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고흥 대표 트레킹 코스 3선’을 추천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에 추천된 코스는 피톤치드 가득한 숲길부터 황홀한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수변길, 용의 전설이 깃든 해안 절벽길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한다. 가장 먼저 손꼽히는 곳은 국내 최대 규모의 편백나무 군락지를 자랑하는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이다. 이곳은 약 416헥타르에 달하는 광활한 면적에 빽빽하게 들어선 편백나무가 뿜어내는 피톤치드로 유명하다. 이곳은 완만한 경사의 테라피 로드와 명상 공간이 잘 갖춰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숲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면역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느낄 수 있어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이미‘천연 비타민 길’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바다의 낭만을 즐기고 싶다면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이 제격이다. 고흥만 방조제와 인접한 이곳은 탁 트인 바다 뷰를 배경으로 잘 정비된 산책로가 특징이다. 캠핑장과 산책로가 어우러져 가족 단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동구는 오는 4월 17일까지 동구의 매력을 창의적인 콘텐츠로 알릴 대학생 관광서포터즈 ‘DG프렌즈 4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DG프렌즈’는 홍보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동구의 관광 명소와 축제, 행사 등 다양한 구정 소식을 온·오프라인으로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대학생 홍보단이다. 모집 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대학생(휴학생 포함)으로, 특히 동구에 거주하거나 관광 분야에 관심이 많고 콘텐츠 제작 역량이 우수한 지원자를 우대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20명(5인 1팀 내외)의 서포터즈는 오는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7개월간, ▲미션수행을 통한 홍보 콘텐츠 제작 ▲동구 주요 행사 및 축제 현장 취재 ▲발·해단식을 포함한 공식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구는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소정의 활동비 지급, 위촉장 수여, 전문가 특강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특히 활동 종료 후 성과가 우수한 ‘최우수 서포터즈’에게는 구청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마이스풀이 공동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가 2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인증을 받은 국제인증전시회로, 대한민국 라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K-라면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식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 기반 마련을 목표로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인천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인천식품산업육성센터 공동관’이 운영되며, 인천 지역 유망 식품기업 9개사가 참여해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대전 캐릭터를 활용한 ‘꿈돌이 라면(IC푸드)’, 향토 음식을 접목한 ‘부산돼지국밥라면(테이스티키친)’, 해산물 특화 제품인 ‘속초홍게라면(해담)’ 등 지역성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이색 라면 제품들도 관람객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함께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 후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으로 중동·아세안 권역 바이어 8개사가 참여하는 1:1 사전 매칭 상담과 중국·몽골·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사)진안군관광협의회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해 ‘2026 진안관광 비즈니스 아카데미(마이 아카데미)’ 2기 교육생을 오는 4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진안의 상징인 ‘마이산(MAISAN)’과 ‘나만의(MY)’ 비즈니스를 만든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은 진안군의 열린 관광 교육 브랜드 ‘마이(MAI)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1기 아카데미는 총 2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관광 창업 기반을 다졌다. 1기 과정이 관광 트렌드 이해와 컨설팅, 사업 아이템 발굴 중심의 기초 교육이었다면, 이번 2기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실습 중심의 심화 과정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진안군 내에서 관광 관련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나 현재 관광 사업을 운영 중인 주민 및 청년을 비롯해 진안 관광 활성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교육 중 개인 노트북을 활용한 실습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기본적인 PC 활용 능력은 갖춘 자여야 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본격적인 꽃놀이의 계절이 찾아왔다. 올봄에는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여유로운 도심 산책, 낮과 밤의 색다른 풍경 감상, 그리고 탁 트인 대자연 속 섬 트레킹까지 취향에 맞춰 색다른 나들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인천관광공사는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테마별 봄꽃 명소를 소개한다. ■ 발걸음마다 낭만이 톡톡,‘도심 속 힐링 산책로’ ▲ 인천대공원은 인천의 가장 대표적인 벚꽃 명소다. 40년 이상 된 왕벚나무 800여 그루가 약 1.2km에 걸쳐 화려한 벚꽃 터널을 이룬다. 호수 주변으로 늘어선 벚꽃길은 수면에 비친 풍경과 어우러져 한층 더 풍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공원 내에는 수목원, 동물원, 자전거 대여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오는 4월 4일부터 11일까지는‘인천대공원 벚꽃축제’가 열려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 월미공원은 산책로를 따라 늘어선 1,000여 그루의 벚나무와 함께 개나리, 철쭉 등 다채로운 봄꽃이 가득한 인천의 대표 봄나들이 명소다. 