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인구 감소 위기와 지방 소멸 대응 해법의 우수사업으로 대표되는 서울시의 ‘넥스트로컬’이 7년 차를 맞아 전국 팔도를 무대로 창업활동을 시작할 서울 청년을 모집한다. ‘넥스트로컬’은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창업을 꿈꾸는 서울 청년을 서울시와 지역사회가 함께 돕는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이다. 시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로컬 창업을 희망하는 서울 청년 140명(약 70팀)을 31일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넥스트로컬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접수 관련 안내는 5일 11시부터 공개되며, 관련 문의는 운영사무국, 서울시 대외협력과 또는 넥스트로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 19~39세 청년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참여자를 선발한다. 심사는 창업을 원하는 지역 및 아이템에 대한 이해도, 사업 관련 경험 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또한 올해부터 의무복무 제대군인 대상 연령가산제를 적용해 군복무로 인해 청년 혜택 시기를 놓친 제대군인에 최대 3년(1982년 3월생까지) 연령을 가산한다. 시는 지역에 대한 정보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오는 17일까지‘소비촉진 이벤트 지원사업’에 참여할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상권별로 방문객 증대 및 상권 활성화, 문화 공연 등 차별화된 소비 촉진 이벤트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전시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시장과 상점가에 예산 일부를 지원, 활력 넘치는 지역 경제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골목형) 65개소로, 각 상권에서는 방문객 유치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체 이벤트 사업계획을 수립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사업에는 필요 예산 일부가 지원되며, 공연, 체험 행사, 특가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의 소비 촉진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2024년도에는 도마큰시장 쏘맥축제 등 총 55개소의 사업을 지원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바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비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소상공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특색있고 차별화된 소비 촉진 행사 지원을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어린이 통학차량을 LPG 신차로 구입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5월 16일까지이다. 총 1,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대당 300만 원씩 총 6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구입하려는 시민이다.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고양시에 신고하고자 하는 경우에 신청 가능하다. 신차의 자동차등록증상 용도가 관용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출된 신청서는 우선순위에 따라 심사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개별 통보 될 예정이다. 1순위는 경찰청에 신고된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는 경우이며 2순위는 조기폐차 대상 차량을 폐차하는 경우, 3순위는 유상운송에 해당하는 차량을 폐차하는 경우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고양시청 기후에너지과 미세먼지대응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 우편을 통해 구비 서류 등과 함께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울산시는 시민이면 누구나 자전거 사고 시 보험 혜택을 받는 ‘2025년 자전거 보험가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전거 보험 가입 대상은 전 울산시민(울산시 등록 외국인 포함)으로 개인이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으면 30만 원, 사망 및 후유장애 시 최대 3,000만 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사상케 하여 벌금을 부담해야 하는 경우 사고 당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 200만 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보장 기간은 올해 2월 27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로 1년간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전거보험이 예기치 못한 자전거 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전거 보험가입 지원사업’은 자전거 사고에 따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줘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는 울산시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특허청은 3월 4일~3월 25일까지 수출기업의 해외 현지 지재권 보호를 위한 ‘해외지식재산센터 법률서비스 지원사업’ 신청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 지원사업은 전 세계 8개국에 설치된 10개소 해외지식재산센터를 통해 주요 수출국가 40개국에 진출한 수출(예정)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지재권 출원 및 법률의견서 작성·지재권 침해 피해조사 등 해외에서의 지재권 분쟁대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법률서비스 지원사업은 국내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고, 지원국가(40개국)에 진출(예정)한 국내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는 국가별 협력로펌 풀 확대, 수출 전시회 상담데스크 운영 확대 등을 통해 수출기업의 지재권 보호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해외지식재산센터 미소재 국가를 중심으로 현지 협력로펌 풀을 확대(108개→120개)하여 신청기업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협력로펌 간 경쟁을 통해 법률서비스 지원사업의 품질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을 