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한화토탈에너지스는 3월 17일 임직원이 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쿠션 124개와 책상세트 5개를 서산시 출연기관인 서산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기부한 쿠션과 책상 세트는 서산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보육원, 노인복지센터, 요양원등 다양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한화토탈에너지스 커뮤니케이션담당 노성주 상무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이외에도 16년 동안 매년 연말 지역사회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김장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장애인 가족의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2025년 장애인가족 휴식지원사업 ‘고양시에는 ‘7일의 휴(休)가 있다'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7일의 휴(休)’는 장애인 가족들이 부양 의무에서 벗어나 온전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고, 이를 통해 건강한 자아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5년 ‘7일의 휴(休)’를 통해 1기~8기까지 기수별 7주(주 1회)동안 조향, 글라스아트, 베이킹, 가죽공예, 테라리움 꾸미기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상생과 가족들의 사회참여 기반 마련을 위해 관내 각 공방에서 진행된다. 상반기 참여자 모집 기간은 3월 19일부터 24일까지이며, 하반기는 6월 중 모집 예정이다. 신청은 인터넷 응답 제출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황숙연 장애인복지과장은 “부양 의무로 일상에 지친 장애인 가족들에게 심리, 정서적 안정을 위한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자원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19일 지역 태권도 도장인 튼튼태권도와 장애인 및 가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과 그 가족의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체력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튼튼태권도 또한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태권도를 통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 및 가족 대상 태권도·줄넘기 교육 운영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지원 ▲장애인가족 이용 편의 증진 등을 공동 추진한다. 김정옥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이 안전한 환경에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장애인가족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청소년수련관 1층 바른누리관에서 2025년 제1차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의 청소년 유관 전문기관 실무자들과 협력해 위기 청소년의 조기발견 및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이며, 16개 청소년 관련 시설 및 기관으로 구성돼있다. 이번 정기회의는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위기(가능)청소년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주요 내용은 2025년 기관별 신규사업 소개 및 업무 협조, 위기 청소년 사례 개입 결과보고 등으로, 위기 청소년의 현 상황 파악과 기관별로 어떤 서비스가 이뤄졌는지 정보를 공유하고, 추후 다각적인 지원 및 개입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앞으로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관내 청소년 안전망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발전방안들이 논의됐다. 양미랑 센터장은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기에, 청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영도구 청학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8일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학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연간계획수립을 통해 취약계층 발굴, 고독사 예방, 동 특화사업, 민관협력사업 4개 분야 20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 연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청학2동 별빛복지박람회 개최, 고·등·어 봉다리 반찬사업, 찾아가는 나홀로 집에 헤어샵 등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홍동우 민간위원장은“2025년 경기불황으로 인해 지역 이웃들의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들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 가야면은 19일 가야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자들이 반드시 인지하고 주의해야 하는 내용들로 구성된 동영상 시청으로 진행했다. 화종영 가야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정책으로 자리매김했고, 어르신들의 소중한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활동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19일 야로면 복지회관에서 입학생 어르신들과 내·외빈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부설 북부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격려사, 축사, 우리의 결의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북부노인대학에는 북부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 43명이 입학했으며, 교양강좌와 취미교실, 건강관리 등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새로운 배움의 길에 첫걸음을 내딛은 어르신들의 용기와 열정에 존경을 표한다”며, “군에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매주 월요일(동부노인대학), 수요일(북부노인대학), 금요일(합천노인대학) 3개 지역에서 수업이 진행되며,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경산시는 3월 20일부터 맞벌이·취업 한부모·다자녀 가정을 위한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양육 공백으로 인해 자녀의 병원 동행이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담 인력이 차량을 이용해 아동과 함께 병원에 동행한 후, 진료가 끝나면 안전하게 귀가까지 책임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산시는 지난해 9월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맞벌이 가정과 다자녀 가정의 높은 호응을 얻어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서비스 제공 기관을 선정하고 지속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용 대상은 4세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며, 이용료는 무료다. 