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인천시 10개 군·구 중 유일하게 ‘건강돌봄과’를 신설하고, 서구형 특화 사업인 ‘장수누리터’를 통해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 건강관리서비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구보건소 건강돌봄과는 65세 이상 구민 중 건강관리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가 신청하면 건강 상태를 사전 스크리닝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직접 가정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소 내외 자원 연계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구형 지역돌봄 특화사업인 ‘장수누리터’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영양사 등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모델이다. 해당 사업은 서구보건소를 포함, 가좌, 가재울, 가정신현원창, 석남 건강생활지원센터와 검단권역(검단,완정,아라)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서구 전 지역에서 시행 중이다. 이 밖에도 건강돌봄과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암 환자 및 희귀난치질환자 대상 의료비 지원, 노인 무릎 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2026년 설 연휴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이며, 이와 함께 병‧의원 52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30개소를 지정‧운영해 설 연휴 비상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의 운영 일정은 경주시청과 경주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중앙응급의료포털에서도 조회가 가능하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국번 없이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또는 129 보건복지부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별 사정에 따라 진료시간이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유선 확인이 권장된다. 아울러 시는 설 연휴 기간 보건소 내 응급의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수시 점검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연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중부‧마산‧진해지사 및 국민연금공단 창원‧마산지사와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상자 발굴·조사·서비스 통합적 연계 체계 확립 △공단 데이터와 지역 자원의 연계·활용 방안 △돌봄 사각지대 발굴·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 △2026년 시행에 맞춘 사전 준비 및 민·관 역할 분담 등을 중점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역 돌봄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이를 위해 건강보험공단 및 연금공단이 보유한 건강·요양 관련 정보를 활용하고, 지자체는 행정·복지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건강보험공단 및 연금공단을 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는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둘째 이상 출생아 가정에 건강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12년부터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가입을 지원해 왔다. 해당 사업은 월 3만 원 이하의 보험료를 5년간 지원하고 10년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질병·상해· 화상진단·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실손 보험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출생신고를 하고, 출생아와 부 또는 모가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2026년 이후 출생한 둘째 이상 자녀로,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5년도에는 총 337명을 대상으로 약 7천7백만 원의 가입 보험료를 지원했으며, 올해부터 둘째 이상 출생아로 지원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향후 더 많은 출산 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숙희 지역보건과장은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전 과정을 시민과 함께하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은 설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교통·보건·환경․물가 등 민생 전반을 아우르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종합대책상황실은 군청과 6개 읍·면사무소를 중심으로 총 15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상시 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 사항에 신속 대응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군은 재난·안전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즉각적인 보고 및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건조한 기상 여건을 고려해 설 연휴를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예방 순찰과 초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또한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도로와 관광지 일대를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귀성객과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확보할 계획이다. 보건 분야에서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보건소를 중심으로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해 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설 연휴 해외여행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1일 대구국제공항 출국장에서 해외감염병 예방 합동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외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여행객들의 예방수칙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국립포항검역소 대구공항지소, 대구광역시, 동구·남구·북구·달서구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공동 참여해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과 뎅기열 등 해외감염병 발생이 지속되면서 해외여행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홍역은 일부 국가에서 백신 접종률 저하로 집단 발생이 이어지고 있으며, 뎅기열은 동남아시아 등 열대·아열대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출국 전 예방수칙 숙지와 귀국 후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 홍역·뎅기열 등 주요 해외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 입국 시 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Q-code) 이용 방법 안내 ▲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달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복지분과(분과장 최안집)와 삼일병원(병원장 김지건)은 지난 9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건강생활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현장에서 활동하는 2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의료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복지분과는 달서구 2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기구로,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주요 사항을 논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삼일병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의료비 본인부담금 중 비급여 항목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건강검진 지원과 장례식장 이용 지원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희망복지분과는 위원 대상 건강강좌 운영과 의료진 협력을 요청할 수 있으며, 삼일병원은 이에 적극 협조해 지역 내 건강 교육을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복지 실현에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최안집 희망복지분과장은 “지역사회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위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인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내 9개 주요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달서가(家)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급성기 치료 후 퇴원한 환자들이 지역사회 복귀 과정에서 겪는 이른바 ‘돌봄 절벽’을 해소하고, 병원이 아닌 정든 집에서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구병원, 나사렛종합병원, 더블유병원, 보훈공단 대구보훈병원, 대구기독병원, 보광병원, 세강병원, 우리병원, 명성요양병원 등 관내 9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의료기관이 진료 종료에 그치지 않고, 퇴원 이후의 삶까지 고려하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병원은 퇴원(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질병 치료를 넘어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복합적 욕구를 사전에 평가한다. 