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4일 열린 ‘제32회 계양구의사회 정기총회‘에서 구민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보건사업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계양구는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역 의료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이 있는 닥터봉정민내과의원(작전동), 계양하루여성외과의원(계산동) 의사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보건사업 운영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아울러 이날 계양구의사회는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이웃 돕기 성금 300만 원과 장학금 300만 원을 계양구에 기탁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자 한다. 앞으로도 나눔사업에 적극 동참해 따뜻한 지역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동우 계양구 부구청장은 “기탁된 성금과 장학금은 뜻에 맞게 소중히 사용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원활하고 내실 있는 보건사업 추진과 함께 의약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총회는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4일 고흥군체육회 회의실에서 보건소와 생활체육지도사 등 체육회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공공-민간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소와 체육회가 보유한 인적 자원과 건강·신체활동 관련 사업을 공유하고, 상호 연계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사업 대상지 중복을 방지하고 건강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보건소의 체계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체육회 생활체육 지도사의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결합한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협력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전문적인 건강 상담부터 맞춤형 신체활동까지 연계되는 연속적이고 체감도 높은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전망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역 체육회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과 민간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민간 자원과의 연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구제역(FMD)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최근 전남 영광을 비롯한 전국 4개 지자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고, 인천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확진되는 등 방역 상황이 엄중해짐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 역학 농가 긴급 예찰 및 이동제한 조치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 발생 농가 방문 사료 운반 차량의 동선이 중복된 포두면 소재 양돈 농가 2개소(2,861두)를 대상으로 지난 2일 역학 검사를 의뢰했다. 해당 농가들은 판정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동이 엄격히 제한됐으나, 3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도축장 출하가 조건부로 허용됐다. 구제역과 관련해서는 지난달 30일 인천 발생 농가와 동일 도축장을 이용한 역학 농가 4개소(440두)를 대상으로 31일 공수의를 동원해 백신 접종을 즉시 완료했다. 또한 긴급 검사를 병행하는 등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는 선제적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남구는 저출생 대응과 출산가정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부터 대구 최초로 시행 중인 ‘대구 남구형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의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형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남구 인구정책종합서비스'무지개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산모의 건강증진 및 경제적 부담 경감을 통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남구 인구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자 2025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남구는 2026년부터 산후조리비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편적 지원을 확대하며, 산모의 산후조리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거주요건 완화 △지원기준 변경 △지원범위 확대 등의 내용을 반영해 사업을 확대하여 시행한다. 먼저, 거주요건을‘출산일 기준 6개월 이상 남구 거주’에서‘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남구 거주’로 완화한다. 출산 전후 이사나 전입 등으로 지원에서 제외되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제로 남구에 거주하며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이 보다 폭넓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원기준을‘산모당 50만원’에서 ‘출생아당 50만원’으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다태아(쌍둥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2월 4일과 5일 양일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면 맞춤형복지(주민생활) 담당과 담당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을 앞두고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복지서비스를 통합하여 연계·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함양군에서는 ‘함양 안(安)에서 이웃과 함께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가는 함양형 통합돌봄’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사업의 목적과 추진 방향, 경남형 통합돌봄 지침과 운영 절차를 중심으로 대상자 유형별 세부 실무 절차와 각 절차에 따른 읍·면사무소의 역할, 대상자별 사례 관리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 현장에서 통합돌봄사업을 안정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에게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유통 중인 먹는샘물을 대상으로 보관 방법에 따른 유해물질 용출 특성을 분석한 결과, 보관 환경에 따라 일부 성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연구원은 제품 자체의 안전성은 전반적으로 기준에 적합했지만, 품질과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보관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실제 생활환경을 가정해 ▲저온(냉장시설) 보관 ▲실내 상온 보관 ▲직사광선 노출 보관 ▲차량 내부 보관 등 4가지 조건에서 일정 기간 시료를 보관한 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안티몬, 브롬산염, 포름알데히드, 일반세균(중온·저온세균)의 변화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VOCs는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포름알데히드는 여름철 직사광선에 노출한 시료에서만 최대 47.93µg/L로 검출됐으나, 먹는샘물 감시기준(500µg/L) 이내 수준이었다. PET 용기 촉매 성분인 안티몬은 0.13~2.88µg/L 범위로 나타나 감시기준(15µg/L)을 충족했다. 다만 보관 조건에 따라 차이를 보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 참여형 감시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비롯한 시민감시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4명 ▲시니어감시원6명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 10명 내외다. 위촉기간은 2026년 3월 5일부터 2028년 3월 4일까지 2년이다. 선발된 감시원들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상태점검, 식품안전 홍보 및 계도,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지도 · 점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업무를 수행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실태점검, 유통 식품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며, 시니어감시원은 경로당 내 허위 · 과대광고 예방 홍보 및 신고 등의 활동을 담당한다.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은 학교 주변과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위생점검 활동을 실시한다. 모집기간은 2월 5일부터 13일까지다. 접수는 서귀포시청 위생관리과(서귀포시 중앙로 105. 별관 3층)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도 가능하다. 