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도내 초중고 학교운동부 지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 지도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지도자의 전문 윤리 의식을 높여 학생 선수가 신뢰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교육감 청렴 특강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 주요 정책 안내 ▲평등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을 위한 양성평등 교육 ▲학교운동부 청렴 교육 등을 통해 지도자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건전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청렴 메시지가 담긴 다짐판에 손도장을 찍는 ‘청렴 다짐 활동’행사를 통해 관행적인 부조리를 근절하고 공정한 운동부 문화를 만들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학교운동부의 성평등 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진행해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와 현장 적용 방안을 살펴보고 2024 파리 올림픽 사례 등을 통해 현대 스포츠가 지향하는 평등의 가치를 공유하며 인권이 존중되는 안전한 훈련 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5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사 및 업무 담당 교사 7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 운영 계획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기를 맞아 특수교육 현장의 실무 내용을 공유해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특수교육대상자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개별화교육계획 수립 ▲통합교육 운영 내실화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안내 등 학교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행정 전반을 다루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교사들의 고충을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개별화교육계획 수립부터 치료지원, 통학비 등 관련 서비스 신청 절차를 명확히 알게 되어 학생과 보호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적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 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공립 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 ‘꿈이 샘솟는 학교’가 13일 탐라교육원 연수관 제5강의실에서 도내 중학교 담임교사, 교감, 교장 및 관계자 45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설명회를 개최한다. 꿈샘학교는 도내 중학생의 학업 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회복’과 ‘성장’을 교육 지표로 삼아 학습자 중심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러한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 선택형 현장·체험 중심 교육과 자기주도 성장 프로젝트를 통한 학습 회복 및 진로 역량 강화 △ 학생·학부모 상담과 자녀 이해 교육을 포함한 인성·가정 성장 지원 △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한편 꿈샘학교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1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연간 총 6기수를 운영할 계획이며 기수당 정원은 12명 내외로 소규모 밀착 교육을 실시한다. 탐라교육원 관계자는 “꿈샘학교가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이 다시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5일 소속 영어 원어민교사 14명 및 외국어교육 실무원 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수·학습 전문성 향상과 교사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현장 중심의 수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수업 사례 공유’와 ‘인공지능(AI) 활용 영어 수업’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다년간 현장에서 수업을 운영해 온 고경력 원어민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연수를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크리스티나 제이만(Christina Geiman) 강사는‘영어와 즐거운 시간 보내기’를 주제로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수업 설계 전략을 소개했으며, 마리오 타라단(Mario Taradan) 강사는 게임 기반 활동과 역할극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두 강사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 주도성을 높이는 수업 구조와 활동 설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의 영어 수업 운영’을 주제로 한 특강은 인공지능 기반 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교육청은 6일 도교육청 안뜨락에서 여성의 존엄과 권리의 의미를 되새기고 존중과 평등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세계 여성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 직원들에게 장미를 전달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케이크 자르기와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미 전달과 촬영 구역 운영을 통해 직원들은 ‘존중과 배려는 나눌수록 커진다’라는 메시지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세계 여성의 날을 계기로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조직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충남교육은 앞으로도 여성 인권 증진과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치원, 어린이집 376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누리과정 중점 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 수준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3~5세 학급을 편성하여 누리과정을 운영하는 유치원·어린이집이며, 사업 내용은 누리과정과 연계한 ▲유아문해력교육 ▲기후·생태전환교육 두 분야로 나누어 운영된다. '유아문해력교육'은 유아의 기초 문해 역량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그림책을 활용한 문해력 활동, 지역 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언어 경험을 확장하고 표현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후·생태전환교육'은 탄소중립 실천 기반 조성과 체험 중심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유아기부터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형성하도록 돕는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역량인 유아 문해력과 기후·생태 감수성이 교육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길러질 수 있도록 지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익산외국어교육센터는 오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및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제2외국어 방과후수업을 운영한다. 방과 후 교육과정은 익산 관내 초3~6학년, 중1~3학년, 고1~2학년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하며, 수업은 주 2회, 총 15주 동안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영어는 수준별 파닉스 및 리딩, 제2외국어는 언어별 기초회화로 구성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10~16일까지 익산외국어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모집 정원은 강좌별로 15명, 초등 리딩 과정은 12명으로 제한된다.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결원이 발생했을 때 후보 대상자에게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 결과는 누리집 및 학교 공문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영어 프로그램은 초·중·고급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초등학생을 위한 파닉스 수업과 중학생을 위한 리딩중심의 단어, 문법, 회화 수업이 포함된다. 