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무안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특화 프로그램인 푸드브릿지 사업으로 방울토마토 따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푸드브릿지는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갖도록 다리를 놓아준다는 의미로 편식하는 음식을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노출시키는 것을 말한다. 체험활동은 무안군 일로읍 소재 ‘아따달다 농장’에서 5월 2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32개소 만 2세 어린이 약 300명이 참여했다. ‘색 찾기 대작전’이라는 주제로 알록달록 컬러 푸드에 대한 영양교육, 방울토마토 미니 화분 만들기, 방울토마토 따기 체험 등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영양교육과 농촌 체험으로 높은 호응과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다. 김성철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식생활 교육과 체험교실을 운영하여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과 우리 지역 농산물에 대한 홍보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음성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5. 7.부터 10.(4일간) 태국 파타야에서 개최된 ‘2024 파타야 세계장애인 역도 월드컵대회’에 황유선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개인전 -79kg급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월드컵 종합기록 부문과 최고기록 부문에서 메달 경합을 겨룬 황유선 선수는 개인전 79kg급 최고기록 부문에서 110kg을 들어 은메달을 획득하고, 종합기록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황유선 선수는 2021년부터 음성군장애인체육회 역도팀으로 합류하여 매년 장애인역도대회에 참가해 다수의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파리 패럴림픽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출전한 이번 국제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여 선수 본인과 대한민국의 중심 음성군을 세계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한 대회였다. 황유선 선수는 “파리 패럴림픽을 앞둔 세계 대회에 참가하면서 부담감이 많이 있었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임했다고 말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음성군장애인체육회와 음성군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평여119안전센터에서는 부처님 오신날 대비 전통사찰 화재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다음과 같은 예방활동을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주요내용은 ▲전통사찰 관계자의 안전점검표 활용을 통한 자율적 안 전관리 체계 정착 ▲전통사찰 내 소방시설 등 안전관리 및 화재요인 사전점검 ▲전통사찰 등 소방력 전진배치ㆍ예방순찰 ▲관서장 중심 현장 대응체계 확립 ▲관계기관 협조체계 강화 및 전 직원 비상응태세 유지 등이다. 평여119안전센터장은 “흥국사를 방문하게될 시민 여러분들이 안전한 부처님 오시날을 보낼수 있도록 평여119안전센터 직원들 모두가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작은 불씨 하나라도 가볍게 보지 않도록 더욱 각별한 화재예방에 힘쓸 것”이라고 전하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제27회 무안연꽃축제 기간 중 개최하는 ‘제16회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 경연대회’참가자를 6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무안의 맛을 담은 디저트 여행!’이라는 주제로, 만 13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안농특산물인 고구마, 양파, 연, 밤호박 등을 이용한 요리경연으로 1차 서류심사(7월 5일)를 통과한 참가자 20팀은 7월 27일 연꽃축제장 주무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현장경연대회를 치르게 된다. 지역 농특산물을 주재료로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K-디저트(한식디저트 2종) 출품작에 대한 시상은 대상 1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최우수상 1팀 전남도지사상, 우수상 2팀과 장려상 16팀은 무안군수상이 주어진다. 무안군은 이번 전국요리 경연대회를 통해 우리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K-푸드 세계화에 기여할 한식 디저트를 발굴하여 방문객에게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맛보는 즐거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향금 농촌지원과장은 “수상 메뉴 일부는 디저트 카페나 관내 외식업소 4곳을 대상으로 기술 전수와 마케팅 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11일 열린 제21회 초의선사탄생문화제의 행사장 음식이 맛깔스러운 상차림과 착한 가격으로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최근 축제에 단골로 등장했던 바가지요금, 불친절, 호객행위들로 관광객은 물론 주민들까지도 불쾌감을 받았던 볼멘소리가 이번 초의선사탄생문화제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행사장 음식을 주관한 삼향읍 새마을부녀회는 사전 회의를 거쳐 갑오징어초무침 10,000원, 해물파전 8,000원, 국수 3,000원, 주류 4,000원, 어린이 맞춤형 메뉴 닭강정․떡볶이 각각 5,000원의 저렴한 가격을 책정했고 기본 상차림으로 방울토마토, 돼지고기 편육, 떡 2종, 김치 등 7첩반상을 제공했다. 또한 일회용품을 대신하여 다회용기에 음식을 담아 친환경적인 축제 이미지 제고에도 앞장섰다. 