다만 병원비와 약값은 보호자 부담이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경상북도 모바일 앱 ‘모이소’를 통해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문의는 햇살열매 사회적협동조합 또는 경산시 다문화가족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채은주 사회복지과장은 “자녀가 아플 때 부모들이 안심하고 서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자체 운영하는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5년 제1회 법인 정기 총회’를 지난 17일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어린이집연합회장, 장기요양기관시설협회장, 학부모 대표, 관련 공무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행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통합 가이드라인’ 개정 내용을 반영하여, ▲법인 정관 변경 ▲2025년 사업 운영계획 변경 사항 보고 ▲2024년 예산 결산 및 사업 결과 보고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시는 2013년 12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직영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8명의 전문영양사가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집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안전, 영양 관리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에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개선을 기울여 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부산광역시와 함께, 부산의 고립·은둔 청년과 가족돌봄 청(소)년 대상으로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 및 연계 지원을 위한 청년 돌봄이음 사업”을 실시하고 체계적인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신청 등을 위한 통합접수창구를 지역 내 최초 개설 및 상시 운영한다. 신사회적 위험 증대 등 사회보장제도로 품기 어려운 새롭고 다양한 형태의 취약계층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조기발굴 및 선제적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나 기존 정책 틀의 한계로 대상자 특성 및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부산사회서비스원-부산시는 민관협력 발굴체계 구축과 온라인 통합접수 전담창구 개설 및 상시 운영으로 대상자 발굴을 일원화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발굴 및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한다. 우선, 청년 돌봄이음 시범사업의 신청 접수는 3월 14일부터 부산사회서비스원 누리집을 방문하여 서비스 대상자 정보 등록, 자가진단 결과 등을 통한 대상자 선정·맞춤형 지원 서비스 신청 등을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접수창구를 통해 대상자가 본인의 상황을 자가진단할 수 있고,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 4일부터 결혼이민자의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한국어 교육을 개강하여 12월까지 총 36회기의 한국어 교육을 진행한다.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조기적응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추진해 온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육’은 가족센터로 전환된 이후에도 동일하게 운영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가족센터 교육실과 현동면 공부방에서 진행되며, 비대면(ZOOM) 한국어 교육 및 국적취득반 교육도 병행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청송군은 국적취득반 과정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2024년부터 결혼이민자가 국적을 취득할 경우 귀화허가 신청 수수료(30만 원)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이 외에도 입국 ▲15년 이하 다문화가정을 위한 결혼이민여성 정착지원금 ▲자녀 양육수당 ▲모국 방문 지원 ▲운전면허 교육 수강료 지원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을 10년 이상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은 지난 18일 대화동 가와지광장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문촌7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진행했으며, ▲고독사 예방을 위한‘고립가구 발굴·지원 사업’▲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를 안내해 주는‘복지멤버십’▲본인과 이웃의 복지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알릴 수 있는‘복지위기 알림 서비스’앱 등애 대해 홍보했다. 이봉재 동장은 “경제·사회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복지위기 알림앱 이용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 창구를 다각화하고,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보건복지 상담소에서는 2025년 대화동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설문 보드판을 활용한 마을복지욕구 설문조사를 함께 실시했다.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복지사업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할 예정이다. 대화동 마을복지욕구조사는 대화동 행정복지센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1동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정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인지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더 쉽게 더 널리, 필요한 사람에게 닿도록’이라는 주제 아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일산1동 맞춤형복지팀장 및 담당자가 직접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산1동은 지난 17일 활동을 시작으로 약 한달 간 홍보에 집중한다. 관리사무소에 방문해 복지서비스 홍보하고, 위기상황 발생 전 소통채널 등에 대해 안내한다. 또한 아파트 단지 내 게시판, 엘리베이터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관련 홍보물을 게재해 주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직능단체 회의 시‘복지위기 알림 앱’의 사용 방법과 신고 절차를 적극 홍보해 주민들이 위기상황을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경옥 일산1동장은 "복지서비스를 잘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은 지난 18일, 주민 생활의 어려움을 직접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양동 푸른마을 3단지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덕양구보건소 방문보건팀 및 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하여 보건과 복지상담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날 주민들에게 기초생활보장, 의료, 돌봄, 주거, 금융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만성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기초 건강 측정, 구강 관리, 치매 선별검사 등 보건 서비스를 제공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의 욕구별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따뜻한 복지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8일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5년 출동! 어르신 맞춤 복지교육 안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어려운 행정 용어를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드려 복지 행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교육에서 알게 된 정보로 본인에게 맞는 복지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이번 교육과 함께 기초연금 및 국민기초생활보장 개정사항과 선정에 관한 사항도 안내드려 기존 신청에서 제외된 어르신들이 재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교육은 연천군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나 다른 기관이나 읍·면 어르신들의 교육 수요가 있다면 일정에 맞춰서 찾아가는 어르신 맞춤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정혜 복지정책과장은 “복지혜택을 받고자 하는 지역주민들의 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찾아가는 어르신 맞춤 복지교육을 통해 대상자가 복지급여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교육을 시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는 더욱 더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