신청 자격 및 제출 서류는 시 홈페이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부터 3월 18일까지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이는 특수의료장비(MRI)를 설치한 의료기관에 영상의학과 전문의 근무기준을 완화하여 의료취약지 등에서도 MRI를 적정하게 운영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현행 시행규칙에 따르면 MRI 설치·운영하려는 의료기관은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두고 주 4일, 32시간 이상 전속으로 근무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MRI 설치와 검사건수가 늘어나면서 영상의학과 전문의 구인난이 심화됐고 특히, 의료취약지 등에서는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구하기 어려워 MRI를 운영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원격 판독 시스템이 발전함에 따라 진료현장에서도 영상의학과 전문의 인력기준 완화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이번 개정으로 앞으로는 의료기관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주 1일, 8시간 이상 비전속으로 근무하는 경우에도 MRI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곽순헌 보건의료정책관은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의료취약지 내 의료기관에서도 MRI를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하며, "의료계·전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의료기기 제조·유통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시중 유통 의료기기의 품질 검증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2026년 1분기 수거·검사를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에서는 매년 분기별로 허가(인증)된 제조 및 수입 의료기기에 대해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무료체험방의 다수 판매 제품과 온라인 쇼핑몰의 구매 후기 및 불만 사례 등을 분석하여, 개인용온열기, 개인용저주파자극기, 전동식모유착유기 등 총 52개 품목을 수거・검사 대상품목으로 선정하여 주요 성능과 안전성을 집중 점검한다. 수거・검사 대상 제품은 유통 현장 및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예정이며, 수거한 제품에 대해 ▲전기·기계적 안전성 ▲전자파 안전성 ▲제품별 주요 성능 항목에 대한 시험・검사를 실시한다. 시험・검사 결과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은 즉시 판매 중단, 회수·폐기 조치 및 해당 업체에 대한 행정처분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고,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안심책방에 조치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질병관리청은 2026년 2월 10일부터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를 전국 공항·항만 13개 검역소(12개 지소)로 확대하여 시행한다. 본 사업은 2025년 2월 김포·제주공항을 시작으로 김해공항(4월), 대구·청주공항 및 부산·인천항만(7월)에서 시범 운영되어 왔으며, 그간의 운영 결과와 여행자 인식 조사 및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질병관리청은 본 사업을 통해 해외유입 신종·변이 병원체를 선제적으로 감시하고 있다. ’25년 병원체 분석 결과, 전체 169건 중 코로나19 18건, 인플루엔자 53건(A형 51건, B형 2건)이 검출됐으며, 유전체 분석을 통해 코로나19 세부계통(NB.1.8.1 등)과 인플루엔자 아형(H1N1, H3N2, B(Victoria))을 확인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수행 중이다. 한편, 최근 1년 이내 해외 방문 경험이 있는 20~60대 성인 남녀 530명을 대상으로 검역 서비스 인식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9명(88.9%)이 입국 단계에서 감염병 의심 증상 발현 시 검역소 무료 검사를 이용하겠다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질병관리청은 2월 6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의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장이 질병관리청을 방문하여 글로벌 보건 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면담 및 실무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쉘 맥코넬(Michelle McConnell) 미국 CDC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 소장은 그간 질병청과 다양한 교류를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양 기관 간 실무 및 정책 협력을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질병청과 미국 CDC는 감염병 예측 및 분석, 실험실 역량 강화, 항생제 내성, 생물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 시에도 그간의 협력에 이어 2026년 글로벌 보건안보 관련 협력 계획, 공중보건 데이터 관리, 병원체 감시체계, 생물안전 분야 협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두 기관은 인플루엔자, 니파 바이러스 등 최근 국제적으로 주목 받는 감염병 현안에 대한 최신 정보 공유를 통해 병원체 감시 및 감염병 조기 탐지 체계 강화에 대해 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지난 4일 사회복지법인 여수애양병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수애양병원에서 퇴원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돌봄이 필요한 자를 발굴해 시에 의뢰함으로써 퇴원(예정)환자에게 다양한 의료·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 기간은 2월 4일부터로 '2026년 여수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에 따라 방문의료, 일상생활지원, 주거환경개선, 주거지원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의상 여수애양병원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익한 사업을 환자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필요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퇴원 후 자택에서 생활하게 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병원 재입원과 시설 입소를 줄이고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고령군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와 협력하여, 2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기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다목적실에서 관내 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시 창작 ’취미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취미교실은 ‘함께 쓰는 즐거움, 우리들의 시 살롱’을 주제로, 시 쓰기의 기초 이해를 시작으로 시의 구조와 운율, 시어 선택, 오감 이미지 표현, 상징의 의미 등을 단계적으로 배우고 자유시 창작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창작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감정 표현 능력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시 창작 취미교실이 장애인분들께서 자신의 마음과 이야기를 편안하게 풀어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공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일 계룡면 유평1리 마을에서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공공기관과 민간기관, 주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 9명이 참석해 치매 고위험군 발굴,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치매 안전망 구축 등 상반기 운영계획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새롭게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계룡면 유평1리를 비롯해 기존 치매안심마을인 금학동 e편한세상과 신풍면 산정3리 경로당에서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교육과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 인식 개선 활동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윤상 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치매 지원을 통해 치매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기존 멧돼지 비발생 지역에서도 발생되고 있고, 2월 4일에는 경남 창녕군에서도 발생이 확인되는 등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생 양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국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농장 단위 차단방역의 빈틈이 추가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양돈농가에 강화된 행정명령과 공고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시군과 합동으로 농장 방역 실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소독·예찰·환경검사 등 방역 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① 강화된 행정명령 주요 내용 - ASF 의심 증상(폐사, 폐사두수 증가, 고열 및 식욕부진, 청색증 등) 즉시 신고 - ASF 오염 우려 물품(불법축산물 등) 농장 내 반입 금지 -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금지(방역지역 이동제한 해제시까지) ② 추가 방역기준(공고) 주요 사항 - 전국 양돈농가 퇴비사 및 종사자 숙소 환경검사 실시(‘26.2월까지) - 농장 종사자(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