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제2차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안성맞춤시장이 ‘첫걸음기반조성’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1년간 국비 2억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첫걸음기반조성’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장 환경과 서비스 수준을 개선해 특성화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전략적 지원사업이다. 안성맞춤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결제 편의성 개선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정비 ▲위생 환경 개선 ▲상인 조직 역량 강화 ▲시장 내 안전관리 등 5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기반 조성에 나선다. 향후 문화관광형 시장 및 디지털 전통시장 등 고도화된 특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초석이 될 전망이다. 이에 앞서 안성중앙시장과 일죽시장은 ‘전통시장 특성화사업(문화관광형시장 부문)’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안성시 전통시장이 연이어 쾌거를 이뤄내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성맞춤시장은 결제 편의성과 위생 환경 개선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고유의 특색과 문화를 입힌 시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캠퍼스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이 치안활동에 참여하는 ‘제4기 대학생 순찰대’를 3월 31일~4월 18일까지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순찰대는 2022년 5개 대학이 참여한 제1기 순찰대를 시작으로, 2023년 9개 대학(2기), 2024년 13개 대학(제3기)으로 확대됐다. 대학생 순찰대는 야간시간대 캠퍼스 내외, 인근을 정기적으로 순찰하고 위험사건 발생시, 112 또는 120으로 신고하는 등 범죄예방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 2024년 제3기 398명으로 구성된 순찰대원들은 연간 365회의 순찰을 돌았으며, 지역 경찰서와 연계해 20회의 합동순찰을 진행했다. 모집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교의 5인 이상 재학생으로 구성된 단체이며, 서울 자경위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4월 1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규 선발된 대학생 순찰대는 5월 위촉식과 방범순찰 교육을 통해 순찰대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사명감을 높이고, 5월부터 12월까지 학기 중에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4기 순찰대 활동은 대학별로 관할 경찰서와 협력체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대형 공연이 개최되는 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보행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불법 노점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지드래곤 콘서트(3월) ▲콜드플레이 내한공연(4월) ▲블랙핑크 콘서트(7월) ▲오아시스 내한공연(10월) 등 대형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에 구는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집중 단속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단속을 추진한다. 구는 안전건설과 직원 15명을 단속반 4개 팀으로 구성했으며, 공연장 주변과 대화역 인근에서 불법 노점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다. 단속 시에는 계도를 통해 자진 정비를 유도하고, 필요시 강제 수거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집중 단속을 통해 불법 노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연장 주변 질서를 유지하여 관람객들이 쾌적한 공연 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27일 산불 피해가 심각한 경상북도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지난 22일 산청군, 24일 울주·의성·하동군에 이어, 특별재난지역을 추가로 선포하게 된 이유는,대규모 산림 소실과 이재민 발생을 비롯해 산불 피해가 커짐에 따라, 이들 지역에서도 정부 차원의 신속한 수습과 피해자 지원을 하기 위해서이다.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피해자 지원을 비롯한 범부처 차원의 조치가 이루어지며, 구체적인 지원 사항은 정부 합동 피해 조사를 통해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를 거쳐 조속히 확정할 예정이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특히, 이번 산불은 인명피해뿐만 아니라 주택 등 생활기반시설 피해가 많은 만큼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조속한 피해수습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면서, “생활 터전을 잃으신 이재민분들의 불편해소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5일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외기노조 A지구 아파트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평택지부와 아파트운영위 관계자가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자원봉사단 평택지부] 다가올 식목일을 맞이해 평택시 한 아파트 단지에 나무 200그루가 식재됐다. 나무가 식재된 곳은 평택시 비전동 외기노조 A지구 아파트 단지. 외기노조아파트운영위원회는 25일 신천지자원봉사단 평택지부(지부장 김재국·이하 평택지부)와 함께 제80주년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시대 속 탄소 및 미세먼지 저감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아파트운영위와 평택지부는 이날 단지 내 화단 약 100m 구간에 무궁화나무 200여 그루를 심었다. 나무는 무궁화연구소에서 후원했다. 