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부모회는 지난 3월 27일, 부모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정기총회에서는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부모회 윤금옥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영애 관장의 격려사와 장애인부모회 평택시지부 강태숙 회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우수 부모회원 표창과 감사편지 낭독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전했으며, ▲2025년 사업보고 ▲2025년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주요 안건 논의가 이루어졌다. 부모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과 활동성과를 함께 나누었다. 특히 지역사회 장애인 가정을 위한 나눔 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부모회원들의 따뜻한 참여와 협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2026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안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인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백석문화대학교(RISE사업단)와 ‘지역 인재양성 및 아동 돌봄 지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맞벌이 가구 증가와 가족 구조 변화에 따라 중요성이 커진 지역사회 아동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경직 백석문화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아동을 위한 돌봄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운영하고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내 돌봄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 협력 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 돌봄 기관과 대학의 유기적인 협력이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과 대학이 힘을 모아 아동 돌봄과 인재 양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의회는 3월 27일, 함박산근린공원 (평택시 고덕동 2687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도시 숲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미군, 시민단체(녹색평택그린트러스트, 도시 숲 119, 시민정원사), 평택시민 등 내·외빈 약 700명이 함께했다. 나무심기 행사는 산림녹지 과장의 나무심기 요령 설명, 몸풀기 체조를 시작으로 화살나무, 남천, 남철쭉 등 총 9,200주를 식재했다. 강정구 의장은 “오늘 우리의 작은 실천이 후손들에게 푸르고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며 “평택시의회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매년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산하고 산림자원 육성에 힘쓰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토요일 평택시 어인남로에 있는 주거환경개선 대상자의 단독주택에서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비전e 착한 Life up)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비전2동 직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하여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 정비에 힘썼다. 참여자들은 집 안에 장기간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실내외 청소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쓰레기가 가득해 주거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던 공간이 민과 관의 협력을 통해 쾌적하고 정돈된 생활공간으로 개선되면서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의 양은 1톤 트럭 기준으로 3대 분량이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의 삶의 질 회복을 돕고,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지역복지 실천 사례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광원 민간위원장은 “대상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통복동은 통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난 27일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 7가구에 대한 쌍방향 소통 맞춤형 장보기 사업을 진행했다. 쌍방향 소통 맞춤형 사랑의 장보기 사업은 지역 내 이동이 어렵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장보기가 어려운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취약 가정에 필요한 생활용품과 식료품을 대신 구매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오규윤 위원장은 “평소 필요로 했던 물품을 받으시며 만족해하는 어르신들 표정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의재 통복동장은 “장보기는 일상생활의 기본이지만, 이동이 불편한 분들께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맞춤형 장보기 사업을 통해 주민의 작은 불편까지 살피는 촘촘한 복지행정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원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한 환경축제 ‘원평그린데이 Part.1’ 행사를 주민들의 많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 참여형 환경축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총 4개의 환경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주민들은 재활용과 친환경 생활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체험 부스에서 발생한 체험비 수익금은 환경단체에 기부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참여가 나눔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이와 함께 꽃 심기 활동과 쓰담 달리기(플로깅) 봉사활동도 진행되어 많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현장에서 자원봉사 참여 신청도 가능하도록 운영해 단순한 체험행사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실천하는 환경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원평동 아랑고고장구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거리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공연과 체험, 봉사활동이 어우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는 지난 28일 고덕면 소재 유휴 텃밭에 ‘이웃돕기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단체 위원 15명이 300여㎡(약 100평) 규모의 휴경지 밭을 정비하고 씨감자를 심었다. 파종한 감자는 6월 말에 수확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바르게살기 서정동위원회 차효열 위원장은 “주말 아침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하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심은 감자가 무럭무럭 잘 자라 나눔의 작은 밑거름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성희 서정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바르게살기운동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드는 나눔 활동이 활발히 이어져 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는 사랑의 반찬 배달 봉사, 나라 사랑 태극기 나눔 행사, 김장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새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봄꽃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화단을 가꾸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꽃으로 피어나는 서정동’을 주제로 이날 행사에는 송성희 서정동장을 비롯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등 단체 회원과 공무원, 주민들이 동참해 정성스레 꽃을 심으며 마을 곳곳에 생동감을 더했다. 참여자들은 겨울을 나며 고사한 식물들을 정리하고, 호미와 꽃삽을 이용해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형형색색의 봄꽃 3천500본을 심었다. 