이혜향 지역경제과장은 “다음달에 개최되는 무안황토갯벌축제기간에도 물가담당 공무원을 배치하여 기본 상차림, 바가지요금 근절, 요금 담합 행위 등 현장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체감형 물가 지도 단속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11일 초의선사탄생지 일원에서 열린 조선시대 다도의 부흥을 이끈 다성(茶聖) 초의선사의 탄생 제238주년을 기념하는 초의선사탄생문화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공식행사인 ‘헌다례’는 무안군 불교사암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승무공연을 시작으로 여섯가지 공양물을 올리는 육법공양, 헌다·헌향·헌화 의례, 초의대선사의 행장 소개, 참여자들이 모두 함께하는 108헌다례 등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어린이 다도시연도 선보였다. 이번 문화제는 무안군합창단의 합창공연, 무안문인협회의 시낭송회, 무안군립국악원의 국악공연등을 비롯하여 무안분청자기협회의 도자기 빚기 체험, 무안연극협회의 초의선사 만나보기 체험, 무안문인협회 시 전시 등이 진행되어 관내 문화예술단체들의 참여가 돋보였다. 무안연극협회의 초의선사 만나보기 체험에서는 무안연극협회 연극가들이 초의선사 분장을 하고 초의스님에 대해 쉽게 소개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관광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70여 명의 아이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연주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과 초의스님의 일대기를 그린 판소리와 국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4일부터 16일까지 봉축 행사 등에 따른 화재 예방 및 신속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만 5000여 명과 소방장비 731대를 동원해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도내 전 소방관서는 취약 시간대 화재 우려지역에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대형화재 발생 시 소방서장을 중심으로 초기부터 최고 수준의 소방력을 투입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림화재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많은 인원이 운집할 것을 예상되는 부여 무량사 등 도내 전통사찰 21곳에 소방차를 근접 배치해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한다. 앞서 도 소방본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8일까지 3주간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소방시설 점검 등 전통사찰 75곳의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전통사찰 현장점검을 위해 부여 무량사를 방문한 권혁민 소방본부장은 소방출동로 등을 살피고, 사찰 관계자에게 시설물 안전관리와 촛불·연등 사용 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경북 울릉군은 5월13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청렴운동본부와 청렴 문화 확산과 시책 추진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릉군은 한국청렴운동본부와 반부패·청렴 활동에 대해 상호협력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 및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한 자문 등 청렴 실천 운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2024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울릉군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에 따른 시책 추진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시책 현황 공유 및 부패취약분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고, 또한,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의 이해충돌방지법, 갑질 금지 관련 공무원 행동강령 등 여러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 교육을 진행하여 갑질에 대한 인식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날 “이번 협약을 통해 청렴 울릉 실현과 공직내부의 청렴한 조직문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국청렴운동본부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특히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청렴하고 부정부패 없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가 시민의 민원을 해소하고,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차량 공회전을 제한하는 조례를 좀 더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정하기 위해 나섰다.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 13일 산업경제위원회 상임위에서 나상길 의원(민·부평4)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가결로 통과시켰다. 나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자동차 제작기술 향상 등을 고려하여 불필요한 차량의 공회전을 줄이고, 이륜자동차 운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현재 터미널·차고지·주차장 등 637개소로 지정되어 있는 제한 지역을 인천광역시 전역으로 확대 지정하는 내용을 담았다. 나 의원은 “이륜자동차의 운행이 증가함에 따라 소음과 배출가스로 시민들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고, 현재 공회전 제한 지역을 인천시 전역으로 확대함으로써 공회전을 줄이기 위한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인천의 대기질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확대하고 시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가이드라인이 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축구 남자 일반부 결승(1부)에서 대회 최초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파주시에서 열린 경기도민체전에서 남양주시 대표로 출전한 남양주시민축구단은 대회 마지막 날인 11일 결승전 상대인 화성FC(K3리그)를 1:0으로 물리쳤다. 