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26일, 정자1동 통장협의회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마을 톡(Talk)파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찾아가는 마을 톡(Talk)파원’은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들이 스마트폰과 SNS 등을 활용해 마을의 생생한 소식을 행정에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주민 소통 프로젝트다. 이날 발대식은 대원 위촉을 시작으로, 올바른 현장 제보 방법 및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통장들은 “내 이웃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전달하는 소통의 교두보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통장님들께 늘 감사드린다”며,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살피는 톡파원 활동이 살기 좋은 정자1동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마을 톡파원’은 정기적인 ‘동네 한 바퀴’ 순찰을 통해 ▲도로·보도블록 파손 ▲쓰레기 무단투기 ▲가로등 고장 등 주민 안전을 위협하거나 미관을 해치는 요소를 찾아내 전용 소통 채널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생활폐기물협회의 소중한 후원금 기탁으로 성사되어 지역 사회를 위한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파장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30세대를 위해 고사리, 도라지 등 제철나물과 밑반찬을 준비했으며, 음식은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박용희 파장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생활폐기물협회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더욱 풍성한 대보름 반찬을 준비할 수 있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나물을 드시고 올 한 해 건강하고 무사태평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생활폐기물협회와 늘 앞장서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외되는 이웃 없이 온기가 넘치는 파장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 문화를 정착시키고 유실·유기 동물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2026년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소유자에게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공급 및 동물등록 대행 비용을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동물등록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소유자의 생후 2개월 이상 된 개와 고양이이며, 올해는은 총 100마리를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장안구 관내에 지정된 동물등록대행 동물병원 7개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사업참여 동물병원 등 자세한 사항은 장안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안구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한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이자 법적 의무사항”이라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위해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5일,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월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본 안건 논의에 앞서 ‘베테랑팀 집중 홍보’ 시간을 가졌다. 김남현 베테랑팀장은 통장들을 대상으로 팀의 주요 활동과 역할을 상세히 소개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김남현 베테랑팀장은 “오랜 실무 경험을 갖춘 베테랑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신속 정확한 민원 처리에 앞장서고 있다”며, “주민 안전을 위해 통장협의회 차원에서도 베테랑팀과 긴밀히 협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주광애 권선2동 통장협의회장은 “앞으로도 통장님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현장 중심의 행정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통장협의회와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실천하여,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권선2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사랑의 과일 전달 사업을 진행하여, 총 5 가구에 신선한 과일 꾸러미를 전달했다. ‘사랑의 과일 전달’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자원인 박재철 위원과 연계해 추진하는 특화사업이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재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신선한 과일을 후원해 주신 박재철 위원님과 대상 가정마다 배달해 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두근두근 첫출발, 입학을 축하해!’ 신입생 학용품비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두근두근 첫출발, 입학을 축하해!’는 저소득층 가구의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위한 학용품비 지원 사업이다. 협의체는 매년 관내 저소득 10가구를 선정해 학용품비를 전달하며 아이들의 설레는 첫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있다. 한재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신입생들의 힘찬 첫출발을 응원하고, 입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오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신입생 학용품 지원 사업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아이들의 첫걸음을 격려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하여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26일, 주민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정월대보름 맞이 한마음 윷놀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류2동 체육진흥회가 주관하고 단체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통장협의회의 진행 협조 아래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9개 유관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참여해 윷놀이와 풍성한 먹거리를 즐기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여러 기관과 동 단체들의 참여로 소중한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었다. 새해에도 기관(단체)과 적극 협력하여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6일,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2월 정례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자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에 대해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원님들과 소통하여 지역복지 자원을 적극 발굴하는 등 민간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구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있는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경자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25일까지 ‘해빙기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권선구의 건축인허가 건수가 수원시의 44.23%(2025년)에 달하는 만큼, 관내 건축공사장 124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추진하여 각종 위험 요소들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해빙기는 겨울철 동결됐던 지표면이 기온 상승으로 융해되면서 지반이 약화되는 시기며, 이로 인해 지반침하, 흙막이 시설 붕괴, 안전펜스 전도 등의 사고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다. 