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이 행정과 산업, 일상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공공서비스 역시 디지털 기술 기반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았다. 이에 따라 행정 효율을 높이고 주민 생활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체계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다. 관악구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인공지능(AI)을 구정 전반에 도입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행정·안전·복지·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행정 혁신과 주민 생활 편의 향상을 도모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토대로 효율적인 정책 추진에 중점을 둔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를 제정해 인공지능 정책 추진의 법적 근거를 갖췄고, 스마트정보과를 중심으로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체계도 구축했다.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디지털 기술을 행정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부 역량 역시 높였다. 이를 토대로 ‘2026년 관악구 인공지능(AI)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행정 기반 조성 ▲지역사회 활용 역량 강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천구청 광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은정)과 금천구장애인연합회(회장 고광용)가 공동 주관하며 지역 주민과 장애인 가족 등 2,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체험 중심의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펼쳐질 전망이다. 우선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유공자 27인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 그림대회 시상식이 진행된다.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는 ‘서로 다른 우리, 함께 사는 세상’을 주제로 아동, 청소년 500여 명이 참여한 사전 공모 대회로, 다양한 시선으로 그려낸 창의적인 작품들이 행사 당일 전시된다. 이 중 우수작 25점이 선정돼 금천구청장상, 국회의원상,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상 등이 시상된다. 기념식 이후에는 2부 즐거운 복지 순서로 세대공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우면도서관에서 ‘작가 릴레이 독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면도서관이 출판사 시공사와 협력해 마련한 이번 특강은 최근 스마트폰 등 디지털 미디어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독서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작가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긍정적인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달 26일과 다음달 10일 두 차례에 걸쳐 초등 저학년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오는 26일에는 동화 ‘사랑하면 다 애기야’의 강인송 작가가 나선다.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집필 비하인드 스토리를 시작으로 주요 장면 함께 읽기, 편지 쓰기, 나만의 애칭 만들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5월 10일에는 ‘설기 씨와 살구 부인’의 이반디 작가가 기다리고 있다. 손녀의 공개 수업을 응원하러 가는 개 ‘설기 씨’와 고양이 ‘살구 부인’의 따뜻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상상하고 소통하는 독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는 이번 특강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오는 4월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수거’를 앞두고 수거 과정의 안전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16일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수거’는 보행로 ‘길막’의 주범이 된 전기자전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초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하는 조치다. 구는 집중 계도·홍보 기간인 이달 26일까지 지역 내 18개 동과 교대역, 방배역 등 전기자전거 이용이 많고 민원이 잦은 지역에 ▲즉시수거 시행 일자 ▲즉시수거 구역 ▲신고 QR 등을 표기한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며 주민들에 대한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모의훈련을 실시하며 즉시수거 제도의 빠른 정착을 돕고 사업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모의훈련에서는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신속한 수거에 중점을 두고 구가 지정한 5가지 즉시수거 대상 구역에 전기자전거가 방치되어 있다는 신고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구 관계자가 단속원들에게 사전교육 후 단속원들은 전기자전거 수거부터 작업차량 상하차, 최소한의 안전거리 확보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정보화 부서 관리자급이 참석하는 ‘제19회 교육행정정보화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추어 교육정보화 추진 현황을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정보화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를 비롯해 전국 시도교육청의 교육정보화 담당 사무관 이상 간부 70여 명이 집결한 이번 자리에서는, 현재 공동으로 구축하여 활용 중인 ‘교육정보시스템 고도화 방안’이 당면 현안으로 상정되어 심도 있는 논의가 전개됐다. 특히, 행정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공동협의 안건’으로 △교육행정 인공지능(AI) 전환 공동 대응 및 전문가 육성 방안(부산) △인공지능(AI) 봇 활용 교육행정 업무 자동화 방안(울산) △정보시스템 운영시설 안정성 점검 기준에 대한 사항(경기) 등 인공지능 기술을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들이 제언됐다. 우수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강원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 미래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원장‧교장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영서권의 유치원 원장 및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장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영동권은 4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추진 예정이다. 연수 과정으로는 △미래를 바꾸는 힘, 강원교육의 방향 △함께 만들어가는 강원교육 리더십 △강원유아교육, 함께 이끄는 미래 △인공지능(AI) 시대, 미래교육의 방향 △미래교육을 위한 학교 공간 혁신 △학교를 잇고 성장을 잇는 유·초이음교육의 방향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국악여행으로 편성했다. 김명희 원장은 “미래를 여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강원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이번 연수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태백시, 지역주민, 관광업체와 협력하여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6년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공모에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재단은 2025년 강릉에 이어 이번에 태백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본 사업에 신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3개 지역관광 관련 기관 및 단체가 지원했으며, 서면심사를 거쳐 5개 기관이 현장심사 대상으로 선정됐고. 