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정읍시는 지난 11일 유도대회와 줄넘기대회를 개최했다. 전북과학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유도대회는 전북권 유도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해 초·중·고·대학생부와 일반부 남녀선수 체급별로 나눠 경기를 펼쳤다. 그 결과 단체전 4개부, 개인전 체급별 53명이 1위를 거머쥐었다. 같은 날 정읍체육관에서 열린 줄넘기대회에는 전북권 줄넘기 동호인 150여 명이 참가해 초・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경기를 펼쳤다.・ 대회 결과, 종합 우승은 두란노줄넘기교육관, 준우승은 유노점프앤핏, 3위는 갈라잡이&점프윙스가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정읍시장배 유도대회와 줄넘기 대회에 참가한 도내 동호인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선수가 배출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양산시는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이 최종 승인됐다고 14일 밝혔다.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은 양산시의 미래상과 장기적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최상위 공간계획이며, 지속 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전략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2020년 계획수립에 착수한 이후 시민계획단을 구성·운영하여 도시의 미래상을 설정하고, 시민 및 전문가 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국토계획평가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3월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후 경상남도로부터 승인받았다. 이번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은 양산시 최초로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58인의 시민대표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계획단과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공통된 의견을 파악해 각종 시책에 대한 합리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고, 도시환경 및 생활전반에 걸친 시민의견을 반영해 수립됐다. 주요 내용으로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 및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 시대 등을 고려해 48만명으로 설정했으며, 양산시 전체 행정구역(485.625k㎡) 내 시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안산시의회 송바우나 의장과 박은경 의회운영위원장이 13일 안산시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제43회 스승의 날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스승의 날을 맞아 지역 보육인들을 격려하고자 개최됐다. 행사에서 송바우나 의장과 박은경 위원장은 지역 보육을 책임지고 있는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더 나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바우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의 희망인 우리 어린이들의 바르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고 계신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존경한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격려했고, 박은경 위원장은 “항상 보육계의 현안과 방향성에 대해 고민해야 할 만큼 보육은 중대한 사안이며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바우나 의장은 축사에 이어 유공회원 6명에게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의장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의원들 외에도 지역 어린이집 교사 200여명과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정읍시가 농촌지역의 부족한 사회서비스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펼칠 공동체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주민 건강과 복지 증진, 마을·생활환경 개선, 주민교육 및 문화증진 등 지역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서비스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3인 이상 단체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나 지역활력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서비스 공동체 발굴·육성으로 일상생활에서 필요하거나 부족한 서비스를 채워주면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메이커 활성화 지원사업-협업형’에 선정되어, 올해 5월부터 청소년 메이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은 메이커 활동 보급 및 확산을 위해 성남 가천메이커스페이스, 성남산업진흥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의 내용에는 4차 산업형 메이커스 체험 클래스, 메이커 장비 교육 및 체험, 메이커 분야 청년 및 청소년 창업 지원 클래스 등으로 구성되며,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의 메이커 공간 ‘메이커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매주 토요일, 메이커 프로그램과 함께 AI(인공지능)와 IOT(사물 인터넷)과 관련한 특별 체험도 추진된다.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서재민 관장은 “이번 사업을 기점으로 창의적 메이커 활동을 펼쳐나가는 것은 물론, 청소년과 청년, 그리고 시민 모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의 ‘메이커스페이스’는 청소년과 시민이 창의적인 아이디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의 화분카네이션을 2024년 상반기프로그램 진행 강사들 30명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강사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달하고 프로그램 강의에 대한 성실의무 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스승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한 한 강사는 “매년 돌아오는 스승의 날이지만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의 배려에 정말로 감사하다”며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 앞으로도 수강생 어르신들이 만족할 수 있는 질 높은 강의를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2024년 정읍창의과학축전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정읍시 천변 어린이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창의과학축전은 학생들의 생활과학 기술에 대한 이해와 지식수준을 높이고 미래 과학자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는 과학축제로 성장했다. 이번 행사에는 18개 학교 200여명의 학생과 교사가 프로그램 운영자와 봉사자로 참여해 ▲에듀테크체험 ▲4차 산업체험, ▲STEAM 과학체험, ▲생활과학체험 등 ‘글로벌 과학기술 허브, 디지털 모범국가 실현’을 주제로 40여 개의 과학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창의과학축전에 학생들과 학부모, 시민 모두가 참여해 과학과 소통하고 체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 장한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13일 용인 수도권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교육기관 내 ‘ESG 경영실천 방안연구’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폐기 자원의 순환망 구축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기관 내 발생하는 불용 전자제품의 관리체계 개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원들은 센터 내 전자제품 재활용 공정과 시설 등을 살펴보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ESG경영과 교육 활동에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했다. 이은주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경영 실천을 위해 모든 기관과 직원이 능동적 주체가 될 수 있다. 교육행정위원회는 학교가 전자제품의 올바른 배출을 통해 자원순환,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학교가 ESG 경영실천을 선도하고 미래세대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함안군은 우리 쌀 소비 촉진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우리쌀 활용 베이킹 교육’을 오는 22일부터 6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구마빵, 다쿠아즈, 휘낭시에 등 쌀을 활용한 다양한 제과제빵 이론과 실습과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5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문화관에서 함안군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군에서 강사료, 재료비 등을 지원한다.