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달성군이 전국적인 통합돌봄 시행(3월 27일)에 발맞춰 ‘군민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의 성공적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돌봄은 노쇠·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돌봄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통해 신청하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 3월 27일 본격 시행 이래 현장에서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대목은 ‘방문맞춤운동’ 서비스다. 전문 물리치료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개별 상태에 최적화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노쇠 등으로 근력이 저하된 고령층을 중심으로 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군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군민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유지를 지원하고,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운영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유휴 전문 인력을 활용한 ‘일자리 모델’이기도 하다는 점이다. 서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경남도지회 고성군지부(지부장 강년숙)는 4월 15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공중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공중위생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업소 대표들에 대한 군수 표창을 시작으로 지난해 활동 보고와 예산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이뤄졌다. 또 임원선거에서는 강년숙 지부장이 연임에 성공해 앞으로도 고성군 미용사회 발전을 이끌게 됐다. 현재 고성군지부는 7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총회에 이어 진행된 위생교육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 주요 개정사항 안내를 비롯해 실무 중심의 위생관리 수칙, 미용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고객응대 및 전문기술 교육 등이 이뤄졌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미용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고성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미용업 영업주 위생교육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향상과 위생적인 영업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당초 오는 4월 30일까지였던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했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미접종자와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이거나 항암치료 중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다. 14일 현재 전남지역 코로나19 접종률은 51.9%(전국 42.7%)로, 65세 이상 절반가량이 아직 접종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고위험군 미접종자의 조속한 접종을 당부했다. 2025~2026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는 접종 후 90일이 지나면, 5월 1일부터 의료진 상담을 거쳐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미접종 고위험군은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 기간(약 4주)을 고려해 조속히 접종하는 것이 좋다. 접종 전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접종 가능 의료기관을 확인한 후 방문해야 한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는 여름철 재유행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게 여전히 위협적”이라며 “연장 기간에 접종을 완료해 개인 건강과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남원의료원·공공산후조리원 ‘다온’·국립의학전문대학원 예정 부지·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 등을 방문해 전북 동남권의 공공의료 강화와 교육 거점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지사는 남원시와 남원의료원 등으로부터 필수의료 제공 현황을 포함한 운영 전반을 보고받았다. 국립의전원 예정 부지를 조망하며 설립 추진 경과와 대응 상황 등도 확인했다. 김 지사는 분만·소아·응급 등 필수의료를 묵묵히 지켜온 의료진을 격려하며 “남원의료원은 전북 동남권 주민의 건강을 실질적으로 책임지는 핵심 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필수의료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1월 본격 운영에 돌입한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으로 이동해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다온’은 전주·군산을 제외한 도내 대부분 지역에 산후조리원이 없는 현실을 반영해 도비·시비 132억 원을 투입했다. 개원 3개월 만에 52명이 이용하는 등 이용자 범위가 전북을 넘어 지리산권 산모들로까지 넓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암군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과 어린이들의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4월 13일부터 6월 말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손 씻기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깨끗한 손,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과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손세정 검안기(View Box) 체험 ▲손 씻기 퀴즈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영암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위생 습관 형성을 돕고, 가정과 교육기관으로까지 건강한 생활 습관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올바른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며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진도군보건소는 최근 ‘제54회 보건의날’ 기념식에서 군민의 보건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공공의료발전 유공기관’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에는 보건의료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600명이 참석했고, 전라남도는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공로를 치하하며 2개 지자체에 표창을 수여했다. 진도군보건소는 ▲의료취약지를 해소하기 위한 비대면 진료와 원격 협진 확대 ▲찾아가는 물리치료서비스 확대 운영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방문 진료 강화 ▲진도군 특성에 맞는 응급실 구축 ▲출산통합지원센터 건립 ▲출산 장려를 위한 다양한 지원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 등 보건정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받았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진도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적 보건의료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진도군은 출산통합지원센터에 있는 영유아 전용 놀이공간인 ‘도담도담 놀이터(자동차 놀이시설)’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담도담 놀이터’는 아이들의 신체활동과 창의력 발달을 돕기 위해 조성된 체험형 놀이시설로, 오전 시간에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예약제인 ‘방문데이’를 운영하며 체계적이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후 시간에는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영유아 가정의 만족도와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에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촉감놀이, 미술놀이, 음악활동, 신체놀이 등 체험활동을 운영해 다섯 가지 감각의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방문데이’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차별화된 자동차 놀이시설을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고, 외부 체험활동 기회가 확대되어 매우 유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진도군 관계자는 “도담도담 놀이터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체감형 양육지원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농어촌 및 도서 지역의 의료 공백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울릉군 보건의료원에 새로운 의료 인력이 수혈되어 지역 보건 행정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울릉군 보건의료원은 올해 공중보건의사가 총 7명이 배치되어 본격적인 진료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인력은 의과 5명, 치과 1명, 한의과 1명으로, 전문적인 협진 체계를 유지할 수 있는 필수 인원이다. 