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경찰서 주생파출소에서는 범죄 없는 설명절을 위해 자율방범대와 25.1.20부터 1.24까지 5일간 금융기관 주변에서 합동순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생파출소는 설명절 들뜬 분위기에서 다액현금을 취급하는 금융기관 주변에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을 하기로 했다며 주생면 금융기관은 우체국과 농협으로 이용하는 고객은 대부분 지역 어르신들로 명절 준비와 자녀들 용돈을 주기 위해 준비한 쌈지돈으로 분실 우려와 보이스피싱 표적이 우려되어 소중한 재산을 지키겠다며 합동 순찰을 실시한다고 했다. 주생파출소 소장 이길생은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금융기관 주변을 순찰함으로써 절도와 보이스피싱 등 범죄 분위기를 차단하여 평온한 설명절을 지켜드리겠다고 했고 주생면자율방범대 배판열대장은 지역주민들의 특성을 잘 알고 있어 보이스 피싱등 범죄에 연루 여부를 쉽게 알 수 있어 지역주민들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어 자율방범대의 자부심과 봉사정신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것이라고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서부경찰서는 1. 21일 설 연휴를 앞두고 무인점포 범죄(절도, 매장 내 난동·기물파손) 및 명절선물 택배물량 증가에 따른 택배 절도범죄를 예방하고자 설 명절 맞춤형 특별종합치안을 추진한다. 설 특별치안활동(자치경찰) 일환으로 무인점포 대상 발생한 범죄 및 최근 증가하는 택배물 도난사건을 분석하고 대책을 수립했으며, 양심거울이 부착된 ‘와블러’와 범죄예방문구를 삽입한 ‘택배박스포장테이프’를 제작 하는 등 시민들 인식개선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범죄예방 홍보물품을 제작, 배포 했다. 이번에 제작된 택배박스 포장테이프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 자주 사용하는 우체국 배송 인프라를 활용하여, “DO NOT STEAL IT, 택배절도는 범죄입니다”는 문구를 삽입, 관내 우체국과 우편취급소 등 11개소에 배포하여 절도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육종명 서부경찰서장은 “최근 설 명절 연휴기간 특별치안활동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유성경찰서는 2025.01.20. 14:00~17:00 송강동, 장대동 일대 금은방 등을 방문하여 취약 요인 진단 등 범죄예방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활동은 설 명절 특별치안 활동의 일환으로 금은방 내·외부를 세심히 살피며 업주를 직접 만나 최근 범죄사례를 공유하고, 예방수칙 교육 및 홍보물 배부와 함께 집중순찰구역 스티커 부착 등을 실시했다. 유성경찰서 관계자는 “관내 금은방 등 전 개소에 대하여 범죄예방 홍보 및 탄력순찰을 실시하고,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범죄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대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설 연휴 동안 낚시어선과 방파제를 포함한 해안가에 낚시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설 연휴 동안 평소보다 함정 1척을 증가 배치하고, 구조정 해상순찰을 강화하여 낚시어선 주요 활동해역 위주로 안전관리를 하되, 음주운항, 구명조끼 미착용, 선상음주 등은 강력히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자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 등 유관기관과 함께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주요 항포구에서 낚시어선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설비와 화재경보장비 설치 등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시 위해요소는 현장 시정조치가 즉시 이뤄지며, ①음주운항 ②출입항 허위신고 ③승선정원 초과 ④구명조끼 미착용 등 안전저해 행위에 대해 현장 임검을 철저히 하고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안가, 갯바위, 테트라포드에서 추락·익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연안 위험구역과 출입통제장소에 대한 사고예방 순찰도 면밀히 진행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신임교육과정을 마치고 신임 발령받은 경찰공무원 12명에 대하여 전입신고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임 해양경찰 250기 심지훈 순경 등 12명(항해7, 기관4, 구급1)은 실무에 적합한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약 1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함정 및 파출소 등 일선 현장에 배치하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신고식에서 대표로 신고한 이동현 순경은“1년이라는 기나긴 교육기간을 마치고 실무에 배치되는 만큼 신속히 업무에 적응하여 선배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으며,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신임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울진해양경찰서의 일원이 된 것을 환영하고, 최 일선 현장부서에 배치되는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업무에 충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대규모 해양오염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할 해안(인천에서 보령까지) 특성을 반영한 “해안방제 종합정보집”을 제작 및 활용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 발간한 정보집은 과거 해양오염 사고 통계자료를 분석하여 지질, 연안특성 등 방제 정보와 전략을 제공하여 해양오염 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방제전략과 오염확산을 방지 하기 위해 제작됐다. 