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원주 오키드 호텔에서 도내 초등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질문중심수업 역량강화 연수(1기)’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방향인 ‘깊이 있는 학습’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질문과 탐구를 중심으로 한 수업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기 연수에서는 대구교육대학교 임유나 교수가 강사로 참여하여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수업·평가 방향 △깊이 있는 학습의 이해 △핵심 아이디어 기반 수업 설계 △‘질문’과 ‘탐구’ 중심 수업 디자인 등을 주제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교사들이 직접 ‘핵심 아이디어 기반 수업’을 설계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실습형 연수로 운영되어 실제 수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수 이후에도 참가 교사들은 6월까지 수업 설계를 완성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재택과제를 수행하며, 지속적인 수업 성찰과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연간 총 4회에 걸쳐 초등교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오전 10시, 강원대학교 사범대학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2차 워크숍’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부터 ‘강원 수능형 문항분석 연구회’를 운영하며 과목별 출제 영역을 세분화한 수능형 평가 문항을 개발하고 있다. 문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 5개 영역 12개 교과로 구성된다. 이번 2차 워크숍은 문항 개발 과정의 연장선으로 1차 출제 문항에 대한 교차 검토와 오류 제거에 주력한다. 특히 실제 수능과의 정합성 확보를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 적합성 검토, EBS 수능교재 간접 연계 방식 분석, 난이도 조절을 통한 변별력 확보 등을 논의하며 최적의 문항을 선별한다. 이번 워크숍 이후에는 3차 워크숍과 8월 합숙 검토, 9월 외부위원 검토 및 연구회 최종 검토를 거쳐 문항 개발을 마무리한다. 이렇게 완성된 문제지는 오는 10월 중 희망하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에 개발한 문항이 고3 학생들에게 체감 효용도가 높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여성 안심 종합 지원사업’ 대상자 35가구를 오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범죄예방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시책으로 여성 1인 가구 및 한부모 가족 등에 방범 안전 물품을 무상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 가구와 여성 1인 이상이 포함된 한부모 가족이며, 신청 기간 내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담당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물품은 신청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A세트는 스마트 도어벨, 문 열림 감지기, 창문 이중 잠금장치 2개, 발광다이오드 안전 호루라기로 구성되며, B세트는 스마트 홈 카메라, 문 열림 감지기, 창문 이중 잠금장치 2개, 발광다이오드 안전 호루라기로 제공된다. 세부 사항은 ‘경기민원24’ 또는 광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광주시청 여성가족과로 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광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산 검사는 부서별 세입·세출 집행 실적과 재무제표의 적법성 및 적합성을 점검하는 절차로, 앞으로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앞서 광주시의회는 지난 3월 24일 제323회 임시회에서 노영준 의원을 결산 검사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재정·회계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4명을 결산 검사 위원으로 위촉했다. 광주시는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해 대규모 세원이 부족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예산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성남시는 판교 테크노밸리, 이천시는 SK하이닉스, 하남시는 신도시 개발 등 안정적인 세원을 확보하고 있지만 광주시는 별도의 대형 세원 없이도 2024회계연도에 이어 2025회계연도까지 2조 원 규모 예산을 유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지방세 등 자체수입 감소로 긴축 재정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필수 지출은 지속적으로 집행하고 있다”며 “G-스타디움과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조선 왕실 도자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로 마련된다. 올해 도자 축제는 전통 도자의 가치와 현대적 재해석을 아우르는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왕실도자 전시 및 판매전, 광주도자 명장전, 명인 연수회, 옥션 도자 경매 등이 운영되며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은 4월 24일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며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공식 행사와 함께 주제공연 ‘시간의 유희’가 펼쳐진다. 해당 공연은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연출을 통해 왕실 도자의 역사와 미학을 표현한다. 