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올해 처음으로 도비 지원사업인 ‘재활용 가능한 인삼 영농폐기물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해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23일까지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했으며, 총 85톤의 인삼 영농폐기물을 수거·재활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재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관내 35개 36ha 규모의 인삼 재배 농가에서 발생한 차광막, 차광지, 점적관 등 재활용 가능 폐자원을 집중 수거했다. 수거된 폐기물은 민간 위탁업체를 통해 전량 재활용 처리됐다. 올해 처음 실시된 본 사업은 도비 1천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천만 원으로 추진됐으며, 폐기물 처리비뿐 아니라 수거 인력비까지 지원함으로써 농가가 직접 인력을 투입해야 했던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를 통해 그동안 개별적으로 처리되던 영농폐기물을 일정 기간에 집중 수거·처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불법 소각 등으로 인한 토양·대기 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과 제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토대청결 캠페인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된 전국 단위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난 9월부터 두 차례에 진행됐다. 양평군은 양평읍 발대식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에서 민관이 함께 쓰레기 배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활용 분리배출, 자발적 청소 문화 확산 등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통해 생활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도 했다. 그 결과 군은 홍보 활동, 기관장 및 주민 참여도 등 실적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수상은 깨끗한 매력양평을 만들기 위한 민관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쾌적하고 청결한 양평을 모두가 체감하는 환경의 수도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29일 오후 3시 30분 평생학습센터 4층 온누리실에서 ‘2026년 양평군교육협력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교육협력센터 사업의 방향을 학교와 공유하고, 사업 운영부터 정산까지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양평군교육협력센터와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69개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사업 담당 교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교육협력센터 사업 추진 방향 △학교 대상 주요 사업 내용 소개 △정산 방법 및 유의사항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에는 19개의 세부사업으로 나누어 추진할 계획이며, 양평군이 추진하는 대표사업은 △자기주도학습 지원 △3G 글로컬 배움터 △작은학교 채움사업 △환경과학교실 등이 있고, 이날 교육협력센터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사업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고, 학교 현장에서 특히 문의가 많은 사업비 정산 절차 안내에 집중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6년 교육협력센터 사업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맞춤형 교육 활동을 통해 더욱 긴밀하게 연계될 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양평 기후 공감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우리가 만드는 양평, 우리가 바꾸는 내일’을 주제로 군민, 전문가,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군민과 환경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의 기후 위기 대응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1부 ‘기후, 우리 삶의 온도를 바꾸다’에서는 수도권기상청 협업 캠페인 ‘우리동네 기후연구소’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자를 시상했다. 여름철 정해진 시간대에 기온을 관측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활동을 ‘패들렛’에 기록한 군민들의 사례가 소개되며, 주민 주도의 기후행동 성과를 조명했다. 이어 2부 ‘함께 여는 기후 공동체, 양평의 내일’에서는 기후·환경 분야 전문가 강연과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패널들은 지역의 기후 및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 있어 주민 참여의 중요성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행사장에서는 환경교육도시 양평을 알리는 환경도서 책 추천(북큐레이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2025년 누구나 돌봄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29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누구나 돌봄 서비스 지원 실적 △예산 집행의 적정성 △홍보 실적 △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 △자체 우수사례 추진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양평군은 돌봄 서비스 이용 확대와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사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적극적인 사업 홍보, 제공 기관 관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운영 사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2024년 2월부터 본격 추진됐으며, 2024년에는 생활 돌봄 208건, 동행 돌봄 17건, 주거 안전 550건, 대청소·방역 91건, 식사지원 303건 등 총 1,066명에게 1,169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5년에는 신규 사업인 방문 의료 서비스를 추가로 추진해 돌봄 영역을 확대했으며, 생활 돌봄 202건, 동행 돌봄 19건, 주거 안전 536건, 대청소·방역 106건, 식사지원 194건, 방문 의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협의회가 “학대 피해아동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후원금 11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30일 이재준 수원시장 집무실에서 열렸다.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방식으로, 수원시 학대 피해 아동 심리상담‧치료 지원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준 시장과 수원시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협의회 김선주 회장(㈜티스닥 대표), 곽경민 전 회장(㈜BJNB 대표), 황성호 인투이피앤티㈜ 대표가 참석했다. 김선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학대 피해아동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확산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속해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원시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수원시도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남희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명을)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가짜 의사·약사 등 전문가를 등장시켜 건강효능이나 의료 정보를 광고하는 행위를 금지함으로써, 소비자의 혼란을 막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약사법', '식품표시광고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실제 존재하지 않는 전문가를 AI로 생성하여 건강기능식품·의약외품·화장품·의료기기 등의 효능을 허위로 광고하는 행태가 빈발하고 있다. 