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도내 18개 시군 도시대기측정소 27곳(도로변 대기측정소 1곳 포함)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점검과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기오염 측정자료의 정확도를 높이고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측정장비 6종*의 정상 작동 여부 ▲측정장비 정기검사(검·교정) 적정성 및 정도검사 이행 여부 ▲미세먼지 측정기 등가성 평가 ▲유효기간 내 표준가스 보유 여부 ▲측정소 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 * 미세먼지(PM-10, PM-2.5), 아황산가스(SO₂), 이산화질소(NO₂), 일산화탄소(CO), 오존(O₃) 특히 오존 측정 데이터의 불확도를 4%에서 1%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오존 흡수 단면적 변경 적용 여부’를 추가 점검해 측정 정확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측정자료는 강원대기환경정보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공개되며, 고농도 대기오염 발생 시 경보 발령 등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7일 오후 3시, 강릉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강릉상공회의소와 함께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나영진 강릉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김광래 경제부지사, 도 및 강릉시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해 최근 국내외 경제 여건과 전망을 공유하고,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 방안과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제조업 경영 부담 완화 방안과 소상공인·근로자 지원을 위한 민생 안정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강릉상공회의소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속 집행 △강릉~평창 대관령 케이블카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남항진~안인진 해안 경관도로 국비 확보 및 조기 완공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 도는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하고, 국비 확보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속초에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R&D)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강원·전남·제주 3개 권역이 협력해 천연물 기반 바이오융합소재 개발과 인공지능(AI) 기반 피부 진단·분석 플랫폼을 구축하는 초광역 연구개발 사업이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66억 원(국비 46억 원, 지방비 2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최근 뷰티산업은 감성·미용 중심에서 과학적 근거 기반의 기능성·맞춤형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개인 맞춤형 뷰티테크 시장도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맞춤형 메디뷰티’ 시장 선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메디뷰티(Medi-Beauty): 의료(Medical)와 뷰티(Beauty)를 결합한 미래 유망 산업 이번 선정으로 천연물 기반 바이오소재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강원특별자치도는 원료 생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메디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주민의 마음 건강을 챙겼다. 지난 15일 관악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된 이번 심리 회복 지원은 재난,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를 비롯해 일상 속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심리 회복 상태를 점검하고 장기 후유증을 예방한다. 구는 ‘마음안심버스’ 운영으로 많은 주민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전문 검사와 상담을 진행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서울시 마음안심버스는 주민을 위한 정신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형 상담소’다. 이날 마음안심버스에서는 단지에 거주하는 주민 약 30명이 우울감, 극단적 사고 등 예방을 돕는 심리검사, 정신상담 등 심리회복 지원 서비스를 이용했다. 마음안심버스에서 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가족들 챙기기에만 바빠서 미뤄두기만 했는데, 힘들고 쿵쾅거리는 내 마음을 다잡는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소회를 전했다. 아울러 구는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QR코드를 통한 자가우울검진에 참여할 수 있는 홍보물과 관악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다함께 찬찬찬’ 2026년 사업 대상자를 오는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9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함께 찬찬찬’은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반찬 구매 바우처를 제공하는 금천구 특화 복지사업이다.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저소득 중장년(50~64세) 1인가구 800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지원을 받는다. 지원 금액은 월 4만 원이며, 설·추석 명절에는 각 2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바우처는 전용 카드에 매월 1일 자동 충전되는 방식으로, 대상자는 ‘다함께 찬찬찬’ 가맹점 32곳에서 반찬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과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 1인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식사 준비 부담을 줄여 삶의 질을 높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16일 오후 4시, 서초구보건소 지하 1층 건강키움터에서 농식품 바우처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식생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등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취약계층이 양질의 신선한 국내산 농산물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가구원 수에 따라 월 단위로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산 농산물 소비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구는 올해 바우처 지원 대상을 청년 가구까지 확대하는 동시에 식생활 교육을 신규로 도입해, 바우처 지원이 단순 구매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에서의 식품 선택 능력 향상과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으로 연결되도록 운영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가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식생활 역량 키우기 △영양성분표시 읽는 법 △식품첨가물 표시 바로알기 등 실생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지역 내 소공연장 등 문화공간에서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개최되는 '2026 서초실내악축제' 무대에 오를 청년예술인 공연팀을 4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초실내악축제’는 국내 유일 음악문화지구로 지정된 ‘서초음악문화지구’ 내 문화공간, 악기공방 등 풍성한 음악인프라를 기반으로 펼치는 청년예술인 문화공연 사업이다. 대한민국의 클래식 음악 중심지 ‘서초음악문화지구’만이 가진 탁월한 공간적, 문화적 장점을 적극 활용해 펼쳐지는 릴레이 실내악 무료 공연으로 2019년 첫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청년예술인들이 참여한 총 450회의 다채로운 공연을 구민들에게 선사해 왔다. 이번 ‘2026 서초실내악축제’ 공개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3인 이상의 클래식 전공자들로 구성된 청년예술인 단체로 오는 26일까지 신청한 단체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20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실시된 공개모집은 2.8: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예술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공연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로데아트센터, 서리풀아트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7일 원주 시티호텔(기업도시점)에서 '2026 특별자치 역량 강화 도·시군 공무원 직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도와 시군 특별자치 업무 담당자들이 모여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지난 3월 31일 국회를 통과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 내용을 공유하고 특례 발굴 등 협력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법제 역량 향상을 위한 ‘법제 업무 실무’ 특강(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남영 입법조사관)과, 인공지능(AI) 시대 행정혁신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AI) 시대 공무원’ 특강(PCT 김민구 대표)도 함께 진행됐다. 