특히, 민원인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발길이 잦은 행정복지센터 주변을 집중적으로 단장하여, 방문객들에게 설렘 가득한 봄의 기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성희 서정동장은 “주민들의 손길로 서정동이 한층 밝아진 것 같아 뜻깊다”며 “함께 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생기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 주도의 환경 정비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서정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서면 주민자치회 위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 방식, 주민 참여 활성화 사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추진 경험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운영 사례를 비교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견학 일정에는 지역 축제인 서천 주꾸미 축제와 국립생태원 방문이 포함되어 지역 문화 및 생태 자원을 체험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주민자치 활동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서정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견학을 통해 다른 지역의 운영 사례를 참고하여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문화원은 지난 3월 28일와 29일, 2026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그림자극 ‘이무기 진위, 진위향교 수호신이 되다!’를 진위향교 명륜교육관에서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운영되어 4회에 걸쳐 총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그림자극과 함께 진위향교에서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진위향교 느티나무 설화를 기반으로 제작된 그림자극 ‘이무기 진위, 진위향교 수호신이 되다!’는 주인공 ‘이무기 진위’가 향교의 수호신이 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진 연출을 통해 전통 이야기의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상상력과 참여를 이끄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그림자극과 연계한 향교 공간 활용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하여, 관람객들이 진위향교의 역사적 공간과 전통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진위향교 설화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지영희기념사업회’가 3월 26일 평택시립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미래를 위한 사업회의 도약을 선언했다. 국악의 현대화를 이끈 거목, 지영희 선생의 예술적 혼이 서린 평택에서 전통예술의 새로운 장을 여는 지영희기념사업회는 이날 ‘지영희의 소리, 평택의 문화를 잇다’라는 주제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지영희의 예술 세계를 평택의 자부심으로 뿌리내리게 하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식전 공연에서 울려 퍼진 가야금 산조의 선율은 장내를 숙연케 하며 행사의 서막을 알렸다. 이·취임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사업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이·취임하는 회장의 헌신과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고희자 이임 회장에게는 6년 간의 활동에 대한 감사패와 명함패가 전달됐고, 사업회의 모든 목적사업을 총괄해 온 임봄 총무이사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고희자 이임 회장이 김기수 신임 회장에게 사업회기를 전달하는 순서에서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27일 서부 5개 읍면 이장협의회 임원진들과 함께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안중출장소 권역 5개 읍면의 이장협의회장, 총무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16명이 참여했으며, △(가칭)서부출장소 건축 현장 △수소생산기지를 방문하여 건축 공정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서부지역의 핵심 미래 산업인 수소에너지의 필요성과 생산기술을 살펴보는 시간이었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장협의회 임원진들은 “눈으로 직접 현장을 확인하니 시 사업에 대해 믿음이 가고, 앞으로 평택시 서부지역이 더욱 발전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자리를 마련해 주신 문종호 안중출장소장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문종호 안중출장소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정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서탄면 농촌지도자회는 경기도농촌지도자회 기금사업인 ‘농촌지도자회 경쟁력 제고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레이저균평기와 육묘 파종기를 지원받아 공동 농기계 활용을 통한 평택시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반 구축과 농업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한다. 지난 27일 서탄면 수월암리에서 지원받은 레이저 균평기를 활용한 논 균평작업 시연회를 개최함으로써 서탄면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논농사에서 중요한 물관리를 위한 땅의 균평 작업 중요성을 학습하고, 벼 이앙 후 초기 생육과 잡초 관리에 쉽도록 균평기 활용법을 교육받았다. 레이저 균평기는 논에 레이저 발사기를 설치해 놓고 수신부에서 광을 수신해 균평기의 작업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 레이저가 트랙터의 균평기 위에 부착된 수신기에 전달되면 수신기에서 작업하고자 하는 위치를 감지하여 콘트롤러에 전달, 콘트롤러에서는 균평기의 높이를 작업하고자 하는 높이로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균평기의 날을 유압으로 자동 제어해 논바닥을 정밀하고 균평하게 고를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정밀 균평 작업은 이앙 시 결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27일, 아토피피부염 환아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조모임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천연 가습기 미니정원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환절기를 맞아 알레르기 질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관리법을 전수하고, 같은 고민이 있는 보호자 간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봄철 황사 및 미세먼지 대응 요령 ▲실내 공기질 관리 방법 ▲환절기 알레르기질환 관리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학습에 이어 친환경 발포세라믹을 활용한 ‘천연 가습기 미니정원’만들기 실습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발포세라믹을 활용한 미니정원은 자연 가습 효과와 실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가정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관리 방법으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다른 보호자들과 정보를 나누며 공감할 수 있어 좋았다”며 “향후 자조모임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26일, '금연도시 평택' 조성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안중전통시장 일대에서 상인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담배연기 없는 노담 & 비만예방 합동 건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내에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안중보건지소 금연클리닉 운영 안내 ▲전통시장 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담배꽁초 줍기 플로깅’▲영양·비만예방 교육자료 전시와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룰렛 건강 퀴즈풀이’등이 진행됐다. 특히, 평택시의 비만 예방 사업인 ‘빼go! 빼go! 프로젝트’일일 서포터즈들이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보다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눈길을 끌었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대규모 인원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인 만큼, 이번 캠페인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비만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실질적인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