광고 내용에 근거가 없을지라도 ‘전문가의 추천’이라는 행태를 띠고 있어 소비자가 이를 사실로 오인할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김남희 의원은 2025년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AI로 제작된 가짜 의사·약사를 등장시켜 소비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허위·과장 광고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오유경 식약처장 또한 해당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제도 개선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12월 10일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AI 등을 활용한 허위·과장 광고로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해 범부처 차원의 적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지난 26일, 당수동 소재 ‘민화담다’는 입북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20박스, 휴지 10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민화담다’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기부금을 모아 마련했으며, 입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장애인, 한부모가정, 독거어르신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경영 입북동장은 “아름다운 나눔으로 우리 사회가 좀 더 따뜻해지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입북동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긴급 지원 및 사례관리 대상자 연계 등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지난 29일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한주오토시스템즈(주)로부터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300만 원은 금곡동 관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한 특화사업 및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한주오토시스템즈(주) 조성문 대표는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주오토시스템즈(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 권선구 서둔동은 지난 29일, 보민헤어에서 관내 저소득 어르신 5명을 대상으로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서둔동에 위한 보민헤어는 2019년 첫 미용봉사를 실시한 이후 서둔동 '사랑 나눔 가게'로 선정되어 월 1회 관내 어르신들에게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민헤어 김보민 원장은 “머리를 손질해 드리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올 한 해를 보람차게 보냈다. 내년에도 봉사를 이어가며 많은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지난 12월 26일 세류동 소재 센트럴아이사랑어린이집은 연말을 맞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센트럴아이사랑어린이집은 플리마켓을 진행하여 발생한 수익금 24만 원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세류1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센트럴아이사랑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가 진행한 플리마켓 행사 수익금으로, 원아와 학부모들의 뜻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세류1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됐다. 센트럴아이사랑어린이집 원장은 “플리마켓을 통해 모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면서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경제적으로 취약한 가구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선병옥 세류1동장은 “어린이집과 아이들이 함께 마련한 소중한 성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가정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권선구는 지난 29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어린이집보육교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자랑스러운 보육인’ 10명을 선정하여 권선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자랑스러운 보육인'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은 10명의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들은 보육 일선현장에서 모범적인 직무수행으로 영유아 건전육성에 기여하고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구정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종석 권선구청장은 “올 한 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보육교직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당부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장애인복지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이미용 봉사활동은 외출이 쉽지 않은 겨울철, 기본적인 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찾아 머리 손질을 도우며 안부를 살피고, 한파 속에서도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봉사는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미용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분기마다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이다. 특히 추운 겨울철에는 위생 관리와 건강관리가 더욱 필요한 만큼, 대상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문재순 민간위원장은 “추운 날씨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재능기부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환한 모습을 뵐 때마다 오히려 제가 더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 외에도 독거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안부 확인 등 다양한 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청명고등학교 3학년 6반 학생들과 담임교사는 지난 29일,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제작한 손뜨개 수세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학생들이 학급 활동을 통해 정성스럽게 만든 수세미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기부된 수세미는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을 맞아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전달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나눔 활동은 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청명고 3학년 6반 학생들과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지난 29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광교1동 21개소 경로당에 쌀 42포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광교1동 관내 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송숙영 광교1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지역난방공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경로당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함께 협력해 어르신들을 위한 광교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