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오는 13일까지 ‘우수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 내 자발적 평생학습 모임(동아리)을 지원해 주민과 공동체의 성장을 돕고, 학습 나눔을 실천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금천뮤즈앙상블, 금천우리마을공정여행, 놀이와나눔 등 20개 동아리에서 동아리 회원 181명이 참여해, 복지관과 지역 행사에서 자원봉사, 전시·공연 등 총 106회의 재능 나눔 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에 구는 강사료, 재료비 등의 학습 관련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1,500만 원이다. 지원액은 ‘금천구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사 결과에 따라 동아리별로 50만 원에서 15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서 활동 중인 5명 이상의 성인(금천구민 70% 이상)으로 구성된 금천구 교육포털 등록 학습동아리다.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금천구 교육포털 공지사항에서 우수 학습동아리 지원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서초형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추진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5일, 서초복지돌봄재단 주관으로 ‘서초구 통합돌봄 포럼 및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기관 및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서초구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포럼과 2부 선포식으로 진행됐다. 1부 포럼에서는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 교수가 ‘통합돌봄법의 시행과 서초구 지역사회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현장 실무자들과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2부 선포식에서는 청년예술인 공연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안내 영상 시청, 서초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구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한 ‘서초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서초형 통합돌봄은 대상자가 동주민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026 함께키움 공동육아’에 참여할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을 선정해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함께키움 공동육아’는 미취학 영유아 자녀를 둔 3가족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의 특색 있는 육아 활동을 지원하는 서초구만의 육아공동체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의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으로 사회성을 증진하고 가정 연대를 도와 양육자의 부담을 완화하며 지역사회 유대를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양육자가 직접 기획한 공동육아 모임 활동이나 뮤지컬, 전시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양육자 간 문화생활 모임 활동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함께키움 공동육아는 2011년 10개 모임, 51가정의 참여로 시작해 올해는 영유아 893명의 737가정으로 구성된 180개 모임이 선정되는 등 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활동 기간을 기존 9개월(3월~11월)에서 12개월(3월~익년도 2월)까지 3개월 연장하고, 양육자 1인당 지원되는 활동비도 15,000원에서 간식비 5,000원을 포함한 2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강원을 대표할 창작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6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사업(1년차)' 공모 접수를 9일부터 시작한다.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강원의 문화자원과 지역 이슈를 기반으로 한 작품이 기획·개발되고 발표를 거쳐 확장될 수 있도록 돕는 단계형 다년 지원사업이다. 예술계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는 예술가를 전폭적으로 후원했던 ‘메디치 가문’에 비유될 만큼,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3년차를 맞이한 기존 사업들이 ‘작품 발표’를 넘어 ‘확장 단계’로 진입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 현장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간담회에 참여한 전문가들은‘개발-발표-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구조의 성과가 현장에서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공모는 3단계 지원 구조 중 첫 단계(1년차)로, 예술 창작의 기획 및 개발 단계를 집중 지원한다. 선정된 예술가 및 단체는 강원의 문화자원과 지역성을 반영한 작품 기획을 바탕으로 자료조사와 시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원로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자산을 보존하기 위한 ‘2026년 원로예술인지원사업’ 공모를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원로예술공연지원’과 ‘원로예술아카이빙전시지원’ 두 개 유형으로 추진되며, 도내에서 20년 이상 활동한 만 65세 이상 원로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공연지원을 통해 무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아카이빙전시지원을 통해 원로예술인의 예술적 성과를 기록·보존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9일부터 20일 18시까지이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2025년 원로예술인지원사업을 통해 공연 13회(관람객 1,820명)와 아카이빙 전시 4회(관람객 3,777명)를 지원하여 총 5,597명의 도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기록으로 보존된 원로예술인 8명의 자료와 전시 결과물을 사전 예약을 통해 재단 방문 후 열람할 수 있으며, 사업 성과의 공공적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활동공간 56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시군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환경보건법'에 따라 관리되는 시설 중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는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해 실시한다. 시설물 오염 여부에 대한 육안검사를 비롯해 마감재(도료 포함), 목재, 모래, 합성고무 바닥재, 실내공기질 등 어린이 활동공간 전반의 환경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올해는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한층 강화된 안전 기준이 적용되는 첫해로, 납 기준은 기존 600 mg/kg에서 90 mg/kg 이하로 강화됐으며, 프탈레이트류 항목(기준 0.1% 이하)도 모든 시설에 적용된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시설 운영자에게 신속히 통보하고,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시설에 대해서는 적절한 유지관리 방법을 안내해 강화된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강화된 환경안전관리기준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5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회 강원 혁신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베스트셀러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의 저자이자 ‘린워크(Lean Work)’ 전문가인 박소연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박 작가는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12년간 근무하며 대규모 프로젝트를 기획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행정 업무 속에서도 본질을 찾아 성과를 만들어내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주제로 강연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새로운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혁신 역량 강화와 혁신 마인드 함양을 위해 정기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혁신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행정 혁신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공직자들이 불필요한 관행에서 벗어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유연하고 스마트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이 2026년 첫 정기공연으로 신춘연주회 〈오늘의 소리, 내일의 봄〉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겨우내 숨을 고르던 시간을 지나 다시 움트는 봄의 기운처럼, 전통의 깊은 울림 위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무대로 마련됐다. 이번 신춘연주회에서는 도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이번 공연을 위해 작곡한 곡 ‘To Match’가 공개된다. 