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 풍덕동은 주거취약지역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문고리 안부살핌’을 추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풍덕동은 지역 내 역전과 시장 주변에 모텔·여인숙이 밀집해 있어 주거가 일정하지 않은 비정형 주택 거주자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사전 준비 과정에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대상자 명부 추출, 복지급여 대상 여부 확인 등을 진행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선별했다. 대상은 모텔과 여인숙 등 45개소에 거주하는 350세대이다. 3월 중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난 17일 첫 방문이 시작됐다. 풍덕동마중물보장협의체, 청암대학교 등 민·관 협력 체계를 활용하여 직접 가정을 방문하고, 복지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담은 주머니를 문고리마다 걸어두며 취약가구를 발굴했다. 1차 문고리 안부살핌으로 발굴된 취약가구는 2~3차 진행을 통해 대상자별 고립정도, 경제상황, 건강 등으로 위험군을 분류하여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향은 풍덕동장은 “앞으로 풍덕동 특화사업인 ‘문고리 안부살핌’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 남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남제동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24세대에 생신상 밀키트(3만원) 72만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생신상 밀키트(소고기, 미역) 지원은 어르신 지킴이단으로 구성된 남제동 통장협의회(회장 김대운)를 주축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지킴이단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물품 전달과 함께 말벗이 되어 드리고, 안부를 살피는 등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소고기와 미역을 지원받은 어르신 한 분은 “내 자식들이 생일상을 차려준 것처럼 기쁘다”며, “남제동에 살기를 참 잘했다”고 감사를 전했다. 박미란 남제동장은 “나눔 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지킴이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사전 예방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제동 어르신 지킴이단은 공적 서비스를 받지 않는 독거 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독거 어르신과 각 마을 통장이 1:1 결연 후 정기적으로 안부 살핌을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신선한 과일 간식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3년 종료됐으나, 전북자치도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도내 394개 학교, 13,7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연간 30회 과일 간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과일 간식은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품목으로 구성되며, 세척·절단 등 가공 과정은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인증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관리된다. 도는 2월까지 시설·장비, 작업 공정, 위생 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과일 간식 공급업체를 선정했다. 특히, 학교 현장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기존 빵·과자 간식을 신선한 과일로 대체하고, 학생들의 영양 균형 개선을 도모했다. 또한, 등교 제한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간식 꾸러미 및 택배 활용 공급 방식을 추가했으며, 저학년 학생들의 섭취량을 고려해 최소 공급량을 1인당 150g 내외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18일 완주군이 영양플러스사업 수혜자 및 양육자 등 50여 가구가 참여한 가운데 영양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생리적 요인과 환경 여건 등으로 영양상태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임산부·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영양관리(교육·상담) 및 일정 기간 특정 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완주군은 빈혈과 저체중, 성장 부진 등 각종 질병 위험으로부터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보호하기 위해 매달 160여 명을 대상으로 영양 밀도가 높은 신선한 식품을 적게는 6개월에서 최장 1년까지 제공하고 대상 범주별 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매월 보충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완주에서 출하되는 유정란, 감자, 당근 등의 로컬푸드 품목으로 보충식품을 공급하고 있어 만족도가 크다. 이번 교육에서는 영양플러스사업 추진과 관련한 정보를 전달하고 영유아의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발달을 돕기 위한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보충 식품의 효능과 균형 잡힌 식사에 대한 영양 교육이 실시됐다. 교육에 참석한 유희태 완주군수는 “임산부·영유아의 건강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년 상반기 복지 위기가구 전수조사를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간 현장을 방문하여 4,167가구에 대한 조사를 추진했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으로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된 가구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가정방문과 신속한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곡성군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47개 위기 정보를 활용하여 총 4,167건의 위기가구를 조사했으며, 이 중 327건에 대해 생계·주거·의료·돌봄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연계했다. 특히,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 생계비를 신속하게 지원했고, 돌봄이 필요하거나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하여 추가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곡성읍과 옥과면에서 각각 469건, 558건의 위기가구에 복지서비스를 연계했으며, 연계 유형별로는 기부식품, 밑반찬 지원 등 민간 서비스가 전체의 비중의 60%로 가장 많았고, 단순상담(32%), 기타공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오감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감놀이 프로그램은 부모와 함께 놀이하며 아이들의 감각을 자극하여 두뇌발달과 정서적 성장을 돕는 활동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다른 주제로 월 4회 운영할 계획이다. 3월에는 돼지삼형제 집짓기와 동물병원 & 펫샵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장난감도서관 회원 중 0세 ~ 3세 아동이 있는 보호자가 매월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구정언 사회복지과장은“창의력과 감각 발달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놀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김천시 부곡우방단지 아파트 입주민들은 지난 18일 대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후원 물품 쌀 20kg 10포와 라면 14상자(1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후원 물품은 아파트 주민자치회의 자치회비와 주민들이 모은 폐지 수집 보상금 등으로 마련된 것이다. 부곡우방타운은 매년 이웃돕기 성금 및 후원 물품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부곡우방타운 입주민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대곡동에 계신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 물품을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강진규 대곡동장은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 가져주시고 사랑으로 후원해 주시는 부곡우방타운 입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후원 물품은 취약계층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2025년 3월 18일, 김천시와 경상북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 공동 주관으로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인식 제고와 판로 확대를 위한 전시행사 및 구매 컨설팅이 김천시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구매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청사 1층 로비에서 진행한 사무용품 및 농산물, 식료품 등 12종, 약 100점의 물품 전시회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직접 체험하고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전문가 컨설팅 세션을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기관별 맞춤형 구매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컨설팅에서는 ‘구매 절차 및 법적 요건’, ‘실제 구매 사례’, ‘공공기관 의무 구매 비율 준수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김천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산하고, 김천시에서 모범적으로 우선구매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 돌봄 및 휴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커트 기술 교육 프로그램 ‘헤어하모니’를 운영한다. ‘헤어하모니’는 남양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미용 기술 교육을 통해 장애인 가족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총 2회 차로 진행된다. 