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6 (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신효 기자 | 광주 광산구 도산동에 있는 뽀뽀뽀 어린이집이 돌봄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420개로 만든 ‘라면트리’를 기부했다. 도산동을 통해 기탁된 라면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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