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6 (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조희동 기자 | 부산 서구 동대신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대신동교회와 어려운 이웃 돌봄체계 및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신동교회는 매월 결식 우려 가구 20세대에 도시락 지원을 통해 복지사업에 동참할 예정이며 따뜻한 호호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