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5월 29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당일 증권시장·채권시장 등 금융시장은 휴장하고, 대부분의 금융회사는 당일 영업을 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어 금융소비자가 사전에 준비해야 할 유의사항 등을 알려드립니다. 금융소비자 유의사항 ㆍ대출금 만기가 5.29일인 경우 금융회사(은행·보험·저축은행·카드 등) 대출금의 만기가 5.29일 도래하는 경우 다른 공휴일(예: 어린이날, 추석)과 마찬가지로 5.30일로 연체 이자 부담없이 만기가 연장됩니다. ㆍ예금 만기가 5.29일인 경우 금융회사 예금의 만기가 5.29일인 경우 만기가 5.30일로 자동연장(이 경우 5.29일 예금이자는 약정이율로 계산)됩니다. ㆍ결제대금일 5.29일인 경우 카드·보험·통신 등의 이용대금 결제일이 5.29일인 경우 해당 이용대금은 5.30일에 고객 계좌에서 출금됩니다. ㆍ5.29일 당일 거액의 자금거래가 필요한 경우 5.29일 당일 부동산 계약(매매잔금거래, 전세금 등), 기업간 지급결제 등으로 거액의 자금이 필요한 고객의 경우, 사전에 자금을 인출해 놓거나, 당일 인터넷뱅킹을 통해 이체가 가능하도록 이체한도를 미리 상향시켜야 합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미성년 자녀 명의 계좌, 부모가 비대면으로 개설 가능합니다. 모바일에서 아이 통장 만드는 방법을 카드뉴스로 확인하세요!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 왜 개편했나요? 금융당국은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제도와 관행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에는 전 금융권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금융규제혁신 추진방향’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2023년 4월에는 주요 과제 중 하나인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을 개편했으며, 신분증 발급 및 진위 여부 확인 등을 담당하는 행정기관들과 함께 법정대리인의 업무처리 절차 등을 정비했습니다. *행정안전부(주민등록증), 경찰청(운전면허증), 외교부(여권) 등 무엇이 바뀌었나요? 이에 따라, 2023년 4월 10일부터 부모가 법정대리인 자격으로 은행이나 증권사에 가지 않고, 비대면으로 미성년 자녀의 계좌를 대신 개설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금융회사는 부모의 신분증, 부모 및 미성년 자녀의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통해 부모의 신원과 권한, 자녀의 실지명의를 직접 확인합니다. 어떻게 개설하나요?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 개설 방법 (예시) 1. 금융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환경부는 여름철에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해 6월 1일부터 4개월에 걸쳐 지자체와 합동으로 집중점검한다고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분수, 폭포 등 인공시설물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설치된 시설로 전국에 약 2,600여 곳이 있다. 이번 점검은 △과거 수질기준 초과시설, △이용자가 많은 시설 등을 위주로, △시설 설치·운영 신고 여부, △수질기준 및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관리자는 운영기간 중 15일마다 1회 이상, 4개 항목(수소이온농도(pH),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에 대해 수질검사를 해야 하며, 저류조를 주 1회 이상 청소하거나 물을 여과기에 1일 1회 이상 통과시키고, 소독제를 저류조에 투입하거나 소독시설을 관리해야 한다. 환경부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개선 조치하고, 중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수질기준을 초과한 시설은 즉시 시설 개방 중지 및 개선 조치와 과태료(300만원 이하)를 부과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이번 실태점검에 앞서 물놀이형 수경시설 설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는 저탄소 배출 절감 및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녹색문화교육 공간 확대 제공 등과 같이 녹색문화사회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대형산불의 위험성’을 알리는 ‘산불예방 대형산불사진’을 전시하고, 친환경 녹색도서관을 만들기 위한 주변 환경정리를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서관 자원활용 및 녹색환경을 만드는 서비스 녹색화를 추진하고, 21세기 지식· 정보의 시대에서 다변화되어가는 사회에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공간 등 숲과 책의 풍요를 더하기 위한 환경공간을 마련한다는 정책 일환이다. 