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지난 10일 각 상임위원장실에서 안산시 집행부와 간담회를 열고 제302회 임시회 안건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한명훈)는 이날 간담회에서 시 청년정책관 등 8개 부서로부터 총 8건의 사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위원회 차원의 의견을 전달했다. 시는 안산시 4차산업 융합 청년창업 지원 사업과 안산시 시세 감면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규 산업·물류단지 조사분석 및 사업화 방안 수립 용역, 사동 골목상권 상인회 조형물 설치공사, 안산시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 등을 설명했다. 위원들은 4차산업 융합 청년창업 지원 사업과 관련해 창업경진대회의 운영 성과를 질의하며, 해당 대회가 실질적인 창업 기반 조성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부서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안산공동체복합시설 건립 사업과 관련해서는 당초 계획된 일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공 과정에서 누수 등 하자가 발생하지 않게 철저한 품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10일, 지역 치안 강화와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연무지구대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순찰은 영화동 자율방범대가 주관하고 연무지구대가 함께 참여했으며, 관내 주택가와 골목길, 공원 등 안전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번 순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민·경 협력을 통한 지역 치안 강화 및 공동체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화동 자율방범대는 평소에도 정기적인 야간순찰과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범죄 예방과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경찰과 협력하여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복종태 영화동 자율방범대장은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자율방범대원들이 지속적으로 순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범죄 예방과 지역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자발적으로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율방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영화동부녀회는 지난 10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마음을 담은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영화동부녀회는 매년 지역 소외계층에 반찬과 김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날 이른 아침부터 부녀회 조리실에서 60가구에 제공할 제육볶음, 무생채, 봄동나물무침, 시래기나물 등 영양가 높은 반찬을 손수 조리하고 포장하는 데 힘을 모았다. 또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에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다른 불편함은 없으신지 대화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송애심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으로 마련한 반찬이지만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을 드릴 수 있는 일에 동참하고 있어 보람있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항상 솔선수범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모두가 행복한 영화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주민자치회와 주민들이 지난 9일, 성균관대역 인근 불법 경작지에 조성한 ‘제2의 밤나무 동산’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제2의 밤나무 동산은 2023년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따라 불법 경작지 움막 철거, 밤나무 묘목 식재를 시작으로 2024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곳이며, 율천동 주민자치회에서 매년 관리해 오고 있다. 이날 주민 20여 명이 함께 모여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밤나무 묘목 등을 정비했다. 율천동은 제2의 밤나무 동산이 율천동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밤밭 마을이라는 율천동 고유가치를 보존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정찬해 율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제2의 밤나무 동산이 주민들에게 휴식이 있는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며 “제2의 밤나무 동산에서 주민 모두가 함께 뛰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가 경유 사용 자동차 3,272건에 대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2억761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에 대하여 부과되며, 이번 부담금은 2025년 하반기 사용분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명의이전이나 폐차, 말소 후에도 보유 기간에 따라 일할계산되어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연 2회[1기분(3월), 2기분(9월)]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1월, 3월 일시 납부(연납) 신청 제도를 이용하면 전체 금액의 5~10%에 해당하는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카카오톡으로 부과 내역을 전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하여, 납기일까지 모바일 전자고지를 통한 납부가 가능하며, 3월 중순 미납자들을 대상으로 기존과 같은 방법으로 종이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전쟁, 풍수해 등 비상사태 시 구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 3월 10일,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구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검사대상은 관내 지정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이며, 먹는 물의 안전성을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6개 항목(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또는 분원성대장균군, 암모니아성질소, 과망간산칼륨)을 측정한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비상급수시설은 재난 상황에서 구민의 생존을 책임지는 중요한 자산이다”라며 “정기적이고 철저한 수질 관리와 시설 점검을 통해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지평면은 지평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주민위원회 주관으로 주민 맞춤형 무료 영화 상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화 상영은 지난해 6개월간 진행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3월부터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상영은 매달 둘째 주와 넷째 주 화요일 오후 2시 지평어울림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무료 영화 상영은 3월 10일 오후 2시 지평어울림센터 1층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 약 30명이 참석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 활동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평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단계 사업으로 조성된 지평어울림센터를 기반으로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생활 밀착형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평어울림센터가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초생활거점을 적극 활용해 면민의 생활 서비스와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성원 위원장은 “어울림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티롱이와 치카푸카 놀이터’ 프로그램을 4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1일부터 3월 23일까지 참여 기관을 모집한 뒤 4월부터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면 프로그램은 7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소 구강보건실과 건강관리 동부센터에서 보건소 치과위생사가 직접 운영하며, 비대면 프로그램은 5~6세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영상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어린이 구강보건교육 △칫솔질 및 구강위생용품 사용 실습 △불소양치 또는 불소도포 △양치실천노트 학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은 아동의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티롱 캐릭터 영상과 치아 모형 등을 활용해 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칫솔질 실습과 양치실천노트 학습을 통해 스스로 구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린 시기에 형성된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구강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0일 오전 11시 양평군청 5층 재난안전대책 종합상황실에서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2026년 제1차 양평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는 오광석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양평경찰서, 양평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제27회 양평단월 고로쇠축제(2026. 