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관내 귀농귀촌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농촌생활 용접 실용기술 교육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2시간 동안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용접 안전 수칙부터 파이프 용접 등 실무 기술을 익히는 과정으로 알차게 구성됐으며, 귀농인들이 농촌 생활에서 필요한 용접 기술을 습득해 농가 시설을 스스로 수리하고 경영 자립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귀농인은 “시설 수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라며, “농사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용 기술 교육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농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가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오는 4월 2일(목) 관내 40개소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옴(Scabies) 예방관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감염취약시설에서 옴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설 내 확산을 차단하고 종사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군보건소는 백제종합병원 책임의료팀과 연계하여 건양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옴은 옴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 질환으로 전염성이 높아 요양시설 등 집단생활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옴의 발생 원인과 전파 경로, 주요 증상, 조기 발견 및 치료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반영한 예방 관리 방안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을 병행하여 ▲올바른 손 씻기 방법 ▲개인보호구(PPE) 착·탈의 실습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종사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부여군 보건소에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이 2026년 상반기 사료구매자금으로 79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 이번 정책자금은 사료 구매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공급해 사료 수급 불안을 줄이고, 축산농가의 현금흐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료구매자금은 금리 연 1.8%, 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으로 신규 사료 구매와 기존 외상 금액 상환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제에 참여한 축산농가 및 법인이며, 지원 축종으로는 한우, 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기타 가축이다. 다만, 가축 사육시설의 면적이 10㎡ 미만인 닭·오리·메추리·타조·꿩 사육 농가는 축산업 허가·등록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4월 1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은 축종별 한도, 사육두수, 기존 대출잔액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된다. 선정된 농가는 2026년 6월 18일까지 지역 농·축협에서 대출을 실행하여야 하며, 기한 내 대출을 실행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되니 유의가 필요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25년 새일센터 사업 평가’에서 전국 9개 농어촌형 새일센터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얻게 된 성과이며, 특히 새일센터 사업 평가가 시작된 이후 최초로 우수센터에 선정되며 의미를 더했다.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창업 성장 단계별 지원 정책을 특화해 운영하고, 직업교육훈련과 사후관리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취·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여성들에게 폭넓은 지원을 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이번 포상식에서 (사)동희복지재단 동산노인복지센터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모범적인 여성친화 기업 문화를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편,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59개소를 평가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우수 등급(가등급)을 달성하며, 경력보유 여성 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 창출 체계를 내실 있게 구축하고 있음을 다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은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남 곡성군 죽곡면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견학에는 김지세 주민자치회장과 심선자 은하면장을 비롯한 자치위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농촌의 현실적 어려움 속에서도 주민들이 주도하여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은하면의 실정에 맞게 접목하고자 마련됐다. 위원들은 특히 죽곡면에서 추진 중인 ‘농촌유학 가족 체류형 거주 단지’ 조성 사례에 큰 관심을 보였다. 도시 지역 학생들이 농촌 학교로 전학 오며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는 과정과 주민들의 역할을 주의 깊게 살피며, 은하면의 정주 여건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나눴다. 견학에 참여한 위원들은 “외부 인구 유입도 중요하지만, 지금 살고 있는 주민들이 재미있고 의미 있게 살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는 자치 철학에 깊이 공감하며, 주민 체감형 공동체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지세 주민자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서부면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강화하며 독거어르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관내 AI 케어콜 미수신 가구 5곳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스마트폰 기반의 안부 확인 서비스인 ‘로그 올케어’앱 설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화 기반의 안부 확인 서비스(AI 케어콜)를 반복적으로 수신하지 않는 대상자들을 위해 추진됐다. 서부면 직원들은 어르신 댁을 일일이 찾아가 신변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한편, 기기 조작에 서툰 어르신들을 위해 통화 이력과 충전 상태 등을 감지해 위급 상황을 알리는 ‘로그 올케어’ 앱을 스마트폰에 직접 설치하고 사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현장 확인 결과, 미수신 사유는 대부분 농번기 외부 활동이나 휴대폰 충전 미비 등 단순한 사례였으나, 서부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사례관리 홍보물품을 전달하는 등 맞춤형 복지 상담을 병행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기존 안부 확인 서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29일 홍성홍서로타리클럽 및 홍성운주로타리클럽과 협력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작년부터 이어온 서부면과 지역 로타리클럽 간 ‘복지 동행’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상 가구는 집안 내부에 다량의 생활 쓰레기가 방치되어 위생 저해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날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서부면 직원 등 16명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집 안팎에 쌓인 대규모 폐기물을 전량 수거하고 청소와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장시간 방치됐던 쓰레기를 일제히 정비함으로써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 참여한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부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어려운 현장 여건 속에서도 내 일처럼 나서주신 홍성 홍서·홍성운주로타리클럽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면민들이 쾌적하고 건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29일 발생한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를 돕기 위해 30일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은하면은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대한적십자사와 홍성군청에서 지원한 담요, 생필품 등 긴급 구호 세트를 전달하며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도왔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피해 복구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9일 목현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 2동이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은하면은 향후 피해 주민을 위한 추가적인 행정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광천읍과 광천읍주민자치회는 당초 11일 광천읍 하상주차장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6년 벚꽃과 함께하는 주민건강 걷기대회’ 행사를 6월 7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연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 전 60일 기간(4월 4일부터) 시행되는 공직선거법상 제한 사항을 준수하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주민건강 걷기대회는 2023년부터 광천읍 주민자치회가 추진해 온 행사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건강 걷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어 매년 많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참여하며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따뜻한 커뮤니티 행사이다. 