또한 도서관 토지이용 효율증대 및 다목적 활용 가능성을 위한 작업으로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상과 독서환경 조성 등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도서관 산책로 정비, 미관을 고려한 잡관목 제거 및 수목 가지치기 등 친환경 녹색도서관을 만드는 찾아가는 ‘대국민 봉사활동’이다. 이것은 가까운 이웃 도서관으로서 지역주민의 지식함양과 정보습득, 문화생활 향상 공간을 정비함으로써 지역사회(지역공동체)와의 긴밀한 협조체제구축으로 산림청 이미지 제고 및 ‘찾아가는 열린 적극행정’ 서비스로 지역사회 인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2023년 쌀가공식품 산업대전(RICE SHOW)'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쌀가공식품 산업대전은 우수 쌀 가공식품기업과 제품을 국내외 유통업체, 바이어에게 소개하고, 쌀가공식품 시장 확대 및 수출 확대를 위해 2011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13년 차를 맞이했다. 이번 쌀가공식품 산업대전에서는 ‘쌀 가공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발굴·육성하여 케이-푸드(K-Food) 시장의 혁신적인 확대를 이끌어간다.’를 주제로 총 52개 쌀가공식품업체가 참가하여 2022년에 선정된 쌀가공식품 상위 10개 제품을 비롯한 최신 제품과 시장 동향을 소개한다. 특히 올해에는 새로운 식품 원료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루쌀’을 활용한 다양한 쌀가공품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동네빵집 가루쌀빵 신메뉴 품평회(5.30./킨텍스)’에서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20개의 가루쌀빵과 함께 가루쌀 맥주도 맛볼 수 있다. 또한 가루쌀 제분 시연, 가루쌀빵 쿠킹쇼, 가루쌀 과자 경품 추첨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쌀가공식품은 역대 최고치 수출액을 달성하며 K-Food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환경부는 올해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실시한 미호강 통합물관리 시범사업으로 미호강 제1지천인 무심천의 유량이 증가하면서 이 하천의 수질이 최대 56%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올해 3월 13일 충청북도 등 8개 관계기관과 미호강의 유량확보, 물환경 보전 등을 위한 ‘미호강 통합물관리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이 협약의 일환으로 대청댐과 농업용 저수지 5곳의 운영을 개선하여 미호강의 수량을 확보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시범사업 기간 중에 하루 총 17.9만톤의 댐 및 저수지 용수가 미호강 수질개선을 위해 활용됐다. 이 물량 중 약 96%(하루 17.1만톤)는 미호강의 제1지천인 무심천을 통해 공급됐다. 그 결과 무심천은 시범사업 기간 중 유량이 최대 2.7배 증가하고, 하천의 수질 환경기준 대표항목인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기준으로 최대 56%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미호강의 유량 증가 및 수질개선 효과는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환경부는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미호강 인근의 댐・저수지 운영개선, 신규 수원 확보 등 지속적으로 미호강의 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사망 시점에 관계없이, 순직 소방공무원의 국립묘지 안장이 가능해졌다. 소방청은 25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1994년 9월 1일 이전에 순직한 소방공무원 5인의 합동 안장식을 거행한다. 소방공무원은 1994년 국가사회공헌자 자격으로 현충원에 최초로 안장되기 시작했고, 이후 화재진압, 구조 및 구급활동 중 순직한 사람만 현충원에 안장될 수 있었다. 따라서, 기준 시점인 1994년 이전에 순직한 소방공무원은 현재 현충원에 안장되지 못한 상태다. 