강화하여 수출기업이 손쉽게 지재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해외 무역관에서 개최하는 주요 수출 전시회 등에 해외지식재산센터의 이동식 상담데스크를 마련하여 찾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시는 2월 28일 오전 11시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 민생범죄 수사 강화로 시민 생활 안전 확보를 위해 ‘2025년 특별사법경찰 불법행위감시단 위촉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 관계자와 불법행위감시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시단 위촉식과 간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특별사법경찰 불법행위감시단은 공중위생, 부동산, 식품위생, 원산지, 청소년, 환경 등 6개 분야의 관련 시민단체 대표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연말까지 울산 관내를 정기적으로 순찰하며 불법행위를 감시하고, 의심되는 사안이 있을 경우 민생사법경찰과에 제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관내 2,935개소를 점검해 불법행위 의심업소 258개소를 제보했다. 그중 위법 사항이 밝혀진 3개 업체에 대해 담당 공무원의 수사를 통해 사건 송치 및 행정처분 했으며 가벼운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하는 등의 행정조치를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특별사법경찰은 행정업무를 병행하기 때문에 단속과 수사에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어 시민들의 제보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더 안전하고 건전한 생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청도군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도군에 주소지를 두고 2명 이상의 자녀가 있는 가정으로 자녀 중 1명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2자녀 5만 원, 3자녀 7만 원, 4자녀 이상은 10만 원의 사이소 쇼핑몰 농수산물 구입 쿠폰이 지급된다. 대상자는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3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신청[신청시 다자녀 증명서류(주민등록등본 등) 첨부]할 수 있다. 신청 후 자격 검증을 거친 뒤 대상 적격자에게 선정 결과가 문자로 통보되며, 쿠폰이 지급되면 사이소 및 연계 청도군몰에서 농수산물 구입비로 사용할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다자녀 가정의 생활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현재 청도는 태어난 아이가 대학 진학부터 결혼까지 전 생애주기에 따라 1인 최대 2억 3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종합 지원 정책고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청도를 만드는데 최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7일부터 다양한 관광지와 음식점, 카페 등을 연계한 통합할인권인 ‘창원투어패스’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창원투어패스는 일정 시간 동안 관내 주요 관광지·음식점·카페·체험시설에서 무료입장·기념품 제공·할인 등이 제공되는 모바일 티켓으로, 9,900원에 24시간 동안 마산·창원·진해 전역 20여 곳의 가맹점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주요 가맹점 혜택으로는 ▲스파더스페이스(유산온천 무료 이용) ▲보타닉뮤지엄(무료입장) ▲카페 하이디(아메리카노+창원샌드 제공) ▲봄벚꽃마을(벚꽃 엽서 제공) ▲공간루덴스(에이드 2종 택1) 등이 제공된다. 구매는 네이버, 쿠팡, 야놀자, 여기어때, 마이리얼트립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모바일티켓은 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발송되고, 현장에서 해당 티켓을 제시하면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창원투어패스의 도입으로 특정 명소 방문이 아닌, 창원 전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창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효율적인 여행동선과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숙이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투어패스 출시로 창원을 찾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경기도는 등록 심사를 거친 로컬푸드 직매장 55곳의 매장 정보를 경기도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도에서 공개한 정보에는 매장 명칭, 소재지, 연락처, 개설일 등 시설 정보와 주요 판매 품목, 참여 농가 수, 안전성 검사 건수 등 경영정보가 포함됐다. 도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로컬푸드 직매장 등록제’를 시행하고, 12월까지 1차 등록신청을 받은 바 있다. 1차 등록에는 총 73개 매장이 신청했으며, 담당 부서의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안전성 검사, 생산자 교육 등 등록 요건을 갖춘 55개 매장을 최초로 등록했다. 등록매장 정보는 경기도 누리집 분야별 정보(농림·축산·해양)란의 경기도 로컬푸드 등록 직매장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오는 3월 중에도 공고를 통해 2차 등록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아직 신청을 못 한 매장은 물론 1차 심사에서 미등록된 매장도 등록 요건을 갖춰 다시 신청할 수 있다. 등록을 희망하는 매장 운영 주체는 경기도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등록된 직매장은 등록 로고를 사용할 수 있고, ▲직매장 개설 ▲판촉 행사 ▲농산물 생산시설구축 ▲직매장 컨설팅 ▲참여농가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 서신면 송교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5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27년까지 3년 간 국비 3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송교항 일원에 어업활동을 위한 물양장과 공동작업장을 신규 조성하고 어장진입로와 선착장을 보수하는 등 지역 주민이 장기간 염원해 온 어항 노후환경 및 안전시설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3년부터 5년간 총 300개 어촌에 3조 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송교항이 선정된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분야’는 정주어항 및 소규모 항포구의 어업 필수시설·생활안전시설을 개선해 