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솔티어린이집 외 6개 어린이집(팔달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 소속)에서 18일 오전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 햇반 6개입 140세트를 전달했다. 솔티어린이집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한 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인계동 관내 취약계층에 라면을 전달함에 이어 다시 한번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유미연 솔티어린이집 원장은 "작년에 이어 인계동 이웃에 사랑의 나눔을 할 수 있어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이며 다들 건강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박선영 인계동장은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팔달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에 감사드리며, 나눠주신 식품이 대상자의 가정에 안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햇반은 관내 가정위탁 아동 및 한부모 가정에 우선 지원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주민자치센터 활성과 방안 논의를 위해 수강생 및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우만2동장, 우만2동 주민자치회장 및 주민자치센터 강사·수강생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프로그램 별 건의사항 청취 ▲시·구정 홍보사항 및 동 협조 사항 안내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강구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우만2동 주민들이 다양한 취미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주민자치센터를 적극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윤도현 우만2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보다 질 좋은 평생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우만2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통기타 교실, 라인댄스 등 2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2025년 6월 18일 팔달구청 2층 정보화 교육장에서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무요원의 디지털 소양을 함양하고, 복무기관 내 홍보역할 수행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상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나누어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초빙된 강사는 수원시 디지털 배움터 사업 소속 강사로, 영상 콘텐츠 편집에 대한 기본 원리를 설명하고 PC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강의를 통해 사회복무요원들이 직접 짧은 영상을 제작해 보는 시간을 만들어주었다. 특히 공공기관 복무 현장에서 영상 콘텐츠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며, 실무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인계동 소속 사회복무요원은 “평소에 영상 제작이나 편집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근무지 내에서 짧은 홍보 영상을 만들고 싶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서1동 소속 사회복무요원은 “영상 제작으로 우리 동의 현황이나 특색을 알리고 홍보하는 데 도움을 주고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사회복무요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8일 팔달구청 상황실에서‘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특이민원으로부터 공직자의 신체적정신적 안전을 보호하고, 체계적으로 효과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민원 대응의 전문성과 조직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했다. 또한 이날 교육은 수원시 특이(악성)민원대응 전문관이 직접 교육을 진행하여 ▲특이 민원 초기대응 및 현장 관리▲법적조치 및 행정적 대응 지원▲공무원 보호 및 심리 지원체계 구축 등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장은향 종합민원과장은“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인 위법행위에 대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교육을 추진하여 안전한 민원 환경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수원시 팔달구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팔달지구협의회는 지난 18일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9회 학생자율선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균 팔달구청장, 양창수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연합회장, 수원지방검찰청 이종옥 검사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하여 자율선도단 학생들을 격려했다. 학생자율선도단은 학생 스스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타의 모범을 보임으로써 건전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단체로, 학교폭력예방활동 캠페인, 우범지역순찰 등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삼일공고, 수원공고, 유신고, 매향여자정보고 등 학생 160여명이 자율선도단원으로 위촉됐으며, 학생 대표의 결의문 선서를 통해 학생들이 주도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모범학생 2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여 학생들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여주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학생자율 선도단은 지역 내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학교폭력예방 활동에 참여하여 건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시의 11번째 공립 작은도서관인 가족만세센터작은도서관이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화성시가족센터 내에 6월 23일 정식 개관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에서 운영하는 가족만세센터작은도서관은 화성시 가족센터 2층 내 연면적 212㎡ 규모이며, 도서와 정기간행물을 열람할 수 있는 종합자료실과 평생 교육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실을 갖추고 있다. 작은도서관은 회원가입과 회원증 발급 후 바로 이용 가능하며, 발급받은 회원증은 관내 화성시립도서관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현재 개관도서로 유아·아동 도서, 청소년 도서, 일반도서, 서양서, 다문화 도서 등 총 6500권이 비치돼 있다. 특히 도서관이 위치한 향남읍은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다문화 가족과 이주민을 위해 14개국의 언어로 된 다문화 도서 1588권을 비치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6월 23일에 진행하는 개관 기념 행사에는 도서 대출 이벤트, 체험 이벤트 등 참여 행사를 비롯해, 원화전시, 테마 북큐레이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만세센터작은도서관은 앞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도시공사는 지난 6월 10일과 12일, 양일간 양주시보건소와 협업하여 직원 90명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근무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초기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성인 및 소아 하임리히법 ▲119 연계 전화 도움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소아·영아 심폐소생술 및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요령 등 실습 중심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양주도시공사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지속적으로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흥규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들겠다.”라며 “지속적인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19일, 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청소 및 정리정돈 “깔끔말끔” 서비스를 추진했다. 이날 주거환경 개선 대상 가정은 만74세 고령의 홀몸어르신으로 당뇨, 고혈압, 우울증, 허리통증이 있어 집안은 제때 버리지 못한 쓰레기와 재활용품이 뒤엉켜 있었으며, 겨울이불과 의류, 생활용품 등이 정리되지 못하여 매우 어수선한 상황이었다. 