시는 이번 우승으로 남양주시민들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줬고, 남양주FC의 창단 첫 메이저대회 우승이라는 일거양득의 성과로 거뒀다. 이번 경기도민체전 축구 경기에서는 도 인구수 상위 14개 지자체가 1부, 나머지 지자체가 2부 두 그룹으로 나눠 경기를 치렀다. 그룹별로 우승자를 가리고 1부2부 통합 우승자는 별도로 가리지 않았다. 남양주FC는 후반 30분까지 K3리그 화성FC와 0대0 일진일퇴의 경기를 펼쳤고, 후반 32분 화성FC 중앙 골라인에서 혼전 중 남양주FC 최전방 공격수 이종열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우측 골대를 향해 시도한 슈팅이 결승골이 되어 남양주시에 대회 첫 우승을 안겼다. 이종열은 K4리그 현재 4골을 기록해 득점 공동 1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13일 보람종합복지센터 내 강의실에서‘2024년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은 사회서비스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사회서비스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문회의 주요 의견으로는 세종시 종합재가센터를 정부의 방향과 맞물려 고민해야 한다는 필요성과 통합 재가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행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특히 저출산 극복을 위해 남성과 여성 등 성별 구분 없이 모두 다 해결해야 하는 초점에 맞춰야 하는 등 다양한 관점에서 자문이 이어졌다. 김명희 위원장은 “자문위원회는 사회서비스 분야의 발전을 위해 정책 제안 및 개선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서비스 프로그램의 개선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서비스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는 5월 13일 오후 2시 동구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청소년 후원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작년에 이어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후원사업은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지원물품(의류잡화)을 제공하는 것으로 총 50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 학생들은 상진초, 방어진초, 화암중, 화진중의 학교장 추천 취약계층 학생으로 개별 청소년에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 백호선 지부장은 “인구절벽에 달하는 요즘 청소년 한명 한명이 소중한 재원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 또한 올해안으로 울산동구청과 소통하여 장학사업, 장애인단체 후원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세종테크노파크는 5월 13일 원장-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2024년도 핵심업무 성과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성과협약은 기관의 경영혁신전략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을 확충하고 새로워진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재정립된 경영혁신전략을 토대로 핵심업무를 선정하여 책임있는 이행과 경영성과 창출을 위하여 실시하였다. 핵심업무는 총 78개의 경영혁신과제 중 혁신성, 도전성, 난이도 등을 고려하여 35개 과제를 선정하였다. 세종테크노파크는 핵심업무를 중심으로 △세종시 5+1 미래전략산업 및 기업육성 △신규사업 발굴 및 중소기업 기술혁신성장 기반 마련 △기업성장단계별 지원체계 구축 및 고객맞춤 기업지원 시스템 강화 △혁신적 조직운영과 전문성강화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양현봉 원장은“세종특별자치시 미래전략산업의 선봉장으로서 성과협약을 기반으로 기관 경영목표를 달성하여 기술기반 중소기업 육성지원 및 기관 혁신성장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13일 법무부를 방문, 신해용 교정본부장을 만난 자리에서 대전교도소의 신속한 이전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중앙부처 청년보좌역과 2030 자문단이 세종 지역 청년과 직접 소통하고 청년정책 현황과 미래 청년정책 운영 방향에 대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마련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13일 시청에서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국가 청년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세종시-중앙부처 청년보좌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국토부·중소벤처기업부·농림축산식품부 청년보좌역, 행정안전부 2030자문단, 세종지역 청년활동가 등이 참석했다. 최민호 시장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인터뷰에서 세종시의 저출산 대책, 지역 대학의 가치와 활용방안, 문화·예술 향유 정책 등 세종시 주요 청년정책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청년보좌역, 2030자문단 등 청년이 대거 참여해 국정운영 참여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인터뷰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지역청년으로서의 삶’을 주제로 한 양태모 제4기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 회장의 발제와 지역 청년들의 청년정책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이날 토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