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성가족상담소는 지난 8일 군청에서 열린 ‘희망2023 나눔 캠페인’에서 홍보관을 운영하며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나눔의 기쁨을 함께했다고 12일 밝혔다.
하동성가족상담소는 또 성금 기부도 하며 ‘희망2023 나눔 캠페인’ 슬로건처럼 ‘함께하는 나눔, 따뜻한 하동’이 될 수 있도록 일조했다.
김희순 소장은 “오늘 우리의 작은 나눔이 보다 많은 지역민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쳐 마음 따뜻한 나날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