(자부담 3만 원) 교육 신청은 이달 13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로 최근 2년이내 교육이력이 없는 신규교육생을 우선으로 모집한다. 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 및 신청양식은 함안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우리 쌀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및 우리 쌀의 중요성·우수성 인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비자들이 우리 쌀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쌀 소비기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전북자치도가 ‘신뢰와 존중으로 포용하는 인권도시 전북’이라는 슬로건에 따라 지역의 인권침해 및 차별을 방지하고자 지킴이단을 모집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제4기 도민인권지킴이단을 오는 6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6년 5월 제1기가 출범했고, 2021년 7월부터 활동 중인 제3기 도민인권지킴이단이 올해 6월말 활동기간이 마무리됨에 따라 제4기가 새롭게 구성·운영될 예정이다. 제4기 도민 인권지킴이단은 총 120명 내외로 구성되며, 인권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6월 13일까지며,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 6개월이다. 위촉된 도민인권지킴이들은 지역의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에 대한 제보, 도에서 추진하는 인권시책에 대한 모니터링, 지역사회의 인권옹호자로서 제도 개선사항 제안 등의 임무를 담당한다. 도는 시군·성별 균형을 고려하고 각계 각층의 다양한 전문가 등이 참여하도록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내 인권단체 관계자, 도 인권강사양성과정 수료자 및 사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등 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13일 군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현장을 방문해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에 대해 보고 받았다. 이날 현장에는 군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를 운영하는 한세대학교 최진탁 부총장을 비롯해 경기도청 베이비부머기회과 남경아 과장, 군포시 교육체육과 박상규 과장,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정군 센터장 등 참석했다. 군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경기도와 군포시가 매칭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4년에 군포시가 새롭게 선정되어, 특강 6개 과정, 정규 23개(상반기 13, 하반기 10) 과정으로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 중이다. 정윤경 의원은 “군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운영은 그동안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군포시 중장년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행복캠퍼스가 군포시 중장년들의 성공적인 생애 재설계를 위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한세대학교 최진탁 부총장은 “한세대학교는 올해 대외협력처를 신설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14일 광주무등교회와 ‘민관협력 커플링 사업’을 위한 상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지역 내 경제적인 문제로 재능을 키우지 못하는 환경 속 아이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무등교회는 경제적인 문제로 자신의 재능을 키우지 못하는 아이들의 자립을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오용선 담임목사는 “서구에서 추진하는 민관협력 커플링 사업에 후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어려운 환경 속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아낌없이 지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오용선 담임목사님의 관심과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 내 아동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서구가 되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최근 ‘착한도시 서구’를 새로운 도시 브랜드로 확정 짓고, 착한 정책의 일환으로 연령 및 복지분야에 따라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맞춤형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는 여름철 다중이용시설의 냉방기 및 수계시설 사용증가에 따라 레지오넬라증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예방 관리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대형건물, 백화점 및 쇼핑센터, 종합병원, 요양병원, 대형목욕탕, 찜질방, 노인복지시설 등)의 냉각탑수, 수돗물 저수조 등에 대해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 건물의 급수시설, 목욕탕 등 인공으로 만들어진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을 통해 호흡기로 흡입돼 감염을 일으킨다. 레지오넬라 폐렴 발생 시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50세 이상, 만성폐질환자, 당뇨, 암 등 만성질환자에서 주로 발생한다. 이명옥 전북자치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연중 사용하는 병원 및 공동주택 온수, 목욕탕 욕조수 등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에 대해 정기적인 청소‧소독, 수온 및 소독제 잔류 농도 관리 등 철저한 환경관리로 레지오넬라균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위생적인 환경관리를 지켜주실 것”을 당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정읍시가 고품질의 안전한 축산물 생산 ・공급 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 축산물 인증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친환경 축산 확산을 도모하고 실천농가 부담 경감을 위해 친환경 축산물 인증 소요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중 유기축산물 및 무항생제 축산물을 인증한 농가 또는 생산자 단체다. 친환경 축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는 인증에 소요되는 신청비와 출장비, 심사·관리비 등의 소요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비용은 최대 40만원이며, 인증 비용 중 세부 항목별 한도금액 기준 내에서 실제 소요된 금액만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축산 관련 보조사업 신청 시 가산점 및 우선순위 등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친환경 축산물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사육장 및 사육조건, 가축 입식·번식방법, 사료·영양 관리, 동물복지·질병 관리, 운송·도축·가공과정의 품질관리, 가축분뇨의 처리 등 인증 기준을 준수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지정한 인증기관에 인증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축산업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14일 치매안심마을 자원봉사단 40명으로 구성된‘서구기억해온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구기억해온단’은 치매안심마을(상무2동, 풍암동) 경로당 및 복지관 등 생활공간을 순회하며 ▲인지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치매인식개선 활동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보조 ▲치매고위험군 발굴 및 치매안심센터 사업 연계 등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서구는 봉사자들이 치매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오는 16일~17일 인지정서지원전문가 1급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치매전문자원봉사단 운영 활성화를 통해 치매 예방관리사업을 강화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걱정 없이 살기 좋은 행복 서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이날 치매에 대해 올바른 이해 및 치매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운동법 등을 교육하기 위해 지역주민 및 돌봄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가치해온’건강강좌를 진행했다. 교육은 하강수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가 1부 강사로 나서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