안전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2025년 공모에서 화성시는 경기도내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2019년 백미항, 2020년 고온항·국화항, 2023년 매향항에 이어 도내 가장 많은 5개 어항에서 어촌어항재생사업을 추진하는 도시가 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송교항을 사업대상지로 발굴해 사업설명회,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공모사업을 준비해왔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전통음악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어가는 전남도립국악단(예술감독 조용안)이 3월 1일 오후 4시 남악 소재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삼일절 106주년 특집공연 ‘모란이 피기까지는’을 무료로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창극 ‘모란이 피기까지는’은 김영랑 시인의 시를 모티브로 강진 4·4독립만세운동을 극화한 작품이다. 옥중에서 조국 광복의 염원이 담긴 민족시 ‘모란이 피기까지는’을 탄생시킨 영랑과 ‘모란’을 암호명으로 1919년 4월 4일 강진읍 장날, 꽃거지패로 위장한 독립운동가들의 주도로 분연히 일어서는 강진 군민들의 활약을 그렸다. 또 같은 날 무대에서 ‘광야의 숨결’, ‘아름다운 나라’, ‘대한이 살았다’ 등 국악 관현악 작품도 연이어 선보인다. 이 가운데 정재일 작곡의 ‘대한이 살았다’는 대한독립이란 염원 하나로 차갑고 쓸쓸한 여옥사 8호실에 수감된 일곱 명의 여성 독립투사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불렀던 노랫말을 바탕으로 작곡된 곡이다. 묵직한 국악 관현악 선율 위에 전남도립어린이국악단 단원들이 가슴 시리고 절절한 가사로 동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무용 퍼포먼스 ‘기억의 자살 희망의 부활’과 타악 앙상블 ‘도당’ 등 삼일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자의 지정기간이 오는 3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대행업자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3월 6일부터 10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상하수도 설비공사업 면허소지자로 '고양시 상수도 대행업자 지정에 관한 규칙'이 정하는 지정기준을 갖추어야 한다. 시는 상수도 대행업자 지정기준을 갖춘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 시공경험, 기술능력, 경영상태, 공사용 장비 등을 평가해 대행업자를 지정할 계획이다. 대행업자로 지정되면 오는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고양시 관내 급수설비 신설, 개조, 수선 등 급수공사 및 긴급 복구공사를 대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로 방문 접수해야 한다. 윤건상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공정한 평가를 통해 수도급수공사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급수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해외사업자의 국내대리인 제도 개선을 내용으로 한'개인정보 보호법'개정안(강민국‧김태호 의원 대표발의)이 2월 24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의결됐다. 국내대리인은 해외사업자에 대한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과 피해구제 등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이번 개선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동안 법적 공백 등으로 일부 형식적으로 운영되던 국내대리인 제도를 실질화하기 위해 해외사업자가 국내에 법인을 둔 경우 해당 국내 법인을 국내대리인으로 지정하도록 하고, 해외 본사에서 국내대리인을 관리‧감독하도록 하며, 위반시 제재 규정을 신설했다. 이번 법 개정은 최근 글로벌화의 확산으로 해외사업자에 의한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 처리가 급증함에 따라 정무위 소속 강민국 의원 등 여‧야 의원 모두가 개정 필요성에 동의하여 신속히 의결됐다. 강민국 의원은 “해외사업자의 국내대리인 지정 요건에 국내 소재 외 그 형태나 운영방식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어 형식적으로 국내대리인을 지정·운영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제안 이유를 설명하면서, “해외사업자도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를 처리하려면 보호법에 따른 권리를 보장하고 적극적인 피해 구제를 해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가 조성하고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고양시 대표 청년창업지원시설 ‘28청춘창업소’가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28청춘창업소(덕양구 화정동 소재)는 23개의 독립형 입주실과 공용시설(회의실, 휴게실, 공용 창고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3호선 화정역, 덕양구청, 동고양세무서, 덕양우체국 등이 인접해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다. 입주기업은 18m²의 독립형 사무실을 제공받고,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사업화 자금 지원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28청춘창업소 내 시제품 촬영 스튜디오, 화상 회의실을 활용해 시제품 제작과 제품 촬영이 가능하다. 모집 규모는 7개 사이며, 입주 대상은 39세 이하 초기 창업자(공고일 기준 사업자 등록 3년 이내) 또는 예비 창업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마감일은 3월 9일 18시이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관리비 포함 월 10만원에 연장평가를 거쳐 최대 2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 공식 인터넷 쇼핑몰 ‘원주몰’은 2월 24일부터 3월 14일 오후 4시까지 2025년 신규 입점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 기업은 원주시 소재기업 중 직접 생산·제조 가공기업(OEM 제조기업 포함)이며, 단순 유통업은 제외된다. 입점기업으로 선정되면 도내 우수상품을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인 ‘강원더몰’ 및 ‘원주몰’에 상품을 등록할 수 있으며, 개별 쇼핑몰 구축·교육 및 홍보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원주몰 입점을 통해 관내 기업의 전자상거래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몰은 잡곡, 더덕, 한우, 한돈 등 농축산물뿐만 아니라 간식·건강식품·화장품·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