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이 지난 12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전국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2025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 포상은 문화예술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과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이번 수상은 문학관 관장이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 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 단순한 문학 유산 보존 공간을 넘어, 박물관·미술관과 동등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전문 문화공간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확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김 촌장은 2003년부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의 건립을 주도해 왔으며, 현재는 전국 문학관 가운데 유료 방문객 수 1위를 기록하는 대표 문학관으로 성장시켰다. 문학평론가이자 연구자로서 현대문학의 거목 황순원 작가의 미학적 가치를 조명하는 12회의 특별전을 기획하고, 관련 도록 12권을 발간했다. 소나기마을은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22회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해에 이어 ‘2026년 농작업 안전보건 컨설팅’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에 따른 농업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전문 농작업안전관리자의 현장 상담에 참여할 농가를 1월 12일부터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 강화로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을 고용한 농업경영주를 중심으로 상담 대상 농가를 모집한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의 법적 책임 이행은 물론, 실질적인 사고 예방과 안전 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농기계, 소음, 분진, 농약 등 농작업 위험요소 진단 △농가 맞춤형 안전조치 및 개선 교육 △구급함, 장갑 등 농작업 안전 보호장비 지원 △위험성 평가 실시 및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3일 공흥3리 일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리지역 지정 및 관리계획 수립을 위해 양평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향후 민간 참여가 가능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로 마련됐으며, 6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제도 설명과 관리계획 예시 안에 대한 안내를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가능성과 향후 절차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부동산원 이현수 박사가 참석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리지역 제도 전반과 사업 추진 구조에 대해 설명했으며, 해당 사업의 타당성 검토 용역을 수행 중인 ㈜동명기술공단이 공흥3리 일대 관리계획 예시안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개발 방향과 적용 가능한 사업 유형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물론 향후 사업 참여가 가능한 민간 개발 주체 입장에서도 제도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노후·불량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신축 건축물이 혼재돼 대규모 정비가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정비기반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1년 전 도입한 스마트 배차 시스템을 통해 배차 효율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직원들의 관용차량 이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양평군 스마트 배차 시스템의 실효성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받으며, 구리시를 비롯한 인근 시군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평군의 스마트 배차 시스템은 배차 즉시성 향상과 이용자 편의 증대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시스템을 통해 차량의 위치와 가용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신속한 배차가 가능해졌으며, 이에 따라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고 불필요한 시간 낭비가 줄어 전반적인 행정 서비스의 질도 한층 개선됐다. 이 같은 성과가 알려지면서 구리시는 스마트 배차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양평군을 방문했다. 구리시 관계자들은 시스템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실무자들과의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진행했다. 특히 실시간 차량 관리 기능은 구리시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양평군의 스마트 배차 시스템은 배차 방식 개선에 그치지 않고, 차량 운행 효율 향상을 통해 자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주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해 온라인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시스템을 모바일 행정 플랫폼 ‘스마트 양평톡톡’으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운영은 기존에 양평군청 누리집과 ‘스마트 양평톡톡’으로 나뉘어 운영하던 방식을 개선한 것으로, 주민들은 ‘스마트 양평톡톡’ 앱 또는 웹을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신고부터 수수료 결제, 배출 및 수거 일정 확인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서비스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에는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는 주민의 경우 서비스 이용에 제약이 있었고 본인 인증도 필수였으나, 이번 통합 운영으로 컴퓨터를 통한 배출신고와 비회원 신고가 가능해져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양평군청 누리집을 통한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서비스는 3월 31일까지 병행 운영되며, 군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이순환거버넌스’를 통한 대형 폐가전 무상 수거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냉장고, 세탁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 2)이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 ‘경기도 달달버스(달달한 투어버스)’ 광명 일정에 참석해, 광명 지역의 교통·생활체육 인프라 현안을 점검하고 ‘구도심 인프라 격차 해소’에 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이날 일정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임오경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경기도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광명~구로 간 목감교 확장 현장 방문과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가 차례로 진행됐다. 먼저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광명~구로 간 목감교 확장 현장 방문’에서는 시·군 경계 교량의 상습 정체로 인한 주민 불편 문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특조금 지원 방안이 공유되며, 광명과 인접 지자체 간 협력 필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이후 스피돔 1층 연수원 회의실에서 열린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에서는 보다 밀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간담회에는 도와 시 관계자, 지역 대표들이 참석해 스피돔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고객편익시설 조성 방향과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1월 13일 경기도청 통합실에서 열린 '경기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5개년 계획(’27~’31)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경기도 자전거 정책이 여전히 레저 중심·시설 중심에 머물러 있으며, 생활 교통으로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도로안전과장, 생활도로팀장, 광역교통정책과 첨단교통팀장, 이재영 한국자전거정책연합회 회장, 김태희 홍익대학교 부교수, 권헌 ㈜프로액티브러닝 이사,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을 놓고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이영주 의원은 경기도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할 때 일반 도로 중심의 자전거 정책에는 한계가 있다며, 상대적으로 안전성과 연속성이 확보된 하천 자전거도로를 생활형 이동수단의 핵심 인프라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하천 정비사업과 철도·도로 계획이 각각 따로 추진되면서, 자전거와 대중교통 간 연계가 설계 단계에서부터 빠져 있다”면서 하천 자전거도로와 지하철·철도역 간 연계 방안을 기본 설계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을 축하 드리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랑을 선물하는 행복한 꽃배달(선행꽃) 사업을 추진했다. 