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지난달 26일 산불 발생에 대비한 관계기관 합동 산불 진화 및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기상 여건 속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재난 대응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재해 취약계층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경기도, 소방, 경찰 등 4개 관계기관과 인접 시군인 성남시, 이천시, 여주시, 자율방재단 및 의용소방대가 참여했으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대응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은 산불 취약지이자 재해 약자 시설인 한사랑마을에서 실시됐다. 인근 물류창고 화재로 산불이 확산돼 재해 약자 시설로 번질 우려가 있는 상황을 설정했다. 광주시는 초기 상황 전파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통합지원본부 등 산불 재난 통합 지휘 체계를 가동하고 주민 대피 안내 등 총괄 역할을 수행했다. 소방은 민가 주변 화재 진압을, 경찰은 현장 교통 통제와 대피 차량 선도를 맡았다. 경기도는 광역 차원의 상황 관리와 장비·인력 지원체계를 지휘했으며 성남·이천·여주시는 진화 인력과 장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일부터 2026년 시민안전보험을 갱신하고 보장 항목을 추가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시민안전보험에는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보장 △가스 사고 사망 보장 △전동보조기기(전동휠체어·의료용 스쿠터) 사고 부상치료비 보장 항목이 신설됐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전세버스 포함) 사망 및 후유장해 보장 금액을 500만 원 증액해 확대했다. 시는 이를 통해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인적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과거 사고에 대한 청구 가능 여부 등은 시민안전보험 상담 접수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광주시청 누리집을 개편해 ‘시민 생활든든 보험’ 메뉴를 신설하고 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 안전 보험 등 광주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각종 보험 및 공제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을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해 취업, 소득,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제도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관련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최대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2001년 1월 2일생부터 2002년 1월 1일생까지)으로,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경우에 해당한다. 신청 기간은 3일 오전 9시부터 4월 1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온라인 또는 스마트폰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신청일 기준 발급본, 주소 이력 전체 포함)이다. 공공 마이데이터 제공에 동의할 경우 주민등록초본은 자동 제출된다. 군 복무 등 부득이한 사유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부모 또는 형제자매가 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행해 온 공유재산 임대료 50% 감면 조치를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2025년 1월부터 공유재산 임대 요율을 기존 5%에서 2.5%로 인하해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50% 감면해 왔으며 이번 연장에 따라 2026년 말까지 동일한 혜택이 유지된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및 행정안전부 고시 개정에 따른 것이다. 지원 대상은 해당 기간 동안 광주시 공유재산을 임차해 직접 사용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다만,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따른 일부 업종과 다른 법령에 따라 부과되는 점용료·사용료는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대료 감면 신청은 2026년 3월 한 달간 해당 공유재산을 관리하는 재산관리 부서를 통해 가능하다. 선납한 임대료 가운데 감면 요율에 따른 차액은 4월부터 차례대로 환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임대료 감면 연장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노후 자동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67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대기관리권역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자동차(경유 외 연료 포함), 건설기계 등이다. 신청 기간은 3월 6일부터 27일까지이며, 우선순위에 따라 1인당 1대씩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의 주요 개편 사항은 5등급 자동차 조기 폐차 지원이 2026년 종료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5등급 차량 소유자는 올해 안에 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지급되던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의 조기 폐차 추가 보조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다만, 4등급 차량을 조기 폐차한 뒤 전기차, 수소차, 혼합동력차를 구매할 경우 2차(차량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등기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舊학적기록물 기반 제증명 발급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행정지원시스템 ‘강원교육 E-증명’을 구축하고, 오는 3월 3일(화) 정식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원교육 E-증명’은 대국민 서비스가 아닌 내부 직원의 제증명 발급업무를 지원하는 행정시스템으로, 업무 처리 절차의 간소화와 기록정보의 체계적 활용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록물 검색·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제증명 발급 처리 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민원인의 대기시간도 함께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비전자기록물 제증명 발급 시 원본 확인과 수작업 처리에 의존함에 따라 담당자의 업무 부담이 크고 처리 시간이 지연되는 등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과 연계해 학적기록물의 데이터 기반 활용 환경을 마련하고, 기록관리시스템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본 시스템을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 위탁해 개발했다. 또한 시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운영하는 강원교육콜센터가 개소 2주년을 맞았다. 강원교육콜센터는 2024년 3월 정식 개소하여, 2명의 전문 상담원이 월 평균 730건의 상담을 처리하고 있고, 평균 92%의 응답률과 72%의 직접 상담률을 보이며 도교육청의 소통 창구로서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이어왔다. 강원교육콜센터는 신속하고 친절한 전화 민원 처리로, 민원인의 만족도는 향상시키고, 내부 직원들은 전화 민원 감소를 통해 업무 생산성 및 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최근 상담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9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는 상담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체계적인 응대 매뉴얼 운영,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관리의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상담 교육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반복·빈발 문의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안내 체계를 개선해 왔다. 강원교육콜센터는 전·편입학, 검정고시, 임용시험, 교육비 지원, 누리과정, 교원자격증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부터 27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미국 뉴저지, 뉴욕,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동·서부 지역 교육기관과 정책 교류를 진행하고 국제교육협력 기반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선진 사례를 분석하고, 미래 강원교육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뉴저지,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3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교육기관과 간담회 및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뉴저지에서는 교육위원, 교육전문직원, 타운시장, 학교 관리자 등 교육 관계자들과 만나 학군 운영 체계, 지역사회 연계 교육 모델, 학생 맞춤형 지원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공교육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기반으로 한 미래 주도형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책 협의가 이뤄졌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총영사관과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학교별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공교육 혁신 정책을 공유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미국 방문은 해외 선진 교육 모델을 직접 확인하고 국제협력 네트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2026년도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한 선발인원은 총 114명으로 △교육행정 92명 △사서 9명 △공업(일반기계) 3명 △공업(일반전기) 5명△시설(건축) 5명이다. 