이에 망포1동은 해당 가구에 시 돌봄정책과에서 추진하는 ‘깔끔말끔서비스’를 연계하여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배출하고, 냉장고 청소, 내부 정리정돈 등을 진행하여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변화시켰다. 대상 어르신은 “치우고는 싶었지만 힘이 들고, 허리가 아파서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고마운 분들이 와서 깔끔하게 청소해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망포1동 맞춤형복지팀은 이번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공적급여 신청, ‘수원새빛돌봄(누구나)’식사배달서비스 연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신청, 영통구보건소 및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에 대상자를 의뢰하는 등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황골마을 쌍용아파트 경로당에서 8주간 진행한‘찾아가는 실버놀이터’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찾아가는 실버놀이터’는 치매안심마을인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와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협업을 통해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1회씩 총 8회차로 걸쳐 운영됐으며, 인지 활동, 신체 활동, 창조 활동 등을 통하여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주 재밌는 수업을 준비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두 달 동안 즐겁게 잘 마쳤다.”라며 웃으며 소감을 전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긴 시간 프로그램을 지원해주신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감사드린다.”라며 “짧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어르신들이 꾸준히 참석하며 즐겁게 참여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건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관내 이의초등학교에서 2025년 관·학 연계 프로그램인 '나만의 업사이클링 화분 DIY'를 진행했다. 관·학 연계 프로그램이란 지역 내 전문 교육기관을 연계·활용하여 지역주민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나만의 업사이클링 화분 DIY'은 광교2동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인 '새삶스런 화분'과 연계하여 폐비닐로 만든 화분을 고학년(4~6학년)이 꾸미고, 저학년(1~3학년)이 식재했다. 또한 ‘다함께 교육발전소’ 강사진의 환경보호 및 일상 속 탄소 중립 실천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여 재활용에 대한 인식 변화와 환경에 대한 관심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이옥경 이의초등학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무심코 버려지기 쉬운 비닐로 만든 업사이클링 화분에 학생들이 직접 꾸미고 식재하여 가꾸며 자원 순환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직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탄소중립 및 자원 순환 과정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지난 18일,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50가구를 대상으로“따뜻한 우리동네, 행복‧희망잇기 온정꾸러미”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관내 저소득 이웃주민들에게 사회적 온정을 담은 식료품 등을 전달하여 사회적 고립감 및 소외감을 해소하고 나아가 주민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특화사업이다. 이영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긴급지원 대상자 등 우리 동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게 정성스레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점점 더 더워지고 있어 몸도 마음도 힘들 저소득 이웃들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꾸러미를 들고 방문하고 전달드려 더욱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모두가 행복한 원천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동 특화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18일, 다가오는 하절기 장마와 폭염 등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선제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하여, 원천동 내의 주택 밀집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이 됐다. 특히, 최근 대두되고 있는 1인가구 고독사 문제를 알리고, 고독사 위험군의 위기증후 등을 안내하여, 혹시나 나의 주변 이웃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을 발견하면 제보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동절기, 하절기마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고, 주변이웃들에게 홍보를 하고 있어서인지 위기가구에 대한 제보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을 살피고, 동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는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희망나래 지원사업, 온정꾸러미, 희망의 보금 자리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18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통합 프로그램인 ‘굿모닝 건강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영통구보건소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으며, 신체활동이 가능한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10회에 걸쳐 건강 교육과 운동, 복지 상담 등을 통합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초반에는 체성분 측정과 혈당 검사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밴드와 맨몸을 활용한 전신 스트레칭과 상체 강화 운동 등 어르신 맞춤형 신체활동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무리 없이 꾸준히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당뇨병, 고혈압, 골다공증, 치매 등 다양한 만성질환을 주제로 한 건강 교육과 건강 상담도 병행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별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미 매탄3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지난 18일, 송이비인후과는 수원시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송이비인후과는 2018년부터 분기마다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매탄2동뿐만 아니라 병원 소재지인 원천동을 비롯하여 인근지역인 매탄1동, 우만2동에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렇게 전달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어려운 이웃들의 의료비, 주거비를 비롯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특화사업 추진에도 사용됐으며 지금까지 약 600여 가구가 지원을 받았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적 급여를 받지 못하는 대상자와 민간 자원 연계가 필요한 사례관리 대상가구 등을 열심히 발굴하여 후원금이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은 관내 경로당과 매탄1동 단체 간 일대일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매월 물품 및 식사지원 등 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8일 매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자매결연 경로당인 매탄현대힐스테이트경로당을 방문하여 과일, 두유 등 간식을 대접하며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겼다. 이날 자매결연 행사에서는 치매예방에도 좋은 '매일 하면 좋은 7가지 건강박수법'을 알려드리며 어르신들의 손바닥에 있는 혈을 자극하여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변민자 매탄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기관을 방문하여 건강 복지에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기범 매탄1동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복지서비스를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