조영호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국장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 통과를 위해 함께 노력해준 시군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별자치 정책’을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철원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와수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철원 관내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철원 유치원 교실 열기 및 유아 건강ㆍ영양 교육’을 주제로 한 더배움공동체를 운영했다. 이번 교실 열기는 철원 지역 내 유치원 언어교육환경 우수사례를 공유ㆍ확산하고 유아들의 건강ㆍ영양 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실 열기 참관에서는 △와수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윤성숙, 변경희 교사의 2학급 교실 언어교육환경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유아 발달 수준에 적합한 언어활동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유아 건강ㆍ영양교육 연수에서 △강원애니고등학교 김상임 영양사의 유치원 내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건강영양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하여 뜻깊은 교류의 시간이 됐다. 최일호 교육장은 “유치원 언어교육환경 개선을 강화하고, 유치원 교원의 전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더배움공동체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시군 단위의 빈집 정비를 넘어, 광역 차원의 통합 관리와 전문성을 강화한 '강원특별자치도 빈집관리 거버넌스'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김순하 건축과장은 4월 15일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빈집 민간전문가와 도 및 18개 시군 빈집 정비부서 과장, 팀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빈집관리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하고 빈집관리 자문단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 회의는 빈집 문제의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 차원에서 책임있게 관리하기 위한 정책 컨트롤타워의 첫 걸음이다. 이날 회의에서 도와 시군은 2030년까지 총358억 원을 투입하여 도내 빈집 7,091호 중 43%인 3,050호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가는 중장기 로드맵을 확정하고, 이에 따른 시군별 연차별 정비 목표량을 지역 실정에 맞게 구체화했다. 특히, 빈집 정비 기준(1~3등급)을 바탕으로 기존의 일률적 철거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에 맞는 활용모델을 발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도는 18개 시군 과장, 팀장들과 함께 현장의 법적・제도적 한계 등 주요 애로사항을 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문막교육도서관은 5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지역 극단 ‘노뜰’의 전문 배우들과 협력해 시민들의 일상을 예술로 물들이는 특별한 예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일상의 예술학교 시민 낭독극 클래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진행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극단 ‘노뜰’의 전문 배우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호흡, 발성, 감정 표현 등 연극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총 8회차 교육 과정이 끝나면 참가자들은 실제 무대에 올라 낭독극 공연의 주인공이 된다. 오는 7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예술가들의 창작 거점인 ‘후용공연예술센터 교실극장’에서 총 2회의 정식 낭독극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배우가 되어 관객 앞에 서는 이번 무대는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18일(토) 오전 10시부터 문막교육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고성교육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마음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 ‘월간 솜씨’를 운영한다. 가정의 달 5월 체험은 가족을 향한 사랑과 응원을 담는다. 참여자들은 ‘메시지 키캡 키링’과 ‘클레이 카네이션 무드등’을 직접 제작하며 공예 활동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체험은 5월 2일 오전 10시 1회차, 오전 11시 2회차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4월 21일 10시부터 4월 25일 13시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황언중 관장은 “가족이 함께 손을 맞대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5월의 따뜻한 온기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태백교육도서관은 4월 16일, 2025년 장서 점검을 통해 제적된 도서 중, 이용 가능한 자료를 선별하여 ‘넓은세상 지역아동센터’에 재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단순 폐기 처리될 수 있는 도서를 가치 있게 재활용하고, 지역 사회 아동들에게 풍성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 대상 도서는 상태가 깨끗하고 내용이 알차 아동들이 읽기에 적합한 도서들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인기 전집 도서와 미래의 꿈을 탐색할 수 있는 직업 관련 도서를 선별하여 전달했다. 도서관은 사전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별된 도서들을 ‘넓은세상 지역아동센터’에 일괄 기증하며, 기증된 책들은 센터 내 아동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독서 공간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미라 관장은 “기관의 수요 조사를 거쳐 꼭 필요한 곳에 이용 가능한 자료를 전달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재기증이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홍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희망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너브내 수학 바이브 [온ː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적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적인 수학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너브내 수학 바이브 [온ː수]’는 △따뜻한 수학(溫-數) △켜져있는 수학(On-數) △온전한 수학(온-數)이라는 세 가지 가치 아래, 학생들이 수학의 의미를 발견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홍천교육지원청의 수학교육 중점 사업이다. 이를 위해 △수학 탐구 프로젝트 ‘스리슬쩍 수학고수’ △너브내 수학 동아리 △인공지능 수학 아카데미 △너브내 수학체험 페스타 △너브내 수학교육 협의체 등 5대 중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대학이 없는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강원대학교 수학교육과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수진의 전문적인 지도와 대학생 멘토의 밀착 지원을 통해 개념 기반 학습에서 출발한 탐구 중심의 프로그램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가톨릭관동대학교와 협력해 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2026년 4월 18일 가톨릭관동대학교 창조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고등학생의 진로 및 학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선택과목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가톨릭관동대학교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사전 신청을 완료한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설명회에서는 도교육청 장학사가 강원 지역 고교학점제 운영 방향과 지원 현황을 안내하고, 이어 EBS 윤윤구 강사가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고교학점제를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중심의 학생 성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