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은 지난 17일 내당2·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주민을 위하여 전기밥솥 34개를 후원하였다.
후원한 전기밥솥은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34세대에게 전달되었다.
한편, 홍관표 내당2·3동장은‘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매번 빵과 연탄 등 물품을 후원해 주시는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심미진 본부장 및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