또한 개성 있는 소리꾼의 무대와 사물놀이가 어우러져 공연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전통 장단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국악관현악의 선율이 어우러져 생동감 넘치는 리듬이 교차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은 앞으로도 지역과 긴밀히 호흡하며 전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우리 음악이 지닌 깊이와 힘을 창작의 새로운 지평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신춘연주회가 ‘오늘의 소리’가 ‘내일의 봄’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링크를 통한 사전 예약으로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6일, 삼척 두타산 천은사 기실비(三陟 頭陀山 天恩寺 紀實碑)를 도 문화유산자료로 신규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삼척시 미로면 내미로리 산312-1에 위치한 삼척 두타산 천은사 기실비는 일제강점기인 1921년에 건립된 비석이다. 당대 대표적인 문장가 중 한 명인 박한영(朴漢永)이 글을 짓고, 삼척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명필가 심지황(沈之潢)이 글씨를 썼다. 비석은 자연석에 거북 모양을 조각한 귀부 형태의 비좌와 비신, 팔작지붕 형태의 가첨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삼척 두타산 천은사 기실비에는 천은사의 창건 연기와 연혁, 중창 불사 등 다양한 역사적 사실이 체계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또한 비석의 형태와 양식, 문장과 서체 등을 통해 당시의 시대적·지역적 특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며, 지역사 연구와 문화자원 활용 측면에서도 높은 가치를 지닌다. 이번 지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보유한 국가유산은 총 745건(국가지정 213건, 도지정 476건, 등록 56건)으로 늘어났다. 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한림대학교와 함께 운영한 통합돌봄 실무인력 융합교육과정을 마치고 3월 6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비해 한림대학교 통합돌봄 전문인력 교육위원회가 MHC(Mighty Hallym 4.0 Campus)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과정이다. 교육 과정은 통합돌봄 제도 이해와 함께 다양한 직종이 참여하는 통합돌봄의 특성을 반영해 직종별 역할을 이해하고 실제 사례를 학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4주 동안 도 및 시군 공무원 등 실무인력 165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속초시 김○○ 주무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을 수행하는 다양한 직종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실무 중심의 사례 기반 학습을 통해 현장 적용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실무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제도의 안정적인 안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청령포 나루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3월 6일 도 주관으로 영월군과 함께 ‘유도선 사업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월군에 위치한 청령포 나루는 올해 설 연휴 기간 예년 대비 약 5배 많은 1만 1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영화 인기에 힘입어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 관광지다. 이에 따라 관광객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인명구조 장비와 안전장비의 적정 비치 여부, 도선의 승선 정원 준수 여부 등 안전 관련 법규 준수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나 지적사항이 확인될 경우 '유선 및 도선 사업법'에 따라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주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앞으로도 재난 위험 요소가 있는 현장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먹거리 안전 등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비대면 신청과 대면 신청 기간을 3개월로 통합해 운영한다. 비대면 신청은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청 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했으며, 신청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전년도와 동일한 경우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인터넷·스마트폰)이나 자동응답전화(ARS)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 대상은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으로, 해당 농업인은 경작사실 확인서 등 실경작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 5월 29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직불금 신청 농업인은 9월 30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하며,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농약 안전사용 기준 준수, 농업인 교육 이수 등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8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6년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사업은 청년 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안정적인 자금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와 NH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금융기관, 강원신용보증재단이 협력해 추진한다. 올해는 청년의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관련 기관 협의를 통해 총사업비와 지원 한도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했다. 총 대출 규모*를 10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확대하고, 1인당 대출 한도도 최대 5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으로 상향했으며, 지원 인원 역시 200명에서 250명으로 늘렸다. 이 사업은 창업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청년에게 최대 1억 원의 대출과 5년간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소지와 사업장을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법인 제외)으로, 신규 창업자* 또는 업력 7년 미만의 사업자다. 지원 업종은 지역특화(주력) 산업을 비롯해 제조업,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 사업지원, 교육, 보건·사회복지, 창작·예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기업의 고용 안정과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이며, 올해는 60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소속 기업이 5만 원, 도·시군이 5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3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만기 시 청년은 원금 720만 원과 이자를 함께 수령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 및 기업에 근무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근로자다. 신청 절차는 기업이 먼저 참여 신청을 하고, 시군에서 기업 심사를 완료한 이후 근로자가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대상자는 신청자의 소득, 재산, 거주 기간, 근로 기간, 가구원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도는 기업과 근로자의 신청 준비 기간을 고려해 3월 6일 사전 공고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대강당에서 도내 교육전문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전문직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강원교육은 곧 강원인의 삶입니다!’라는 주제 아래, 2026년 강원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전문직원들의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첫날인 5일에는 △2026 강원교육 주요 정책 안내 △인천, 경기, 전남 등 타 시 · 도 교육청의 우수사례 발표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 리더십과 교육정책의 방향에 관한 주제 강연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6일에는 △장학사 · 연구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전문직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특강과 장학관 · 연구관을 대상으로 한 ‘교육활동 보호 동ː행’ 집담회 △보이는 이미지가 말해주는 신뢰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루어진다. 도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육전문직원 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미래를 여는 학교, 더 나은 강원교육’ 정책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천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