구성 내용은 ▲중부해경청 관할 내 해안을 40개 구역으로 세분화하고 ▲각 구역별 암반 및 갯벌 등 해안 지질 특성 ▲양식장・해수욕장 등 민감자원 현황 ▲주변 방제자원 현황 및 사전 선정된 현장지휘소 위치 등 다양한 방제전략 내용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제작했다. 김용진 중부해경청장은 “해안방제 종합정보집을 활용하여 지역별 특색에 맞게 보다 더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방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해양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늘(20일) 오전 전남 완도군 노화도 남방 0.3km 인근 해상에서 선박 A호(2.11톤, 연안복합, 승선원 1명)와 B호(6.67톤, 관리선, 승선원 2명)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같은 날 오전 7시 12분께 A호 V-PASS SOS알람이 울리며 처음 확인됐다. 완도해경은 즉시 A호 선장과 전화 통화를 통해 충돌 사실을 파악했으며, 가용세력을 급파해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조취를 취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A호가 조업 차 당사도 방향으로 항해하던 중, 인근 선착장에서 출항하는 B호와 충돌하며 발생했다. B호 선장 언동에 의하면, A호가 사각지대에 가려져 확인이 어려웠던 점이 사고 원인으로 보인다. 다행히 승선원 3명 모두 큰 부상 없이 무사했으나, A호 선장은 안면부에 열상을 입어 병원 진료를 받을 예정이다. 완도해경은 A호와 B호 선장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조사 할 방침이다. 완도해경관계자는 “항해 중에는 사각지대를 철저히 주의하고, 특히 항구 및 선착장 인근에서는 저속 운항과 안전순칙을 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늘(20일) 제250기 신임 해양경찰관들의 임용식을 개최하며 이들을 환영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완도해경서에 임용된 신임 경찰관들은 작년 1월 여수 소재 해양경찰교육원에 입교하여 약 52주의 교육 및 현장실습을 거쳐 경비함정, 파출소, 구조대 등 해경의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를 시작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될 예정이다. 특히, 해양 안전과 사고 예방, 구조 활동 등 다양한 업무를 배우며 복잡한 완도 해역 속에서 현장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신임 경찰관 김성규 순경은 “해양경찰관이라는 꿈을 이루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현장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완도해경관계자는 “신임 경찰관들은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막중한 역할을 배우게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철저히 익혀 완도해경의 중요한 일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서부경찰서는 1.20. 설 명절 전·후 집중되는 치안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제1회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올 설 연휴는 27일부터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어 전년보다 길어진 만큼 치안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기능별 범죄예방대책을 공유하고, 지역경찰관서의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관내 5대범죄, 112신고 통계분석 등 치안 상황을 근거로 주요 범죄 발생장소와 제2금융권(51)과 금은방(31) 등 현금다액취급업소를 중점 연계순찰하고, 방범진단을 실시 하는 등 범죄취약요소를 사전 제거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설 명절 연휴기간 선물택배물량에 증가에 따른 택배절도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자치경찰위원회, 우체국과 협업하여 범죄예방 택배박스 테이프를 제작, 범죄예방 홍보활동 추진 ▲가정폭력·아동학대·노인학대 등 재발우려가정에 대한 전수 모니터링 실시 ▲ 관내 범죄다발지역에 예방적 형사활동을 강화 ▲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추모공원 등 다중운집장소에 중심으로 하여 교통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서울강서 시니어 클럽과 함께 고령층의 안전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해양안전 문화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3년(’22년~‘24년) 중부해경청 관할 내 연안사고를 분석한 결과 50대 이상이 44%(20대 이하 20%)를 차지하고 있어 고령층의 해양안전 문화 확산이 필요하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강서시니어클럽 사업 참여자 대상으로 ▲갯벌 안전교육 ▲구명조끼 착용법 ▲생존수영 ▲바닷가 차량 추락사고 예방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참여했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 고령층의 해양사고 예방과 홍보를 위해 수도권내 시니어클럽에 지속적으로 확대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진 중부해경청장은“해양경찰은 기관 간 협력과 다양한 해양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 추진할 것이니, 국민들도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경찰청은 설 연휴를 앞두고 안정적인 명절 치안 확보를 위해 1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설 명절 특별치 대책'을 추진한다. 매년 경찰청에서는 치안 수요가 증가하는 설 연휴 기간에 맞춰 종합적・체계적인 치안 활동을 위해 '특별치안대책'을 실시해왔다. 