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1월 7일 15시,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관장 기미향)으로부터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도서를 전달받았다. 이번 도서 전달은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의 책을 통한 정보 접근성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이해하기 쉬운 내용과 삽화·사진이 포함된 읽기 쉬운 책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를 기증받았다. 전달받은 도서는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내 안내데스크 및 작은 도서관에 비치하여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열람 및 대여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 기미향 관장은 “책을 통해 장애 당사자분들이 보다 풍부한 문화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관장 기미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도서 후원이 장애 당사자의 삶의 질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는 지난 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시지회 신년하례회에서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료 감면 사업에 참여하여 청년 임차인의 주거 안정에 기여한 공이 큰 배수지 공인중개사(예스공인중개사)에게 시장상을 수여했다. 배수지 공인중개사는 “중개보수료 감면이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청년들이 더 안심하고 주거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평택시의 청년 주거정책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시는 청년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료 감면 사업’을 지난 2023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현재 77개소 공인중개사사무소가 참여 중이며 중개보수료 감면과 함께 부동산 계약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전세 사기 등 사회적 문제로부터 청년 임차인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 관내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가구로, 전세보증금 또는 월세 환산보증금 1억 원 이하 주택 계약 시 중개보수료의 20%를 감면받을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9일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열린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통계업무 진흥유공은 광업·제조업 조사와 전국 사업체 조사 등 대규모 국가 통계 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천안시는 이번 포상에서 충청남도 내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그동안 조사요원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통계 조사의 정확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이번 성과는 전문성을 갖춘 통계 조사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현장 조사를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통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 2018년부터 빅데이터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현재 무료로 운영 중인 천안종합운동장과 시민체육공원 부설주차장을 올해 연말부터 유료로 전환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 유료화 조성공사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열고,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최종 설계안을 확정했다. 그동안 종합운동장과 시민체육공원 부설주차장은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개방되어 왔으나 실제 시설 이용과 상관없는 차량의 장기 방치 및 주차, 인근 상가 이용자와 여행객 차량의 점유로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어왔다. 이로 인해 정작 주차가 필요한 시민들이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해 큰 불편을 겪어왔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에 시는 이용자 중심의 주차 질서를 확립하고자 올해 연말 시행을 목표로 유료화 사업을 추진한다. 주차면 수를 기존 1,467면에서 1,785면으로 늘리고, 주차 관리 효율성과 안정성 향상을 위해 사전정산시스템, 무인정산시스템,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 CCTV 등 스마트 주차 인프라를 도입한다. 시는 향후 도시관리계획 및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변경인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실질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 시는 담보력이 부족해 은행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총 1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담보력 부족 등으로 금융기관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평택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여 보증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시중은행의 대출 이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2개월 이상 경과한 평택시 소재 소상공인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5년이다. 평택시는 이차보전 지원을 병행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6개 금융기관(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에서 대출을 진행할 수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특례보증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께서 희망과 용기를 받으시길 희망한다”며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시의회와 협력해서 지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제6기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고, 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6기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민간 위원장을 포함해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발굴과 적절한 자원 연계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예정이다. 출범식 직후 진행된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캠페인은 서정동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주민에게 관심과 제보를 적극 안내했다. 문형석 민간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위기가구를 먼저 발견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서정동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성희 공공위원장은 “이번 출범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활동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발굴된 위기가구가 신속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8일(목) 평택 서부지역 신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인 제일클린업㈜과 ㈜광현이엔지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경청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종호 소장은 업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수거 인력 운영, 작업 환경, 안전관리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안정적인 수거 체계 유지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임을 강조했다. 또한 시와 수거업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함께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제일클린업㈜과 ㈜광현이엔지는 신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로 책임감을 갖고 성실한 수거 업무수행을 다짐했으며, 현장에서 제시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현장 여건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중출장소는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수거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위해 총 64억 원 37개 사업의 규모로 2026년도 기술보급 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2025년 기술보급 분야 시범사업은 3개 분야로 나뉘며, 식량 분야에서는 저탄소 농업기술 적용과 생산효율 향상에 초점을 맞춰 육묘 자동화, 논 물관리 개선, 생력농기계 보급,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 등 실질적인 영농 부담 완화를 목표로 추진한다. 