또한, 25일에는 K-POP의 날 공연, 26일에는 트로트의 날 공연이 이어져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 기간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왕실도자 마당극, 리버마켓, 거리공연, 옛날 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17일 국토교통부가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제2·3공구, 우선 착공 구간)’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함에 따라 “강남권 13분대 생활권 구축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시는 이번 승인이 수도권 동남부 교통 환경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구간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에서 광주시 역동(경기광주역)까지의 경기도 구간 중 우선 착공이 가능한 구간으로,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5월 중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실시계획 승인 고시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까지 이동시간이 10~13분대로 단축되고 수서역에서 운행 중인 SRT와 GTX-A와의 연계를 통해 수도권 및 전국 주요 거점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강선과의 연계를 통해 광주시는 수도권 동남부 교통·경제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만, 시 인접 지역에서 제기된 현안에 대해서는 관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지난 4월 6일 매란방 교대점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나눔 행사인 ‘짜장 나눔 DAY’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짜장 나눔 DAY’는 서초1동주민센터와 지역 내 중식당 매란방 교대점이 협업해 진행 중이다. 2025년 10월부터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취약계층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이번 4월 행사까지 총 7회 운영되며 315명의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이번 4월 행사에는 재능기부로 온기가 더해졌다. 이강수 단장이 이끄는 그룹사운드 '뭉게구름'이 재능기부 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강수 단장은 "물질적 지원이 고령층의 생존을 돕는다면, 공동체 연대는 고독사 등 사회적 난제를 사전에 방지하는 한 차원 높은 안전망"이라며 정서적 관계망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연중 상설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소와 음식을 후원하는 강규원 매란방 교대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활기찬 한 달을 시작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의 소회를 전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저소득 취약계층 청년의 노후 소득 보장을 돕고 탈수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저소득 청년 국민연금 임의가입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임의가입은 사업장가입자나 지역가입자가 아닌 사람도 국민연금에 가입해 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면 본인의 희망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지난 16일 국민연금공단 동작지사, 동작복지재단과 ‘저소득 청년 국민연금 임의가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중 만 18세 이상 27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임의가입 후 최초 3개월분 보험료를 지원한다. 월 보험료는 3만8천 원이며, 해당 사업은 대상자 선정 후 고지서를 발급 받아 개인이 먼저 납부하면 이후 보존해주는 실비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가 가입 후 3개월이 지난 뒤 소득이 없어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하더라도 이후 소득 발생 시, 기존의 미납 보험료를 소급해 납부하면 최초 보험가입 시부터 기산해 가입 기간이 확보된다. 국민연금은 가입기간 증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고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에 채용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적극적인 구민 고용 창출을 이끌어내고, 채용된 인력의 장기근속을 유도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동작구에 소재한 1인 이상 중소기업 10개 사다. 구는 동작구민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 중 10개 사를 선정해 업체당 1인에 대하여 최대 260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1~4인 소규모 기업▲신규 참여기업▲2026년 채용 실적이 있는 기업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지원금은 고용의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정규직 채용일로부터 고용 유지 기간에 따라 2회(채용 후 6개월, 12개월)에 걸쳐 분할 지급되며, 선정된 기업은 구와 별도의 협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구는 지난 4월 13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제출 서류 등 자세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기반 마련과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 상반기 공모를 추진한다.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은 예술단체가 확보한 기업후원금에 대해 재단이 동일 금액을 매칭해 문화예술 프로젝트 추진을 지원한다. 예술단체는 기업과 협력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해 처음 추진한 이 사업으로 공연예술, 예술교육, 사회공헌형 문화예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유형의 활동을 선보였다. 도내 6개 예술단체와 9개 후원기업이 참여해 총 13회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지역주민과 기업 임직원 등 총 2,546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예술단체의 창작활동 기반 확대와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참여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상반기 공모는 기업 후원이 확정된 도내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확보한 기업후원금이 100만 원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기업후원금과 동일 금액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Seatrade Cruise Global 2026’에 참가해 속초항을 중심으로 한 크루즈 기항지 유치 마케팅을 적극 추진했다고 밝혔다. ‘Seatrade Cruise Global’은 전 세계 120개국 이상에서 크루즈 선사, 항만, 관광기관 및 관련 기업 관계자 15,000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산업 전문 박람회로, 글로벌 크루즈 산업의 최신 동향 공유와 함께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지는 핵심 플랫폼이다. 