소방활동 중에 순직했음에도 단지 사망 시기가 다르다는 이유로 안장되지 못하는 것은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지난 3월 '국립묘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개정·시행되며 순직소방공무원 40여 명이 추가로 현충원에 안장될 수 있게 됐고, 이 중 5위를 먼저 모시게 됐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사)순직소방공무원추모기념회에서 주관한 이번 안장식에는 유가족과 소방청장, 오영환 국회의원, 대전현충원장, 동료 소방관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헌화와 분향, 순직 소방인에 대한 경례, 묵념 등 순으로 고인에 대한 예우를 갖춰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대전현충원에 안장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환경부는 금일 08시부로 광주·전북·전남·경남 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보통 수준(시간당 평균 80㎍/㎥ 이하)을 회복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발령되었던 황사 위기경보(관심 단계)를 모두 해제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산림청은 산림조림계획 수립, 산림경영지도원 자격 완화 등의 내용을 담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6.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시행된 산림자원법 시행령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산림조림계획*에 조림기술과 이력 관리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하고 계획을 수립·변경하려는 경우, 관계기관의 장의 의견을 듣도록 했다. 학교의 종류에 관계없이 고등학교에서 임업 또는 조경 분야의 학과를 졸업하면 산림경영지도원 자격을 인정하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벌채 제한지역 중 산사태위험지역을 시장·군수·구청장 등이 고시한 지역으로 명확하게 하여 벌채 제한 여부를 확인하기 쉽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자원법 시행령 개정으로 산림조림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인 조림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산림경영지도원 자격기준을 완화하고 벌채 제한지역을 개선함으로써 국민에게 질 높은 산림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배달음식의 위생·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아시아 요리 배달음식점에 대해 짐중 점검을 실시한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이후 소비가 증가한 배달음식의 안전관리를 위해 다소비 품목을 배달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분기 마라탕·양꼬치 등 배달음식점 점검에 이어 아시아 요리인 쌀국수·초밥·카레 등을 배달하는 음식점 중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적발 이력이 있는 업소 등 약 2,3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조리시설의 위생적 관리, 소비기한 경과 원료 보관·사용 여부, 식재료의 보존·보관기준 준수, 쥐·해충 등 침입 방지를 위한 조치 여부 등이다. 점검과 함께 조리된 음식 약 100여 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참고로, 지난 1분기 마라탕·양꼬치·치킨 등 배달음식점 점검 결과, 총 3,998곳을 점검해 51곳(1.3%)을 적발했으며, 주요 위반사항은 건강진단 미실시(34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6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스토킹, 교제폭력 등 폭력 피해자라면 여성긴급전화1366으로 언제든 상담하세요. ▲ 지원대상 · 가정폭력, 성폭력 등 폭력 피해자 ▲ 지원내용 · 초기 상담, 긴급보호, 관련기관 연계 지원 등 - 위기개입 및 1차 상담 지원 - 관련 상담·의료·법률구조기관 또는 보호시설 등에 대한 정보제공 등 - 현장 출동을 통한 현장상담서비스 지원 - 긴급피난처 운영을 통해 피해자 및 동반가족 임시보호 서비스(최대 7일) 제공 ▲ 지원시기 · 365일 24시간 운영 ▲ 신청방법 · 전화, 온라인 상담 신청 ▲ 문의 · 1366 또는 지역번호+1366 / 여성긴급전화1366 누리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초등돌봄 대기 해소 및 2학기 늘봄학교 운영방향 발표] ◆ 초등돌봄 대기를 적극 해소하겠습니다 ㆍ 지역 학교별 여건 고려 - 돌봄교실증실 - 교실당 학생수 탄력적용 - 아동친화적 