특히, 이번 설 명절은 예년보다 길고(6일),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국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치안대책의 초점을 민생치안 확립에 두었다. 우선 지역별 맞춤형 치안 대책 수립을 통해 범죄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여 예방 중심의 경찰 활동을 강화한다. 연휴에 앞서 지역별 치안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주요 범죄・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장소를 선정하여 현장 점검을 통해 취약 요소를 발굴・개선하는 한편, 지역주민 대상으로 범죄 예방・대응 교육 및 자체 방범 체계를 구축하도록 안내하고, 사전 분석・점검 결과를 토대로 시도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 대책을 수립하고, 범죄 취약 장소 대상으로 지역경찰・기동순찰대・자율방범대를 활용하여 가시적・문제 해결적 예방 활동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경찰은 유흥가 일대 마약류 확산 분위기를 제압하기 위해 작년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간'클럽 등 유흥가 일대 마약류 특별단속'을 시행했다. 마약수사대뿐만 아니라 형사기동대·기동순찰대·기동대·풍속수사 등 최대 가용경력을 단속에 투입하여 단속 4개월간 클럽 등 마약사범 437명을 검거했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검거 인원 187명의 2.3배(133.7% 증가) 수준으로 특별단속이 검거성과로 직결된 것으로 보인다. 특별단속 기간에 주요 마약류의 압수량도 급증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유통·투약되는 필로폰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396.0%(15,070.6g → 74,749.5g) 증가했고, 클럽 등에서 주로 유통·투약되는 케타민과 엑스터시(MDMA)는 각 422.6%(2,152g → 11,247.4g), 85.7%(618.9g → 1,149.2g) 증가했다. 경찰은 검거 인원, 마약류 압수량의 증가보다 ‘클럽 등 유흥가 일대의 마약류 확산 분위기가 꺾인 것’을 가장 큰 성과로 보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클럽·유흥주점 등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 업소에서 공연히 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20일 신임 해양경찰관(250기) 4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에는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이론과 파출소‧함정에서의 현장 실습 등 1년여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신임경찰관 4명이 지난 1월 17일 교육원에서의 졸업식을 마치고 사천해양경찰서에서 근무를 시작한다. 장수표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임용식에서 “임용 첫날의 초심을 잃지 말고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해양경찰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오늘 임용 신고식을 가진 4명의 250기 신임경찰관들은 파출소, 함정으로 현장 배치되어 해양경찰관으로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경찰청,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1.20. ~ 1.30. 11일간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시행한다. 대전경찰은 특별치안활동 기간 중 주요 범죄 발생장소와 취약요소인 금융기관 ‧ 귀금속점 ‧ 편의점 ‧ 무인점포 등에 범죄예방진단을 집중 실시한다. 범죄예방진단 결과로 선정된 취약 장소에 대해서는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지역경찰과 기동순찰대 중심으로 가시적 순찰활동과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도록 했다. 또한 범죄 통계 등 치안데이터 분석을 통해 각 경찰서별 범죄예방 전략회의를 실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대책을 수립‧시행할 방침이다. 가정폭력‧아동학대·노인학대 등 관련 재발 우려 가정은 사전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 발생 요인을 차단할 예정이며, 민생침해범죄(생계 침해형 폭력, 피싱사기 등) 및 마약 범죄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통행량이 증가하는 IC, 현충원, 전통시장 등에는 경찰관을 집중배치해 교통 무질서를 관리하고, 교통체증에 대비해 단계별로 시간‧장소를 구분해 교통관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환경 개선 사업을 시군 공모 방식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교통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지자체와 자치경찰이 협력해 해결책을 모색, 자치경찰제의 실질적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의 핵심은 주민 참여와 협력의 확대다.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안전주민참여단’을 구성해 사업의 전 과정에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참여단은 지역주민(내·외국인), 범죄 및 교통안전 협력단체, 경찰관, 시군·읍면동 공무원 등 7인 이상으로 구성한다. 사업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실행, 사후 평가까지 수행하며, 지역 주민의 실질적 참여를 바탕으로 현장 목소리를 직접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공모 기간은 2월 21일까지다. 심사 기준은 교통환경 개선 필요성과 시급성, 문제 해결성, 교통사고 이력과 위험도, 지자체의 관심도, 지역 민원 정도 등이다. 서면 심사와 현장 심사를 종합해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