSMC)는 오는 6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2025~2026 겨울철 관광객이 3,50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겨울관광 1번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겨울철(2025년 12월~2026년 2월) 강원자치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약 3,500만 명으로, 전년 3,312만 명 대비 188만 명(5.7%) 증가했다. 도는 이번 겨울 관광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2025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공격적인 관광 마케팅, 겨울축제 경쟁력 강화,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겨울축제는 화천 산천어축제가 한파* 등의 영향으로 방문객이 다소 감소(27만 명)했으나,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홍천강 꽁꽁축제(4만 명 증가) △평창송어축제(2만 3천 명 증가) △대관령눈꽃축제(2만 3천 명 증가) △철원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1만 명 증가) 등 주요 겨울축제가 전년보다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강원 겨울관광의 핵심 콘텐츠 역할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문관현)는 제34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원정수 및 선거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 본 조례안은 '공직선거법' 개정‧시행에 따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될 시‧군의회 의원정수와 선거구를 조정하기 위한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마련한 획정안을 토대로 의원 1인당 인구와 지역 대표성 등을 고려해 선거구를 조정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원 총정수는 177명으로, 춘천시와 원주시에서 각각 1명, 2명씩 증원됐다. 춘천시는 인구 증가에 따라 도의원 선거구가 1개 신설되면서, 의원정수가 기존 20명에서 21명으로 1명 늘어났고, 원주시는 인구 상한기준 초과에 따라 도의원 선거구가 2개 신설되면서, 지역구 내 읍‧면‧동이 전면 조정됐으며, 강릉시와 속초시는 도의원 선거구 획정에 따라 선거구 간 조정이 이뤄졌다. 아울러, 조례안에 따르면 시‧군의원 선거구는 총 55개로, 2인 선거구 14개, 3인 선거구 38개, 4인 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이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4월 27일 열린 제345회 임시회 강원특별자치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내 농어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유류ㆍ필수자재 지원 적극 확대를 당부했다. 이번 추경은 정부 차원의 고유가 위기 대응 기조에 발맞춰 추진된 것으로, 생활 안정과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농어업 분야에서는 ‘면세유 유가 연동보조금 지원’을 포함하여 농식품부 2,658억 원, 해양수산부 919억 원 규모의 국비 투입이 예정되어 있다. 이지영 의원은 추경에 따른 지원 확대에 환영한다는 뜻을 표하면서도, 최근 농수산업 현장의 위기 상황을 언급했다. “원자재 가격과 환율 폭등이 모두 맞물려, 농업용 비료는 물론 그물, 로프, 자망 등 기자재 가격도 두 배 이상 뛰었다. 고유가 충격의 여파는 기름값 폭등에만 한정되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지영 의원은 “실제 농어업 현장에서는 지원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라며 “현재와 같은 고유가·고환율 흐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