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5월 9일 플라스틱 병뚜껑과 재활용 놀이키트 ‘도도리’ 10세트를 울진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전달한 병뚜껑과 도도리는 일상생활에서 생활폐기물 재활용을 실천하고자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한울에너지팜에서 ‘병뚜껑 업사이클링 이벤트’ 를 통해 수집된 것이다. 지역 주민과 함께 모은 병뚜껑으로 재활용과 기부를 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유경미 부센터장과 직원 일동은 “평소 아이들과 다양한 제로 웨이스트 활동을 해왔는데 도도리를 통해 재활용 병뚜껑의 다양한 활용 방법도 알게 됐고, 이를 활용한 수업으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라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와 상생할 수 있도록 친환경 활동과 관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율곡고등학교는 2024년 5월 11일 교직원,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제동행 문화답사 기행’을 실시하였다. 교권 보호주간(2024. 5. 13.부터 2024. 5.17.) 및 스승의 날을 맞아 남명 조식(1501부터 1572)선생이 61세 때부터 돌아가실 때 까지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를 양성하던 장소인 경남 산청의 산천재를 방문하여 우리 정신의 큰 봉우리인 선생이 학문과 인격을 완성하고 백성과 나라를 걱정하던 노학자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커다란 기념관과 비교되는 길 건너 작은 산천재를 보며 참가자 모두 선생의 생전 검소했을 모습을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고, 나아가 산천재 마당에서 지리산 천왕봉을 바라보며 이곳에 터를 마련하고 매일 지리산의 기운을 받고 후학을 양성했을 선생과 함께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동의보감촌에서 이름 모를 풀들을 통해 건강한 삶의 지혜를 찾았던 약초의 기원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불로장생을 향한 노력들 속 축척된 지식과 지혜를 살펴보고 자연과 조화되는 삶의 균형으로 건강하게 나이 듦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부산시는 오늘(13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서부산권 4개 지자체(북구,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와 함께하는 '제2회 서부산 발전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오태원 북구청장, 이갑준 사하구청장, 김형찬 강서구청장, 조병길 사상구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제부시장과 서부산권 구청장 인사말, 주요 현안 보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오늘 회의는 2024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서부산 발전을 위한 당면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서부산권 자치구와의 실질적인 정책협의 소통을 위해 지난해 11월 협의체를 구성해 출범 회의를 열었으며, 이번이 두 번째 회의다. 시는 서부산의 현안을 조기에 추진 완료해서 서부산을 부산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거듭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노후 산단의 디지털화와 미개발지의 혁신적 개발, 명품 주거단지의 완성 등 산적한 현안을 새롭게 전열을 가다듬어, 시와 구가 합심하고 제22대 국회와 시의회가 협업해 신속히 서부산 혁신을 완료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5월 13일, 14일 이틀간 국립대공원 대운산 일대에서 소방대원의 확실한 행복 ‘소확행’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 상호 간 열린 대화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각종 행정업무 및 민원대응 등에 지친 심신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등반, 체육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 직원이 단체로 참여하는 대운산 등반은 간부와 일반 직원 간 대화의 장을 마련하며 서로의 벽을 허물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고, 체육행사를 통해 일과시간의 스트레스를 푸는 등 친목과 우애를 다질 예정이다. 김규주 남부소방서장은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이번 단합대회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는 남부소방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증산초등학교는 4월 18일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의 맞아 학생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함께 장애인 체험을 통하여 장애인의 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하였다.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이해교육을 위해 교육강사가 직접 내교하여 학생들에게 강의가 실시되었다. 먼저 장애인에 대한 정의와 우리나라의 장애유형 및 대한민국 인구 중 장애인의 수에 대해 알아 보았다. 다음으로 실제 휠체어를 타고 직접 장애인 체험을 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눈에 안대를 하고 시각장애인용 지팡이를 이용하여 실제 교실 안을 다녀오게 하는 체험교육을 함께 실시하였다. 장애이해교육에 참여한 5학년 조OO 학생은 “우리가 살고 있는 경상북도의 인구가 약 260만명이 되는데 우리나라의 등록된 장애인 수가 260만명이나 되는 것에 너무나 놀라웠고 제가 휠체어를 직접 타 보았는데 문턱 높이가 1cm정도 밖에 되지 않는데도 넘기가 너무 힘들었고 앞으로 나아가기가 힘들었다.”라며 소감을 밝혔으며, “장애인을 보면 피하지 말고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 보고 난 후 도움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9일, 10일 현업·격무부서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혁신 의지를 높이기 위해 ‘2024년 비우고, 깨치는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합천 해인사 템플스테이에서 운영하는 ‘힐링 인 해인’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생각을 비우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꼰대는 왜 혁신하지 못할까?’