원예특작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과 시설 농업 고도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해 스마트팜 기반 환경제어 기술, 순환식 수경재배, 보광·온도 저감기술, 노동력 절감 기술과 신소득 작목 육성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또한 환경축산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가축 이상 징후 감지 기술을 시범 도입하여, 축산농가의 사양관리 효율 향상과 가축 질병 조기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평택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농업법인 및 생산자 단체이며, 1월31일까지 기술보급과 또는 각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교육 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 대상 자원봉사 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8일(목) 2026년 자원봉사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은 2026년 자원봉사 시민교육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자원봉사 교육 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운영규약 개정 안내, 2026년 자원봉사 교육 운영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손영희 센터장은 환영사를 통해 “교육 강사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시민에게 자원봉사의 의미를 전하는 소중한 힘”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 교육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위촉식에서는 강명숙 강사를 대표로 총 21명의 자원봉사 교육 강사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이번 위촉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자원봉사 문화를 이끌어갈 교육 파트너로서의 의미를 담고 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신규 자원봉사자 입문 교육 ▲대상별·수준별 맞춤형 교육 ▲학교·단체·기업 연계 교육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원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온기(평택)’가 새해를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영웅시대 온기(평택)’는 1월 8일 오후 2시,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평소 가수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에 공감해온 ‘영웅시대 온기(평택)’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온기(평택)’ 우부흥 방장은 “새해를 맞아 가수 임영웅님의 선한 영향력에 공감하는 회원들의 뜻이 모여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팬클럽이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지역사회 장애인 가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영웅시대 온기(평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기부금은 복지관 프로그램 운영과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1월 6일 오전 9시 28분경, 천안 두정동 소재 주택에서 발생한 고령 어르신 낙상 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켜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119종합상황실에는 “98세 어머니가 넘어져 경황이 없다”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119 상황요원은 보호자가 극도로 불안해하는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응급조치 방법을 안내하며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파악했다. 이어 두정119안전센터 소속 구급대원 김원형 소방교, 김형준 소방사, 문익선 소방사 등 3명이 현장에 출동해 어르신의 상태를 신속히 평가하고, 보호자를 안심시키며 필요한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환자의 보호자는 천안서북소방서 칭찬게시판을 통해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보호자인 제가 차분해질 수 있도록 안정시켜 주시고, 순서 있게 질문해 주셔서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었다”며 “덕분에 어머니를 빠르게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119를 믿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재)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해 4분기(10~ 12월) 동안 천안지역 어린이들이 2,400여 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4분기 나눔에는 총 34개소 어린이집이 참여해 저금통 모으기, 아나바다 장터, 산타잔치 기금 행사 등을 통해 모은 따뜻한 정성을 전달했다. 4분기 나눔에 참여한 기관은 ▲천안다온어린이집 ▲아이유어린이집 ▲해솔어린이집 ▲해링턴어린이집 ▲차암편한어린이집 ▲아이뜰어린이집 ▲불당파크푸르지오어린이집 ▲일봉어린이집 ▲파밀리에어린이집 ▲봉서산아이파크어린이집 ▲두정포레나어린이집 ▲문성어린이집 ▲청수어린이집 ▲차암샛별어린이집 ▲불당새싹어린이집 ▲생각주머니어린이집 ▲한솔어린이집 ▲불당한울어린이집 ▲천안시립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풍세한양어린이집 ▲차암스마일어린이집 ▲키즈월드어린이집 ▲천안한들어린이집 ▲불당으뜸어린이집 ▲순수어린이집 ▲예소담어린이집 ▲슬기샘어린이집 ▲청솔비테어린이집 ▲빨주노초어린이집 ▲아르떼어린이집 ▲우주어린이집 ▲그린나래어린이집 ▲벽산라온어린이집 ▲천안시청직장어린이집 등이다. 지난해 어린이 나눔 활동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총 4,800여 만 원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재)천안문화재단은 취묵헌서예관 개관 기념전 ‘서여기인書如其人: 글씨는 그 사람을 닮는다’ 전시 기간을 오는 6월 21일까지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9월 개관한 이번 전시는 당초 오는 21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에 따라 연장하기로 했다. 취묵헌서예관은 한국 제2세대 서예를 대표하는 서예가 취묵헌 인영선 선생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인영선 선생은 1974년 천안 오룡동에 ‘이묵서실(以墨書室)’을 열고 50여 년간 서예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전통 서체를 바탕으로 글과 글씨의 조화를 추구하며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취묵헌서예관 개관 기념전 ‘서여기인’은 인영선 선생의 주요 작품을 통해 작가의 삶과 예술관을 조명하고, 서예의 본질적 의미를 관람객에게 전하고 있다. 이번 전시 연장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인영선 선생의 예술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는 “개관 기념전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 보건소는 농한기를 맞아 1~ 2월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신체활동이 감소하는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인력이 읍면지역 경로당 34개소에 방문해 건강증진교육과 노인체조,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추진,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정서적 활력 증진을 도울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북구·동남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건강교실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생활터 중심의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8일과 9일 이틀간 중앙동·성정1동·문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천안역 증축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천안시, 국가철도공단, 감리단, 시공사가 참여해 본격적인 공사 시작 전 인근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착공 이후 진행된 행정 절차와 향후 일정을 공개하고 열차 운행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진행되는 심야 시간(오전 1시~4시30분) 작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주요 소음 저감 대책으로는 ▲최신 저소음 장비 도입 ▲이동식 방음벽 설치 ▲실시간 소음 모니터링 실시 등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공사 기간 중 상시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진행 상황을 시 누리집 등에 정기적으로 공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천안역 증축은 지역의 핵심 사업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공사 현장에 적극 반영해 명품 역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