공원 내 위치한 한국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가 ‘여행가는 달’을 맞아 SNS 인증 이벤트와 시티투어버스 할인 운영 등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동해 모먼트, 순간을 담다’ SNS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관광객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동해관광 공식 계정을 팔로우 및 태그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3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관광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여행가는 달 기간 동안 동해시티투어버스 탑승료를 50% 할인해 운영한다. 이용객은 대인 2,500원, 소인 1,500원으로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노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SNS 이벤트와 시티투어버스 할인 운영을 통해 관광객 참여를 확대하고 관광 편의성을 높여 지역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관광객이 직접 경험한 동해의 매력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혜택을 통해 동해를 찾는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도보형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 ‘발로 읽고 가슴으로 느끼는 풋풋(foot foot)한 속초여행’ 참가자를 3월 27일부터 사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속초시가 주최하고 만지는박물관(대표 황자정)이 주관해 운영한다. 속초의 대표 국가유산인 조양동 유적(사적)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풋풋한 속초여행’은 속초해변 시계탑을 출발해 청호동 구석기 유적을 거쳐 조양동 유적으로 이어지는 약 2~3km 구간의 도보 탐방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걷는 과정에서 속초의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탐방 과정에는 ‘구석기인의 암호를 풀어라’, ‘조양동 유적을 찾아라’ 등 미션형 프로그램도 포함돼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의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프로그램 종료 뒤에는 조양동 유적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문화유산 보호와 환경보호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역 디지털 콘텐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3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이 중 통영시와 남해군이 포함돼 경남이 2곳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공모 단계부터 사업 기획과 정부 건의, 발표 대응까지 적극 지원하며 선정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충무공 이순신 탄생 480주년을 기념해 이순신 장군 관련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콘텐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민간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의 우수성, 환경 적합성, 지역 창작자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남도는 공모 계획 단계부터 사업 필요성을 건의하고 평가 과정에도 참여하는 등 적극 대응했으며, 향후 ‘이순신 승전길’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을 보면 통영시는 ‘이순신의 선택, 한산도’를 주제로 강구안, 통제영거리, 디피랑 일원에서 실내외 미디어아트를 5개 스토리로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남해군은 ‘바다에 새긴 빛의 결’을 주제로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국적인 야간 관광 명소로 사랑받는 ‘서문·칠성 야시장’이 약 3개월간의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3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서문야시장은 3월부터 12월까지, 칠성야시장은 3월부터 11월까지 금·토·일 주 3일 운영된다. 지난해 서문야시장은 주 3일, 칠성야시장은 주 5일 운영했으나, 올해는 방문객이 많은 요일에 운영 역량을 집중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양 시장 모두 주 3일제로 통일했다. 운영시간은 금·토요일은 오후 7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다. 입안 가득 퍼지는 즐거움, 차별화된 먹거리 라인업 대구의 밤을 미식의 축제로 물들일 매대 운영자 36명(서문 26, 칠성 10)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참신한 맛을 선보일 신규 운영자부터 전년도 우수 매대로 선정된 베테랑 운영자까지 참여해 시장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메뉴로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문야시장은 젊은 관광객들의 성지답게 문어버터볶음, 양꼬치, 막창구이, 카베츠야키, 고추장 불백 타코 등 트렌디한 메뉴를 내세워 MZ세대와 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2026년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평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급 규모는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최대 20만 원, 가족 단위 최대 50만 원이며, 청년(19세~34세)의 경우 여행 경비의 최대 7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평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여행 최소 3일 전까지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설치해 지역을 평창군으로 설정한 뒤 지역화폐를 구매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된다. 이후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주말 포함) 홈페이지를 통해 정산 신청을 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사전 신청 기간 내 여행한 내역만 인정되며, 정산 시 지정 관광지 1곳 방문 인증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주유소, 카센터, 금은방, 보습학원, 유흥 시설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3월 말, 벚꽃 개화에 앞서 목련과 고분, 전통 공간이 어우러진 봄 여행지를 중심으로 경주만의 차분한 계절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산책 코스를 추천했다. 3월 말의 경주는 화려한 벚꽃 풍경이 본격화되기 전, 목련이 먼저 피어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시기다. 