복합공간으로 리모델링 ㆍ 다양한 인력 활용 - 돌봄전담사, 퇴직교원, 실버인력, 학부모 등 - 법적근거 마련 ㆍ 지역자원 연계·협력 - 복지부, 여가부 등 범부처 협력 - 거점형돌봄센터 구축 (’23년, 7개이상) ◆ 프로그램 질적개선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ㆍ 초1 에듀케어 확대 - 최대 1학기 → 최대 1년 - 시도별 자체 에듀케어 도입사례 확산 ㆍ 방과후 1+1 도입 - 희망하는 학생에게 방과후 프로그램 추가로 무상제공 ㆍ 대학·민간· 체험센터 연계 - 예·체능, 심리·정서 프로그램, 대학생 멘토링, 진로체험 등 ㆍ 중앙-지자체-학교 거버넌스 - 지역단위 협의체 활성화 - 지역별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실태조사 ◆ 누구나 누리는 교육·돌봄을 만들겠습니다 '지금까지' 맞벌이·저소득층·한부모가정 등 중심 '앞으로' 희망하는 모든 가정 · 단계적 로드맵 수립 · 재정지원 실시 · 정책연구현장의견수렴 ☞ 더 자세한 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에너지 이용 취약계층을 ‘두텁고 촘촘하게’ 지원합니다! [에너지바우처 확대] · 지원 대상 확대 - 기존 생계·의료 급여 가구 → 주거·교육 급여 가구 더위·추위 민감계층*까지 확대 * 기초생활수급자 중 노인, 장애인, 영유아, 임산부,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장 등 포함 · 단가 상향 - 가구 당 여름철 평균 지원 단가를 4만 3000원으로 상향 (2022년 4만원) [에너지 효율개선 지원 강화] · 저소득층(사회복지시설 포함) - 고효율 에어컨 1500대, 보일러 3000대 추가 지원 - 고효율 가전 구입비 환급비율 상향 등 (10%→20%로 최대 30만원) · 소상공인 - 설비 교체 및 효율개선 지원 확대 · 뿌리기업 - 고효율 설비 교체 지원금 및 품목 확대 요금 분할납부 제도 시행 (소상공인 대상) · 전기요금 - 월요금 50% 이상 납부 후 잔액 3~6개월 분납(선택, 올 6~9월 한시 시행) · 가스요금 - 구체적 시행 방안은 소매 도시가스사와 협의해 확정(올 10월 시행) [전기요금·가스요금할인] · 전기요금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사회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인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여러분은 식품을 어떻게 구매하시나요? 오늘은 슬기로운 장보기를 위해 소비기한을 꼼꼼히 확인하고 있는 분을 만나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해요, 지금 뭘 보고 계신가요? 어린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40대 워킹맘입니다. 두부를 사기 전에 소비기한을 체크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유통기한이 넘으면 찜찜해서 버렸는데 소비기한으로 명확한 섭취기간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아요. 버리는 음식물 양도 줄고 결과적으로 장보는 비용도 줄어 여유가 생겼답니다. 우리집 가정만 봐도 그런데 사회적으론 더 큰 유익이 있지 않을까요? 그렇습니다. 식품의 유통기한이 지났다는 이유로 불필요하게 폐기되는데 드는 비용이 많은데요.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으로 식품 폐기가 줄어들면 향후 10년간 약 7조 5,000억원 가량의 사회적 편익이 발생해요. 역시! 소비기한! 우리 모두 소비기한 확인해서 식품 잘 사자구요! Food 식품안전나라에서 확인하세요! 식품안전 ▶ 식품표시광고 ▶ 소비기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제1차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23~’27) 사회적 고립 걱정없는 촘촘한 연결 사회 조성하겠습니다. ◆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위험 정도 판단 · 인적 안전망 등을 활용한 고독사 위험군 발굴 ·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연계한 고독사 위험군 발굴 · 고독사 위험 정도 판단도구 개발 ◆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 지역주민 간 연결을 촉진하는 지역공동체 공간 조성 · 사회관계망 형성을 통한 지지체계 구축 ·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연결 및 안부 확인 ◆ 생애주기별 서비스 연계·지원 · 청년 위험군을 위한 정서 및 취업 지원 · 중·장년 위험군의 일상생활 문제 관리·지원 · 노인 위험군에 대한 지역사회 돌봄 지원 · 사망자·유가족 등에 대한 사후지원 ◆ 고독사 예방·관리 정책 기간 구축 · 고독사 예방·관리 수행체계 구축 · 지역 주도형 서비스 신설 지원 · 고독사 예방 법·제도 개선 및 인식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