나라 사랑의 마음을 일깨우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로 아파트 단지 내 녹색 공간이 확대되는 것은 물론, 탄소 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파트운영위 관계자는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을 작업인데, 함께한 봉사자들이 많아 수월하게 끝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행사가 잘 마무리돼 기쁘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평택지부 봉사자 이모 씨는 “난생처음 해보는 나무 심기 경험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수산인의 날을 맞아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서호시장, 중앙시장, 북신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수산물 체감 물가 안정 및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기간 동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는 경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서호시장과 중앙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신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각 전통시장에 마련된 환급소에 수산물 구매영수증을 제출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금액은 구매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원 미만 구매시 1만원 환급, 6만 7천원 이상은 2만원 환급된다. 일반음식점과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수산물, 수입산 수산물은 환급대상에서 제외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경기침체로 위축된 수산물 시장의 활성화와 소비자 체감 물가 안정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안산시는 내달 1일부터 18일까지 ‘대부도에서 3박4일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대부도 관광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 외에 살고 있는 19세 이상의 거주자다. 또한 인스타그램·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지역 관광 홍보가 가능한 자를 선발한다. 다만, 보호자를 동반한 경우, 19세 미만 자녀도 참여가 가능하다. 1~4명의 팀을 구성해 18일까지 신청을 완료하면 다음 달 30일 예산 범위 내에서 15개 팀 내외를 선발한다. 선정된 참여자들은 5월부터 11월까지 2박3일이나 3박4일 동안 대부도를 방문해 자유여행을 즐기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홍보하면 소정의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받게 된다. 접수 신청은 안산시청 관광과(단원구 화랑로 260)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란이나 안산문화관광 누리집 ‘여행길잡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부도는
22일 신천지 하남교회에서 오픈하우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 하남교회] “생각한 것과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무엇보다 귀에 쏙쏙 들어오게 알려주는 말씀이 좋았네요.” 22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하남교회(강사 고경복‧이하 신천지 하남교회)에서 열린 오픈하우스에 참석한 박범수(가명‧남)씨는 이렇게 말했다. 신천지 하남교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하남교회를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성도의 가족 및 지인, 지역 주민 등을 초청, 약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이스 브레이킹 ▲공연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양말목 공예, 뜨개질, 종이감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다소 굳은 표정으로 교회로 들어서던 참석자들은 다채롭게 준비된 코너에 금세 어색함을 덜어냈다. 특히 특별 강연에 높은 관심을 보였는데, 이는 후속 교육의 적극적인 참여로도 이어졌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신천지 요한지파 이기원 지파장은 ‘삶의 끝, 죽음 앞에서 한 번의 선택’을 주제로 인생의 생로병사와 종교에 대해 심도 있으면서도 명료하게 강의했다. 이 지파장은 강연에 앞서 “많은 사람이 신천지예수교회의 '신'자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3월 24일, 케미컬 제품(식물보호제) 생산기업인 아그리젠토 주식회사와 양자 간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그리젠토 주식회사는 함양군 안의제2농공단지 1만 3,285㎡ 부지에 약 150억 원을 투자하고, 6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함양군은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해 관계 법령에 따른 인허가 등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아그리젠토 주식회사(대표 진남수)는 케미컬 제품(식물보호제) 생산기업으로, 2010년에 설립되어 꾸준한 성장으로 2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건실한 중견기업이다. 최근 증가하는 수주량을 맞추기 위해 시설 확장을 계획하던 중, 함양군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에 힘입어 안의제2농공단지에 입주하게 됐다. 앞으로 아그리젠토(주)는 친환경적인 제조 공정을 바탕으로 생산설비를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지역 인재 고용을 통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이번 투자 협약에서 진병영 함양군수는 “아그리젠토 주식회사가 우리 군과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투자계획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4월 7일부터 25일까지 ‘청년농업인 모임체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의적인 청년농업인들이 함께 모여 공동 창업과 브랜드 개발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농업인 모임체 육성사업’은 경쟁력 있는 청년농업인 공동체를 발굴하고, 이들이 지역 농업의 미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2개 모임체에는 각각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청년농업인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40세 이하(1985년 1월 1일생부터 2007년 12월 31일생까지)의 청년농업인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체다. 