광천읍 관계자는 "행사 당일 방문객들께 보다 다채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선거 이후로 행사를 연기하게 됐다“며, “이번 결정은 군민 여러분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한 신중한 판단인 만큼 널리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매년 말 열리는 주민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사)홍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28일 여하정 잔디마당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홍성 자원봉사 V-웨이브(V-Wave)' 행사가 군민 5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나, 우리 그리고 지구를 위한 K-자원봉사’라는 비전 아래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군민들까지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인원이 집결해 홍성 전역에 나눔의 물결을 일으켰다. 행사는 오전 10시 홍성역과 홍성천 등 4개 지점에서 출발한 ‘온(溫)마을 진짜 플로깅(지구쓰담)’으로 문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도심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여하정까지 걷는 공동행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어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는 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8개 분야 대표들이 참여해 행복한 홍성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낭독했다. 특히 500여 명의 참석자가 푸른 손피켓으로 연출한 ‘V-웨이브 파도타기’ 퍼포먼스와 신명나는 풍물놀이는 복지와 봉사의 경계를 넘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성평등 인식 확산과 군민의 성인지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민자치센터 등 다양한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군은 지난달 3일부터 13일까지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신청 결과를 반영해 올해 교육 대상을 확정했다. 이번 교육은 총 50개 기관을 대상으로 180회에 걸쳐 약 3,8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홍성군 양성평등 강사 7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여성회관에서 양성평등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활동하는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신청기관에 양성평등 강사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별 고정관념 해소, 생활 속 양성평등 실천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한다. 또한 홍보 영상 상영 등 다양한 교육 방법을 활용해 교육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화선 인구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31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KAIST 모빌리티 연구소에서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로의 명칭 변경에 따른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철 홍성부군수를 비롯해 KAIST 대외부총장,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소의 새로운 비전과 도약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지난 2024년 11월 개소한 KAIST 모빌리티 연구소는 짧은 운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지역과 연계한 연구·산업 협력 기반을 빠르게 구축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까지 AI, 자율주행, 로봇, 반도체 등 첨단 분야 기업 29개를 유치하며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왔다. 또한 KAIST 학생봉사단의 지역 연계 교육, 기술 시연회 개최,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MOU 체결 등을 통해 산·학·연이 함께하는 혁신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연구소는 지난달 ‘모빌리티 경진대회’를 통해 지능형 인프라 기반 실증 환경에서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과 교육·연구·산업 연계의 모범 사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4월 1일부터 홍성한우의 홍콩 정기 수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수출 품목은 최고급 부위인 1++(No 8, 9) 등급의 등심과 안심 등으로, 홍콩 내 주요 슈퍼마켓은 물론 미슐랭 레스토랑과 5성급 호텔을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홍콩은 1인당 소고기 소비량이 아시아권 최고 수준인 세계 최대 규모의 소고기 소비 시장으로, 전체 한우 수출량의 70%를 차지하는 핵심 전략 지역이다. 최근 홍콩 내 신중산층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등급 쇠고기에 대한 수요가 성장하고 있으며, 한류 콘텐츠 확산에 따른 K-Food 선호도가 상승하고 있어 이번 수출을 통해 홍성한우가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안정적인 수출 물량 확보를 위해 수출 농가에 두당 500,000원의 고급육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홍성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한우 농가들의 실질적인 추가 소득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병민 축산과장은 “이번 수출이 홍성 축산농가들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3월 3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3색 봄꽃축제 및 인삼 방송 홍보에 관한 내용을 안내했다. 3색 봄꽃축제는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금산천 봄꽃축제, 남일면 홍도화축제 등이다. 국내 최대 산벚꽃 자생지로 손꼽히는 금산군 보곡산골에서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일정으로 열리는 산벚꽃축제는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화려한 축제로 알려져 있다. 이 축제는 자연 친화적인 보곡산골의 매력을 살린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보곡산골 보물인증 이벤트, 산꽃 술래길 건강걷기 투어, 산꽃 술래길 줍깅 챌린지 등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4월 11일 오전 11시 행사장 주무대에서 개최되며 방문객들의 귀를 즐겁게 할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예정돼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군은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대비해 안전하고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한 교통 통제 대책도 마련했다. 축제 기간 중 11~12일과 18~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산꽃벚꽃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모든 배움의 온(溫)기를 담은 공간, 복합문화체육센터 ‘온담’이 31일 많은 시민들의 축하 속에 문을 열었다. 논산시는 온담 1층 대강당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지역 국회의원,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3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지난 2024년 착공한‘온담’은 2,394.8㎡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올해 3월 완공됐다. 강연과 세미나, 발표회가 가능한 대강당과 6개의 강의실, 그리고 운동·문화 활동을 위한 다목적실 등 시민의 배움과 문화 활동을 위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강의실은 음악·생활운동·미술·공예·요리·어학 및 교양 등 분야별 특화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딸기, 고구마, 곶감, 돈암서원 등 논산의 지역정체성을 담은 색채와 디자인으로 적용해 시설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의 문화적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 디지털, 직업, 인문, 교육,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시민에게 제공하여 온담을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다기능 복합 생활·문화·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