최근 복무 기간 단축과 현역병 입대 선호 현상 등으로 전국적인 공보의 수급이 비상인 상황에서, 이번 인력 확보는 울릉군의 적극적인 건의와 지역 의료 환경의 중요성이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 "공보의 지원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행히 필수 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새로 배치된 선생님들이 울릉도라는 특수한 환경에 잘 적응하고, 군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6일 신규 배치되는 2026년 공중보건의사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8개 보건지소에 배치되는 공중보건의사들이 도서지역이라는 옹진군의 특수한 지리적 여건과 의료환경이 부족한 지역사회 보건의료 환경을 이해하고 의료 취약지 주민들을 위한 안정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처치와 만성질환자 예방 관리를 위해 시뮬레이션 교육도 실시했다. 또한 지역주민의 건강과 의료취약지 보건 향상을 위해 크게 기여하고 복무를 마치는 5명의 공중보건의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여 헌신적인 의료활동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옹진군 관계자는“옹진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높은 초고령 사회로 넘어가 의료기관이 부족한 의료취약지에서 보건지소의 역할이 무엇보다 막중하다”며, “책임감을 가진 지역의료의 건강 지킴이로서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진료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는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양, 금연 교육‘찾아가는 어린이 건강스쿨’을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4월 13일 자연발도로프유치원에서 7회째 교육을 마쳤으며, 간석동과 만수2~3동 유치원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어린이 건강스쿨’은 평생 건강의 기틀이 마련되는 유아기에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골고루 먹기 실천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아울러,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흡연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인지능력이 형성되는 유아들에게 간접흡연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가족구성원의 금연 유도를 목표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티커 붙이기, 식품 구성 자전거 및 금연 예방 자석보드판 등을 이용한 다양한 활동과 놀이를 통해 금연의 필요성과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흥미로운 시청각 자료와 체험 활동을 활용해 학습 내용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은선 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능력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 남동구는 오는 17~30일까지 2025년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에서 ‘황색등급’을 받은 이·미용업소 586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 2명과 명예 공중위생감시원 10명 등 총 6개 반 1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장 시설기준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 ▲영업신고증 및 면허증, 요금표 게시 여부 ▲3가지 이상 서비스 제공하는 경우 최종 지불 가격 사전 제공 여부 ▲의약품 또는 의료기기 사용 금지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고의적‧중대한 위반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구는 2년마다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 등급(일반)을 부여하며, 녹색 등급은 1년간 지도점검이 면제되고 황색 등급은 최우수 등급 진입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백색 등급은 인천시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바른 먹거리 주방환경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미지정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위생등급 지정 평가를 신청해 일정 기준을 충족하고 최종적으로 등급을 받은 업소에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내용은 배수시설, 바닥타일, 환기시설 등 주방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정비 비용으로,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과징금 포함)을 받은 업소, 행정처분 절차가 진행 중인 업소, 영업신고 후 6개월 미만 업소, 국세·지방세 체납 업소, 위반건축물 보유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사전 문의 후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목포시 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외식업소의 자발적인 위생관리 개선과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이 안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농촌 지역의 음독사고를 예방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농약 안전 보관함을 보급했다. 이번 사업은 농가 내 방치된 농약에 대한 접근성을 차단함으로써, 우발적인 음독 사고와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3월 마을주민 50가구를 선정하고, 이달 10일까지 각 가정에 농약 안전 보관함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 2024년부터 총 100개의 농약 안전 보관함을 보급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안전한 농약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임실군 보건의료원 원장은 “단순 보급에 그치지 않고 향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보관함이 실질적으로 잘 활용되고 있는지 살필 예정”이라며, “앞으로 군민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한 임실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중구는 2026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으로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찾는 야구 관람객의 조리식품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야구장 내․외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야구 관람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영업장 외부에 식재료 장시간 보관 지양 ▲육회 등 날음식의 상온 보관 금지 ▲식중독 예방 수칙 이행 ▲영업자 준수사항 및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대전한화생명볼파크 내 식품접객업소는 대전 최초 위생등급 특화구역(식품안심 Zone)으로 지정이 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한 홍보물 배부와 위생관리 계도 활동을 펼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프로야구 개막으로 많은 관람객이 야구장을 찾는 만큼, 사전 홍보를 통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영업자들의 적극적인 위생관리 협조를 당부드린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 15일(수) 청기면 산운리 일대에서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걷기’를 함께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걷기에 앞서 간단한 스트레칭과 치매예방 체조를 실시한 뒤, 산운리 마을회관을 출발해 약 1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치매극복에 대한 공감과 의지를 다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치매예방 홍보체험관을 운영하고, 혈압·혈당 측정, 정신건강 스트레스 검사 및 상담, 신체활동·구강 상담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병권 보건소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치매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