재단은 박람회 기간 주요 글로벌 크루즈 선사를 대상으로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 결과, 아자마라 크루즈의 2028년 속초항 기항을 확정하고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과는 2029년까지 기항 일정을 유지하기로 협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지난해 팸투어를 통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윈드스타 크루즈 관계자는 “설악산국립공원을 비롯한 속초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디엠지(DMZ), 실향민 문화 등은 윈드스타와 같은 탐험형 크루즈에 매우 적합한 콘텐츠”라며 “승객 만족도가 높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4월 15일 대학본부 세미나실에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도 고등교육 미래 발전을 위한 교류 및 협력 네트워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고등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특화 산업 기반 교육혁신 및 대학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직원 및 재학생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진근 강원대학교 혁신전략부총장이 ‘강원도 고등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지역 기반 교육혁신 전략과 대학 간 협력 필요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방향 등이 제시됐다. 이어 진행된 대학 간 협력 네트워킹에는 각 대학 총장 및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하여, 강원도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지속 가능한 교류 체계 구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대학 간 협력과 공유는 지역 고등교육 발전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형성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 유입 촉진과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강원특별자치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3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4월 17일부터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수분양자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취득세 25% 감면에 더해 도 조례로 25%를 추가 감면받아 총 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빈집 철거 후 3년 이내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에도 취득세를 최대 50%(법 25% + 조례 25%), 최대 150만 원까지 감면한다. 또한 인구감소 관심지역(강릉·동해·속초·인제)에서 무주택자 또는 1가구 1주택자가 3억 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취득세 50%(법 25% + 조례 25%)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아울러 인구감소 지역 감면 대상 주택 기준을 기존보다 확대해 최대 12억 원까지 적용하며, 감면 한도는 150만 원이다. 이와 함께 도는 인구감소지역 내 사원 임대용 주택과 해외진출 국내복귀기업의 사업용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신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10월 1일부터 시행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4월 15일부로 종료하고 평시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기간 동안 원주·철원·고성 등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9건 검출됐으나, 도와 시군은 검출지점 출입통제, 긴급 정밀검사, 방역지역 내 농장 이동제한 등 신속한 대응으로 농장 확산을 차단했다. 그 결과 도내 가금농장 발생 ‘0건’, 살처분 ‘0건’을 기록했다. 도는 산란계 농장 통제초소 설치·운영, 외부 인력·차량 출입 관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정밀검사 확대(평시 대비 최대 6배) 및 다발 시기 취약축종인 오리 사육 제한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병행했다. 이를 통해 살처분 및 보상에 소요될 약 32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도는 특별방역 종료 이후에도 잔존 바이러스와 영농활동 증가에 따른 위험성을 고려해 검사·소독 등 방역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 방역대책 상황실을 계속 운영하고, 예찰·검사를 강화해 ‘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복지제도의 신뢰성 강화를 위해 4월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을 비롯한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지원 등 13개 사회보장급여를 받는 가구 중 소득·재산에 변동이 있는 8,921가구다. 주요 조사 항목은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금융 재산 등 68종이다. 구는 공공·금융기관에서 제공되는 공적 자료를 연계해 소득·재산 변동을 정밀하게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절차는 ▲사전 안내 ▲소명자료 제출 요청 ▲소득·재산 재확인 ▲가구 실태조사를 거쳐 급여 대상 자격을 재판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구는 소득·재산 자료가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 특성을 고려해 수급자의 자발적인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신고 의무 사항으로는 ▲가족관계 등 인적사항 ▲소득·재산 ▲근로 능력, 취업상태 ▲주거 사항 등 급여 자격과 산정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변동사항이다. 구 관계자는 “수급자가 변동 사항을 적시에 신고하면 환수 절차를 최소화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