선행꽃 사업은 홀로 지내며 가족·지인의 지속적 돌봄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외로움 속에서 생일을 보내지 않도록 지원하는 화서2동의 대표적인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1회 생신 케이크, 건강음료, 생활용품 등을 직접 준비하고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번 달에도 협의체 위원들이 홀몸어르신 1가구를 방문해 생신을 함께 축하하며 생일케이크와 함께 생필품, 건강음료를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과 마주 앉아 담소를 나누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께서는 “생일이 와도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 조용히 지나갔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축하해주니 정말 기쁘고 힘이 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미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생신축하 사업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신규사업과 기존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신규사업 5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안심 건강동행’ △‘내 생애 가장 특별한 날’ △‘우리가 하나되는 가치 나눔’ △‘찬찬찬 함께해요’ △‘마을을 바꾸는 시간’ 등으로, 주민을 위한 실질적 지원과 위원 역량 강화에 초첨을 맞췄다. 이와 함께 지속사업 4건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월 추진한 4개 사업에 대한 보고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과 연속성을 강화했다. 협의체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행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복지 실현 방안을 모색했다. 김진인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2026년 협의체 운영을 준비하는 소통과 화합의 자리”라며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13일,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 사랑의 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한미용사회 팔달구지회 소속 미용실(난영헤어 박금란, 현헤어 이현이)이 참여하여, 어르신 10명에게 무료 커트와 함께 말벗 봉사를 제공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머리 손질이 필요했는데 깨끗하게 정리해 주셔서 마음까지 한결 가벼워졌다.”며 “오랜만에 기분이 좋아져서 주변 친구들에게도 자랑하고 싶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난영헤어 박금란 원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단정해진 모습으로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작은 재능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지속적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미용 서비스를 제공받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한 생활을 돕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을 안내하며, 지역 내 복지서비스 홍보와 복지사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13일, 관내 어린이집 협의회(기쁨, 재크와콩나무, 수원푸르지오어린이집)에서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돕기 위한 극세사 이불 200만 원 상당을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기탁된 극세사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보온성이 뛰어난 극세사 이불은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어린이집 협의회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맞아 아이들과 가정에 작은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등동 어린이집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이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매교동, 교동 소재의 음식점 4개소(담평추어탕, 대박집, 진성식당, 토성한식)와 사회적협동조합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에서 음식을 후원받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나눔반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사랑나눔반찬’은 2024년 시작된 이후, 매월 1회 참여 음식점들의 정성 어린 후원으로 마련된 가정식 반찬을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나눔에 참여하는 음식점 대표들은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잡채, 김치, 계란말이 등의 다양한 반찬을 아낌없이 후원했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은 관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20가구에 전달됐다. 오춘원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연초 강추위가 지속되고 있는 요즘 홀로 외롭게 생활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 반찬이 외로움을 달래고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2025년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사랑나눔가게 대표님들과 센터장님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2026년에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새로 부임한 정순화 사회복지과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종사자들과 환담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시설은 정신재활시설 ‘새봄’과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꿈터’로, 각각 정신질환자 재활과 노숙인 보호·자활 지원을 담당하는 팔달구의 주요 사회복지시설이다. 먼저 정신재활시설 ‘새봄’을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용자 지원 현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이어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꿈터’를 찾아 노숙인 일시 보호 및 자활 지원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순화 사회복지과장은 “사회복지시설은 취약계층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 있는 중요한 복지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지난 13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체육진흥회는 행복동행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행복동행 반찬 나눔 봉사’는 호매실동 체육진흥회에서 새로 시작한 사업으로 관내 취약계층인 장애가정에 영양가 있고 맛있는 반찬을 제공하고자 하는 뜻에서 시작됐다. 체육진흥회 회원들은 지역 장애가정 5 가구를 선정하여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을 직접 나누며 안부를 물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영옥 호매실동 체육진흥회장, 이종갑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회장, 이정훈 호매실동장, 체육진흥회 회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최영옥 호매실동 체육진흥회장은 “이번 봉사의 이름처럼 ‘행복하게 동행하는’ 호매실동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살기 좋은 호매실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반찬 나눔 봉사를 해주신 체육진흥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더욱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구정발전에 대한 영통구청장의 표창장 전수, 시정홍보, 지난달의 활동사항을 보고하고, ▲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온기 넘치는 겨울나기’ 취약계층 안부확인 사업 ▲ 자녀의 조현병으로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가정에 대한 ‘긴급 구호비 지원’을 논의했다. 한수옥 위원장은 “지난해 열심히 활동해주신 위워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2026년에도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주민들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마을 공동체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자”며 위원들을 독려했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온기나눔 손뜨개 사업, 고독사 위험군 안부확인 사업, 복지사각지대발굴 캠페인, 행복드림 이불세탁, 냉방용품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해 주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2026년에도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활동 부탁드리며, 동에서도 세밀하고 촘촘한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