구성원 모두 농업에 종사하고 있어야 하며, 공동의 목적 아래 사업을 함께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공동 브랜드 개발 ▲홍보물 제작 ▲박람회 참가 등 모임체의 경쟁력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 사업 내용은 전적으로 청년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기반해 구성되며, 자유롭고 혁신적인 기획이 가능하다. 사업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에 대응해, 지역 일자리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제조업종 중소기업 등의 고용 유지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1년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1천360여 개사 2만2천여 명의 고용유지·확대를 지원했다. 시는 부산 중소·중견기업이 '고용유지 상생협약'을 이행하고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향후 1년간 고용을 유지 또는 확대할 시, 4대 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건설업 전문인력 이탈 방지와 건설업체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건설업 고용유지 지원'이 신설 추진된다. 최근 부산지역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취업자 수 급감 등 지역 건설업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숙련 건설인력의 고용 안정성 강화 등을 위해 추진되며, 기업당 최대 1천200만 원(1명당 60만 원, 20명까지)으로 지원금액을 2배 늘려 지원한다. 또한, 부산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산단 소재 제조업종 중소기업 또는 부산 지역특화 프로젝트(레전드 50+)기업은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법무부와 함께 서울에 체류·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가사·육아 분야 활동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3월 24일부터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모집에 들어간다. 모집기간은 국내합법체류 특정비자(4종)을 보유한 성년 외국인이며 민-관 협업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범사업에서 ▴서울시는 수급 매칭·교육 운영·민원 응대 등 행정 절차를, ▴법무부는 체류 정보 확인 및 활동 허가·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 지원을 맡는다. (서울시) 서울시는 만 6세 이상 만 18세 이하 미성년자를 양육하는 서울소재 가정을 대상으로 ▴가사전담 ▴육아전담 ▴가사․육아 병행 형식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동시에 서비스 제공자의 교육진행 및 이수 확인 등 행정 절차를 전담한다. 서비스 제공 형태는 시간제/전일제(8시간) 중 수요-공급자 간 자율적으로 결정하며, 계약 방식도 이용가구-서비스 제공자 간의 사적 계약 체계로 사적 자치를 최대한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법무부) 법무부는 체류 정보 확인 및 요건을 갖춘 외국인에 대한 체류자격 외 활동을 허가(출입국관리법 제20조)하며, 특히 F-3 비자의 경우 주 자격자(배우자)가 ▴E-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3월 17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보육 교직원의 직무스트레스 완화 및 보육 공백 해소를 위해 ‘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에서 근무하는 담임교사에게 특별휴가 1일을 부여하고, 해당 어린이집에 대체 교사를 파견해 담임교사의 휴식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내 동일 어린이집에서 3년 이상 재직(2025년 3월 17일 기준)한 담임교사는 어린이집 원장의 승인을 받아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특별휴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로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보육 교직원의 쾌적한 근무 환경은 곧 양질의 보육 서비스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해양경찰청은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행정기관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 청년인턴 총 200명을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3월 20일부터 본청 채용(40명)을 시작으로 지역 청년들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소속 기관별 일정에 맞춰 채용할 계획이다. 응시 자격은'청년기본법'에 따른 청년(19세부터 34세까지)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본청 채용 원서접수는 3월 20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이며, 4월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인턴은 공공 부분이 선도하여 청년의 일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올해로 운영 3년 차를 맞는다. 기관별 세부 일정 및 내용이 상이하므로 상세한 채용공고는 해양경찰청 채용정보 및 소속 기관별 누리집(홈페이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특허청은 3월 19일 15시, 자동차회관(서울 서초구)에서 완성차‧부품 기업, 학계, 연구계 등 14개 기업‧기관의 관계자들과 지식재산 연계 협업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와 미래 모빌리티 유망기술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특허청은 자동차분야 특허출원동향, 특허빅데이터 분석 사례 등을 공유하고, 모빌리티분야에서의 지식재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기관들은 ▲지식재산 연계 연구개발 지원 정책 강화, ▲모빌리티 핵심기술에 대한 지식재산 정보 공유, ▲민간기업 대상 해외 지식재산권 교육 확대 등을 건의했고, ▲연구개발 결과에 대한 신속한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서도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간담회 후, 특허청과 KAMA는 ▲모빌리티분야 미래 유망 핵심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 창출, ▲모빌리티 관련 기술 및 지식재산 정보 교류 등에 대한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식재산을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 유망기술을 발굴‧보호하고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완성차‧부품기업, 학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