라는 주제로 토론과 AR(증강현실)을 활용한 소리길 혁신 보물찾기 등을 통해 고정된 사고를 깨치는 기회도 가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격무에 지친 직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충분히 비우고 구민을 위해 혁신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가칭)중부권 광역발명교육센터 건립(안)이 지방교육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중부권 센터는 충주시 탄금공원 내에 건립되며, 총 사업비는 478억에 달한다. 주요 시설로는 교육관(세계무술박물관 리모델링)과 체험관(증축)이며, 각각 4,125㎡ 5층과 5,900㎡ 3층 규모로 구성된다. 전체 연면적은 10,025㎡으로, 사업 기간은 2027년 12월까지로 2027년 12월 말에 개원할 예정이다.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는 체험․심화 발명교육과 발명교육센터의 거점역할, 지역발명문화확산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건립된다. 지역 산업체 및 지식재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발명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하는데 주력할 계획으로, 중부권 발명교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추진을 위해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타당성 정책연구와 건축기획 용역을 수행했고, 설립 추진단을 구성하여 발명교육 현황과 발전방향 그리고, 최신 교육기술과 발명교육 프로그램 등을 주제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5월 10일, 대한불교 천태종 복지재단 부산지부 삼광사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부산진구에 자비의 쌀 10kg 300포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영제 주지스님은 “올해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을 나누고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받은 백미 3,000kg는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불교 천태종 삼광사는 매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부산진구에 저소득 이웃들을 위한 백미를 전달하며 자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5월 10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 60명을 대상으로 ‘2024 특수교사 교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개념 기반 교사교육과정(실천편)’의 김동인 저자를 연수 강사로 초청하여 ‘학생 맞춤형 교사 교육과정 개발의 이해’를 주제로 특수학급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자유로운 질문이 이뤄지는 ‘토크 콘서트’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연수에 참석한 김○○ 특수교사는 “특수학급에서 열심히는 하지만 왠지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연수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특수교육 교육과정에 대한 자부심과 ‘내 수업의 주인은 나’라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기협 교육지원과장은“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내실 있는 특수학급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의미 있는 연수가 마련되었다.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개별 맞춤형 교육을 위한 개념 기반 교사 교육과정 운영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11일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차 없는 거리’ 운영과 연계한 거리 문화 행사인 ‘코스프레 페스티벌 in 서면’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만화나 게임 속 캐릭터 의상을 입고 장기를 뽐내는 자리로, 평소 코스프레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과 가족 또는 연인, 친구들과 서면을 방문한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또한 랜덤플레이댄스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k팝에 맞춰 춤을 추며, 서면을 문화의 장으로 만들었으며, 코스튬 의상 체험 및 페이스페인팅, 폴라로이드 촬영 등 서면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행사에 참여자 한 참가자는 “서면에서 색다른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서면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거리문화행사를 개최하여, 서면을 상업 중심지를 넘어 머물 수 있는 거리 문화 중심지로 조성해 문화도시 조성의 한 축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은 2024년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자기성장해양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초등학생 프로그램인 초등과정과 중․고등학생 프로그램인 중․고등과정으로 구성되어 10월 중순까지 총 27기수, 연인원 6,670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한다. 지난 8일부터 진행된 자기성장해양체험교육 1기에는 충북체육고등학생들 80여명이 참가하여 ▲제트보트타기 ▲패들보드 체험 ▲고무보트 체험 ▲생존수영 실습 ▲바나나보트타기 ▲짚트랙 체험 ▲레크리에이션활동 등을 다양하게 운영했다. 