제2외국어 프로그램은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여행 프랑스어, 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조직문화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긍정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6일 전북교육청은 조직문화 비전과 핵심가치, 12대 실천과제*의 현장 이행력 강화하기 위해 ‘조직문화 공유마당’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조직문화 공유마당’은 조직문화 실천 사례를 상시 등록·공유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기관·부서·학교에서 추진한 다양한 개선 사례를 자유롭게 탑재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했다. 전북교육청 누리집 메인 → 부서/소속 주요 사이트 → 정책기획과 → 업무마당 → '조직문화 공유마당'순으로 접속하면 된다. 이는 조직문화 개선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공유–연결–점검–확산’으로 이어지는 실행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도교육청은 각 기관이나 학교에서 등록한 우수사례를 연 1회 선정해 표창·포상하고, 성과평가와도 연계해 실천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본청 장학사, 주무관, 행정실무사 등으로 구성된 ‘조직문화 개선 추진단’도 운영한다. 추진단은 분기별 정례회의를 통해 3대 중점 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 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학기 감염병 예방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집중관리 기간은 학생들이 밀집해 생활하는 학교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인플루엔자 등의 집단 감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히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오는 13일까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와 소속 기관의 감염병 대응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감염병 예방관리 연간 계획 수립 및 방역물품 확보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방역수칙 준수 안내 △기숙사 입소 학생 결핵검진 실시 및 확인 △매일 감염병 현황 파악 및 보고 철저 △초·중학교 신입생 필수 예방접종 홍보 및 이력 확인 등이다. 특히 학교별로 자체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방역 체계를 점검하도록 하고, 교육청 차원의 현장 점검을 통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감염병 유입을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 인플루엔자·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과 해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할 전북 대표 선발전을 7일부터 도내 곳곳에서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3~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북 대표 선발전은 지난 1월 배드민턴을 시작으로 3~4월 초등부(12세 이하부) 20종목, 중등부(15세 이하부) 24종목, 통합부(e스포츠) 1종목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초등부는 육상, 수영, 축구, 야구소프트볼,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농구, 배구, 탁구, 씨름, 유도, 검도, 양궁, 배드민턴, 태권도, 롤러, 골프, 바둑, 승마, 펜싱 등 20종목이다. 중등부는 육상, 수영, 축구, 야구소프트볼,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농구, 배구, 탁구, 복싱, 레슬링, 역도, 씨름, 유도, 검도, 양궁, 사격, 펜싱, 배드민턴, 태권도, 롤러, 골프, 바둑, 승마 등 24종목이다. 각 종목 선수들은 전북 대표선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주로 주말에 경기를 진행한다. 특히 도교육청은 공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과목을 개설한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1학기 고교학점제 수업으로 ‘학교 연계 공동교육과정’ 91개와 ‘학교 밖 교육(주말강좌)’ 4개 등 총 95개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이달 28일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된 지난해 1학기 79개에서 16개 늘어나면서 학생들의 과목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자율형 공립고와 일반고, 전북외고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 연계 공동교육과정은 단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심화 과목을 인근 거점학교와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올 1학기에는 전주고와 양현고 등 32개 거점학교에서 △인공지능 수학 △생명과학 실험 △고급 물리학 등 91개 과목에 대한 수강 기회를 약 1,300명의 학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거점학교에 방과후나 주말에 직접 출석해야 하는 오프라인 방식뿐만 아니라 블렌디드(오프라인과 온라인 병행), 온라인 등 유연한 수강 방법을 도입하는 등 학생들의 참여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고 전북교육청은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6일, 도내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정보보안 업무 추진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교육행정 분야의 안전한 정보통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산하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기본 활동 강화, 정보통신 인프라 관리,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체계 구축, 정보자산 보호 및 취약점 개선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정보보안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정보보안 업무 조직 구성 △사이버보안 진단의 날 운영 및 정보보호 교육 △각급기관(학교) 정보화기기 인프라 관리 △강원교육사이버안전센터 운영 및 사이버 침해대응 강화 △교육정보시스템 취약점 점검 및 개선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무선 인터넷, 클라우드 시스템 등 지능형 디지털 교육 환경으로의 전환에 대응해 학교 현장에 적합한 맞춤형 정보보안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승욱 학교지원과장은 “최근 민간을 중심으로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정보보안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춘천교육문화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재능기부사업 '빛나는 문화인'을 운영한다. 재능기부사업 '빛나는 문화인'은 △그림책 읽어주는 책놀이 △유아방 책 봉사단 △유아 독서 체험 ‘교육문화관이 궁금해’ 3개 분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 활동 지도, 도서 정리, 동화 구연 및 독서 체험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자는 공문 및 이메일, 현장 접수를 통해 선발되며, 사전교육을 통해 활동 방법과 운영 안내를 받을 예정이다. 활동가로 선발된 청소년과 주민들은 일정에 따라 봉사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재능기부사업을 통해 세대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활동가 참여 기반을 마련하여 교육문화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력인정 성인 문해교육 ‘글오름학교’ 3단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초 생활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무료 교육과정이다. 올해 운영되는 3단계 교육과정은 초등학교 5~6학년 수준의 교과 과정으로, 학습자의 수준과 특성을 반영한 통합 교과 수업과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구성하여, 어르신이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글오름학교의 한 학습자는 “긴 겨울방학 동안 함께 공부하던 선생님과 동료들이 무척 보고 싶었다”며 “올해는 즐겁고 성실하게 공부해서 꿈에 그리던 초등 졸업장을 꼭 손에 쥐고 싶다”고 설레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어린이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오는 9일부터 독서 챌린지 ‘어린이 독서 넝쿨 키우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0일부터 6월 21일까지 운영되며, 6세 유아부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 방식은 참여자가 씨앗 단계(30권), 새싹 단계(45권), 열매 단계(60권) 중 도전 단계를 선택하고 책을 읽고 독서기록장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전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9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