지난 4월 13일 운탄고도1330 태백구간에서 진행된 현장심사 결과, 강원관광재단이 최종 3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은 지역이 스스로 관광서비스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여 우수사례로 확산함으로써 지역 관광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선정된 기관은 최대 3년간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재단은 올해 1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태백시 관광접점 업소의 서비스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운탄고도1330을 비롯한 태백 주요 관광 동선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지역 내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을 비롯해 상담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 가운데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고용 서비스와 복지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활용한 구직 촉진 수당 및 취업활동비용 지원 등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해당 기관을 통해 연계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상담과 심리 상담 등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용과 상담이 연계된 통합 서비스를 통해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발판이 마련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 기관은 앞으로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청소년의 원활한 취업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이어지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경안천 산책로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조명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에서 처음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를 맞아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느낌을 주고 노후 조명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와 야간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기존 메탈할라이드 조명 229개를 고효율 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교체해 전기요금 절감과 시인성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징검다리 등 안전 취약 구간에는 태양광 발전 가로등 6개소를 설치해 야간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명개선 사업으로 경안천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치유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5일 탄벌동·목현동 일원 지방도 338호선의 교통혼잡 해소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성남~광주간(지방도338호선) 도로 확포장공사(2공구)’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통된 2공구는 연장 1.14㎞, 폭 20m, 왕복 4차로 규모이며 총사업비 519억 원이 투입됐다. 성남~광주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총연장 6.32㎞, 폭 19~20m 규모로 전체 사업비 2천160억 원이 투입되며 3개 공구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앞서 2021년 1공구(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목현동 밭말교차로, 2.32㎞)가 개통됐으며 이번 2공구(광주시 농업기술센터~탄벌동 일원, 1.14㎞)에 이어 3공구(밭말교차로~광주시 농업기술센터, 2.86㎞)는 올해 하반기부터 토지 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 시장은 “해당 도로는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개통을 기다려준 탄벌동·목현동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개통으로 교통혼잡 완화와 지역 주민의 통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 기간을 앞두고, 세무 담당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속·정확한 민원 응대를 위해 4월 15일 실무 중심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세법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구의 ‘서리풀 세무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세무사를 강사로 초빙해 실무 중심, 사례 위주의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종합소득세 기본 개념과 과세체계, 과세표준 및 공제·감면 계산법, 유형별 신고 실무, 최근 세법 개정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반복 실습과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실무 적용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서초구는 5월 6일부터 12일까지 합동신고창구 운영 기간 동안 세무서와 협력해 현장 상담과 신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납기 말일 세무행정 야간민원서비스와 전화 상담 등 편의시책을 운영해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는 관내 아동·청소년의 정신과적 질병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음키움 행복키움’, ‘내 마음 알아보기’, ‘내 마음 돌보기’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가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추진된다. 먼저 ‘마음키움 행복키움’은 키움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4개소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센터별 소그룹(6~8명) 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보드게임을 활용한 사회성 증진 ▲그림책을 통한 정서 표현 능력 향상 ▲미술 활동을 통한 자기표현력 강화 ▲신체 움직임을 통한 긍정적 자아감 형성 등이다. 아울러 ‘내 마음 알아보기’는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교육을 제공한다. 지난 3월 선착순 모집을 통해 선정된 4개교의 수요를 반영해, 학급별 주제에 맞는 ▲멘탈 휘트니스 : 긍정적 정서를 경험하고 느끼는 심리 교육 ▲인터넷·약물 중독 예방 특강 ▲스트레스 관리 및 정서조절 방법 강의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내 마음 돌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두가 함께하는 동행축제’를 개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만든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행사는 내일(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장애인·가족·장애인시설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기념식 1부 식전공연으로는 시각장애인 싱어송라이터 신재혁이 ‘봄봄봄’, ‘sugar’ 등 감미로운 노래로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시각장애인 연주자 5인으로 구성된 금관악 5중주 ‘레조넌스 브라스’가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개회식은 시각장애인 이창훈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리며, 국민의례와 개회선언에 이어 장애인의 자립 이야기를 담은 미니 다큐멘터리 ‘오늘도, 우리는 스스로 살아갑니다’가 상영된다. 이후 ▲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동작구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 내외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기념식 2부에서는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시 금천구는 시흥4동 817번지 일대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 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승인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 승인·고시 이후 약 4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것으로,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 사업 중에서도 신속하게 추진된 사례다. 시흥4동 모아타운은 2021년 국토교통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인접 사업 구역을 통합해 단일 모아주택으로 규모를 확대한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시흥동 817·818·819번지 일대로, 총 대지면적 약 2만4,810㎡ 규모다. 2027년 4월 착공, 2030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지역은 지하 5층부터 지상 35층까지 12개 동, 81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제2종(7층) 및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는 등 도시계획상 인센티브가 적용돼 사업 여건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에는 남북 방향 3개소와 동서 방향 2개소의 통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중동전쟁의 여파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세 납부기한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대상기업은 중동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중견기업이다. 또한 필요한 경우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도 지원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존 4월말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기한과 5월말 개인 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6개월 범위 내에서 연장된다. 필요할 경우에는 최대 1년까지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다만 납부기한 안에 신청해야 한다. 구는 중동전쟁 피해기업을 지원하고자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신청서와 함께 계약서, 이메일, 공문 등 관련 입증자료 2건 이상 제출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거래 지연이나 물류 차질 등은 합리적인 사유가 인정되면 폭넓게 인정한다. 납부기한 연장에 대한 표준 기준과 세부 처리 지침도 마련했다. 민원응대를 보다 신속하고 일관되게 세정을 지원하겠다고 구는 덧붙였다. 또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