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이천시는 지난 5월 3일과 5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와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의료급여수급자로 선정된 세대주 165명을 대상으로‘의료급여제도 바로 알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반적인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료급여관리사의 강의로 각종 의료급여 지원 제도, 올바른 약물 복용 방법, 부당 의료급여 주의사항 등이 안내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의료급여수급자들의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 및 정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예방하고, 적합한 의료혜택을 받는데 도움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 영농철을 맞아 이달부터 10월까지 영농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 운영은 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내에 전담요원을 배치하여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상시 운영을 통해 기상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 주말 09시부터 18시까지이며, 재해 발생 시 상황에 따라 4단계(관심, 주의, 경계, 심각) 대비체제로 특별상황실을 운영하여 식량작물, 원예작물, 축산 등 분야별 담당직원이 상주하면서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영농지도를 할 예정이다. 영농종합상황실 운영 총괄책임자인 박종인 기술보급과장은“이상기상에 대응 선제적 조치로 이천 농업인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겠다. 또한, 앞으로도 농업인의 애로사항 반영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도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다음 달 22일까지 학교 연계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 현장을 확인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장 확인 대상은 2024학년도 1학기 학교 연계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 29개교다. 전북교육청은 이들 학교의 강좌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 운영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일반고에서 소인수 선택 또는 교원 수급, 교실 등 물리적 공간 등의 한계로 운영하기 어려운 교과목을 개설해 본교와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온․오프라인상에서 공동으로 제공하는 형태다. 2022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에서는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이 중요한 만큼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의 소질과 적성,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다. 전북교육청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학기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 29교에서 75개 강좌를,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 9교에서 13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이천시 부발읍 주민자치회는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 및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위하여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5월 10일 추진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은 고품질 재활용원료 확보를 위하여 비닐라벨과 플라스틱 뚜껑 분리 배출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기후위기에 맞서 탄소를 줄이고 환경을 살리는 일이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된 가운데 주민자치회에서도 심각한 위기의식을 느끼고 적극 참여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발맞추어 부발읍 주민자치회에서는 친환경 ECO시민교육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주민 생활 실천 운동 및 문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사업을 도출할 예정에 있다. 황선균 부발읍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실시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과제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주민과 미래 세대의 주인공들이 관심을 가지도록 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발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동호)는 “탄소중립은 우리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으로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3일 옥천군청을 방문해 이웃사랑 후원 물품으로 쌀 10kg 200포(6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농협 임직원들의 후원금으로 조성된 단체로,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촌지역의 균형발전과 건강한 미래를 위한 농업지키기활동은 물론 봉사 및 기부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고물가 시대에 식재료 구입 부담이 큰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나눔문화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후원하신 물품은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국립전주박물관 강당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감사담당공무원, 감사지원단 등 56명을 대상으로 ‘감사보고서 작성의 이론과 사례 전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감사보고서 작성의 이론과 실제 사례를 통해 감사담당공무원의 전문성·공정성을 높이고, 감사품질 향상으로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김혁 감사원 국민제안감사1국 제5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현재 감사원에서 사용되고 있는 감사보고서를 중심으로 감사보고서 작성 기초, 처분종류별 감사보고서 작성법, 감사사무처리 유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이홍열 감사관은 “감사보고서는 감사업무의 꽃이자 감사담당공무원의 얼굴”이라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 분야별 전문인력인 감사지원단이 감사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감사담당공무원들의 감사 실무역량과 현장감각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제43회 스승의 날을 앞두고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수업과 학생 지도에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13일 스승의 날 기념 서한문을 통해 “전북교육 대전환기에 선생님께서 교육 현장을 지키고 계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말로 다 할 수 없다”면서 “선생님의 열정과 헌신에 긍지와 보람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서 교육감은 “현재 우리 교육계의 내외적인 급격한 변화로 인해 선생님들의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선생님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악성민원으로 인한 교권 침해 사례에는 강력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짧은 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선생님 한 분 한 분께서 우리 학생들에게만 집중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오는 2학기부터 학교 현장의 모든 선생님이 충분히 체감할 수 있는 교권 보호 방안이 빠르게 시행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서 교육감은 “선생님과 학생이 모두 행복한 교실! 학부모의 지지와 격려 속에 내실 있게 성장하는 학교! 대한민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신둔면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10일 위원 30여명과 주민자치회 위원역량 강화 및 선진지 벤치마킹을 위해 인천 동구 송림2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했다. 신둔면 주민자치회와 인천 동구 송림2동 주민자치회는 2009년 도농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도농상생 협력을 통한 우호협력증진과 공동발전을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송림2동 동민의 날 참관, 이천 평생학습축제 및 도자기 축제, 이천 쌀축제 방문 등 지속적인 교류 관계를 이어왔다. 이번 벤치마킹은 양 주민자치회 간 주민자치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앞으로 주민자치 발전과 접목 방향,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각 지역의 특산물인 임금님표 이천쌀과 인천 강화 새우젓을 전달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다졌다. 이후에는 인천의 동구의 대표 축제이자 인천 최고의 군영축제인 화도진 축제장을 방문하여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한준 주민자치회장은 “서로의 주민자치 사업을 공유함으로써 신둔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배워가는 시간이 됐다. 