고분과 유적, 전통 공간을 배경으로 피어난 목련은 경주의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봄 풍경을 만든다. 벚꽃 절정기에 비해 비교적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산책과 사진 촬영, 문화유산 탐방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이 시기 경주 여행의 매력으로 꼽힌다. 경주시는 봄의 시작을 천천히 즐기기 좋은 장소로 대릉원과 노서동 고분군, 덕봉정사를 제안했다. 세 곳 모두 3월 하순, 목련 개화 시기와 맞물려 봄철 경주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장소로, 역사문화자원과 계절 풍경을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분 사이로 피어난 봄의 첫 장면, 대릉원 먼저 대릉원은 경주시 황남동 31-1에 위치한 대표적인 봄 산책 명소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이벤트를 4월 중순부터 추진한다.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는 매년 8~9만 명이 참여하는 재단을 대표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2025년 참가자 기준 연령대는 50대, 40대, 60대 순으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에 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64개 일원의 전통시장과 연계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참여 후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비 영수증을 제출하면 지역화폐로 환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이달의 시군 전통시장을 방문할 경우 추가 지역화페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에는 문화관광형 시장인 △춘천풍물시장 △주문진종합시장 △동쪽바다중앙시장 △고한구공탄시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명산과 4개 시·군을 연계한 강원 20대 명산·전통시장 한정 패치도 함께 제공된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전통시장에는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가 풍부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전통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4월 추천 여행지로 영월군과 양양군을 선정하여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월에는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 무대이자 단종의 숨결이 깃든 영월의 ‘단종문화제’와 설레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양양의 ‘남대천 벚꽃길’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영월 추천 여행지인‘단종문화제’는 4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세계유산 장릉과 영월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어린 왕 단종의 애달픈 역사와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국장을 재현하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이 된 영월의 서정적인 풍광 속에서 전통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양양의 추천 여행지인‘남대천 벚꽃길’에서는 4월 초 분홍빛 장관이 펼쳐질 예정이다. 맑은 남대천 물길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벚꽃 터널은 가족, 연인과 함께 가벼운 봄 소풍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4월 4일(토)부터 5일(일)까지 남대천 벚꽃축제도 개최될 예정이다. 4월 추천 여행지 선정을 기념하여 영월군은 4월 25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강원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와 함께 오는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그룹 YEAH1이 제작하는 베트남 현지 방송 프로그램의 강릉 촬영을 지원하며,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홍보에 나선다. 이번 촬영은 베트남 인기 출연진과 제작진 등 약 20명 규모의 촬영팀이 강릉을 방문해 진행되며, 강릉의 문화·미식·자연·레저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힐링형 콘텐츠로 제작된다. 프로그램은 총 4편(회당 20~25분)으로 구성돼 베트남 현지 방송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2026년 4월 방영될 예정이다. 촬영팀은 강릉의 대표 관광지인 강릉 아르떼뮤지엄, 정동진 레일바이크, 강릉 중앙시장, 안목 커피거리, 주문진 BTS 버스정류장, 주문진 방파제, 초당 순두부마을 등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과 미식 콘텐츠를 촬영할 계획이다. 또한 강릉 외국인 관광택시를 이용한 이동 촬영과 자연·문화 체험을 통해 강릉만의 매력을 생생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등과 연계한 온라인 홍보도 함께 추진되어 강릉 관광 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도는 4월 11일 예산군 덕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진행하는 ‘2026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 행사 신청서를 접수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도는 2023년부터 국가숲길인 내포문화숲길의 자연·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숲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걷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내포 가야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대표적인 국가숲길 자원으로 자연 속에서 걷기를 통해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 코스는 덕산도립공원 주차장에서 옥계저수지까지이며, 해당 구간은 최근 인도를 새롭게 설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이 조성됐다. 도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일반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체험부스와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전국민 누구나 4월 6일까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참가비는 성인 5000원, 학생은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내포문화숲길 기획사업국으로 문