의료진이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로 판단할 경우 구청 전담부서에 의뢰해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돌봄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달서구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개인별 통합지원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 위생관리팀은 12일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전통시장 일원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안전관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김제시민들이 식중독 없는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에 관한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 제수용품 등 식재료 장보기 요령, △ 명절음식 조리 및 보관 요령, △ 성묫길, 귀경길, 연휴 나들이 식중독 예방 요령 등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고 자체 제작한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특히, 겨울철 음식 관리에 소홀할 수 있어 △ 많은 양의 음식을 만들어 실온에 오랫동안 보관하지 않기, △ 귀경길 등 차 안에 음식물 오래 보관하지 않기, △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 채소나 과일 등은 흐르는 물로 충분히 세척하기, △ 익힌 음식과 익히지 않은 음식은 따로 구분하기, △ 손은 비누로 20초 이상 깨끗하게 씻기 등의 안전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바가지 요금 근절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월 12일 의약품 허가·심사 업무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사업추진 전담조직(TF)을 설치하고 ‘의약품 AI 심사 시스템’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AI 대전환 15대 선도프로젝트’ 중 하나인 ‘AI 신약심사’의 일환으로, 신약 심사 기간을 전세계 최단 수준으로 단축하여 국민 건강을 증진하고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식약처는 2026년에는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원료 의약품 규격과 생물학적동등성 평가 심사 등을 중심으로 의약품 심사 업무 지원에 적합한 AI 모델과 시스템 기반을 구축한다. 이후 3년간 의약품 허가·신고 전 영역으로 AI 심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에서 ▲심사자가 방대한 허가·심사 자료를 신속하게 번역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 ▲심사에 활용되는 주요 지표 산출이나 반복적·정형적 업무를 자동화 ▲업체가 자료 제출 전 오류를 자가 점검할 수 있는 산업체 지원 시스템을 개발한다. 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질병관리청은 지난 1월 인도(서벵골 주) 니파바이러스감염증 환자 발생에 이어 방글라데시(라지샤히 주)에서도 환자가 발생(1월 29일)함에 따라 해당 국가 방문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해 인도, 방글라데시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한다. 현지 당국과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인도 환자(2명)는 치료 중이며, 방글라데시 환자(1명)는 의료기관에서 사망 후 확진됐다. 해당 환자는 최근 여행력은 없으며,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방글라데시에서는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대추야자 수확철로 매년 환자 발생 시기와 겹치는 경향이 있어 해당 기간 방문 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니파바이러스의 주요 감염경로는 오염된 식품(생 대추야자수액 등)을 섭취하거나 감염된 동물(과일박쥐, 돼지 등)과 접촉으로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며,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 및 중증으로 악화되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9월 니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는 2026년 1차년도 신규과제 공고와 사업설명회 개최를 통해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식약처·과기정통부· 산업부·복지부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총 9,408억원(국고 8,383억원, 민자 1,025억원)을 투입하여 세계 최초 또는 최고 수준의 글로벌 플래그십 의료기기 개발과 필수의료기기 국산화 등을 목표로 기초·원천 연구부터 제품화, 임상, 인허가까지 의료기기 연구개발의 전주기를 지원하는 대규모 범부처 협력사업이다. 본 사업의 첫해인 2026년에는 국비 593.25억 원을 투입하여 106개의 신규 과제를 지원할 계획으로, 신규 과제는 2025년 8월 통과된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기획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술 동향과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연구 목표를 구체화했다. 본 사업의 신규과제 공고는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되며, 상세한 내용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누리집 → 사업공고’ 또는 ‘(재)범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 간 환자의 진료기록 공유를 지원하는 진료정보교류 사업을 의료현장 전반에 확산하고, 실제 진료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료정보교류 사업은 환자가 다니던 병원에서 새로운 병원으로 이동할 때 의료기관이 직접 진료기록을 확인하고 진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사업 참여에 동의한 국민은 새로운 병원에 진료기록을 직접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진료정보교류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총 10,332개소로, 사업 시작 이후 처음으로 1만 개소를 돌파했다. 또한 지난 한 해동안 진료정보교류 시스템을 통해 공유된 진료정보는 영상정보를 포함해 약 181만 건으로 역대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다만, 컴퓨터단층촬영(CT)·자기공명영상(MRI) 등 영상정보까지 공유할 수 있는 의료기관은 약 600개소로 아직 제한적인 상황이다. 영상정보 공유를 위해서는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과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에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해 의료기관의 참여가 다소 더딘 측면이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4월부터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시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진료 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을 위해 비상대응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제주시 내 5개 종합병원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또한 보건기관을 포함해 병·의원 257개소와 약국 68개소를 지정·운영해 시민들의 의료 이용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설 당일을 포함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3개 보건소와 일부 보건기관은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 아울러 비상진료 상황실을 중심으로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120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제주시·제주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중앙응급의료센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주연 감염예방의약과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가벼운 증상은 가까운 동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은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임실군보건의료원은 설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연휴로 인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이를 통해 응급환자뿐만 아니라 일반 환자의 의료 이용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군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동안 보건진료소 5개소, 의료기관 21개소, 휴일 지킴이 약국 13개소가 지정·운영된다. 또한 군은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보건의료원에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설 연휴기간 24시간 응급실 운영과 구급차 24시간 대기체계를 통해 응급상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중 운영되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 현황 및 세부일정은 임실군보건의료원 홈페이지 및 E-GEN 응급의료포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이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