이 중 교육행정직 92명은 △일반 83명 △장애인 7명 △저소득층 2명으로 구분하여 선발한다. 또한,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한 선발인원은 총 52명으로 △운전 24명 △시설(건축) 1명 △시설관리 27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 중 시설관리 직렬은 일반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7명,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특성화고(일반고 특성화 학과 포함)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대상으로 하는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20명을 선발한다. 응시자격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내로 되어 있거나, 2026년 1월 1일 이전까지 주민등록상 주소가 강원특별자치도 내로 되어있는 기간을 모두 합하여 3년 이상인 사람으로 거주지를 제한한다. 단, 기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신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의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청, 교육지원청, 시·군청과 함께 ‘학교·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집단급식소를 설치한 학교 및 유치원으로, 학교의 경우 ▲급식인원 500인 이상 ▲최근 5년'식품위생법' 위반 또는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는 학교를 포함하며, 유치원은 전체 기관을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소비(유통)기한 준수 여부 ▲보존식 보관 적정 상태 ▲조리종사자 위생 관리 실태 ▲조리기구 세척 및 소독 상태 ▲지하수 사용 시설의 살균·소독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조치 후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하여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정영춘 교육지원과장은 “신학기 학교 급식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합동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정의 초·중·고 학생에게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 대금 △고교학비(입학금, 수업료)가 지원된다. 교육비는 지원항목별 기준에 따라 △고교학비(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육정보화(컴퓨터, 인터넷통신비)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급식비(학기 중 중식비)가 지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 및 보호자는 신청 기간에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온라인(교육비 원클릭 시스템, 복지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집중신청 기간 이후에도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에 교육비를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기존 소득·재산 정보를 활용해 계속 지원 여부를 심사받게 되므로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되며, 지원받고 있는 형제·자매가 있더라도 새로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의 경우에는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 특히, '교육급여의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 고시'에 따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 해소와 안전한 놀이문화를 책임질 ‘동작초등라운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작구 흑석동 서달로15길 13(흑석우체국 2층)에 위치한 ‘동작초등라운지’는 초등학생을 위한 동작형 자율놀이·돌봄 공간이다. 소득수준이나 맞벌이 여부 등 별도의 우선순위 없이, 긴급 돌봄이 필요한 아동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월~금) 10시부터 19시까지, 토요일은 10시부터 18시까지이며, 매일 낮 12시부터 13시 30분까지는 시설 정비를 위해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안전한 이용을 위해 최초 1회 방문 시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하여, 이용신청서 및 개인정보 동의서 등의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용료는 1일 2,500원이며, 신청 아동 명의로 계좌 입금 후 이용이 가능하다. 노래방, 만화 다락방, 오락실 등의 놀이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인생네컷’ 사진 촬영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평일에는 볼펜 꾸미기, 슬라임 등 놀이 키트를 활용한 주제별 프로그램인 ‘평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는 기존 ‘사당보건분소’를 ‘사당보건지소’로 전환하고, 지소 내 특화 전문센터 2개소를 조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보건지소 전환은 20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질병 예방은 물론 근력 강화와 체력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해당 지소가 사당권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당보건지소(사당로 253-3, 2층)에 새롭게 조성된 특화 전문시설 중 하나인 ‘동작재활헬스센터’는 대사증후군 사업 참여자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첨단 전자동 근력운동기구(EGYM)를 도입해 개인별 신체 능력에 맞춘 재활 및 근력 강화 운동을 지원한다. RFID 카드를 인식하면 사용자 신체에 맞게 ▲기구 위치·각도 ▲운동 강도 등이 자동 설정돼 만성질환 위험군이나 근감소증이 있는 어르신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전문 운동관리사가 직접 ▲근감소 예방·재활 ▲낙상 예방 ▲혈액순환 등 특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지난 27일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과 ‘삼성동 복합청사’ 착공식을 공동 개최해 삼성동 일대 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착공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두 시설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과 삼성동 복합청사 건립 모두 관악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축사를 전하고 기념 시삽을 했다. 신림2재정비촉진구역에 들어서는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삼성동 301-1 일대)은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의 연면적 4,200㎡ 규모로 건립된다. 구는 총사업비 349억 원을 투입해 건물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구립 노인종합복지관을, 지상 3층에서 지상 5층에는 구립 노인요양원을 조성한다. 2028년 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되는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은 어르신 인구의 증가와 여가·건강·돌봄 등 복지 수요 다양화에 대응하는 관악형 공간복지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맞은편 부지에는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행정혁신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주민 체감형 스마트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구는 생활밀착형 도시문제 해결과 안전·편의 강화를 골자로 한 ‘2026년 스마트 관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정부의 디지털 전환 기조와 스마트도시 정책 방향 변화에 발맞춰 공공서비스 전달체계를 인공지능(AI)·데이터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데 방점을 뒀다. 특히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법·제도 기반 강화 흐름에 발맞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주민 체감형’ 스마트서비스 확산을 목표로 한다. 구는 기존의 서비스 구축 중심에서 나아가, 서비스의 운영 효율성과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하는 내실화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민원 대응용 ‘관악구청 홈페이지 인공지능(AI) 챗봇’ 고도화, 직원 업무용 ‘관악 AI 비서’ 운영 등 민원·업무처리 전반에 인공지능(AI) 적용을 확산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행정 혁신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 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 영상자료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