각 차수별 5명씩 총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며, 강의는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이루어진다. 교육 과정은 △커트 기술 기본 이론 △여성 및 남성 커트 실습 △미용 도구 사용법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실전 경험을 포함하며, 중간 점검 및 피드백 세션을 통해 참여자의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기술 향상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배운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이를 통해 부모들이 지역사회에서 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포항시는 18일 포항시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에서 장애인의 이동서비스 지원을 위한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후원기관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최광식 총재, 홍성우 사무총장 등 임직원과 포항시 및 시설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포항시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는 지역 내 장애인의 출·퇴근, 병원 방문 및 일상생활 외출 보조 등의 이동지원 서비스뿐만 아니라 포항을 찾는 장애인의 이동지원을 위해 세 대의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이 세 대의 차량 중 지난 2011년 포항시 지원으로 매입한 차량이 노후해 이번에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의 지원을 받아 교체하게 됐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는 2018년부터 포항시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에 봉사활동과 각종 후원금·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차량노후로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위해 국제라이온스협회 한국연합회에 요청해 4천만 원 상당의 9인승 승합차량을 지원했다. 편준 복지국장은 “필요한 차량을 후원해 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는 물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군 종합사회복지관 3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거창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가족센터, 거창군 아동위원회 등 6개 아동복지기관 단체 및 실무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4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실적 보고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소개 △기관별 주요 사업 정보 공유 등 기관별 효과적인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아동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의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아동복지기관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효과적인 아동복지 서비스 연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분기별 1회 개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대구 수성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범어도서관 대강의실에서 2025년도 수성구 학교지원단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수성구 학교지원단은 관내 15개 초·중·고등학교와 협력해 학교 부적응 및 학업중단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교 적응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 예방 △마약 예방 및 대응 △스마트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독과 정신건강 문제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특히, 청소년 대상 딥페이크 범죄와 청소년 마약 문제의 심각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교와 상담센터가 협력해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개입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또한, 스마트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독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과의존 예방 및 심리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청소년들이 건강한 디지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학교와 상담센터가 연계한 예방 프로그램을 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5일 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청소년수련관 소속단체 합동 발대식 "함께하는 우리, 더 큰 세상으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청소년 탁구동아리 △청소년 댄스동아리 △청소년 밴드동아리 △청소년 봉사단 등 9개 소속단체 청소년 및 가족 120명이 함께하며 2025년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 위촉장 및 임명장을 수여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고, 시의원 및 내빈들은 청소년들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것이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기 성장과 더불어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라며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김해시청소년수련관 소속단체 청소년들은 더 큰 목표를 향해 힘찬 첫걸음을 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관내 위기 및 돌봄취약어르신 소원성취를 위한 ‘온기나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온기나눔 프로젝트는 돌봄이 취약한 어르신이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한 소원을 청취하고 이를 홍보하여 지역 내 자발적 후원자가 직접 어르신 댁에 소원을 배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온기나눔 21호는 ㈜금호E.T.C(김두현 대표)의 후원으로 소원을 배달했다. 21호 대상자로는 기초수급 단독세대 홍○○어르신이 선정됐다. 어르신은 뇌경색 후유증으로 경미한 언어장애를 겪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상황이다. 30년이 훌쩍 넘은 노후 세탁기와 냉장고를 사용하며 불편함을 느끼던 어르신께서는 “집에 새 가전이 들어오니 기분이 좋다며 도움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셨다. 정순미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온기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덧붙여 어르신의 힘든 상황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라며, 후원자님의 아낌없는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위기 및 돌봄 취약 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구인모, 민간위원장 유수상)는 18일 거창군 종합사회복지관 소회의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0기 읍면 협의체를 이끌어 갈 민간위원장 대표로 변상원 위원이 선출됐으며, 2024년 읍면별 마을 복지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읍면별 추진계획 및 활동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공유냉장고 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이 행복한 거창군을 만들기 위해 협의체 위원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 구인모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행정과 주민 간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자원 발굴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읍면 지역사회보장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