특히, 해양교육원은 2024년도 자기성장해양체험교육을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연안체험활동 안전연수 ▲익수자구조법 및 생존수영 연수 ▲프로그램 진행법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방법 등을 지도요원을 대상으로 안전연수를 실시해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박종길 해양교육원장은 “바다가 없는 충북의 학생들을 위한 도전과 모험의 해양체험교육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충북 미래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안전하고 유익한 프로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4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SA등급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2023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5개 분야에 대하여 세부지표별로 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총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83점 이상인 지방자치단체에 SA등급을 부여했다. 이번 평가는 전문가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이 자치단체 누리집에 공개된 자료를 모니터하여 분석한 1차 평가와 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지자체 보완자료 검토 등 2차 평가를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다. 그동안 부산진구는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약사업 실천 보고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민선8기 구청장 공약사업 ‘5대 분야 39개 단위사업’에 대한 실천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부산진구 누리집에 공개했다. 각계각층의 주민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상․하반기 연 2회 개최하여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엄정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안동 대도약의 발판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시(市)가 손을 맞잡았다. 시는 내년도 국·도비를 효율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5월 13일 10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예산정책간담회’를 가졌다. 권기창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김형동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80여 명이 자리해 국·도비 확보 방안 마련에 나섰다. 시가 가진 굵직한 국비 목표액만 79건에 2,106억 원, 경북도의 도움을 받아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도 13건에 59억 원, 총 92건 2,165억 원에 이른다. 시는 국·도비 확보를 위해 지역정치권의 적극적인 역할과 관심을 요청했다. ▷백신·바이오의약품 제조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안동 교통안전체험센터 건립 ▷풍천 구호리 면도101호선 위험도로 정비공사 ▷정상동 반변천 폐천부지 확보 등 장기적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할 주요 역점사업들이다. 이 밖에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백신전문인력 육성지원센터 구축 △문경부터 안동 간 철도 건설 △축산물 도축 및 육가공 공장 증축 등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천안시는 13일 ‘2024년 상반기 정책자문단 전체회의’를 열고 민선8기 주요 시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제12기 천안시 정책자문단은 교수, 기업인, 연구원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49인으로 구성됐으며, 기획경제, 행정안전, 복지문화, 농업환경, 건설교통 등 5개 분과로 나눠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 및 제도 개선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정책자문단 위원들은 회의를 통해 민선 8기 주요 시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책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발전 전략 등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정책자문단의 풍부한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체회의를 연 1회에서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정책자문단의 전문성이 공직자의 행정역량과 어우러져 시정에 녹아들면, 시민들이 보다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인 행정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다”며, “시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3일부터 첨단과학실험 기자재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과학심화실험 프로젝트 수업인 ‘첨단과학기반 고교과학탐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내 고등학생의 과학탐구실력 향상을 위한‘첨단과학기반 고교과학탐구교실’ 프로그램은 2가지 형태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DO! 고교과학탐구교실'은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10월 14일까지 월요일마다 총 10회, 물리학‧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4분야에 걸쳐 과목별로 10교를 선정해 ▲마이크로비트를 이용한 물리수업 ▲분광광도계와 핵자기공명분석기을 활용한 화학수업 ▲빅데이터 기반 분자생물학 수업 ▲태양계 공전궤도 모델링을 진행하는 지구과학 수업으로 구성‧운영된다. 'We Do! 고교과학탐구교실'은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에 과정 당 10명 내외의 소인수 수업으로, 첨단과학기자재 활용 및 관련 실험연수를 진행한다. ▲열화상카메라 ▲초고속카메라 ▲질량분석기 ▲핵자기공명분석기 ▲전기영동유전자증폭기 ▲편광현미경 등의 교구 및 첨단기기를 활용하여 지도교사가 자율적으로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