이 시기의 중요 점검 항목인 지반약화와 구조물 변형을 대상으로, 각 공사장의 공정 단계별로도 체계적인 점검이 이루어진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확인되면 공사 중지 후 보완 완료 시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새빛톡톡’과 ‘안전신문고’를 통한 시민 참여형 상시 대응 체계를 안내하며, “해빙기 건축공사장 점검을 강화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월드컵경기장이 국내 축구경기장 중 최초로 경기장 내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감지·예측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서울시의회 김지향 의원(국민의힘, 영등포 제4선거구)이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월드컵경기장에 “AI기반 인파관제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중이며, AI기반 분석기술을 통해 밀집 위험 징후를 조기에 식별하여 안내함으로써 인파밀집에 선제적 조치가 가능하도록 구축할 계획이다. AI기반 인파관제 프로세스에는 라이다(LiDAR) 센서 기술 활용되며 레이저 빛이 되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여 인파밀집 정보를 3D로 파악함으로써 위험을 감지하여 즉각 전광판·스피커로 정보를 표출할 수 있는 시스템 체계가 만들어지게 된다. 2022년 이태원 압사사고(159명 사망), 2005년 상주시민운동장 가요콘서트 사고(11명 사망) 등 인파밀집 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직결될 위험이 커, 사고위험을 사전에 예측하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연고구단 FC서울의 인기에 최근 3년 연속 K리그1 홈 평균 2만 명이 경기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의회 임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서울시 균형발전 정책을 시민들이 얼마나 체감하는지, 시민이 요구하는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점검하기 위해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체감 성과 중심 정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설문 조사에서 서울시민은 서울 내부의 지역 간 격차를 폭넓게 인식하는 한편, 정책 방향 자체에 대한 기대(63.8%)와 달리 정책 성과를 체감한다는 응답(29.6%)은 낮아 ‘정책이 보이게 작동하는가’가 핵심 과제로 확인됐다. 또한 균형발전의 최우선 목표로 ‘주거환경 개선(29.2%)’을, 주요 정책수단으로 ‘공공인프라 확충(76.2%)’과 ‘재정지원(73.9%)’을 제시해, 향후 투자 우선순위와 집행체계의 개선 방향이 도출됐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모바일 기반 온라인 조사로 진행됐으며, 유효표본은 1,383명(95% 신뢰수준, 최대허용오차 ±2.6%p)이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7.8%가 서울시 내 지역 간 발전 격차를 체감한다고 응답했다. 분야별 격차 체감 비율은 주거·정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18일 발생한 서울대공원 맹수사 호랑이 ‘미호’ 폐사 사고와 관련해 25일 서울대공원으로부터 자체 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사고 경위와 관리 책임 전반을 점검했다. 서울대공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사육사가 호랑이를 내실에서 방사장으로 이동시키는 입·방사 과정에서 산실문 잠금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것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됐다. 특히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반드시 준수돼야 할 ‘2인 1조 근무 지침’마저 이행되지 않은 채 업무가 수행된 것으로 드러나, 관리체계의 총체적 허점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CCTV 분석 결과, 연결문이 열린 직후 두 개체 간 격렬한 충돌이 발생했으며, 이후 고압 호스 등 도구를 동원한 분리 시도가 이어졌으나 미호는 끝내 폐사했다. 이 의원은 “2022년 유사 사고 당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조차 지켜지지 않아 동일한 유형의 비극이 반복됐다”며 “이는 서울대공원의 안전 불감증이 임계점을 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하게 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24일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의에서 한강버스 운항 재개, 정부 1·29 부동산 대책의 한계, 세계유산 규제 이중잣대, 강북 주거 위기 등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홍 의원은 먼저 한강버스 운항 재개를 앞두고 최근 열린 포럼에 참석한 오세훈 시장에게 소감과 사업 방향을 물었다. 오세훈 시장은 "한강버스는 지하철·버스와 속도를 단순 비교할 교통수단이 아니라, 강바람과 경치를 즐기며 이동하고자 하는 시민의 수요에 부응하는 여가형 틈새 교통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친환경 전기선과 쾌적한 선착장을 갖춘 모범적인 사례인 동시에, 선착장 내 F&B 수익금을 사업에 재투자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재정 자립이 가능한 바람직한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홍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임기 내내 규제 혁파에 힘써 서울의 경쟁력을 높여온 반면, 중앙정부는 세계유산 규제 강화와 대출 규제 확대 등 오히려 규제를 늘리는 방향으로 역행하고 있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또한 정부의 수도권 6만 호 공급 계획은 착공이 대부분 2028년 이후인 데다 재개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25일, 제334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서북권 교통 소외 해소를 위한 핵심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과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행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용일 의원은 먼저 서북권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인 서부선 경전철과 강북횡단선을 언급하며 “건설공사비 지수가 급등했음에도 총사업비 조정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해 건설투자자들이 이탈하고 있다.”라고 지적하고, 민자사업 추진이 계속 난항을 겪을 경우 재정사업으로의 조기 전환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결단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여장권 교통실장은 “사업 정상화를 위해 건설출자자들과 긴밀히 협의 중이며, 시간이 돈이라는 생각으로 재정사업 전환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최단 시간 내 추진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김용일 의원은 철도 지하화 및 도시 단절 해소 문제를 거론하며, 현재 서울시 계획에서 경의선 지하화 구간이 가좌역까지만 포함되고 수색역 방면이 제외된 점을 두고 “이미 지하화되어 있는 경의중앙선 구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송파3, 국민의힘)은 25일,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서울퀀텀플랫폼 포럼’에 참석해 축사에서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지을 양자 산업 생태계 조성에 강력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서울특별시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양자정보학회(QISK)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양자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AI, 금융, 바이오 등 첨단 산업과의 공존 및 융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임춘대 위원장을 비롯하여 양자기술 분야 전문가, 관계기관 및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과 산업별 발제, 그리고 전문가 패널 토의와 퀀텀테크 전시 순으로 진행됐다. 임춘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 우리는 디지털 전환을 넘어 모든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양자전환의 문턱에 서 있다”며, “지난 세 차례의 포럼이 양자 시대의 변화와 생태계 육성 방안을 논의해 왔다면, 이제는 미래 첨단산업과 어떻게 융합할 것인지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