3. 21.~3. 22.)’의 안전관리계획 적정성과 전반적인 안전 관리 사항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심의했다. 회의는 행사를 주최하는 추진위원회의 안전관리계획 발표·질의 및 심의, 의결 순으로 진행됐으며, 위원회는 △시설물 안전조치 강화(추락 방지 안전시설물 설치 등) △주차장 확보 방안 및 교통 통제 계획 △안전관리요원 연락체계 구축 △기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 방안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군은 행사 개최 전날인 3월 20일 행사장 전반에 대한 안전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주거 안정과 생활 회복을 돕기 위해 민간(임대)주택 이주비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전세사기 피해자가 긴급하게 거주지를 옮겨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할 경우 이주비를 지원해 왔다. 그러나 경기도 긴급생계비와의 중복 지원이 제한돼 전세사기 피해자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제도를 개선해 양평군 민간(임대)주택 이주비와 경기도 긴급생계비의 중복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전세사기 피해자는 주거 이전에 필요한 비용과 생활 안정을 위한 긴급생계비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이 한층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자 중 △전세사기 피해주택이 양평군 소재일 것 △양평군 소재 민간주택으로 이주해 실제 거주하며 주민등록을 마친 자일 것 △이주 주택 임대차계약서의 임차인이 본 사업 대상자와 동일할 것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사업 시행 이전에 경기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부가 10일 국무회의에서 발표한 ‘공공생리대 드림 사업’ 시범사업 추진을 발표하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월경용품 접근권을 보장하는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0일 국무회의에서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월경용품이 필요한 모든 여성을 위해 ‘공공생리대 드림 사업’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7월부터 기초자치단체 10곳의 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보건소 등 공공기관에 무료 자판기가 설치되어 월경용품이 필요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유호준 의원은 “월경용품을 개인이 감당해야 할 사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기본적인 권리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이번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히며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는 월경을 공적인 영역에서 이야기하는 것 자체를 불편해하는 분위기가 있었고, 월경용품 지원 정책이 논의될 때마다 ‘왜 그런 것까지 세금으로 지원하느냐’는 질문이 반복되어 왔다”며 “하지만 월경은 선택이 아니라 여성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3월 11일 여주시 금사면 이포보 일대에서 진행 중인 실종자 수색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으로부터 수색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 체계와 현장 지원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3월 9일 여주시 금사면 외평리 이포보 인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이후 진행 중인 수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현장에서 수색 상황과 장비 운용 현황을 보고받고 구조 인력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수색 체계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실종자 수색은 시간과의 싸움인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구조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과 장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져야 한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방과 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수색 상황을 공유했다. 수색은 이포보 하류 구간을 중심으로 보트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고찬양 의원(더불어민주당, 화곡 1·2·8동)은 3월 10일 플랫폼 종사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보호 정책 마련을 위해 이동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강서구 노동복지센터 나상윤 센터장이 사회를 맡고 강서구노조 및 노동단체대표자 모임 박복환 의장, 라이더 유니온 서부분회 조해근 분회장, 배민플랫폼 강서양천지회 임호성 지회장, 그리고 실제 관내에서 라이더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직접 참석하여 플랫폼 노동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 현장의 생생한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된 간담회인 만큼 열악한 노동환경에 대한 개선과 휴식 공간에 대한 필요성, 안전교육의 정례화 필요성 등 직면한 여러 가지 현안들이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찬양 의원이 발의한 ‘플랫폼 종사자 권익보호와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최세진 의원이 발의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한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두 조례안은 오는 3월 16일부터 열리는 강서구의회 제318회 임시회에서 처리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공동주거시설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 갈등을 예방하고 지자체가 나서 각종 관리 체계를 만들고자 새롭게 조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공동주거시설 내 층간소음 분쟁은 단순히 갈등을 넘어 때로는 심각한 범죄로 이어지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서대문구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만들어 자치구 차원에서 갈등을 조정하는 등 선제적 행정을 펼칠 수 있게 한 것이다. 실제 조례안에는 △층간소음 실태조사 실시 △층간소음 자율조정기구 설치 및 운영 △층간소음 갈등 조정 및 지원사업 추진 △서울시 및 중앙부처에서 설립한 유관기관 연계 협력 △우수 단지 표창 등 세부 내용을 상세히 담았다. 무엇보다도 기존 ‘공동주택’을 넘어 ‘공동주거시설’로 범위를 확대, 아파트뿐 아니라 빌라, 다세대·다가구주택, 오피스텔 등 층간소음 갈등이 빈번한 다양한 주거 형태를 포괄하도록 했다. 또, 층간소음 신고에 대해 자율조정기구에서 우선적으로 현안을 논의·중재할 수 있도록 해, 주민 간 소통과 자율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10일 오후, 다가오는 봄을 맞아 관내 유동 인구가 많은 수원시청 부근 인계박스 및 장다리로 일대 등 화단과 대로변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묵은 때를 벗겨내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대청소에는 인계동 단체원들을 비롯해 환경 관리원과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쾌적한 새봄을 맞이하기 위하여 대로변과 화단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단투기 근절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위한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도 진행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새봄을 맞이하여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단체원과 주민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민의 이용이 잦은 수원시청역 인근과 인계박스 등 청소 취약지역의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청결한 인계동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