그리고 역사적 의미가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도내 초등학생들의 학력신장을 위한 특별한 시스템이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14일 전주 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초등학력신장 시스템 '전북특별한클래스'운영 교사 연수를 개최했다. 전북특별한클래스는 AI 기반 맞춤형 학습, 학습플래너(빛나라! 오늘해!) 활용, 교과보충 프로그램 운영, 학습코칭 실천단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의 연계를 통해 초등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우는 학력신장 시스템이다. AI 기반 맞춤형 학습은 진단평가와 총괄평가 결과에 따라 주요 교과의 학습 및 평가 콘텐츠를 수준에 맞게 제공하는 AI 기반 코스웨어 프로그램으로 방과 후 또는 가정에서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한다. ‘빛나라! 오늘해!’는 ‘오늘 해야 할 일을 늘 기록하고 확인하며 해내는 우리’의 줄임말로 학생 스스로 자신의 학습을 계획-실행-성찰하도록 제작한 초등 학습플래너다. 다음 달부터 희망 학교에 배부될 예정이다. 교과보충 프로그램은 총 2,300여 명의 초등교사가 학습지원 대상 혹은 교육결손 학생 5,400여 명에게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해 부족한 교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옥천군 노인회 군서면분회는 지난 13일, 군서면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군서면 진입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연정화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연정화 봉사활동에 13개 마을 노인회장 23명이 참여해 마을 구석구석을 걸으면서 무단으로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군서면 만들기에 힘을 쏟았다. 서진석 분회장은 “바쁜 농사철에 시간 내 자연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쾌적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화 활동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육안국 군서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자연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13개 마을 노인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군서면의 리더로서 역할을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계약 업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계약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18개 과정 2,2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계약 교육 과정, 모듈형 특별 계약 교육 과정, 단계별(입문/기본/심화) 교육 과정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13일부터 14일 서부권(교육연구정보원)과 동부권(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으로 나눠 실시한 찾아가는 계약 교육 과정은 패널식, 토크식 교육 형태로 일반적인 강의 형태를 벗어나 현장의 어려움과 궁금증을 풀어줬다. 교육 중 계약 업무 담당자가 어려워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췄고, 교육 실시 전 사전질문과 현장질문을 받아 진행했으며 교육생들의 호응과 공감도가 높았다. 일선 현장에서는 업무 중 주요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계약 업무를 어려워하다 보니 직원들이 업무를 기피하게 되고, 잦은 규정 변경에 대한 대처 부족, 업무 추진 중에 발생하는 민원, 감사 지적 등이 고스란히 업무담당자의 부담으로 작용해 오고 있다. 따라서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업무 추진 중 예기치 못하게 일어나는 어려움 등 업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재)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11대 원장에 김곡미 연암대학교 교수가 취임했다. 진흥원은 13일 신임 김곡미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김곡미 원장은 홍익대학교 마케팅 브랜드, 광고 홍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LG생활건강 수석 디자이너, 연암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디자인, 마케팅 브랜드 개발, 경영관리 분야 전문가로서 활동했다. 새롭게 취임한 김곡미 원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충남도의 정보문화산업 활성화와 성장을 위한 디지털 전환과 혁신에 주력하겠다”며, “우수 인재 확보와 조직 문화 혁신을 통한 임직원 역량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인 AI, 드론, 로봇, ICT, 스타트업, 문화콘텐츠 산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진흥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진흥원은 충청남도 정보문화산업을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제11대 김곡미 신임 원장 체제 출범으로 진흥원의 혁신과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신임 김곡미 원장의 임기 시작은 5월 13일이며, 2026년 5월 12일까지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재)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 내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장문화 개선을 고민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직장문화개선을 위한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직장문화개선 기업 맞춤형 컨설팅은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및 고용유지’를 목표로 기업 경영에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를 도입하고 좋은 직장 및 지속 가능한 기업문화 조성이 핵심이다. 이번 컨설팅은 노무사, 가족 친화 전문컨설턴트가 참여기업으로 직접 찾아가 ▲조직문화 진단 ▲취업규칙 및 복무제도 점검 ▲가족 친화인증 지표 확인 ▲인사·노무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별 직장문화 개선을 위한 중장기적 경영전략을 제안한다. 충남광역새일센터 관계자는 “충남에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를 위해 컨설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컨설팅을 통해 가족 친화경영 문화 환경조성과 일‧가정 양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의령군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경남지역암센터, 의령군보건소와 함께 ‘암검진 3GO(암검진 미리 받GO, 선물도 받GO, 건강도 챙기GO)’ 캠페인을 벌인다. 암검진 3GO 캠페인은 국가 암검진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연말 검진 쏠림' 현상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조기 암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힘을 합쳐 펼치는 운동이다. 암검진 3GO'캠페인은 올해 7월 말까지 진행되며 공단에서 실시하는 2024년 국가암검진 대상자 가운에 검진을 받은 사람(부산·울산시민 및 경상남도민) 중 734명을 추첨해 건강용품(체지방 체중계)을 제공한다. 10월에 당첨자 발표와 주소지로 경품을 배송할 예정이다. 2024년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6대암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 위암(만 40세 이상, 2년 주기) ▲ 대장암(만 50세 이상, 1년 주기) ▲ 간암(만 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주기) ▲ 유방암(만 4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 자궁경부암(만 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 폐암(만 54~74세 고위험군 대상, 2년 주기)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의령군은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교육 및 자율적 안전실천 문화 조성을 위하여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와 의령소방서에서 농촌진흥청에서 배포한 표준 교안을 활용해 농업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와 직업성 질환예방법, 농기계사고, 안전재해보험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또 농작업 안전진단 조치 및 농작업 재해 상황별 응급처치 실습,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 수준 유용성 평가도 실시하여 농업인의 안전실천 수준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를 평가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농업인 안전보험(주계약 보험료의 5%)과 농기계 종합보험(산출보험료의 3%, 최대 3만원) 가입 시 지역농협에 제출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교육 인원은 25명 내외로 21일부터 선착순 접수이며 의령군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6월 1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월, 금요일 2시간씩 총 4회를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한 농업인과 안전한 농업 현장 조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